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고추. 농사가 그리 좋지안아요 새균성. 바이러스약을 쳐도 잘듯지 안네요
고추농사 하신 농가분은 무슨 약을쓰은지요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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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목포시, 어르신과 장애인 위한 희망과 복지 혜택 확~ 넓어진다. http://m.hntop.co.kr//article.php?aid=3555697683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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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새똥지리 !
혹 나우루공화국이란 나라는 들어 보셨나요?
호주 부근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울릉도보다 작은 나라, 인구는 고작 1만명이 조금 넘고요.
일반 국민들이 자가용 비행기 타고 해외로 나가 쇼핑을 하는 나라.도로 위에는 람보르기니와 포르쉐 등 최고급 승용차가 즐비한 나라.
전 국민에게 매년 1억원의 생활비를 지급하는 나라.
주거, 교육, 의료비가 모두 공짜인 나라.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는 나라.
이 작은 섬나라는 지구상 가장 귀하다는 희귀자원 인광석이 지천에 깔린 섬이라서 그 자원 만으로도 벌써 1980년대에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를 넘어선 부자나라였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섬에 지천으로 널린 새똥 때문이었답니다.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였던 이 섬에 수만년동안 쌓인 새똥은 산호층과 섞이면서 인광석이 되었던 것입니다.
나우루공화국은 이 희귀광석 인광석으로 벌어들이는 막대한 돈을 국민에게 공평 분배 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시행해 왔습니다.
덕분에 국민들은 아무 일도 안 하고 그저 소비생활만 할 수 있었던 겁니다.
인광석을 채굴하는 일까지도 외국인 노동자들을 들여와 일하게 하고, 모든 가정에는 가정부와 집사를 고용해 편하게 생활했다지요.
심지어 공무원까지도 전부 외국인들로 고용했다니 말 다했지요.
정부나 국민 할 것 없이 있는 거라곤 돈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30년이 지나자 나우루공화국 사람들은 집안 청소하는 방법은 물론, 요리법까지 잊어버렸지요.
섬나라임에도 어선이 사라졌고, 전통문화가 없어졌으며, 일이라는 개념 자체가 실종돼 버린 겁니다.
그들은 그저 먹고 놀고 여행하는 습관만 남게 되었지요.
그러자 국민들 80%가 비만에 시달렸고 비만율, 당뇨병 사망률 1위 국가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3년부터 인광석 채굴량까지 갈수록 줄어들면서 나우루공화국의 국고 또한 고갈되기 시작한 겁니다.
그렇게 가난해진 국민들은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지요.
청소하는 법, 요리하는 법을 다시 배워야 했고, 고기잡이를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놀고 먹던 국민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 이었지요.
일하는 즐거움을 잊어버린 그들에게는 나태함과 무기력만 남았기 때문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나우루공화국은 존재 자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는데,무리하게 땅을 파헤쳐 인광석을 채굴해 수출을 하다 보니 섬의 고도가 낮아진 것입니다.
그 때문에 만약 수면이 높아질 경우 섬이 통째로 가라앉을 위기를 맞게 된 것이지요.
어떤가요?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지요...!
이는 바다 건너 먼 나라만의 일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풍족함은 언젠가 사라지게 될 것이고, 미래를 준비하지 않으면 나우루 사람들처럼 후회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고생은 책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고 체험적으로 터득하는 것이지요.
현재의 내가 누리는 것들의 상당 부분은 부모님 덕이고 내 자식의 풍요는 내가 베푼 것이고 손자가 누릴 것은 자식의 능력과 노력의 덕이라는 것을 가르쳐야지요.
명심보감 계선편에 이런 말이 있지요.
자식을 위한다고 많은 책을 물려주어도 자식이 그 책들을 다 읽지 못하고, 많은 돈을 물려주어도 지켜내지 못한다.
그러므로 물려줄 것은 책을 읽는 습관이고 검소한 습관이고 노력하는 습관이다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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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가 지났어도 아침 부터 더위가 꺽일줄 모르고 불타는폭염으로 치달리고 있어 우리도 이열치열 체험 을 하고자 말티고개를 산행 했네요.
어제 보은지역에 내린 소나 기로 숲속은 상쾌하고 날벌 레가 없는 신선한 공기 주변 풍광이 너무좋네요.
긴 추석연휴 끝나고 고향을 뒤로하고 아쉬움 그리움 남 기고 떠나는 마음이 착찹 하고 서운했겠네요.
연로하신 부모님,친지지인들 과 행복한 시간 잠깐 보내고 떠나는 마음... ㅋㅋㅋ ,
귀향의 휴유증이 많이 남았 겠지만 이젠일상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봅시다.
폭염도 이번주에는떠난다? 하니 가을이 빠르게 다가오 고 가을 하늘처럼 높고 더 푸른 마음으로 최고로 행복 한 목요일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
폭염 이젠 빠르게 사라져줘 되 뒤돌아 보지말고 뛰어가 ...빨리 뛰어가라니까?뭐해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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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팝모닝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주인 센타에서 직불금 때문에각지역 회관에 모이리 해서갔읍니다 주민센타 담당장님과 동장님이 와서 직불금 관련애기를 들었읍니다 꼭해야할것교육듣기 일지쓰기1년한번하는회의 참석하기는 꼭해야 직불금 이 깍기지않고나온답니다 안그러면 10프로 깍 기어서 나온다고 합니다 또밭에쓰는비료포대나비닐부지포는 재활용이 가능하다고합니다 따로분리해야 수거가능한다고 하네요 재횔용불가능은고추끈 이나 프라스틱 묘.종은 재횔용불가하니 재활용봉지에넣어서 배출해야 된다고합니다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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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밭관리 작업
1. 물탱크가 철근에 구멍이나서 방수테이프로 보수 작업
2. 예초작업 후 제초매트 멀칭.. 가시박 시박.. 잡초가 작물을 자꾸 삼키려해서 초토화 시키고 제초매트 멀칭작업.. 예초기 충전기 2개 사용
3. 가시박 잡초와의 싸움 후 영광의 상처
4. 하우스에 콘센트형 알전구 설치
- 폭염이라 차안에서 쉬다 일하고 쉬다 씻고 일하고 직장 출근했다가 떡실신...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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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절대 빠질수 없는 논, 밭 작업 트렉터가 필수품 아닐까요
요세 편하게 농사짓고 기계화율을 높일수 있는 트랙터!
장비들이 좋아지면서 편해지는건 너무 좋지만 기계값도 너무 올라서 농민들이 힘들어하고있죠 ㅠㅠ
23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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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병충해방재.
응애가기어다닙니다.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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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황금이 비처럼 쏟아져도
다 채워지는 갈애는 없다.
욕망은 채워질 때 잠시의 쾌락뿐,
긴 고통이 따르나니
이것을 아는 것을 지혜라 하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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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기를 사고싶어요
국산으로 쓰기에 편리하고
고장이 없는것으로요
추천해주세요
깊이는 어느정도 까지
가능 할까요?
부탁드립니다.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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