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 뉴스에서는 가을태풍이 6~7가 더 지나갈거 라고 발표하고 있다. 뭐니뭐니 해도 물이나 불이 제일 무섭다. 싸움을 무섭게 하는애를 물불도 안가리고 싸운다는 말도있지만 여하튼 이번태풍 만큼 우리나라를 비껴 가도록 두손모아 빕시다. 쥐구명이 둑을 뚜른다는 말이있드시 언덕에축도 튼튼하게 쇠말뚝도 박고 고랑도 물이 잘내려 가도록 깊이파고 밭이랑도 물이 잘 빠지도록 삽으로치고 가지.오이.호박.토란 들깨등 흔들이지 않게 동겨매고 최대의 노력으로 가을 태풍을 유비무환 정신으로 노력하여 다 지어논 농사 끝까지 지킵시다. 그래도 평균적으로 우리니라는 풍작입니다. 일본.중국. 북한은 우리나라 수십배로 피해을 보았다 합니다. 옛날부터 우리나라를 못 살게 하드니 이제야 죄의 댓가를 치루는가 봅니다. 조용히 살면서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멀리있는 친척도 사촌만도 못하다 하지 않습니까? 가까이서 우리 함께 삽시다.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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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전 오늘 나의 하늘이 무너지는 악몽을 꾸었읍니다
일주일전에 웃고 떠들며 함게 낚시를 하던
내가 업어키운 남동생이 뇌출혈 이랍니다
의료기술이 세계 수준급이면 뭐한 답니까
출혈 부위가 숨통이 있는 정수리라 수술도 못 한답니다
살 가능성 제로...
제발
꿈이 였으면 좋겠읍니다
기적이라는 카드가
내동생에게도 적용되길...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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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내 마음이 바쁘게 살며
그런데 세상은 한 번도 스스로
나 오늘 바빠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내 마음
내 마음이 바쁘기에 세상도
바빠 보입니다
 
세상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이 쉬면 세상도 쉬고
내 마음이 행복하면 세상도
행복합니다.
한주간 건강 하세요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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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살기 위해선 선택 하였습니다.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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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 측 친척들 살아계셔도 이제는 살아계신것이 아니시네
우리 아버지께서 알고계신 친척분들 전부 돌아가셨다
지금 살아계신분들 우리가 알고있는 그런분들 아니시다!!!!
특히 영주에계신 사촌형께서 상식도 없으신데 상식있는척 하니 어이가 없네!!!
과수원 3.000평 운영하고 외양간에서 암소 10마리 사육하면
연매출 당연 그정도이고 생산원가 지하고나면 남는 순이익 당연 그정도이지!!!!
그 순이익에서 생활비,세금,수도세,전기세,등등 지하며는 오늘 처럼 남는돈이 사실 그정도이지!!!!
통계청 의 통계 에 실수 가 있을줄 알았나!!!!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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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 ? 클때는 명절
에 고향가면 집안 어른들께 인사 드리고 나면 동내 어르신들 께도 찿아뱁고 인사 드리고 고향친구 도 만나
놀기도 하옜는데 .....
지금의 명절은 놀기위한
몇일간의 휴가에 불과
하지요 잠깐 들러 절만
꾸뻑하고 헹하니 가버리
는 지금의 생활이 이렇게 바쁘게 살아야
하는지 늙어간 우리는
서럽기만 합니다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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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애들이 강화집으로 다들모며 명절을지낸 고 부모님산소에 다녀올예정입니다.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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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으나 늚으나 나에 앞날은 알수 없는것이다 중요한것은 신념과 선택 일것이다 오십년을 사나 백년을 사나 행복과불행은 선택과 신념 에서 운명은 좌지우지 될것이다 오십년을 살다가도 행복을 느낄수있고 백년을 살아도 행복을 느낄수 없을것이다 오직 후에없는 삶은 인내와 나에 신념일 것이다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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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노대동인데고향이고살기좋아서요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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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나의 사랑으로운 작물들!!!
청량, 고추, 일반, 아삭고추를 비롯하여 오이, 애호박, 맷돌호박, 참외, 수박, 쌈상추 4종, 가지, 참깨 등등
이대로만 잘 자라주길 ᆢ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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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수염이 나오더니 많이열렸네요,
호박도 많이열리구 쑥갓꽃만발 이리예쁜줄 이제사알았네요~ ㅎㅎ
칸나꽃도 피어나고 농막입구에 꽃밭가꾸는것두 야채가꾸는거만큼 뿌듯합니다,
비소식이있어서 고구마순 옮겨심었는데 비는오질않구 살려나싶어요~~^^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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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를 좋아하는 사람.
어떤 선택을 하든
인생은 공평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하면,
내가 좋아하니까
내가 행복하죠.
그 대신 내가
좀 숙이고 살아야 해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과 살면
내 마음에
만족감은 떨어지지만
상대가 나한테 잘 해주니까
사는 것이 편합니다.
그러니까 어느 것이
더 좋다고 말할 수 없어요.  
어떤 선택을 해도 좋은데,
여러분이 선택을
망설이는 이유는
선택의 결과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선택에는 선악도,
옳고 그름도,
잘하고 잘못함도 없습니다.
그저 선택에 따른
결과를 예측하고
그것을 감내하면
어떤 선택을 해도
좋은 것입니다.
【법륜스님】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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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시는 반장님
수고많으시고 하시는일
대박 네요 화 팅 입니당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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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요새 땅콩모종이랑 참깨모종 얼마씩 사시나요 울동네는 넘비싸서요 50구짜리 땅콩이 15,000원 달라고하네요
23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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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고구마.추수하고 난 빈땅에 패화석을 뿌리고 싶은데
봄에 퇴비랑 같이 뿌려도
될까요?
그리고 대봉감나무(16주)사과나무(6주) 호두나무(10주) 가 있는 곳에는 언제 뿌리면 좋을까요?
ㅎㅎ고수님들 제가 답답하죠?
초심으로 돌아가 하나하나
제대로 하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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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진도 살아요
봄엔 두릅 농사 하구요
여름엔 비진도 해수욕장
파라솔 임대 하고 있어요
혹시 비진도 해수욕장에
놀러 오시면 모래사장
파라솔로 오시면 할인 해
드릴께요 약속 합니다 ㅡ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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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올해 시험삼이 참깨를 조금 심어 보았는데 이렇게 달리네요
내년에 좀더 심어 봐야 겠어요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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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