생강, 아피오스 자리 만들고 쪽파 풀매고 담배상추 파종, 궁채밭 만들고 석류나무 심고 산앵도 심고 대파자리 만들고.... 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어둑어둑한 시간이 되서야 꽃구경 하며 커피 마십니다..히야신스 후리지아 튤립 미니수선화가 피네요. 작약은 힘차게 올라오는 중 입니다. 회원님들 맛있는 저녁 드세요~~
3월 31일
24
25
안봐도 알아유
서해쪽이나 남해쪽이 특히 미세먼쥐가 뿌해서 침침한게
빌루 좋지않을꼬유
요기 설악산자락은 맑은공기가
코를 뻥해서 상쾌합니다요 ㅎㅎ
올려놓은 사진을 내폰으로 캡쳐해갖구 회전하여 옆으로 넓게 보시믄 답답한 가슴이 션하게 될거이구먼유 ㅋㅋ
서해쪽이나 남해쪽이 특히 미세먼쥐가 뿌해서 침침한게
빌루 좋지않을꼬유
요기 설악산자락은 맑은공기가
코를 뻥해서 상쾌합니다요 ㅎㅎ
올려놓은 사진을 내폰으로 캡쳐해갖구 회전하여 옆으로 넓게 보시믄 답답한 가슴이 션하게 될거이구먼유 ㅋㅋ
3월 29일
20
7
우리 집에 붙어있는 산에
버섯이 여기저기 나오고있네요.
무슨 버섯인지 잘 몰라서
그대로 두었네요
첫번째는 영지버섯인것같은데 두번째는 15cm정도 되고
옆에 작은것은 5cm정도되고
세번째는 여름에 영지버섯 딴자리에 동전만한 버섯이 10개정도 자라고있네요.
오늘은 하늘이 너무 높고
예뻐서 한컷 찍었습니다.
고추가 너무 많이 열려서
고추 따느라 너무 힘들지만
신나기도 해요
더운날씨에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버섯이 여기저기 나오고있네요.
무슨 버섯인지 잘 몰라서
그대로 두었네요
첫번째는 영지버섯인것같은데 두번째는 15cm정도 되고
옆에 작은것은 5cm정도되고
세번째는 여름에 영지버섯 딴자리에 동전만한 버섯이 10개정도 자라고있네요.
오늘은 하늘이 너무 높고
예뻐서 한컷 찍었습니다.
고추가 너무 많이 열려서
고추 따느라 너무 힘들지만
신나기도 해요
더운날씨에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8월 30일
25
13
저는 올해 설날에는
산소에 가서 성묘드리고 절에 부모님 제사 모셔 놓아서 절에도 다녀오는길에 처가집에 인사 드리고 집으로 왔네요 언제나 바쁜 명절 이네요~~~
산소에 가서 성묘드리고 절에 부모님 제사 모셔 놓아서 절에도 다녀오는길에 처가집에 인사 드리고 집으로 왔네요 언제나 바쁜 명절 이네요~~~
2월 12일
18
12
1
사흘째 한지형 육쪽마늘과 난지형 대서마늘밭 풀 뽑기를 합니다. 인력은 모두 26명이 들었고, 인건비는 식대 포함 300만 원 남짓 들었습니다. 풀 관리만 잘해도 이 돈 버는 일인데 풀 관리가 정말 힘드네요.
23년 3월 11일
7
8
오늘감나무를 심엇읍니다
풀이무서워서4년생감나무
심고 그위에 구직포를 덥엇는데 괜챦을지 고수의
고견을 듵고십읍니다
풀이무서워서4년생감나무
심고 그위에 구직포를 덥엇는데 괜챦을지 고수의
고견을 듵고십읍니다
3월 30일
3
2
복숭아에 사용할 낙하산줄 어디서 구입하나요
3월 20일
2
1
1
욕심많아 남들 하는거 다 따라하다보니 에효 대근햐~~ㅎㅎ이쁘게 커가는 애플수박에 앙증맞은 사과까지 힘은들어도 밭에가보면 얼마나 귀엽고 이쁜지~~풀은 내가 이길수가 없어서 같이 살아보기로~~신비복숭아는 다 따가지고 여기저기 나누다보니 금새 없어졌네요 사진도 못찍고~~동네에 어르신들이 많아서 조금씩 나눠드렸는데 아마 5~~600개는 따서 300개는 족히 동네 어른들몫~~나누는재미가 좋네요
6월 19일
15
4
3
새벽 5시 기상!
예초기 시동걸어
등에다 지고
산비탈 두릅밭을
향한다.
풀들이 키만큼 자라
두릅들이 힘겨워 한다.
예초기 악세레다를 댕겨 풀베기 작업에 돌입!
세차게 돌아가는 줄날에 쓰러지는 잡초들!
이마와 등에서는 뜨거운 땀방울과 내리는 빗방울에 범벅이 된다.
만땅 채운 휘발유가 떨어졌다.
쉬었다 하란다.
아침밥상이 꿀맛이다.
예초기 시동걸어
등에다 지고
산비탈 두릅밭을
향한다.
풀들이 키만큼 자라
두릅들이 힘겨워 한다.
예초기 악세레다를 댕겨 풀베기 작업에 돌입!
세차게 돌아가는 줄날에 쓰러지는 잡초들!
이마와 등에서는 뜨거운 땀방울과 내리는 빗방울에 범벅이 된다.
만땅 채운 휘발유가 떨어졌다.
쉬었다 하란다.
아침밥상이 꿀맛이다.
23년 7월 16일
5
12
우리지역은서해안해푸앚고자란켐벨포도도많아요
2월 25일
4
1
비가 너무 많이와서 산에서 내려오고 옆밭에서 임의로 연못파서 무내려오니 우리 밭에 심은것 쓸었네요 밭고라민지 또랑인지 모르겠어요 정신이없네요
7월 10일
1
1
귀농 2년차 올해는 풀과의 전쟁에서 손을 들었습니다.
저는 경기도 안성의 770평 노지밭에서 관행농법으로 친환경적 농산물을 생산하고자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비닐멀칭만 한 상태로 농사를 지었습니다.
작년에는 손으로 잡초를 모두 뽑았는데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 풀이 자라나는 속도에 지고 말았습니다.
올 여름은 비가 자주 와서 제때 풀을 뽑지 못하다보니 밭고랑에 풀이 무성하게 자라서 풀과의 전쟁에서 두손을 들고 낫과 예초기로 풀을 베었습니다.
여러 종류의 농작물을 재배하다보니 바쁜 것도 영향을 미친 것 같아 내년부터는 단일 품종을 재배할 계획입니다.
저는 경기도 안성의 770평 노지밭에서 관행농법으로 친환경적 농산물을 생산하고자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비닐멀칭만 한 상태로 농사를 지었습니다.
작년에는 손으로 잡초를 모두 뽑았는데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 풀이 자라나는 속도에 지고 말았습니다.
올 여름은 비가 자주 와서 제때 풀을 뽑지 못하다보니 밭고랑에 풀이 무성하게 자라서 풀과의 전쟁에서 두손을 들고 낫과 예초기로 풀을 베었습니다.
여러 종류의 농작물을 재배하다보니 바쁜 것도 영향을 미친 것 같아 내년부터는 단일 품종을 재배할 계획입니다.
12월 9일
8
6
1
오늘은 옥수수 심은데 풀뽑기했다 어째 곡식보다 풀이 더 잘자라는지 휴 작물이 풀만큼 잘되었음 얼미라 좋을까
23년 5월 5일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