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가 잎이 마르고
죽어가고 있어서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죽어가고 있어서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3월 23일
7
9
땀흘려서 열심히 노력했는 결실입니다 고추도 많이 달리고 참깨도 쓰러지지안코 대파도 하늘을 찌를기세 자연에 감사하고 땅에 고마워합니다 감사합니다
7월 23일
12
12
자색단오마 심을자리
지지대 박기
지지대 박기
4월 29일
10
1
"나쁜 벗에는 네 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속으로는 원한의 마음이 있으면서도 밖으로는 친한 척하는 사람,
둘째는 앞에서는 좋다고 칭찬하고 돌아서서는 나쁘다고 험담을 하는 사람,
셋째는 급한 일이 있을 때에 그 앞에서는 근심·걱정하는 체하고 돌아서서는 기뻐하는 사람,
넷째는 겉으로는 친한 척하면서 속으로는 원망하고 모략하는 마음을 가지는 사람을 말한다."
첫째는 속으로는 원한의 마음이 있으면서도 밖으로는 친한 척하는 사람,
둘째는 앞에서는 좋다고 칭찬하고 돌아서서는 나쁘다고 험담을 하는 사람,
셋째는 급한 일이 있을 때에 그 앞에서는 근심·걱정하는 체하고 돌아서서는 기뻐하는 사람,
넷째는 겉으로는 친한 척하면서 속으로는 원망하고 모략하는 마음을 가지는 사람을 말한다."
7월 26일
12
1
장마가 지나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텐데요. 야외에서 작업할 때 더위를 먹지 않도록 자주 물을 마시고 그늘에서 쉬어가면서 일을 해야겠습니다.
저도 얼마 전에 횡문근융해증으로 입원을 했었는데요. 열사병의 합병증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모두 건강히 여름을 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zMMEfiaq9G4?si=NnbWpw3USuq5HR-J
저도 얼마 전에 횡문근융해증으로 입원을 했었는데요. 열사병의 합병증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모두 건강히 여름을 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zMMEfiaq9G4?si=NnbWpw3USuq5HR-J
6월 30일
6
3
팜회원님. 반갑습니다. 질문 하나 올립니다. 야산이고 마사흙이 많으며 큰나무아래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 나물 종류를 심고싶은데 어떤종류가 좋을까요
7월 22일
27
23
8
수박주스
밭일 할 때 수박주스 하나 페트병에 얼려가면 일 하는 내내 타는 더위와 목마름을 물리쳐줄 수 있답니다~^^
밭일 할 때 수박주스 하나 페트병에 얼려가면 일 하는 내내 타는 더위와 목마름을 물리쳐줄 수 있답니다~^^
7월 2일
27
26
1
지금부터 사과묘목심는중입니다 500그루미얌마인데 줄치고 지주대꼿고 묘목심는것이 혼자서하니 쉬운일은 아닌듯
3월 25일
17
13
장마비 쏟이지기 전에 복숭아 왕창 따기!
핑크 핑크하게 예쁘게 잘 익은 복숭아들🍑
핑크 핑크하게 예쁘게 잘 익은 복숭아들🍑
6월 29일
7
2
땡감이 마구 떨어질 때 방지책!
https://youtube.com/shorts/LCRxv1Qg1K8?si=k36QD_qFyqULGaZi
https://youtube.com/shorts/LCRxv1Qg1K8?si=k36QD_qFyqULGaZi
6월 24일
7
지금은 하우스안에 애호박이 잘 자라고 있다 매일 꽃에다 수정을 해야한다 얼마 안가서 수확하게된다.
4월 7일
18
5
애플수박 복수박 수확시기가 다되어서.
그런지 잎이 마르고
병이 들어서 그런지.
알수가 없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런지 잎이 마르고
병이 들어서 그런지.
알수가 없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7월 10일
11
4
2
어제 비가 마니와서 밭에 가보니 나무에 이런것이 있어요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알고싶어요
8월 28일
5
8
🎆 가는 길녁 🎆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요.
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고
인생 새옹지마라
정답도 없네요.
너무 마음 아파하며
너무 아쉬워하며 살지말고,
그냥 그려려니하고 살아갑시다.
잘 나면 얼마나 잘나고
못 나면 얼마나 못났을까
돌아누워 털어버리면
빈손인 것을
화를 내서 얻은 들
싸워서 빼앗은 들
조금더 기분 내고 살뿐
마음은 퍽이나 좋았겠습니까
져주고
남이 웃으니 아니 좋습니까
남 아프게하는 말보다
따사한 말 한마디로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
좋아도 내사람
미워도 내사람
나중에
그 미워하던 사람도 없으면
외로워서 어찌살라고
그냥 순리대로
서로서로 위로하며
말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요.
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고
인생 새옹지마라
정답도 없네요.
너무 마음 아파하며
너무 아쉬워하며 살지말고,
그냥 그려려니하고 살아갑시다.
잘 나면 얼마나 잘나고
못 나면 얼마나 못났을까
돌아누워 털어버리면
빈손인 것을
화를 내서 얻은 들
싸워서 빼앗은 들
조금더 기분 내고 살뿐
마음은 퍽이나 좋았겠습니까
져주고
남이 웃으니 아니 좋습니까
남 아프게하는 말보다
따사한 말 한마디로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
좋아도 내사람
미워도 내사람
나중에
그 미워하던 사람도 없으면
외로워서 어찌살라고
그냥 순리대로
서로서로 위로하며
말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
6월 23일
6
올여름 우리부부를 지탱해준
고구마줄기김치.
오늘 네번째 담가봅니다.
점심은 백숙으로 복숭아농사를
마감하는 기념으로 원기보충합니다.
고구마줄기김치.
오늘 네번째 담가봅니다.
점심은 백숙으로 복숭아농사를
마감하는 기념으로 원기보충합니다.
8월 25일
1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