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달
2월 아침은
좀 쌀쌀하지만
한 낮에는
온도가 올라
포근한 하루가
될 듯 합니다
새로움으로 뭔가를
기대하게 하는 2월 세월의
빠름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봄이오는 길목에
힘차게 맞이하여
하시는 모든일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즐겁고 보람찬
주일
화이팅 하세요
주말과 주일 즐겁게
보내시길요
화이팅 !
2월 3일
12
1
가을 기운
햇살 강도가 약해진건가
바람의 느낌이 다르다.
고성방가로 떠들썩하던
매미들의 목청이 다소
둔화되는는 것 같으다
잘때도 선풍기 없으면
잠못이룬 긴 열대야
선풍기도 끄고 발치에
천대받던 이불도 슬그머니
당겨 덮어야 되는 날이
지금 우리들 곁에 와있네
그냥 하기쉬운 말이 아닌
가을 바람인가
좀 낫네 라는 말이 입에서
쉽게 내뱉어진다.
소슬바람 불면
생각나는건 일상탈출이다.
나이 들어도 훌쩍 떠난다는건
삶의 무게를 벗고 나를 찾는다는 의미이고 싶다.
조석으로 살그머니 와닿는
가을의 느낌에 한껏 가슴이 설렌다.
아! 얼마나 기다린 계절의 진화인가 이제야 비로소
몸이 반응한다.
8월 31일
11
6
요야원.가기.전날밤.엄마가.아들에게
쓴.편지
아들아.결혼할때
부모.모시는.여자.택하지.말아라
너는.엄마랑.살고.싶겠지만
엄마 는.이제.너를.벗어나
엄마가 .아닌.인간으로.살고싶단다
엄마 한데.효도하는.며느리를.원하지.말아라
너희.효도는.니가.잘사는것이.족하거늘
니.아내가.엄마 흉을보거든
니.속상한거.충분히.이해한다
그러나.그것을.엄마 한데.옮기지는.말아라
엄마도.사람인데.알고.기분.좋겠느냐
모르는게.약이라는거.백번.곱씹고
엄마한데는.옮기지.말아라
아들아.내.사랑하는.아들아
나는.널.배고.낳고.키우기를
평생을.바쳤거늘.널.위해서는.당장
죽어도.서운한게.없거늘
내.아내는.그렀지.않다는걸.조금은
이해하거라.ㅡㅡ
너도
내.장모님을.위해선
내.엄마 만큼.해주진.않챤니.ㅡㅡ
아들아.혹시.어미가.가난하거나
약해지거든.조금은.보태주거라
널.위해.평생을.바친.엄마 이지.않느냐
그것은.아들의.도리가.아니라
사람의.도리지.않겠느냐
독거노인을.위하여.봉사하는.사람도
어미가.가난해지고.약해지거든
자식인.네가돌보지.않는다면
어미는.얼마나.서럽겠느냐
널.위해.희생했다.생각은.않지만
내가.자식을.잘못키웠다는.자책은.들지
않겠니.ㅡㅡ
아들아.내가.멀리있다
할찌라도.명절이나.어미.애비.생일은.좀.
챙겨주면.않되겠니.ㅡㅡ
내생에.한번도.여태까지.잊은적이
그날되면.배아파.낳은.그대로
그느낌.그대로.꿈엔들.잊은적없는데
니.ㅡㅡ아내에게.떠밀지말고
니가.챙겨주면.안되겠니.ㅡㅡ
받고.싶은.욕심이.아니라.잊혀지고.싶지않은
내.어미의.욕심이란다
아들.내.아들아.
내.아내가.이애미.애비에게.효도하길.바란다면.니가.먼저.너희.장모에게.잘하려무나
내가.고른.내.아내.내..고마움을.알고
내게도.잘하지.안겠니.ㅡㅡ
나는.내.아들의.안목을.믿는다.
딸랑이.흔들며.까르륵.웃던.내.아들아
.마음에.속속들이.스며드는.내.아들아
그런데.내.여동생도.그애도.언젠가.시집을
가겠지.그러면.너희.아내와.같은.위치가.되겠겠지.항상.내.아내를.너희.동생과.비교해.보거라.니.여동생이.힘들면.너희.아내도
힘든거란다.
