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참 더울때 시들해져있다가 이런현상이 나타나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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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더위에 도장지성 가지 치느라 힘이드는군요 우리함깨 쉬어가며 합시다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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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고있지만 날씨가 예전과달라 농번기일이 자꾸만 뒤로 미뤄집니다
비가 자주내리니 밭작물 식재가 늦어지네요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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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지요들
작년수확할때 생각하니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 농촌은왜 사시사철 인력이 부족한느낌일까요
외국인 노동자들 구하려하는데 인건비가 너무 비사요
이번년도에 마늘 농사 짓는 사람들한테 노동자 많이 지원한다고 듣긴했는데 아직 소식은 업네요?
마늘밭 700평받. 남편이랑 둘이서 하려니까 허리나갈 지경입니다
다들 몇 명이서 농사지으시나요…
인력부족한거는 어떻게들 해결하고 계셔요? 나라에서 따로 지원해주는게잇는지
소식들은거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막막한마음인데 함께나눳으면해요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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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에지금와보니
잎사귀가빨간하네요
왜그런지요궁굼합니다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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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씨 파종한것이 내키보다 더크게 자라서 수확을 앞두고있네요 더익어서 딱딱해지기전 이번주에 수확할까 하네요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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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30초 법칙입니다!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야할 때 지켜야 할 
매우 중요한 사항 입니다.
이때는 갑작스럽게 깨어서 정상적인 생리적 요구를 만들기 위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 30초 법칙”을 숙지해 두십시오.
누군가가 건강상태가 좋았는데
밤에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사망했다고 하는 얘기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잠에서 깨어나
화장실에 가기 위해 서둘러
침대에서 일어났을 때
뇌가 조금더 쉬어야 할 시간이
필요한데 쉬지못함으로 인해 뇌졸중이 일어 납니다.
그 경우들이 대부분 혈액순환과 관계된
<기립성 빈혈>에서 비롯된
뇌졸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긴 시간 앉았거나
누었거나 잠을 자다 일어나면
온 몸에 가라앉았던 혈액이
뇌에까지 전달될 시간이 필요한데
모든 조직들이 퇴화하고 있는
중장년들에게는 그 시간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그럴 경우 30초씩 3번에 걸쳐
< 1분30초 법칙 >을 습관 들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
어서 꼭 잊지않도록 습관적으로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잠에서 깨었거나,
누었다가 일어날 때는?
1. 눈을 뜨고도 약 30초 가량 그냥 누워 있는다.
2. 일어나면 침대 아래로 발을 
내리거나 앉은 자세로
30초 가량 그대로 있는다.
3. 곧게 일어설 때도 위기를 
염두에 두고
30초 정도 느린 동작으로
몸을 세운 뒤 움직인다.”
이러한 단계를 거치면 나이에 
관계없이 갑작스런 뇌졸중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회가 커집니다.
예방은 치유보다 낫다고 합니다.
모든 가족 및 친구들과 
공유하십시오.
정보를 공유하는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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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가어때서
진또배기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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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지에옥수수 심었는데 철망을처서 드러가지도못합니다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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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꽃이 좋다.
피면 지는 꽃이 안스럽다.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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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년생 포도나무 잎이 노래요
일부는 녹색을 띠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노랗게 되어 있습니다
수분 장애인지.영양소 결핍인지요?
그리고 잎이 오무라 지는것은 왜 일까요?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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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작약 ㅡ4월25일
한포기에서 꽃송이가 5개
뿌리가 꽤나 커진듯합니다
맨끝 사진은 홀아비꽃대
젓가락나물이라고도 부르며
관상가치가 있고 나물로 먹습니다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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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표)나이가 들면
나이가 들면
아는 게 많아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알고 싶은 게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모든 게 이해될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해하려 애써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무조건 어른이 되는 건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른으로 보이기 위해
항상 긴장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모든 게 편해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많이 공부해야 하고,
더 많이 이해해야 하고,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
애써야 한다. 
 
끝없이
끝없이… 
나이가 들면서
짙은 향기보다는 은은한 향기가…
폭포수보다는 잔잔한 호수가…
화통함보다는 그윽함이…
또렷함보다는 아련함이…
살가움보다는 무던함이…
질러가는 것보다 때로는
돌아가는 게 좋아진다. 
 
천천히…
눈을 감고 천천히… 
 
세월이 이렇게
소리 없이 나를 휘감아 가며
끊임없이 나를 변화시킨다. 
 
절대 변할 것 같지 않던 나를…
" 나이가 들면서,,, "
- 최정재 -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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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지요. 아침 저녁으로 찬공기가 스며듭니다. 뜨거웠던 지난 여름 은 농부를 힘들게 했습니다. 모터가 고장이나 물을 길어다 뿌려주느라 힘들었고 갖은 병충해로 마음을 달래야했고 기후변화로 쓰러지는 작물을 보며 한숨 지었는데 그래도 다 지나
가고있고 남은작물에 희망을 걸고 기대해봅니다.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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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져서 딸기가 많이 열렸네여🍓✨️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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