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모닝을통하여여러기지른배우며하루하루를즐겁게지내구있습니다.
도움주시는모든분들께감사드립니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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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밭 잡초를 제거했는데ᆢ
땀으로 목욕을 해서 운전해서 오는데ᆢ매우 찝찝했다.
그런데ᆢ
도착해서 샤워를 하니 너무나 상쾌한 기분이다.
이상하게 앨범 사진올리기 기능이 안되네요.
아시는분 알려주심 감사해요.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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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블루베리3종류 입니다 레가시.듀크. 첸들러 입니다 첸들러 블루베리는 알이 다른 블루베리 보다 알이 상당히 크네요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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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패화석 비료 바로알기]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42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 2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패화석 비료 바로알기>입니다.
한국의 토양은 대부분 산성 토양이라 토양 개량이 필수적입니다. 주로 토양개량을 위해 석회고토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오늘은 석회고토와 성분이 비슷하지만 친환경이고, 구하기 쉬운 패화석을 비료로 이용하는 방법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패화석 비료란?
- 굴껍질을 700C 고온에서 가열하여 분쇄한 석회질비료
- 굴껄집을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 농법에 많이 사용
- 토양의 마그네슘은 정상이고, 칼슘이 부족한 경우에 주로 사용
🔻 패화석 비료의 장점
- 산성토양 중화 효과가 높아, 토양을 개량해 줌
- 칼슘 성분으로, 병해충 예방에 좋음
- 다공질 입자로 통기•통수성이 좋아, 작물의 신선도 유지에 좋음
- 붕소와 미량 원소의 영양소가 풍부하여, 수확량 증대
- 다량의 무기물을 함유하여 농작물 중수 효과가 뛰어나고 연작피해를 막아줌.
- 염분 피해가 없는 유기성 칼슘으로, 영양분 흡수 및 분해 능력을 도와 작물 생장을 도움
🔻패화석 비료 사용방법
- 파종, 이식, 혹은 밑거름 사용 시 사용
- 15~20일 전에 흙과 잘 섞어 사용
- 300평 당 10~15포 사용
- 퇴비와 혼용하여 사용 가능(토양개량 효과가 증가)
🔻패화석 비료 주의 사항
- 패화석과 비슷한 굴패각을 비료로 사용 시 토양의 염분 피해가 발생
- 칼슘과 마그네슘이 섞여 있는 석회고토와 달리, 칼슘으로만 구성됨
- 토양 검정을 통해, 필요 유무를 판단하는 것이 좋음
패화석을 사용할 시, 염분 피해를 걱정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경남 농업기술원의 연구에 따르면, 패화석은 주성분이 탄산칼슘이기 때문에 토양물리성 개선 효과가 우수하고, 3년마다 석회소요량만큼 사용 시 염분 장애는 없다고 합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99편 [석회고토와 패화석]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4MzYy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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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서리태 들깨 메주콩 심을 비닐멀칭했구요 묘종을키워 옮길려고 모종부어놓았습니다 비가 조금와서 아쉽지만 그래도 다행이 물을주지않아도 되어 감사~~~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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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배추 모종 폭염 피해 보상 안내 ☀️
안녕하세요, 팜모닝 상점입니다.
최근 이례적인 폭염으로 인해 배추 모종 배송 과정에서 손상이 발생한 사례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팜모닝 상점에서 배추 모종을 예약 주문해주신 고객님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아래와 같이 피해 보상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앞으로의 주문 건부터는 105구 상품에 23구를 추가하여 총 128구로 발송해드릴 예정입니다. 이 보상 정책은 8월 28일 이후 주문 건부터 적용됩니다.
기존 주문 건 중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서는 팜모닝 고객센터(1644-4372)로 연락 주시면, 보상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상담 시 배추 모종 피해 사진을 함께 보내주시면, 빠른 상담 가능합니다.
배추모종 피해 상담 : http://pf.kakao.com/_txmfIs
감사합니다.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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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모닝이 선정한 1/6 베스트 게시물을 소개합니다!🏅
요즘 딸기도 컬러시대! 하얀 딸기와 빨간 딸기🤍❤️🍓
지금 ‘여우내 이순홍' 이웃님이 올린 글을 통해 ‘신데렐라 딸기’를 만나보세요.
🔻해당 베스트 게시물 원본 보러 가기🔻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M5/posts/Y29tbXVuaXR5LXBvc3Q6MTYyNTMx
🍯‘여우내 이순홍' 이웃님이 올려주신 ‘하얀딸기, 신데렐라’에 대해 알아볼까요?
