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와대추농사를
짖고있어요~
요즘소독해야하는지요
무엇을써야하는지요
알고싶어요~~
6월 19일
3
8
1
이 화초가 꽃비는거 처음보네요.
옥수수가 조금이쓰면 익겠네요.
7월 1일
6
1
Farmmorning
샤인머스켓 알솎기 를 마치고 이제 좀 있으면 봉지 씌우고 잘 익기만을 기다려봐야 겠지요
6월 14일
4
Farmmorning
최근 서리태 콩 샀어요
콩 넘좋은콩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밥에도 넣어 먹고 콩조림도 했어요
11월 14일
26
24
Farmmorning
이번주는
들깨 꽃순이 올라오고 있으서 요소로 웃거름 했어요
쪽파도 가족과 함께 먹기 위해서 조금 심었고요
9월 9일
11
2
Farmmorning
농사를 지은지 올해로 꼭 5년 차 열심히 노력을해도 수확을 거둘수가없으니 올해 부터는 농사를 그만둘까
하는 마음도 가졌는데
올해도 봄은 억임없이
찾아뫄서 마음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관리기를 대여해서
로타리를 치고 또다시
고구마를 심고 땅콩 들깨
등을 심어서 아침저녁으르 돌보고 있지만 올해의 작물들도
장담할수가 없습니다
작년에도 검정콩을 300평이나 심어서 한톨의 알도 얻지 못하고
콩을 버려야 하는 아픔을
격으면 왜일까 하고 분석을 해보니 원인은 흙에서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결국은 땅을
이 삼년 잘가꾸어서 흙을
완전히 바꾸어 놓치 안으면 결국 농사를 포기해야 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도 땀흘러 일하고 계시는
농부님들 건강하시고
올해도.대풍하시길 두손을 모아봅니다
6월 5일
7
집 화단조성
우리집 화단만들었네요
봄되면
상추.쑥갓 부추.잎들께등 심어볼려고 정성것 조금만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내가 가꾼채소을 이웃 및 지인그리고 친인척등 조금씩 나누어먹으이 재미가 솔솔나네요
12월 28일
26
11
1
Farmmorning
호박이밤알만큼 크기로 달렸다가 이렇게 모두 떨어집니다. 무슨 이유인지 고수님조언 부탁드립니다.
23년 5월 30일
4
7
Farmmorning
[✍️유해 조류 퇴치 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3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 15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유해 조류 퇴치 방법>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달콤한 과실이 열매를 맺게되면 새들이 먹이로 먹게되어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줍니다. 오늘은 유해 조류와 퇴치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포획 트랩 이용 방법
조류를 직접 잡는 방법으로 새들의 행동 특성을 고려해 사용합니다. 포획 트랩은 새들이 주로 휴식을 취하는 곳이며, 사람과 천적(개, 고양이)등의 출현이 적은 곳에 설치하는 곳이 좋습니다.
1) 동물성 먹이를 먹는 새: 까치는 동물성 먹이를 좋아하므로, 넓은 용기에 동물성 먹이를 담아 트랩 내에 유인합니다. 비가 올 경우를 대비해 물이 잘 빠지도록 구멍을 확보하고, 먹이가 마르지 않도록 물을 채워줍니다.
2) 식물성 먹이를 먹는 새: 포도, 참외, 딸기 같은 식물성 먹이를 사용하며, 트랩은 조류 이동 경로 중간 그늘이 있는 장소에 설치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유인새를 투입하면 포획 효과가 더 높아집니다.
🔻기피 자재 이용 방법
새의 천적 모형과 큰 소리, 빛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경제적이고 환경을 생각하는 방법이나 새들의 학습 효과가 빨라 자재를 자주 교체해 주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1) 천적 모형 사용: 독수리 모형 연이나 기타 천적 모형을 설치하여 새들의 접근을 막습니다.
2) 소음 기피 방법: 사이렌 소리, 폭발음 등 큰 소리를 이용해 새들을 놀라게 해 쫓아내는 방법입니다. 새들이 소리에 익숙해지지 않도록 자주 변경해야 합니다.
3) 방조망 설치: 보호 하고자 하는 곳의 전체를 둘러싸는 방조망을 설치합니다. 유해 조류 뿐만 아니라 해충과 우박 같은 자연재해에도 도움이 되는 방법이나 설치 비용이 많이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4) 총기를 사용한 포획 방법: 총기를 이용한 포획은 유해 조류의 개체수를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번식기인 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총기 사용에 따른 안전 문제와 법적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방법입니다.
