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들 넘 수고하셨어요
오늘 넘힘들어서인지 꼬박 잠못이루다 글 올림니다 조금있음 다들 기상하셔서 또 하실일들 하시겠죠
저도 오년차이제 조금 안정되어가는데~~
아직은 소득이없어 힘든상황 그래도 미래가보여 굿굿하게 버티는중~~
정부에서 농민들에게 많은해택을 주는게 새삼 감사^^
올해마무리 잘하시고 또힘내서 내년에는 우리농민 모두 계획했던거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12월 19일
10
2
이런 4등을 하다니 꽝이나 꼴찌보단
좋네요 감사합니다 ^_^/
8월 6일
5
1
1
Farmmorning
감 나무잎에 하얀 유충 같은게있는데요
무슨 병인지 벌레인지
모르겠습니다 병명과 치료
방법좀 가르켜 주세요
감사합니다
5월 28일
10
12
1
Farmmorning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마무리 -
지금까지는 60대부터나 시골생활을 했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23번의 이야기를 올려드렸습니다.
제 어릴적에 추억을 끄집어내서 알아듣지 못할 사투리에다 시작도 끝도 없이 두서없는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고를 쓰고 수정하는 작가들이 쓰는 글이 아니라 그냥 일기쓰듯이 컴퓨터도 아니고 핸드폰에다 써내려갔습니다.
띄어쓰기나 받침 정도는 될 수 있으면 바르게 쓸려고 TV자막에 나오는 문장들을 유심히 보기도 했습니다.
모든 이야기들이 저한테는 일상이었습니다.
다행하게도 요즘 말하는 저는 흙수저는 아니고 그렇다고 금수저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초등학교 교사였고 40마지기의 논이 있어서 머슴이 두명이나 있었다.
저희 고향은 논 한마지기가 150평이었다.
지금은 1,200평을 한필지로 경지정리가 되어있고 볍씨도 개량되어서 쌀 생산량이 많은편이다.
그 때는 모조건 2모작을했고 한마지기에 90k들이 쌀 두가마니가 안되었던 것 같았다.
그러다 마대포대가 생기면서 40k씩담았다.
고등학교를 전주 외갓댁에서 다니면서 하숙비로 40k들이 쌀포대를 메고 다니곤했다.
어느 날 튀밥을 튀는 기계가 마을에 들어왔습니다.
그 때는 가끔씩 튀밥기계를 지게에 짊어지고 마을을 돌아다녔거든요.
남들이 먹는 하얀 쌀튀밥을 먹고싶어서 어머니를 졸라서 쌀 한 됫박을 가지고 튀밥을 튀러갔습니다.
하얗게 나와야 할 튀밥이 튀밥은 튀지않았고 색깔만 누렇게 나오더군요.
쌀이 습기가 많아서 그렇다고 튀밥이 실패를 했습니다.
설 명절쯤에 동네에 발동기를 돌려서 가래떡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집은 집에서 쌀을 절구통에 넣고 절굿대로 빻아서 삶아 안반에서 둥글게 만들어서 가래떡을 만들었습니다.
기계로 뺀 가래떡은 말랑말랑하고 낭창낭창하니 맛있는데 집에서 만든 가래떡은 거칠고 딱딱했습니다.
떡빼는 돈을 아끼실려고 집에서 만드신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여느 부모님보다 더 아끼시면서 살림을 하셨던 집이라 그렇게 풍족한 삶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땐 초등학 때부터 교복시대였다고 3번째 이야기에 있었죠?
설빔으로 교복을 사주실 때는 앞으로 2-3년은 더 입히실려고 소매단과 바지단을 무조건 접어서 넣었습니다.
한해가 지나고 다음해에 키가 커서 접었던 곳을 풀어야 했는데 접혔던 곳이 하얗게 달아서 표시가 났습니다.
집에 머슴들이 2명이나 있었는데도 새마을사업하는데 부역으로 나가기도 했습니다.
냇물을 막아서 봇또랑으로 물을 대는데 책임자 되시는 분께서 동네 정기나무 아래에서 징을 몇번 치시고 "보매기 나오세요"하시면서 큰소리로 외치셨습니다.
냇물을 막는 보막이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농사철이 다가오면 냇물에 보를 만드는데 추석보와 번암보가 있었습니다.
저희 고향이 장수군과 남원군 경계가 되거든요.
추석보는 남원군에 속한 논에 물을 대는 보이고, 번암보는 장수군에 있는 논에 물을 대는 보입니다.
번암보는 맨 끝에 우리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군데 보막이를 다녀야 했습니다.
번암보는 마을에서 좀 멀리가야 했습니다.
