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남은 생애중에 제일
젊은 날이라고합니다.
우리 이웃님들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5월 14일
11
감나무 2년생 잎이 나기시작
하는데 지금 한국삼공사 살충
살균제 황영웅 사용해도 되는
지요 감.자두.사과.매실나무에 함께 살포 해도 될까요
고수님들 자문 부탁드립니다.
4월 4일
7
8
개복숭아 묘목도 잘 자랏네요. 아침 일찍부터 밭 둘러보는 중이에요. 잘 큰 나무들 보니 추위를 잊을만큼 행복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ㅎㅎ 그래도 날이 점점 쌀쌀해져 건강관리 필수에요.
이웃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세요ㅠㅠㅠ
모두들 일요릴 하루도 힘내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10월 15일
14
4
Farmmorning
(하트) "가는 길녁" (하트)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요.
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수도 있고
인생 새옹지마라
정답도 없네요.
너무 마음 아파하며
너무 아쉬워하며 살지말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아갑시다.
잘 나면
얼마나 잘났고
못 나면
얼마나 못났을까?
돌아누워 털어 버리면
빈손인 것을
화를 내서 얻은 들
싸워서 빼앗은 들
조금더 기분내고 살 뿐
져주고 남이 웃으니 아니좋습니까?
​남 아프게 하는 말보다
따사한 말 한마디로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
말 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https://myun5381.tistory.com/m/452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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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
찬물에 발담그고 선풍기바람쐬며 시원한 수박을 먹죠 최고에요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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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에. 꽃이 피기시작했읍니다
늦었지만 윗순을 쳐주는게 좋읍니까?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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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예기 하나 하겠습니다 피곤한 농작업중에 잠시 쉬어가시라고 .......중세 독일입니다 삼대째 파이프 오르간을 성당에 설치하는 장인집안에 지그문트 라는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손재주와 감성이 뛰어난 지그문트는 20대에 이미 그유명세가 우럽을 휩쓸었습니다 그가 만든 파이프오르간은 신기해서 가령 두남녀가 성당에서 축복받는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 어느쪽이든 진실한 사랑이 아니면 이악기는 연주가 되지않습니다 정말 진실된 사랑으로 축복받는 결혼커플이면 이악기는 스스로 하늘의 음악을 연주 했습니다 시간이흘러 지그문트도 어려서부터 사랑하던 헬레나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명성과 유명세로 여느왕족의 결혼식보다 더화려하고 성대하게 결혼식이 열리던날 두사람은 신부님이 서 계시는 단상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지그문트가 직접만든 파이프 오르간이 천상의 음악을 연주해 주기를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은 실망했습니다 파이프오르간이 언주되지 않았던 겄입니다 사람들은 실망한 나머지 여기저기서 수근데고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어려서 부터 선망과 과한 대우를 받으면서 지그문트는 저도모르게 인간의 본성이 변하게 된것입니다 자만하고 우쭐대고 교만해진 겄입니다 헬레나를 정말 사랑했지만 사회적 명성과 부 등에 더 집착하게 된겄이죠 사정이 이렇게되자 지그문트자신은 너무나 놀라고 창피스러움과 굴욕을 스스로 참을수 없었습니다바로 헬레나를 잡은손을 뿌리치고 그길로 달려나가 이후 아무도 지그문트를 본일이 없었습니다 세월이흘러 50년이 흘렀습니다 소복소복 눈이내리는 어느날밤 수염도 손질 하지않아 더부룩한 병든 행인이 이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도시는 엄숙하지만 무었을 축복하는지 분잡했습니다 이늙은 나그네가 한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오늘이 무슨 날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사람은 이상 하다는듯 이나그네를 처다보고 이렇게 예기합니다 성녀 헬레나님께서 어제 하느님께로 가셨습니다 평소에 하신 봉사활동과 그순결한 성스러운 삶을 기려 국왕폐하께서 친히 성녀의 칭호와 날을 내려 내일이면 성당 묘지에 안장을 합니다 그준비로 이렇게 바쁩니다 라고말했습니다 그 나그네는 오렜동안 대성당 앞에서 동상처럼 서있었습니다 그날밤 모두가 모두가 잠든시간 그 성당의 파이프오르간이 밤새 아름답고 조용한 천상의 음악을 새벽까지 연주 했습니다 그다음은 말할수가 없어요 (대성당안 성녀 헬레나가 누워있는 괸을 남루한 의복의 그행인이 부여안고 죽어 있었습니다 그가 누구인지 저는 말할수가 없어요)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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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
포도꽃이 벌써부터 피면 냉해 피해 오는데 꽃이 피기 시작 했답니다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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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armmorning
누구 노래인지는 몰라도 옛날 노래 "농부가 좋아"인터넷 에서 찾아 따라 부르곤 한답니다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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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기사용법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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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 열매가 구부러져서 기형과를 맺네요.
산흙을 받아서 석회, 퇴비, 비료는 기비로 충분히 넣었는데..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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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
에필로그 6)
농번기 의 아침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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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다소 늦은감있는 이삭비료 뿌려주고 논둑 예초기 작업 했습니다. 그런데 넘 더워서 엄청 힘들었습니다. 농민여러분
폭염, 온열질환 주의하세요!!
건강조심하세요~^^
23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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