• 짙은 파인애플과 딸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신품종 딸기
• 평균 당도는 12.5 brix로 킹스베리와 설향보다 높음
• 한 알 당 중량이 40~45g으로 일반 중형 딸기보다 크기가 큼
• 경상북도 상주시가 국내 최초로 생산하였으며, 23년도에 홍콩 수출에 성공
💚좋은 사진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신 ‘여우내 이순홍' 이웃님께 댓글로 감사인사를 남겨주세요.🙏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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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행복한 사람
엄상익 변호사가 올린 글입니다.
읽다가 가슴에 닿아서 올려드립니다.
요즈음은 이따금씩 세상을 힘겹게 건너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본다.
새벽 1시반에 지하철역을 청소하는 60대쯤의 여성이 보인다.
플랫폼 벽 아래 의자 주위에 떨어진 쓰레기들을 빗자루로 쓸어내어 쓰레받기에 담는다.
수세식 변기를 세제로 닦고 반들반들하게 윤을 낸다.
저런 여성들의 수고로 세계에 자랑할 만한 악취 없고 깨끗한 지하철역이 되는구나를 알았다.
노조가 파업할 동안 파리의 지하철역에 진동하는 지린내를 맡아본 적이 있다.
낙서가 가득하고 더러운 뉴욕의 지하철을 탄 적도 있다.
화면 속의 그녀는 밤일이 끝난 후 혼자 사는 단칸 지하방으로 돌아가 밥을 먹는다.
잠시 후 그녀가 다른 일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백화점의 종이 쇼핑백들이 방바닥에 가득 쌓여있다.
그녀는 종이 쇼핑백에 플라스틱 손잡이를 끼우고 있다.
한 장 끼우는데 10원, 몇시간을 일하면 8000원을 번다고 했다.
그외에도 그녀는 공공근로나 일거리만 있으면 마다하지 않고 다 하는 것 같았다.
어느 순간 그녀가 방에 앉아 슬퍼하는 장면이 나온다.
어제 번 돈으로 오늘을 살고 생존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한다.
그걸 보면서 가슴이 찡하고 내가 편하게 사는 게 죄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변호사를 40년 하다 보니까 여러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기쁨과 슬픔을 보았다.
소아마비로 어려서부터 다리가 불편한 여자 판사가 있었다.
명문 여고와 서울법대를 졸업하고 고시에 일찍 합격하고 판사가 되었다.
그녀가 있는 판사실을 찾아갔던 적이 있다.
그녀는 내게 다음 번 세상에는 청소부가 되더라도 매춘부가 되더라도 정상적으로 걸을 수만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그 말의 진정성이 내 가슴 깊숙이 스며들었다.
천만명의 기독교 신도들이 애창하는 찬송시를 지은 여성 시인을 여러번 만났다.
심한 뇌성마비로 그녀의 몸은 작동기능을 거의 잃었다.
물체같이 굳어버린 몸에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두 손가락과 높은 아이큐의 두뇌뿐인 것 같다. 혼자서는 무엇도 할 수 없다.
이따금씩 식물인간이 되어 버린 그녀에게 가서 목욕시켜주는 봉사를 하는 여인은 내게 이런 말을 했다.
“목욕을 시켜 주고 돌아갈 때 혼자 몸을 닦을 수 있는 것만도 행복이라고 느꼈어요.”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뇌성마비의 그녀는 유일하게 움직이는 손가락으로 카톡을 통해 내게 이런 메시지를 전했다.
‘변호사님 한번 입을 테이프로 막고 손발을 꽁꽁 묵고 사람들 사이에 쳐 박혀 있어보세요. 그게 60년 넘은 일생을 지내온 제 상태랍니다.’
나는 그 머리 좋은 찬송 시인이 다리를 절더라도 혼자 일어나 걸을 수 있다면, 혼자 목욕을 하고 밥을 먹을 수 있다면, 분명 행복해 할 것 같았다.
나는 가난하고 험한 삶의 밑바닥에서 맑은 샘물같은 행복을 퍼 올린 사람을 보기도 했다.
노동자 출신 시인인 그는 폐암 말기였다.
달동네 꼭대기 어두컴컴한 임대아파트 방에 혼자 누워 있는 그를 찾아갔다.
세상의 고난은 모두 그를 찾아와 있는 느낌이었다.
그의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가난과 고독, 병과 늙음이 그를 감싸고 있었다.
고통의 바다인 이 세상의 마지막 파도에 그는 시달리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 그의 입에서 엉뚱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나같은 죽어가는 환자가 하루종일 누워있을 수 있는 방이 있다는 게 감사해요.
이웃의 중학교에서 급식에 남은 누룽지를 가져다줘요.
