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4년도 F1 꿀고구마 농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고구마싹150kg)
매년 맛난 꿀고구마를 위해서 약간의 유기 거름과 고구마 전용비료, 당도를 높여주는 황산가리성분이 조금 많은 것을 뿌려주고 알카리 토양이 될수 있도록 석회도 뿌려주고 토양살충제는 기본양보다 한포 정도를 더 뿌려주어 땅속에서 고구마를 먹는 녀석들이 없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잡초제거용 제초제를 밭안에는 전혀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답니다.
힘들어도 손으로 김매기를 하지요.
겨울에는 경운후 땅도 농부가 쉬듯이 푹 쉬도록 하고 있어요.
내년 힘차게 작물을 키워내줄 토양들도 휴식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4월 중순이 지나서 이랑을 만들고 10일 정도후에 싹을 심어준답니다.
정식후 120일에서 130일 사이에는 수확을 다하고 큐어링후 출하를 합니다. 내년에는 아담하고 예쁘게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12월 4일
17
37
2
Farmmorning
감자1차 추비로 복합비료 살 포하고 고추15포기,가지5포기,토마토10포기등 심을 구덩이 파 고 퇴비는 며칠전에 살포 하 여 덤으로 복합비료 살포하
고 비닐 피복했네요.
다음주에는 식재 완료해야
겠네요.
텃밭농부님 5월에도 잡초,
병충해와의 전쟁에서 꼭
필승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
한 텃발농사? 즐기세요.
5월 1일
3
Farmmorning
다이센엠45 농약을 제초매트에치면 제초매트가 삭을주있나요? 유기황제계열이라ㅡ
4월 1일
3
6
유기농 감자 구매합니다 인증서필요
22년 12월 28일
9
1
◇ 기 심어 놓은 고추,고구마,가지,호박,감자 등 손 비료 농약살포 등
◇ 참깨, 등 씨넣기
4월 30일
2
서리태 유기농 1키로 1만원 판매합니다
010 7674 5266
22년 12월 1일
5
4
50만 구독자 보유한 솔바위농원 유튜버 저역시 영상 시청합니다 아래 링크 걸었어요 ^^ 팜모닝 장터에서 판매하고있는 멀티칼비료 영상에나오네요 모든작물에 효과 진짜좋습니다 믿고 사용해보세요 한포 100~150평 사용가능 관주사용 가능합니다 관주는5000리터 잘녹아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2월 26일
15
9
1
Farmmorning
사과대추 비료를 가져왔습니다
23년 3월 8일
10
1
Farmmorning
토양에 신속히 침투하여 양분의 발란스를 조절해주는
천연복합 미네랄 독일제품 완효성 비료​ 소개합니다
그린케어는
완효성 m.u(methylene urea)45% 함유로
비효 지속기간이 최대 100일을 유지합니다
토양에 신속히 침두하여 양분의 발란조절을 도와주며
수용성 유기물(해초활성물질 33%)이 함유되었습니다
초세안정 생육발란스를 유지하며
높은 뿌리병해 저항성을 유지합니다
한포로 12종에 영양소를 모두 공급하며
토양내 EC pH조절 연작피해를 예방합니다
펄빅산 함유로 잔류없이 100%용해를 흡수합니다
닥터케이 추천드립니다 초기비용 부담이지만 종합적 부분으로 계산시 저렴한 비료입니다 서서히 녹아서 비효 지속기간은 최대 100일 입니다
https://m.smartstore.naver.com/koreaagromart/products/8062989868
23년 3월 3일
7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20편 - 과일 당도를 높이는 요인]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과일 당도를 높이는 요인>입니다.
💚 과일 당도를 높이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결국 중요한 건 "이것"입니다.
🔻당도 높이는 핵심은 "광합성"
• 당도를 높이기 위해 하는 모든 비료와 전정 등의 작업은 광합성을 원활하게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 결국 광합성을 잘해야 과일의 당도가 높아집니다.
• 과일 당도는 일조량이 가장 중요하며 따라서 햇빛이 골고루 들도록 과수원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며 나무 관리도 잘해줘야 합니다.
• 즉, 당도를 높이는 것은 종합 관리의 결과물입니다.
🔻광합성을 잘하게 하는 방법
• 일조량이 좋고 잎이 햇빛을 골고루 닿을 수 있도록 전정 등도 잘 해야합니다.
• 햇빛을 잘 받아들이려면 엽록소에 마그네슘(고토, Mn) 충분해야합니다.
• 엽록소에 마그네슘이 충분하려면 토양에도 마그네슘이 충분해야하므로 토양에 마그네슘 비료(석회고토 등)을 시비해줍니다.
📢 내일(12/26)부터 농사공부 시험을 위한 복습이 있을 예정입니다.복습은 총 2회(12/26, 27)이며
시험은 12월 28일 목요일입니다. 다들 공부 열심히 하셔서 꼭 만점 받으세요!
📺 "현해남 교수의 흙과 비료 이야기"님의 과일 당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atyE7vteAM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25일
28
446
4
Farmmorning
무가 없어서 배추로 올렸어요.
