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회관에 체육시설 정부에서~~쉬는 시간을 이용 해서 탁구 당구등 배드민턴 운동을해요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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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나무에 이게 무슨병일까요? 버섯처럼 반점이 줄기마다 있는데요 처음 본거라 당황스럽습니다ㅠ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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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주는대로 먹고
클대로 크고 있죠
군데군데 제키를 넘네요
물한번 줄때마다 몇만원씩
약한번 칠때마다 돈십만원씩
돈놓고 돈먹기
모르겠다 많이나 달아라
홍초출하 준비중요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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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빈까지 수확하려면 또 30분 일찍 일어나야 한다~수확이 기뻐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잔뜩 달린 그린빈을 향해 오마이갓~사람살려~~^^그래도 행복한 마음입니다~^^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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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밭마무리 작업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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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잎 끝이 노랗게 마르는데 무슨병인지 몰라서요 고수님들의조언부탁합니다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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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우리동네는 드 넓은 황금벌판 그 자체 였는데 요즘엔 군데군데 비닐하우스와 창고가 들어섰다
그나마 하나 있던 가게방 마져 없어지고 초등학교 마져 개발로 시내로 이전을 했다
농촌에 살고 싶어도 버틸 수가 없다
그냥 농사만 짖고 문화 생활을 포기 할순 없지 않은가!
하여 난 밭에서 차로 20~30 분 거리의 문화 생활을 할 수 있는 도시로 이사 나왔다
대청댐 걷기 행사에도 참여하고 아침엔 에어로빅도 한다
시골에선 마을 이름만 시로 승격 시켜 놓고 실제론 그냥 시골이다
난 그래도 예전의 부모님과의 추억을 꼭 잡고 있다
하지만 내 아들은 나와 이 밭과 함께한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많이 흔들린다
나의 미래가~~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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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밭에 나가 고추끈을 3차 묶었습니다. 이제 장마와 태풍을 이겨내어 풍성한 수확을 기대합니다.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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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현경면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19637730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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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팜모닝 회원분들 이
모두고마운
분들이예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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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를 피해서 들깨모종 정식했어요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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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따는건데 색깔은 잘나오구70~ 80%건조한거를 햇빛에 하루 반정도 말리면 잘 마르데요..요즘 폭염이라그런지 하루면 마르기도하구요..폭염이 좋을때두 있네요...ㅎㅎ
근데 고추 농사 참 힘드네요..직장다니며 하려니 더힘들고요...암튼 더위에 넘 무리하지마셔요..농부님들.귀농님들...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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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대가마르고
잎이 꼬불꼬불합니다
왜그런거죠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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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히 마을은. 사과 고추가대표작물입니다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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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날씨에 사과에 발생한 병반인데 탄저병인 것 같은데 진단과 처방을 부탁드립니다, ㅠㅡㅠ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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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근꼭지
시간이많이걸렀는데
예쁜고추로 변신하니 마음이뿌둣합니다
가루만들기해야겠지요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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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7월23일 오늘일 마무리 잘 하셧슴니까 존경하는 여러분께 꽃 몆송이 보냄니다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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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가니 고추가
익어 갑니다 오늘첫 수확 말리면 20근 정도
이재까지 잘 크 주었는데 앞으로도 잘
자라다오^^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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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문제가 터진다면 내일 오전... 내일 오전 까지 버티면 끝나는 것이기는 하지만...
진짜 마을 사내 들이 마시고 버틸 가루커피 가 턱없이 부족하며
진짜 심각한것은... 마을에 비상용 의료키트 가 하나도 없다....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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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밤 고구마 모종을 350개 사서 심었는데. 오늘 한 골 캤는데. 너무 잘돼서 소개합니다. 저의 호프. 피가 안섞긴. 어머님이 매일 같이 한 덕분입니다. 23살에 친 엄마가 돌아가시고. 시어머니 멀리 광주에 계시지만 전 가끼이 계신. '가짜 엄마'가 너무 좋고. 고마워요. 사월 말에 고구마 순을 입원 전에 빨리 심어 주시고 가셔서. 혼자 가뭄때 물 주느라. 모종이 좀 죽어도. 풍작이라며 좋아하시니. 저두 더욱 기쁘네요. 이제 십년만 더 건강하게 사시며. 고구마 가꿔요. 엄마 ~~~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고구마도 드시고요.
23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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