내.아들아.내.피눈물같은.내.아들아
내행복이.너희.행복이.아니라
너희.행복이.아니거늘..혹여.나때문에
너희.가정에.해가.되거든.나를.잊어다오
그건.어미의.모정이.란다
너를.위해.목숨도.아캅지.않을.어미인데
너희.행복을.위해서라면.어떤것도
아깝지.않으리.물론.나도.사람인지라.힘들겄지..그리고.서운하겠지.
그러나.죽음보다.힘들라.
그러나.내.아들아.내가.가정을.이룬후
이애미.애비.이용하지는.말아다오
너희.행복을.위해.한.평생을.바쳐온.부모다
이제는.이애이.애비도.좀.편안히.살고.싶구나.너희.힘든건.너희들이.알아서.살아다오
늙은.애미.애비.이제는.좀.쉬면서.삶을.마감할수있도록.해다오
너희.애미.애비도.부족한게.힘들게.산.인생이란다
그러니.너희.힘든것들은.너희들이.헤쳐나가다오
늙은.애미.애비가.너희.기준에.미치지.못하더라도.그건.살아오면서.미쳐.따라가지못한.
삶의.시간이란걸.너희도.조금.이해해주면
우리도.너희를.이해하기.위해.노력하지.않았니.너희도.우리를.조금만이라도.우리를.이해하기.위해.노력해다오
우리가.하는.쓸데없는.잔소리.너희에겐.들리지도.않은.과치관.너희들.이해가.되.지않을.부분들이.많다는걸.우리도.잘안다
한귀로.듣고.한귀로.흘려다오
우린.그런걸.잘모른단다.아니.모르는거.약이란다.아들아.우리가.원하는건.너희의.행복이란다.
그러나.너희.늙은.애미애비.행복을.침해하진
말아라.손자길러.달라는.말하지.말아라
너보다.더.귀하고.예쁜손자가.매일.보고.싶은.손자들이지만.늙어가는.나는.내.인생도.중요하더구나.강요하거나.은근히.말하지.말아라
날.나쁜.시어미로.만들지.말아라.
내가.널.온전히.널.길러.목숨까지.아깝지
않듯이.너도.내.자식.온전히.길러.사랑을.한번.느겨보거라
아들아.사랑한다
목숨보다.더.사랑한다
그러나.목숨을.받치지.않을정도에서는.
내.인생도.중요하구나.어찌.노모가.제.젖먹이를.잊어버릴수.있겠느냐.제.몸에서.난아기는.가엾시.여기지.않을수.있겠느냐
설렁.여인들은.잊는다해도.나는.너를.절대.너를.잊지않는다.아들아.사랑하는.아들아
건강히.잘.지내거라.멀리서도.너는.언제나.내.아들이란다
사랑한다.아들아.내.아들아
2월 1일
73
75
12
- 고약(膏藥) -
옛날에 종기가 나거나 부스럼이 났을 때 어르신들께서 붙혀 주셨던 흑갈색이고 끈적끈적한 고약(膏藥)이 생각나시나요?
아마 복용하는 약 말고는 만병통치약 이었습니다.
특히 뒷꼭지 목부분에 왜 그렇게 종기가 많았던지요?
위생시설이 좋지 않았던 시절에 몸에 부스럼이나 종기는 많이 생겼습니다.
종기가 생기면 어김없이 새까맣고 끈적끈적한 고약을 잘라 불에 성냥불에 달구어서 기름칠한 문종이에 잘라 환부에 붙이면 고름이 고약에 녹아서 빠져 나왔습니다.
이 때 고약을 떼어내면서 머리카락이라도 고약이 붙으면 어찌나 아팠던지요?
또 고약이 녹아 흘러내리기도 했습니다.
고약은 장년의 나이에 있으신 분들이라면 고약에 관하여 익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추억의 상표 중 하나로 인지도가 높은 가정의 국민상비약이다.
지금처럼 약이 흔하거나 병원 문턱이 낮지 않았던 시절  몸에 커다란 종기가 나면 여간 걱정이 아니었습니다.