산중이라 그렇게 넓은 뜰은 아니었습니다.
그 때만해도 동네 방송시설이 안 되었을 때라 큰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저는 쉬는 날이면 제가 나갔습니다.
연세드신 분들은 삽이나 괭이를 들고 나오시고, 젊은 사람들은 지게에 바작을 얹어서 지고 나왔습니다.
냇물을 막기 위해서 커다란 돌멩이를 주어다 쌓아아했고 옆에 있는 산에서 흙과 떼(잔듸)를 지게로 짊어지고 날라야 했습니다.
그래야 냇물을 막아서 보또랑으로 물을 보냈거든요.
큰비라도 내리면 쌓았던 보가 다 떠내려갑니다.
그러면 다시 "보매기 나오세요"하고 외치면 동네사람들이 나와서 보를 막습니다.
지금같이 비닐이 있는 것도 돌멩이 사이를 솔가지를 베다가 넣고 그 사이를 흙과 떼를 지게로 짊어지고 날라서 막았습니다.
보를 다 막고나면 한말들이 막걸리통으로 새참을 먹었습니다.
안주는 된장에 풋고추인데 보를 막고나면 물이 말라서 뗑아리라는 물고기를 잡을 수 있었는데 그 뗑아리를 된장에 찍어서 먹기도했습니다.
저도 뗑아리를 된장에 찍어서 먹었습니다.
새마을사업에 부역이나 보막이를 할 때 동네 어르신들께서 저를 보내라고 하셨습니다.
잘 아시죠?
새마을사업을하는 부역은 농땡이 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새마을사업 때나 보매기할 때 저는 지게로 짊어지고 나르고 일을 잘 했었던 것 같습니다.
머슴들이 나가면 맨날 농땡이만 친다고 저더러 나오라고 했던 것 같았습니다.
학교를 다녀오면 어김없이 깔(꼴-소먹일 풀)을 한망태씩 베서 소여물을 준비해야했습니다.
여름에는 나무도시락에 밥을 싸서 꽤나 먼 산에가서 풀을 베서 말린다음 지게로 날랐습니다.
건초라고 했습니다.
그때 퇴비증산은 국가에서 장려를 했습니다.
생풀은 무거우니까 말려서 지게로 나르는데 길도 좁기도 했지만 꾸불꾸불한 산길로 십리가 짱짱했습니다.
여름방학 때 머슴들을 나무도시락을 싸서 따라다니면서 건초를 하러 다녔습니다.
집으로 가져온 건초는 새벽에 작두로 썰어서 차곡차곡 쌓아놓으면 김이 모락모락나면서 발효가 됩니다.
작두질은 늘 제 몫이었습니다.
아버지서 한웅큼씩 풀을 작두에 넣으시면 저는 힘차게 작두를 밟아서 풀을 썰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3.6짜리 콘테이너박스 두개크기정도로 퇴비더미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소마굿간에서 나온 두엄과 섞어가면서 몇차례 쇠스랑과 거름삽으로 뒤집으면 하얀곰팡이가 끼면서 퇴비가 만들어집니다.
이퇴비는 가을에 논에 뿌리고 보리를 심었습니다.
겨울철엔 산에 나무를 하러 다니기도했습니다.
큰 재를 넘어 먼곳에 고목나무들이 있는데 그 고목나무가 있는 곳에 관솔이 있습니다.
관솔을 캘려고 재넘어까지 지게를 지고 다녔습니다.
관솔은 소나무가 썩으면서 송진이 뭉쳐서 불을 부치면 지글지글하면서 불이 잘 붙었습니다.
그때는 건초를 하기위해서 일부러 산에 불을 질렀습니다.
그래야 내년에도 연한 풀을 할 수가 있거든요.
해마다 국유림인 큰재 넘어 깊고 높은 산에 일부러 불을 질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야 봄철에 고사리와 취나물, 수리취를 뜯기도 했으니까요.
어떤이는 힘들고 복잡한 지나간 과거를 뭐그리 생각하면서 사느냐?하는 질책도 있었습니다.
힘들고 지칠때도 있었던 어린시절이지만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추억이 그리 싫지는 않았습니다.
나이들면서 새벽잠이 없어지더군요.
그럴때마다 가끔씩 옛날 생각이 떠오르면 잠시 생각나는대로 끄적거려보는 것이 시간 때우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도 새벽시간입니다.
날새면 친구님들께 제 페붘에 밴드에 카스에 제자들께 단톡방에 지금까지 메세지를 주고받은 많은 사람들한테 올려드릴려고 합니다.
이제 지나간 과거 이야기는 며칠전 보내드린 60년70년 동영상과 이번의 이야기로 마칠 것 같습니다.
