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블루베리농장 입니다~
정년 후의 삶을 고민 중 선택한 블루베리 식재후 미국 논문자료를 토대로 8년 동안 연구한 자료를 모아 블루베리를 식재하려는 귀농, 귀촌인들의 시행착오를 덜어 드리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카이스트박사님과 함께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교보문고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모두 9장으로 정리 되어 발간 합니다.
1차로 토양관리가 출간되었습니다.
23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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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초보입니다
출석합니다 잘부탁합니다
22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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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귀농하여 하우스 딸기고설재배를 합니다 지금 흰가루병이 딸기에 왔어 약을쳐도 소용이 없는데 어떻게하면 될까요? 가르쳐 주세요
21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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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괴산 외사리 귀농1년차 입니다
팜모닝을 통해 많이 배우고 농사를 잘 지어보겠습니다
22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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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한지 몇개월 안되는데
잘 적응하고 진정한 농부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응원바랍니다~
22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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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교육 왔습니다
22년 8월 20일
현재 도시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몇년 전부터 귀농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뚜렷하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할까부터 고민을 하다보니, 그냥 상상속에 귀농만 꿈꾸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을 통해 어떻게 준비를 시작하면 좋을지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지역과 작물을 먼저 고민해야하는지, 귀농 지원 프로그램 등이 있다면 그런 것들 부터 먼저 알아보면 좋을지 고민이네요.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22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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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동숲등농장달밭사과 소개
퇴직을하고 안동으로 귀농
사과농사를 짓고 있네요
사과밭은 해발4백여미터 산중에
있어 항상 새소리 벌레소리가
다양하게 끊이지않고 꽃구경 단풍구경을 안가도 될거같습니다
곧 사과꽃이 피겠지요
가을이되면 사과밭에
황금빛황금사과와
붉은부사가 꽃보다 더 이쁘게
보이기도 합니다
올2월에는 송아지가 3마리나 태어났네요
첫째 송아지는 집에 복을 준다는 생각에 우복이라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우분은 숙성후 퇴비로
순환하구요
올봄엔 처음으로 버섯을 해보려고
종균을 구입했는데요
남들이보면 버섯농장인줄
알겠어요 ㅋ
23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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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진도 조도에서 해풍쑥 6000평 재배 하고 있는 귀농3년차 농부입니다 날씨가 포근해서 겨울에도 채취 가능 해서 조도 특산품 재배중 입니다 친환경 재배 하고 있어요
만나서 반가워요 좋은정보 부탁합니다~~~
21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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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이 온다고 하네요
귀농 하시는분들 다들 단돌이 잘하시고 피해 없길 바래봅니다.
22년 9월 1일
귀농한지 5개월됐습니다^^
모든것이 서툴지만 먼저 귀농한분들에 도움으로
잘적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압습니다^^
22년 8월 4일
귀농준비는어떻게?
과수추전품종?
21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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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을 진행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할 것
21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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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후반. 귀농4년차입니다. 농사 너무힘들어요. 마늘 참깨 고구마 들깨. 김장 이렇게심어요 아무것도모르니힘듬니다
23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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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귀농교육을 알고 싶습니다
22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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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8년차 힘내요
22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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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귀농막내로 1년되었습니다.
첫 농사로 참깨.고추.대파.농사짓고있습니다. 800평임.
선배 귀농님. 지도편달부탁드립니다.
22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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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5년차.. 참송이 노루 녹각 표고 영지
한 해 라도 똑같이 농사 지어본적이 없네요
가장 돈 되는건 참송이 같습니다
23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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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봄감자 수확후 참께 들께 수확후 삼모작으로 마늘 양파 심으려고 계획 하고있는데 잘될지??~
귀농2년차 초보자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23년 9월 14일
낙제 고구마
이돈성
주인은 귀농 2년 차 농부입니다
고구마 심은 지 140일 만에 캐서 흠집이 없고 크기가 적당하며 상품성이 높은 것은 선별하여 모두 내다 팔았습니다
주인은 작고 상처가 커서 선별과정에서 선택받지 못한 고구마만 모았습니다
주인은 손가락처럼 가느다란 고구마를 먹으며 말합니다. "그래, 이 맛이야! 얘는 왜 내가 선별에서 제외했지? 이만하면 크기도 괜찮고 맛도 좋은데"
자기 손으로 몇 번이나 상품에 넣을까 낙제시킬까를 망설이더니 먹는 순간까지 잣대가 오갑니다
낙제 고구마는 마지막 순간 식탁에서 흔들리는 주인의 눈동자를 보며 한마디 합니다.
" 비록 작고 상처가 깊어도
맛과 향은 상품 못지않고
황토밭에서 자란 나의 품격은 흔들리지 않소 "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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