🎓 공부자료를 확인 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15일
38
575
3
Farmmorning
온실가루가 심하네요
잘 잡히지 않는데 고수분들
어느약이 잘 드는지 조언점 부탁요
7월 14일
4
3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 열
조선 선조 때 명나라 기생을 구해준 홍순언은
어진 성품의 선비였다.
그가 통역관 자격으로 명나라에 갔을 때의 일이다.
지금의 여관 격인 기루에 머무른 그는 거기서 한 기생을 만났다.
그 기생은 본래 양반집 규수로
정치적 모함으로 죽은 아버지,
어머니의 장례비를 마련하기 위해
기생이 된 여인이었다.
딱한 사정을 전해들은 홍순언은
출장비로 받아 온 인삼을 팔아
그 돈을 장례비로 쓰라며 기생에게
주었다.
기생은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홍순언의 이름 석자를 가슴에 새겼다.
그러나 홍순언은 조선으로 돌아온 뒤 공금을 낭비했다는 죄목으로
관직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한편 홍순언의 도움으로 무사히
장례를 마친 기생은
명나라의 높은 벼슬자리에 있던
석성이란 사람의 아내가 되었다.
그녀는 그때부터 비단을 열심히 짜기 시작했다.
몇 년 후 조선에서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다급해진 선조가 명나라에 원조를
요청하는 통역관을 보냈으나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그러던 중 명나라로부터 전에 자주
오던 통역관 홍순언은 왜 보이지
않느냐며
다음엔 그를 보내라는 서한이
날아왔다.
시골에 파묻혀 지내던 홍순언은
선조의 명령으로 다시 명나라로
떠났다.
도착하자마자 그는 명나라
국방장관의 부름을 받았다.
그런데 홍순언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국방장관과 그의 아내가 댓돌
아래까지 내려와 깍듯하게 절을
올리는 것이었다.
국방장관의 아내가 바로 홍순언의
도움을 받은 그 기생이었다.
며칠동안 융숭한 대접을 받은
홍순언은 떠나는 날 부인으로부터
많은 선물을 받았다.
홍순언이 이를 한사코 마다했더니
압록강까지 쫓아와 선물꾸러미를
전해주는 것이었다.
하는 수 없이 선물을 받아 풀어보니 꾸러미엔 부인이 손수 짠 비단으로
가득했다.
그런데 비단끝 마디마디에는
'보은'이란 두 글자가 아로새겨져
있었다.
홍순언이 조선으로 돌아와 보니
선조가 왜군에게 쫓길 정도로 전세가 기울고 있었다.
얼마 후 무기, 화약,
그리고 4만여 명나라 군사가 조선에 파병되었다.
명나라 국방장관이 보낸 것이었다.
보은이란, 이렇게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https://youtu.be/ltBbkOfA6_k?si=dHF739-TyoJmasUu
ㅋ ㅋ 택시 않에서
https://youtu.be/ew87gly_QUU?si=GRMTwbC44Ex7Lym7
충격적인 양반집 여인들
2월 18일
36
12
2
영주전문ㅎㄱ 사람들이 하는말은 이제는 믿고싶지도 않고 믿을 필요 도 없다.
거기 사람들은 진짜 이유 와 목적 밖에 없다 는 사실을 알았으니.
9월 7일
3
들깨는 혼자알아서 잘커조 정말고마워요 저같은 초보에게는 딱이죠 하우스에 꺼꾸로 달아놓고 일주일뒤에 틀면 되죠 밑에는 비닐 깔아 놓아죠 마르면서 떨어지니 한결쉬워요
10월 8일
7
6
2
Farmmorning
팜모닝 유통팀 베니하루카(꿀고구마) 매입합니다!🍠
매입 조건이 맞는다면 신청해보세요😊
✅ 베니하루카 품종을 키우신다면,
✅ 10,000평 이상 재배 한다면,
✅ 9월 하순 이후 수확 예정이라면
팜모닝 유통팀과 함께해요!
매입 조건에 대한 세부사항은 신청 이후 유통팀 전문가가 안내드립니다.
9월 3일
72
93
7
Farmmorning
대추나무 밑에 소나무로 흙내려가지 못하게 울타리을 해주었는데
몇칠전부터 버섯이 자라는데 어제는 손바닥보다 더크게 자라있네요
조금 딱딱하네요
6월 5일
19
11
Farmmorning
참깨 비닐 구멍에 5알정도의 참깨씨를 넣고나니 너무 힘들다는
생각과 왜 농사를 짓는가
하는 자괴감 마저든다
내년 부터는 참깨도 모종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5월 16일
10
13
Farmmorning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내가 행복해야 하고,
내가 행복해야 남을 돕게 되고 함께 나누는 마음을 가질수 있을겁니다
 
삶에 있어 멋진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뛰어 넘어 새로운것을
창조 하는 것ㆍ
 
어느 것이 옳은 선택이고 멋진 결정인지
처음부터 아는 사람은 없다지요
 
다만 진중하게 결정했으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이고 결과도 겸허하게 받아 들여야 할것이며,
 
선택한 것에 대해 정성을 다하는 것이 삶을 성실히 사는 예의고 후회를 적게 남기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좋은시간 보내세요ㆍ
5일 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