배추는 작지만 짱짱하게 잘 자랍니다.
무가 잘 자라다가 잎이 마르고뽑아보니 잔뿌리가 없고 썩는 애들도 자꾸 나옵니다.
밑거름 외엔 비료도 거름도 약도 전혀 안첬어요.
남편이 물비료를 아주 묽게 주었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10월 28일
3
6
3
[💡]"여러분! 2022 유기농업자재 지원 사업 신청하세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나요?
댓글로 영상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의견을 반영하여 더 좋은 영상을 제공해 드릴게요🙌
영상 보기: https://youtu.be/w7C-ePguZVM
22년 10월 12일
7
3
블루베리 묘목(유기농)
관심 있으신 분 상담해 드립니다
23년 3월 25일
4
1
배추 심은지 20일되었는데 무슨 비료 줘야하나요?
23년 9월 12일
9
22
[ 주절주절 비료이야기 ]
비료에서 다량으로 들어가는 원소로는 N(질소), P(인), K(칼륨)이다.
사실 상, 화학적 비료의 역사는 200년이 채 되지 않았으며 약1900년대 부터 화학 비료가 생산되어 약 70억명의 인구를 폭팔적으로 늘어나게 한 일등공신이다.
비료 덕분에 78억명의 인구가 식량자원 증가에 의한 덕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자연적인 비료량은 인류 20억명 정도만 유지 될 수 있는 정도의 이중결합질소 밖에 없었다.
비료가 보급 되기 전에는 지력(地力)을 회복하기 위해 일시 휴경을 해야 하는 곳이 많았다.
전근대 시대의 비료로는 주로 사람이나 동물의 분변을 활용했는데 인구가 많지 않던 옛날에는 인분만으로는 지력을 보충하기 힘들어 가축의 배설물을 많이 사용하였으나
지력 또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있었다.
또한 깨와 콩 등에서 기름을 짜낸 후 남은 찌꺼기를 비료로 쓰기도 했고 어촌에서는 남아도는 생선이나 아예 먹고 남은 생선 내장 등을 가공해서 비료로 만들기도 했다.
세계4대 문명을 이룬 강들의 인접지 경우에는 상류에서 내려오는 토사(규소성분함유)와 각 종 미네랄(광물) 덕분에 강들의 범람으로 자연적으로 비료를 대체하는 효과가 있었다.
단적으로 황하강은 적색에 가까운 황토인데 여기에는 여러가지 유기물들이 적절하게 섞여
물 자체가 액체비료인 셈이기에 농업 생산량이 우월했던 것이다.
프리츠 하버의 “공중질소합성법”을 통해 1913년 암모니아 합성법이 상업화 되었는데
이때부터 화학비료가 등장하며 농업생산량도 폭증하기 시작했다.
19세기 지구 인구는 약1.5배 정도 증가 했으나 20세기에는 15억명에서 60억명으로 4배나 증가하기에 이른다.
당시에는 식량자원의 생산량이 늘어남으로 인해 인구의 폭팔적인 증가로 이어진 셈이다.
당시에는 수차례 세계 전쟁을 치르면서도 이와 같이 지구 인구가 증가하게 된 데는 식량문제를 해결해 준 화학비료의 힘이 매우 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학비료는 대부분 석유를 비롯한 화석연료로 생산한다.
질소, 인(인산), 칼륨(가리)을 비료의 3대요소(원소)라 하며 매우 중요시 하고 있는데
각 성분의 필요량은 식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물론 옛날 사람들이 이런것 까지 알았을 리는 없고 질소, 인산, 가리를 골고루 갖춘 비료는 없었음으로 근대 이전의 농민들은 분뇨, 뼛가루, 재 등의 잡다한 재료로 갖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농업기술을 발달 시키는 수 밖에 없었으니라
식물 생리에 특히 중요한 3종의 원소를 꼽으 때는 위에 기술한 대로 질소, 인, 칼륨을 꼽지만 사실 비료의 생산과정에 의해 질소, 인산(P₂O₅), 산화칼륨(K₂O)으로 지칭한다.
화학 비료 제품에 표기되어 있는 다량원소(요소)의 유효성분량은 N-P-K 순서로 표기하는데 여기서 N(질소)는 비료의 총 질량에서 질소의 비율(%)이고 P는 인이 아닌 인산((P₂O₅)의 비율, K는 칼륨이 아닌 산화칼륨(K₂O)의 비율이다
즉, 원소량(원소비율)만으로 따지면 P(인)는 표기의 44%, K(칼륨)는 83%밖에 안된다.
이렇게 된 이유는 비료 업계의 관행 때문인데 화학비료 산업이 태동하던 20세기 초에는 비료성분을 분석하던 연구소들에 컴퓨터가 없었기 때문이다.