성당에서 나물 반찬을 가져다 냉장고에 넣어줘요.
목욕 봉사를 하는 분이 더러 와서 몸을 씻겨줍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침에 창문을 열면 투명한 이슬이 맺힌 호박꽃이 보입니다.
누가 호박꽃을 밉다고 표현하나요?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어요.
저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 시인은 내가 만난 후 죽을 때까지 몇 달 동안도 매트리스 아래 공책과 연필을 놓고 시를 쓰다가 죽었다.
그는 내가 그의 마지막 시집을 내줬으면 하는 것 같았다.
어젯밤 바닷가를 산책하면서 환한 달빛 띠가 펼쳐진 번들거리는 밤바다를 보았다.
하늘에는 총총한 별들이 떠있었다.
멀리서 색색으로 반짝이는 보석같은 부둣가의 불빛들이 검은 바다 위에서 물결쳤다.
걸으면서 행복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했다.
자신이 살고 있는 하루하루에서 작은 성취와 기쁨을 발견해 내야 하는 건 아닐까?

이번 폴라산이 많은 비를 뿌리고 물러난 뒤 하늘에 가을이 왔습니다.
새벽엔 홑이불을 끓여당기게 되더군요.
엄상익 변호사의 글을 읽고 제가 본 한사람이 생각납니다.
제가 안과를 많이 이용하는데 그 병원에 청소를 하시는 아주머니 한분 이야기입니다.
병원이 개원한지가 40년이 넘어서 이제는 호남에서 규묘가 제법 큰 안과병원이 되었습니다.
안과 종합병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이 병원에서 개인병원으로 개원하면서부터 지금까지도 병원 청소를 하시고 계십니다.
지금은 7층의 건물이라 여러명이 나누어서 하십니다.
제가 자주 다니는 병원이라 인사를하고 지냈습니다.
올해 73살이고 저와는 동갑이더군요.
30대부터 병원 청소를 하기 시작했더군요.
슬하에 2남1녀가 두었습니다.
삼남매를 다 서울대학교를 보냈답니다.
큰아들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세종시에서 부부가 같이 근무를 하고,
둘째는 광주에서 부부가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딸은 시내 종합병원에서 과장으로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흔히 자식들 잘 키웠으니까 이젠 일을 그만 둬도 되지않느냐?라고 말한답니다.
지금이니까 탕비실도 있고 휴계실이 있지만 옛날에는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 입고 창고 같은 한쪽 청소용품을 모아둔 구석진 곳에서 점심도시락을 먹었지 않았을까요?
또 지금이야 자식들 다 잘키웠고 산전수전 다 겪은 나이지만 30대 젊은 새댁 꽃다운 나이에 얼마나 힘들고 무시당하고 애로사항이 많았을까요?
그 때는 자식들 키우느라 어쩔 수 없이 일을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핸드폰을 옛날 폴더을 쓰고 계시더군요.
또 얼마나 성실하시게 일을 하셨으면 지금까지 한곳에서 일을 하고 있을까요?
이런 경우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자식들 삼남매를 서울대학에 보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제가 그랬습니다.
이제 그만하셔도 되지않느냐?
자식들이 제발 일좀 그만 하시라고 한답니다.
지금은 100명이 넘은 직원들이 실장님으로 불리더군요.
웃으시면서 "놀면 뭐하느냐?"하시더군요.
긴글 읽으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군산 아버지한테와서 아침 드시고 주무시는 아버지옆에서 끄적거려봅니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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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초기 관련 문의사항이 있어 여쭤봅니다.
참고로, 서울 거주에 제초작업지는 경남 거창이고 작업량은 약 천(1,000)평 정도됩니다. 예초기는 아파트에 보관했다 작업할 때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1. 예초기가 분리형과 일체형이 있든데, 차이점이 뭔가요?
2. 2행정, 4행정의 차이는?
3. 글쓴이의 작업 조건에 적합한 예초기는 어떤게 좋을까요?