욱신거리는 아픔이나 통증은 더할 나위 없고 종기가 빨갛게 부풀어 오르면서 열이 나거나 몸에 오한까지 겹치면  쉽게 낫지 않을까 봐 두려운 것이 사실이며,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이럴 때 고약의 효능은 매우 뛰어났습니다.  고약은 만병통치 약이었습니다.
고약은 까맣고 이상한 냄새가 나는 고약을 불에 구슬려서 아픈 부위에 붙이고 하룻밤만 지나면 통증이 사라지고,
하루밤이 더 지나면 신기하게도 종기 안에 있던 고름이 쏙 빠져나옵니다.
이것이 고약의 특징입니다.
고약의 주원료는 바로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있는 쇠비름입니다.
쇠비름은 쇠비름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잡초입니다.
농사에는 아주 귀찮은 잡초입니다.
밭고랑이나 길가에 흔하게 자라며 생명력이 아주 강한 풀입니다.
뽑아서 밭두렁에 올려 놓아도 쉽게 죽지 않습니다.
뜨거운 여름 모든 풀잎들이 더위에 지쳐서 축 처져 있을 때도 태양볕 아래서도 유난히 반짝이는 두툼한 잎이 쇠비름입니다.
고약은 가정상비약이나 항생제를 구하기 힘들고 병원이 지금처럼 흔하지 않았던 70년대까지 가정치료제로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종기를 치료하는데 아주 효과적이었습니다.
항생제가 없던 시절에 고약을 붙이기만 하면 크게 곪았던 종기가 어느 새 농(膿)이 빠지는 놀라운 효능이 있었습니다.
어릴적 이마나 목에 고약을 붙이고 다닌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저희 사랑방에는 겨울에 머슴들이 모여서 멍석도 만들고 멱다리(멱서리)도 만들었습니다.
멱다리는 짚으로 촘촘하게 역어서 만든 곡식을 담은 그릇으로 바닥이 넓고 높이가 높아서 가마니보다 더 많은 곡식을 담을 수 있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튼튼한 농기구입니다.
이 때 목에 붙인 고약이 방이 뜨거워서 녹아 나무로된 토막 베개에 새까만 고약이 묻어 고약한 냄새가 나기도 했습니다.
그때 고약은 엄지 손가락 크기로 판매를 했습니다.
부스럼이나 종기의 크기에 따라 잘라서 붙였습니다.
"이명래 고약"이 그 중 대표였습니다.
일본군 대좌 사사키가 이명래고약으로 악성종기를 치료하고 이명래한약방을 찾아서 세번 놀랐다고 합니다.
첫째는 너무 더럽다는 것.
두번째는 치료비가 너무 싸다는 것.
세번째는 잘 낳는다는 것 때문에 세번 놀랐다고 합니다.
지금도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고약을 사용하는 가구는 없는 것 같습니다.
고약보다 더 효과가 빠른 연고와 항생제가 등장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새벽녘에 텃밭에 나갔는데 그제 쏟아진 비로 기온이 조금 달라진 느낌이더군요.
그래도 하우스에 참깨를 말릴 준비를 하는데 땀이 엄청 나더군요.
내일부터 2박3일로 남원으로 피서를 갈려고 합니다.
지리산 한바뀌돌고 잠은 시골집에서 잘려고 합니다.
남원에서 육모정으로 올라 정령치에서 바라본 지리산절경은 멎지거든요.
비라도 한바탕 내려주면 지리산 운해는 장관입니다.
달궁계곡과 뱀사골계곡을 거쳐서 인월과 운봉을 지나면 폭포가 몇군데 있습니다.
폭포에 물이 워낙 차가워서 발만 담가도 온몸이 시원합니다.
시골집 바깥채를 게스트하우스같이 모양을 내서 수리를 오래전에 했습니다.
한낮에는 뜨거우니까 차로 한바뀌돌려고 합니다.
오늘 텃밭에 다녀와서 맛있는 백도복숭아와 자두도 샀습니다.
내일 저녁은 고냉지인 장수에서 흙돼지 삼겹살로 할려고합니다.