당시 기술로는 인과 칼륨 원소만을 따로 검출하는 일은 불가능 했고 태운 후에 산화물의 양만을 측정할 수 있었을 뿐인데 이걸 원소의 질량으로 일일이 손계산으로 환산하려면 너무 번거로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과 칼륨을 산화물로 대신 푯기핟ㄴ 관행이 현재에도 남아 출처가 다양한 질소만 원소전량으로 , 인과 칼륨은 대신 인산과 산화칼륨(가리) 질량으로 대체했던 것이 아니였나 판단된다.
현대에는 그냥 원소 분석으로 측정한 다음 인산과 가리로 역산해서 표기한다고 한다.
산업 현장에서는 일부 비료회사에서 산화물 기준 유효성분량과 원소 기준 유효성분량을 병기하는 경우도 있으니 앞으로 시간이 꽤 흐른 뒤에는 원소량 기준으로 표기하는 방식으로 바뀔지도 모르는 일이다.
현대에 들어와서 지금은 프리츠 하버의 업적 덕분에 질소고정법을 이용한 인공 비료가 주류이다.
흔히 ‘거름’하면 떠올리기 쉬운 배설물 같은 천연 비료는 이제는 개인취미 수준에서나 사용하지 본격적인 상업적 농사에서는 이미 요소비료로 대표되는 화학비료만을 사용한다.
요소 비료의 기본 원료는 공기 중에 다량 함유된 질소인데 제조 공정의 난이도도 낮은 편이다.
비료는 의외로 화약과 연관이 크다.
화약의 주성분인 질산칼륨/질산암모늄은 바로 비료의 주성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물론 화학비료 이전에도 자연상태에서 채취하는 구아노와 같은 천연 초석(질산칼륨)은 화약제조를 위해 중요한 원료였던 동시에 질좋은 천연 비료였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런저런 과정을 거치면 폭탄의 재료가 될 수 있어 미국에서는 농부도 아닌데 비료를 다량 구매라는 것이 포착되면 FBI와 ATF의 감시대상 리스트에 올라 간다고 한다.(실제 비료가 사제 폭발물 제조에 사용된 사례 -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에 질산암모늄 2.2톤이 사용됨, 소형 핵무기와 맞먹었던 위력의 베이루트 항구 폭발 사고의 원인이 된 물질도 창고에 쌓여있던 대량의 질산암모늄이었음)
암튼 좋다고 비료를 무조건 지나치게 많이 시비하면 토양이 산성화가 진행되고 환경오염이 발생하고 비가 내려 강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부영양화를 일으켜 녹조라떼를 만들어 낸다.
흔히 유기질로 만든 천연비료는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퇴비나 유박 등 천연비료도 화학적인 구조는 본질적으로 화학비료와 마찬가지로 과용하면 “염류집적”이 일어나고 과다한 염류는 농산물에 축적되어 생육을 방해하고 유기질의 분해과정에서 토양은 역시나 산성화가 진행된다.
천연비료가 그래도 화학비료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토양 속 미생물이 남아있어 토양이 시간이 흘러 어느정도까지는 자가회복을 한다는 점이다. 물론 살균제를 다 뿌리기 전까지 이야기이다.
한국의 경우 지나치게 많은 화학비료를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계속~~~~~~
첨언 :토양을 알기 위해서는 암석학(광물학)을 먼저 공부하는것이 무척 큰 도움이 된다.
세상의 모든 물질은 눈에 보이든 안보이든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
23년 5월 28일
6
2
Farmmorning
🥬 9월 성공적인 김장철 준비하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김장철을 대비해 배추와 무의 재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9월!
성공적인 재배를 위한 핵심 포인트와 필수 제품을 소개합니다.
🌱 9월 재배 포인트 🌱
- 토양 준비: 김장채소는 깊고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비료와 퇴비로 충분히 준비하세요. 🏡🌿
- 적절한 심기: 간격을 충분히 두어 양분과 햇볕을 고루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
- 정기적인 관리: 물주기와 진딧물, 흰가루병 등 병해충에 유의하세요. 과다한 질소 투입은 품질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
🚀 추천 제품으로 재배 성공! 🚀
1) 채전밭애 입제
배추와 무의 활착을 증진하고 새뿌리 발달을 돕는 영양소가 풍부한 비료입니다. 토양 개선과 영양 공급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2) 배추무밭에 입제
배추의 깨알증상 예방, 무의 속썩음 및 바람들이현상 방지에 효과적이며, 토양 물리성을 개선하고 저항성을 증진시킵니다. 🌱🛡️
3) 닥터무배추 액제
배추의 결구 증진, 무의 크기 증대 및 품질 향상에 도움을 주며, 생리장해와 무름현상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
지금 바로 준비하고 풍성한 김장철을 맞이하세요! 궁금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풍성한 수확을 기원합니다! 🌽💪
🌟 팜자재 대량특가는 🌟
- 1:1 상담으로 작황에 맞는 비료를 진단 해드리고
- 박스단위 전국 최저가로 무료 배송 해드립니다.
🚀 “팜자재 대량특가”에게 시기별 농자재 정보 받기!
→ 이웃 추가 : https://farm.fmorning.com/mtbgdo
9월 5일
5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