그냥 감사할 뿐입니다.
나이들어 가면서 쪼끄만 일에도 감사함을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쩔땐 힘들고 짜증난 날이었는데 손주들의 영상통화에 집안에 생기가 돋는 것 같아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 글을 제 자식들도 봅니다.
영상통화를 자주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내리 사랑이라 모든 어르신들은 손주들 재롱이 큰 보약인 것 같습니다.
다들 그렇지 않으십니까?
어제 하루도 별일 없음이 감사하고,
오늘도 감사한 하루일꺼라 생각합니다.
오늘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다고 합니다.
이 비를 동반한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으로 올라가면서 이미 비피해를 입은 지역에 또 많은 비예보가 있어서 무척 걱정스럽습니다.
정부에서 재난지역으로 선포를 했지만 갈수록 노동력이 늙어만가는 농촌에 수해복구를 할 엄두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농사일이 크게 부가가치가 없어서 점차 줄어드는 농촌인구문제를 정부차원에서 심도있게 고민해야하지 않나?싶습니다.
전주는 비소식이 아침부터 비예보가 있었는데 점차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더 큰 비피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7월 16일
14
7
1
어머니는.90세
아버지는.91세
두분다.치매가.심한데
저랑.사는게.꿈이라
두분.모시고.사는거.8계월차거든요
처음.오실때는.환청도.심했고
욕도.바가지로.하셨는데
ㅎ.ㅎ.지금은.많이.좋아지셔서
그냥.부모님.치매라는거.잘.인지하지.못하고
웃고.이야기하고.감사하고.하루.하루.잘지내고
있는데.무언과.즐거움을.드릴께.없나.팜살피던중.제눈에.들어온거
강당버섯농부님의.표고버섯키트
4개.구매.ㅡㅡㅎ.ㅎ
예상적중.ㅡㅡㅡ
울.ㅡㅡ어머니.너무나.좋아라하셔서
기분좋아요
이제.잘키울수.있도록.도와드려
맛보는거.꿈이자.희망입니다
잘키워서.사진.올리겠읍니다
팜.ㅡㅡㅡ농부님들
올.ㅡㅡ한해에는.병원가는.일.없기를ㅡㅡ
올.ㅡㅡ한해에는.생각하지.못했던
사고.사건.없기를.ㅡㅡㅡ
날마다.웃는일만.가득하길.ㅡㅡ
소망합니다
1월 4일
149
236
8
송편도 달님처럼 이쁘게 둥글둥글 건강한 먹거리에 감사하며 멋스레 그립던 정이 다가오는 한가위랍니다.
이후도 항상 건강 하시고 풍요롭고 행복한 날 되시옵고 그다지 사랑합니다. 😊😊
9월 16일
8
2
2
Farmmorning
화층더.ㅡㅡㅡ
개화해서.ㅡㅡ하얀.ㅡㅡ
자두꽃.이.만발하고
수즙은듯,분홍색.으로.물든
살구꽃 은.ㅡㅡㅡ
화사한.ㅡㅡㅡ처녀처럼
수줍은듯.ㅡㅡ바람에.춤추고
떨어져.딩구는.목년은
절편은.썰어.너러놓은것
처럼.ㅡㅡㅡ가요한구절이
생각납니다
우리집은.ㅡㅡ분홍색으로
하얀솜사땅처럼.ㅡㅡ
꽃으로.물들고.ㅡㅡ봄은.참.
힘이있고.ㅡㅡ생기넘치는
감사의.계절입니다
3월 27일
21
9
Farmmorning
우연이 인연이라고 단순한 생각으로 30여년전에 마련한 수월 농장 현재는 인생의 삶에 청량제가 되고있네요
상주는 하지 않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만남이 관절이 기다려지고 찿는 놀이터가 되었네요
소비는 다할수 없지만 뿌리고 가꾸고 나누어 먹는 즐거움~^^
자연과 함께 사는삶 우리의 모습인걸 이제야 맛볼수 있겠 해주니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요
4월 23일
15
7
1
Farmmorning
정성으로
결실을 가져다준 ,,트라이애플 ,, 감사한
한해 였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올 한해도
열심히 살아봐요
팝모닝 ~파이팅 입니다^^
1월 12일
34
18
3
Farmmorning
매년 이맘때면
5일장에서 사와서 숯불에 구워먹던 「석화」를
올해는 팜모닝에서 구입했습니다.
당일배송으로 빠르고...
세척을 했는지 깨끗하고...
싱싱하고 짜지도 않아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12월 13일
22
9
1
Farmmorning
어느덧 폭염과장마 속에서도 수확의 계절 가을이 찾아 오네요!!