예년같으면 8월15일 광복절이 지나면 찬바람이 있어서 시원했는데 올해는 늦더위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 초등학교 다닐 때 여름방학 때면 지리산 천왕봉등반을 꼭 다녀왔습니다.
백무동코스로 올라가면 참새미야영장에서 1박을하고 장터목 야영장에서 새벽4시에 출발해서 천왕봉 일출을 보았습니다.
한신계곡으로 등산하면 세석야영장에서 1박을 하고 장터목에서 야영을 했습니다.
지금처럼 등산장비가 좋을 때가아니라 운동화에 반바지에 티셔츠와 모자만 준비했었지요.
텐트는 A형 텐트라고해서 텐트를 피면 A자같아서 A형텐트라고 불리었습니다.
야영장에서 된장에 감자와 호박만 썰어 넣었는데 그렇게 맛날까요?
고산이라 코펠에다 한 밥은 설어서 더글더글했었습니다.
8월15일전에 다녀오면 장터목야영장에서 침낭이 없이도 야영을 했는데,
8월15일 지나면 침낭없이는 추워서 잠을 못잤거든요.
몆번을 다녀왔는데 8월15일을 기준으로 분명 날씨가 변했습니다.
한 번 속으면 속인놈이 나쁜 놈이고,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나쁜놈이고,
세 번 속으면 그 때는 공범이라고 합니다.
세상을 순리대로 살아가는 지혜로움이 필요할 때라 생각합니다.
이까짓 더위 얼마나 더 가겠어요.
또하나 걱정거리가 생겼네요.
감기환자 중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고생한다는 소식에 그 답답한 마스크를 착용해야지 않을까?염러스럽습니다.
8월 8일
11
1
주룩 주룩비내리는 날씨 몸도 찌푸둥하고 무거운날 따뜻한 아랫목에지지면 딱이죠~~
이쁜아가들보시고 힐링하세요 ^^
23년 4월 29일
7
7
Farmmorning
자근대목밭 영양제살포
10월 11일
6
2
1
Farmmorning
조그만한 뒷밭에 취미로 씨앗따다 발아시켜보고 꺾꽂이도 해보고 일없는 한가한시간에 취미활동 했어요
땅이 해빙되는 봄이되면 여기저기 흩어져 자라고있는 묘목밭 정리를 해야되겠어요
지금현제 밭에있는 묘목으로
미선나무 약 50주
산수국 10주
흰색 앵두나무 50주
구상나무 20주
산딸기나무 30주
토종인동초모종 100주
가시오가피 묘목 10주
으름덩쿨 20주
마가목나무 100주
산사나무 5주
홍매자 5주
개나리 50주
단풍잎촉구화 큰포기 1그루
산목련 큰거 1주
열녀목나무 큰거 1주
능소화모종 10개 ㅎ
등등 흩어져있어요
봄되믄 모두 캐서 멀리 시집보내야겠습니다
전문묘목상이 아닌 취미활동으로 기른것들입니다
1월 29일
22
21
1
Farmmorning
매달 최대 300만원 연금이 내 통장에 쏘~옥!
지금, 2만명 이상이 월 평균 105만2천원을 받고 있습니다.
65세 이상만 가입할 수 있던 농지연금이
올해부터 60세 이상으로 변경되며 가입자 급상승📈
전원생활에 연금까지 '일석이조'라는 농지연금,
나는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뭐가 좋다는 건지 팜모닝이 보기 쉽게 정리해봤습니다🙌
<농지연금이란?>
- 주택을 담보로 연금을 받는 주택연금처럼,
땅(전·답·과수원)을 담보로 매월 연금을 받는 제도
<농지연금, 장점은?>
- 받고 또 받고!
국민연금·퇴진연금과 중복수령 가능🙆‍♀️
- 농지 가격보다 연금을 더 많이 받아도
상환할 필요 NO🙅‍♀️
- 농지를 담보로 연금을 받으면서도
계속 농사를 지을 수 있어요🙆‍♀️
(임대를 주는 것도 괜찮아요🙆‍♀️)
- 재산세 감면 혜택 (6억원 이하 농지는 전액 감면)
<농지연금, 단점은?>
- 중도해지나 기간 만료 후 재구입 시에는
위험부담금 명목으로 이자가 추가돼요😥
- 담보 농지의 가격이 떨어지면,
연금 수령액도 줄어들 수 있어요.
