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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2년지나니 비도새고 몇일전 강풍에 비닐도 찢겨저나가 보조좀 알아보았는데 비닐은 지원없다네요
농사지어 매출없이 지내다 금년3년차에는 개두릅40kg 판매로개분과 유박값은 확보 했다싶은데 인건비는고시하고 농약값은 ?
퇴지금 야금야금 갉아먹고 한숨에 괜히시작 했다싶은 실망에다 예금이자 받아먹고 놀았으면하는. 후회막심
400주심어 2년차에는 7kg수확에서 5배넘어 6배 육박수확하니 내년에는 100 kg 수확 욕심이 모락모락 솟네요
단가 2만원이면 수입200만원 내년이 기대됩니다

23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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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는 모내기을 완료하고 깨와 들깨을 심고자 로타리 칼날을 장비후에밭갈이 후에 비닐멀칭 작업을 왼료 하였습니다 앞으로 남은 작업은 고구마 심기 작업입니다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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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된 복숭아나무를 구입해서 하우스를짖고 심었어요.. 총8개중 2개가 꽃은피었는데 잎이 말라죽어가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정상적인것과 죽어가는거 사진 올려보아요.. 무슨약을 해야되는지 방법좀 알려주세요..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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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황소독 및 깍기벌레약 , 브로도액 살포 예정. 참깨및 고구마밭 로터리 작업 및 비닐덮기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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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3일 화요일
고추밭과 양배추 밭에 거름을 뿌리고 비닐멀칭을 하였습니다.
다음 주초에 정식을 하려합니다.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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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입니다. 밭에 사철나무 꺽꽂이를 해두었는데 풀이 너무 자랐습니다.
꺽꽂이 가지가 흔들릴까 사이에 풀을 놔두고 물만 주다가 어느새 풀이 엄청 자랐습니다.
처음에 비닐 멀칭이라도 했어야 했었나요? 풀과 꺽꽂이 가지가 뒤섞인 지금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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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늘밭에 나가보니 어느덧 마늘이 꽤 자랐더군요 오늘은 비온다 하기에 비닐 걷어주고 복합 비료에 토양 살충제 섞어 뿌려 주고 왔읍니다
근데 기존 심던 마늘은 꿈적도 안 했는데 홍산 마늘은 모두 올라 왔네요 심는것도 홍산 마늘이 일주일 늦게 심었는데 말이죠 홍산마늘이 확실이 빠른가 봅니다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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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블루베리 수확 마무리하고 주문폭주로 고객분들께 답하고자
노지 블루베리도 시작하여 오늘도 관주시설 설치하다
너무더워 중단하였지만 내년
든실한 결실을 위하여 화이팅 해봅니다
팝모닝 회원님들 더위 잘잠기시길 바랍니다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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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09시경부터 후덥지근한 기온이 초여름 날씨입니다.
이른 아침에 참깨 정식한 모종 관주하고
08시경에 엔진살포기로 초벌경운한 논 잡초에
근사미로 제초작업하고 고구마 심은 이랑에 비닐멀칭 하다가 갈증이 나서 하우스 데크에서 시원한 막걸리 한 잔 합니다
주변에는 이곳저곳에 모내기가 되어 있는곳도 있는데, 트렉터로 논장만하시는 곳도 많이 볼 수 있네요.
기계가 없던 옛날에는
정신없이 바빴는데 요즘은 모든게 기계로
농작업 하니까 별로 바쁜것 같지 않습니다.
손으로 모심던 시절에는 하루종일 모내기 하다보면 허리 가 아파서 힘들었는데 그 시절이 벌써 옛 일이 되었네요.
온 산천이 푸르른 옷으로 새단장하고 아직도 꽃향기는 남아 있는데,봄에 개나리 진달래를 시작해 매화를 비롯 과일 나무꽃에 이어 벚꽃 아카시아 이팝꽃이 지나가는듯 목단 작약이 또다른 아름다움을 선보입니다.연이여 밤꽃이 채비를 하는데
참 자연의 질서도 괘도처럼 순탄하게 진행되는데 갈수록 기후 변화가 또 어떤 결과를 줄련지 아련하지만 걱정이 됩니다.
뭐 걱정한다고 해답은 없지만, 모든게 인간 사회에서 만들어낸 좋지못한 결과물인데
인내 하면서 오늘도
더운 일과에 무탈하시길 바랖니다.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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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20일에 심은 홍산마늘입니다. 춘천의 추위를 이겨내라고 비닐하우에 심고 거기에 40g 백색부직포를 11월 29일에 씌웠습니다.
현재까지는 잘 견디고 있는 모양인데 20일 대한 추위를 잘 이겨내라고 응원해주세요^-^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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