날씨 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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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달랑 무우. 순무 김치 담아. 아들. 시누이한테 보내고요. 곶감도 맹글고요. 고춧도 말려. 가루내어 식구들. 지인들께 나누고요. 대봉감도 쟁여. 홍시도 맹글고요. ㅎ.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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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목포시,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산업 중심도시로 성큼 http://m.hntop.co.kr//article.php?aid=3526947480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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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단강과 대봉이 3년전부터 열리기 시작했는데 작년엔. 대봉은 3개. 단감은 하나도 구경을 못했어요
근데 올해는 그런대로 아직 달린게 있어서 그나마 감사합니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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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Farmmorning
👇3월 1일 장터 추천 상품👇
오늘은 봄맞이 묘목 추천 상품을 소개해드릴게요. 🌳🌳🌳
1️⃣ 조회수 2천여 회, 댓글이 90여 개 가 달린 화제의 서울농원묘목의 각종 유실수 보고 가세요. 🔥
https://farm.fmorning.com/230301-각종유실수
2️⃣ 올해도 최고 인기 과일 예약?! 노지 재배 가능한 샤인머스캣 삽목 추천드립니다. 요즘 심기 딱이에요. 🍇
https://farm.fmorning.com/230301-샤인머스켓삼목
3️⃣ 카페 디저트 재료로, 그리고 다이어트용으로 인기 있는 무화과 묘목 예약 판매 중입니다. 🍃
https://farm.fmorning.com/230301-무화과묘목
Q. 팜모닝에서 돈 받고 광고 하는 건가요?
A. 🙅‍♀️ 본 게시글은 유료 광고가 아닙니다. 팜모닝 담당자가 장터를 매일 직접 살펴보고, 더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은 좋은 상품을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
23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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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동네는 사람들모두바쁘게사네요 농사지으면서 소박하고 아름답게 살고있습니다 저희는 충남 부여군 남면금천동로26번길11ㅡ5에살지요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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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당진시입니다. 쪽파재배 할려고 하는데 수입은?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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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울 베란다에 키우는 작물들
울집에 키우는 풍란과 양란들
이번 기회에 가지고 있는 밑천 깔아놔 봅니다.
한 때는 밥은 굶어도 꽃은 산다는 말 그대로 눈에 꽃집이 보이면 무조건 들어가서 구경하고 나올 땐 빈손으로 나오지 않았는데….
작년 봄부터는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꽃사면 성을 갈아버리겠다고 맹세를 했는데…
그런데 작년에만도 수십번은 성씨가 바뀌었어요.
올해도 또 한번 바꾸었네요. ㅋㅋㅋㅋ
안살라고 했는데….
봄만되면 수십번은 바뀌는게 제 성인지라 그럴려니 하고 삽니다
풍란류:
건국전/경화/고야의꽃/금광금/금광성/금두/금루각/금모단/금유황/나노/남국지무/황화풍란/능삼채/당랑/대납언/대응환/대팔주/도우이종/동출도/호동복륜/두진1/라사복륜/라인지광/명광개/무명색화/백설/백운/백운각/백청룡/보금/봉황전/부귀전/부악/비금/비천/비취/삼각모단/삼각산/무명색화/서/서운/서출도/설산/섭묵/소응환/소정희/아마미묵호/아마미호/아마미중반/어성복륜/여옥/옥금강/욱승/원효/월계관/유곡금/은성관/이상한부악/이세외계/이인정/일금광/일월광/자홍희/정지송/주천왕/죽절근/준하복륜/천혜복륜/천왕금/츤급전/취선/콩란/태양전/터지는묵/토함산/통영풍란/팔중의/복색화/입주/풍란황화/풍명전/호접지무/홍강/홍모단/홍선/홍현/홍화/화영/화의/황금각/황모단/황좌지무/흑진주
양란류:
-덴드로비움계
-심비디움계(울집에선 잘살지 못해서 퇴출)
-카틀레라계
-파피오페드륨계
크게 요렇게 나누는데 제가 분류하기 싫어서 이름만 올립니다
거미란/괭이란/긴기아난/나도풍란교배종 프린스/단거조설란/대만향란/풍란교배종 도리티스/드라큐라(사망)/디네마/라디아타엔시클리아라디아타/로디게시/미니덴파레/반다(사망)/봉란(3종)/붉은막실라니아/소양시란/붉은온시디움계/에피엔드룸/엘리자벤스엔 볼보/연자석곡/노란온시디움/이사벨라/환타지아(2종)폴첼라/금계석곡/죽도석곡/체리블루/카틀레아(4종)/파피오페드룸(5종)/히비끼(2종)/베트남지네발란/만년청/아메시스토그로섬_석곡/에란기스비로바(Arangis biroba)
특급란(환경부 보호수종)
제주탐라란(3종 살수있을까? 파는데 없을걸)/콩란(죽을지살지 안타까움)/지네발란/제주비지란/차걸이란/보리혹란/무늬문주란
다육이류
게발선인장(노란색/레드/핑크/화이트)/괴마옥/립살리스트리고나_갈대선인장/벌레잡이통(네펜데스)/독일황후선인장/
스쳐지나간 것까지는 적을 필요가 없어서 안 적습니다
1월 29일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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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밭에 라는 영양제 주문했는데 장갑과,토시를 써비스로주셔서 감사합니다 ~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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