<농지연금, 가입 자격은?>
- 60세 이상 (’22년 기준 196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 5년 이상 농사를 지은 농부 (연속🙅‍♀️ 합산🙆‍♀️)
- 모태농부가 아닌 귀농 농부님도 OK🙆‍♀️
<농지연금, 간단 정리>
종신형 👉 사망까지 연금 수령
기간형 👉 설정 기간 동안 연금 수령
여유롭게 노후를 시작하고 싶다면? 전후후박형 👉 가입초기 10년 동안은 정액형보다 더 많이, 11년째부터는 더 적게 받는 유형
병원비나 자녀 결혼비용 등 긴급 자금 용도로 목돈이 필요하다면? 수시인출형 👉 총지급 가능액의 30% 이내에서 필요한 금액을 수시로 인출할 수 있는 유형
은퇴를 고려 중이라면? 경영이양형 👉 지급기간 종료 시 공사에 소유권 이전을 전제로 더 많은 연금을 받는 유형
<농지연금, 평균 얼마를 받을까?>
제주도 농부님들 평균 185만원
경기도 농부님들 평균 145만원
강원도 농부님들 평균 111만원
충남 농부님들 평균 107만원
경남 농부님들 평균 103만원
충북 농부님들 평균 96만원
.
.
내가 받을 수 있는 예상 농지연금 조회하기 👉
(https://www.fbo.or.kr/pesn/my/IqireForm.do?menuId=040020)
농지연금 신청하러 가기 👉
(https://www.fbo.or.kr/contents/Contents.do?menuId=0400100040#C1)
22년 10월 20일
15
7
Farmmorning
진도개 무료 분양 #기타
2023.04.01일생 백구 진도개 숫놈입니다.
애미는 진도개와 말라뮤트 믹스이며 애비는 진도개입니다.
제가 출장이 잦다보니 모친이 관리하기 힘들어 하십니다. 작년 10월에 숫놈 중성화 수술 및 칩을 목에 심었으며 여섯번의 백신도 마쳤습니다. 개집도 같이 드립니다.
개는 먹성좋고 사람과 놀기를 좋아합니다. 농장 경비견으로 적당합니다. 개를 좋아하는 분이 가져가시기를 바랍니다.
2월 11일
14
13
Farmmorning
“마치 어머니가 목숨을 걸고 외아들을 지키듯이
모든 살아 있는 것에 대해서 한량없는 자비심을 발하라.”
12월 24일
4
글쎄요
밭에잡풀제거는호미로만
끍는중만알고있다가
농기계판매하는곳을들렸
어도보이질않아스쳐가곤
하였던것이지요
허리도편하고호미로잡풀을
제거하다보면손목도아프게
되었지요
풀글케라고하여허리에맞추
어조절할수있는조절대가
있어땅에대고끍게되면잡풀
이그냥싹제거되는풀긁게
참사용하는데편리하고좋았
습니다
기회있으시면한번사용해
보시면알수있을것같습니다
가격은40,000원입니다
4월 16일
11
7
저는 금년 고추묘목을300주주문한 상테입니다 제주에서는 자연건조가싶지 안터군요 그렀타고 건조기를 마련하기는부담이너무 많아요 좋은방법을알고 계신분 알려주세요
1월 3일
3
오늘부터 다시 강추위
가 기승을 부리는
아침공기가 매우 차갑습니다
밤새 눈도 내려서
미끄러운 길이 생겼
어요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경제도 어렵지만
마음만은 따뜻함을 잃지 않는
부자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웃음 잃지 마시구요 ...
살다보면 저에게도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지요
목요일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행복가득 한 하루가
되시길요
12월 20일
13
3
엘더베리ㅡ접골목ㅡ열매와나무모두다귀한약재입니다
23년 3월 23일
4
2
Farmmorning
안녕하세요 경기도 목감입니다 저는 호랑이콩 강남콩 빨강콩 이콩종류을 심어보고싶습니다 방법을 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월 6일
3
6
한참무르익은 가을메타쉐콰이어길목
23년 5월 16일
9
7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