지붕위의 박을 수확하여 오늘 가마솥에 삶고 있어요
내일 껍질과 속을 정리하여 건조하려 합니다!!!
올해에는 조롱박과 큰박이 잘 안되어 예쁜 작품이 안나올것
같습니다 ~~~
내년에는 잘되기를 바랍니다 ♡
10월 4일
11
5
Farmmorning
[ 여름 참깨 농사 망치는 병해충 방제 기술 (1) 병해편]
참깨의 꼬투리가 달리고 수확을 시작하는 기간은 8월 상순부터 8월 하순경입니다. 참깨 생육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주요 병을 제때 방제해야 안정적으로 참깨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참깨 재배와 수확을 위해 주기적으로 병해충 발생을 살피고 제때 방제해 피해를 줄여야 합니다. 오늘은 참깨에 잘 발생하는 병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내용 확인 후 "확인완료" 댓글 남겨주세요.
🔻 역병
<주 피해시기>
• 유묘기부터 수확기가지 발생합니다.
<발생>
• 토양을 통해 전염됩니다.
• 고온다습한 장마철에 물이 고인 진흙땅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 비가 오면 물을 따라 급속히 전염됩니다.
<증상>
• 땅쪽 줄기가 흑갈색으로 변하면서 시들다가 결국 식물체 전체가 시들어 죽습니다.
<방제>
• 돌려짓기를 합니다.
• 물빠짐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 장마 직전 또는 발병 직전에 경엽처리를 합니다.
• 약제 저항성 발생을 막기 위해 작용 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사용합니다.
• 정확한 방제법은 약제 구매하면서 농약사와 상의하고, 구매한 약제 설명서를 따라야 합니다.
🔻 시들음병
<주 피해시기>
• 유묘기부터 수확기까지 발생합니다.
<발생>
• 토양을 통해 전염됩니다.
• 6월 하순부터 많이 나타납니다.
• 배수가 잘 되는 모래땅 등 건조한 땅에서 잘 발생합니다.
<증상>
• 순과 잎끝부터 시들고 결국 포기 전체가 시듭니다.
• 줄기나 뿌리를 잘라보면 속이 적갈색입니다.
• 7월 하순 이후에는 줄기 반쪽 썩음증상이 나타납니다.
<방제>
• 돌려짓기를 합니다.
• 발생 전 : 병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반복적으로 방제해야 합니다.
• 발생 후 : 주로 발생 초기부터 10일 간격으로 3회 이내 경엽처리를 합니다. 주로 수확 30일 전까지 살포 가능합니다. 정확한 방제법은 약제 구매하면서 농약사와 상의하고, 구매한 약제 설명서를 따라야 합니다.
🔻 잎마름병
<주 피해시기>
• 생육중기부터 수확기까지 발생합니다.
<발생>
• 공기를 통해 전염됩니다.
• 8월 상순 이후 성숙기에 발생이 심합니다.
<증상>
• 잎, 줄기, 꼬투리에 불규칙한 갈색 무늬가 생깁니다.
• 줄기에는 갈색 점선 형태를 띱니다.
• 증상이 심해지면 모든 잎이 마릅니다.
<방제>
• 병 발생 초기 사용 간격과 횟수에 맞게 경엽처리합니다.
• 약제 저항성 발생을 막기 위해 작용 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사용합니다.
• 정확한 방제법은 약제 구매하면서 농약사와 상의하고, 구매한 약제 설명서를 따라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내용 확인 후 "확인완료" 댓글 남겨주세요. 더 유익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6월 27일
18
205
Farmmorning
낚시터가서 향어 낚시 성공~
집에 가져와 친정 엄마표 향어 조림 만들어 먹었어요
대전 사는 형부도 오셔서 맛나게 드시고~
올 여름을 위해 이렇게 보내고 있답니다
7월 20일
38
25
Farmmorning
💚설문조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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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 사항:
1. 본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2. 당첨자 발표는 개별 연락드립니다.
3. 경품은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 후 5/16~17에 지급될 예정이오나, 당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당첨자는 4월 30일까지 경품 수령을 위한 개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5. 이벤트 참여시 경품 전달을 위해 제삼자에게 개인 정보(이름, 휴대전화 번호) 제공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23년 4월 24일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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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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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월 27일
6
Farmmorning
6/21일 금요일에 메주콩을
500평 파종하였습니다.
토요일에 비가 온다고하여
퇴비,석회,비료등 급하게 뿌리고 로타리하고서 비닐을 쒸어 소독해 두었던
씨앗을 인터넷에 사두었던
파종기로 3줄 30cm간격으로 파종하였습니다.
6월 23일
7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