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끝부분에 까맣게 색이 변하고 썩어가고 있어요~
이게 무슨 병일까요?
오늘이 24년 6월 23일 입니다
고추농사에 이때에 필요한 약은 무엇이며, 영양제를 섞어서 하라는데 무슨 영양제를 넣어야 할지요?
전문가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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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사과대추 나무를 작년4월에 심어 열매도
2개수확했어요
올해 싹이나오는데
잎이 오글오글 작고
크지않아요
무슨병이며 무슨약을
해야하는지 농부님들께
부탁드려요.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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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밑으로 두더쥐가 굴을 너무많이 팠어요 두더쥐약을 한달에 한번씩은 넣었는데 줄어들지가 않아요. 조언 부탁드림니다.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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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추천 방울토마토 오이 야호박 열무 배추 고추 정도 키우고 있는데 약을 머가 좋은지 몰라서요 추천좀 부탁 드려요^^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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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살포한 과수화상병 약 이.....
미국의 자문을 구한 국내회사 가 만든 것이라 일반 농약 살포 방법 과 달라서 처음 살포 할때 난감하더라....
(물약이 병이나 봉지가 아닌 팩 에 포장되었어다 스피드 스프레이 에 약을 조제해서 넣기 전에 평평한 돌바닥에 두고 물렁해질때까지 주무르 라고 하더라)
(그리고 약이 얼마나 독하던지 모두들 방제복 복장 잘차려 입고 살포 하세요.
저 어제 잠깐 그농약 들이 마셨는데 오늘 숨쉬기 가 조금 불편 하네요....)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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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가지에 흰가루가 있어서 약은 언제 무슨약 살포해야 되는지?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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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51
시장 골목에서 약국 주인 아주머니는 예닐곱 살로 보이는 까까머리 소년의 머리를 쥐어박으며 호되게 야단을 치고 있다.
“이리 나와! 이 도둑놈아! 도대체 뭘 훔친 거야?”
약국 주인은 소년의 머리를 쥐어박고, 고개를 푹 숙인 소년은 그렁그렁 눈물어린 목소리로 “어머니에게 약을 가져다 드리려고요…” 라고 대답한다.
바로 그 순간 근처에서 허름한 식당을 운영하는 주인 아저씨가 끼어든다.
“잠깐만요! 얘야, 어머니가 어디 아프시니?”
소년은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소년의 사정을 눈치챈 식당 주인은 아무 말 없이 약국 주인에게 약값을 대신 치렀다.
그리고 소년과 비슷한 또래인 딸에게 식당에서 야채수프를 가져 오라고 시킨다.
잠시 아저씨와 눈을 맞춘 소년은 부끄러움에 ‘고맙다’는 인사도 못하고
약과 수프가 담긴 비닐봉투를 받아들고 집을 향해 골목길을 도망치듯 뛰어갔다.
어느덧 30년이란 세월이 지나갔다.
그러던 어느날 식당 주인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응급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로 옮겨진 식당 주인 아저씨와 그 곁을 지키는 딸의 애타는 모습이 보인다.
병원은 딸에게 아버지의 병원비를 청구한다.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할 때 무려 2,700만원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병원비 마련에 전전긍긍하던 딸은 결국 가게를 급매물로 내놓는다.
다시 힘없이 병원으로 돌아온 딸은 아버지 침상 곁을 지키다 잠이 든다.
그때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병상 위에 놓여있는 병원비 청구서에는 금액이 ‘0’으로 바뀌어 있었다.
청구서 뒤에는 조그만 메모지 한 장이 붙어 있었다.
“당신 아버지의 병원비는 이미 30년 전에 지불됐습니다. 세 통의 진통제와 맛있는 수프와 함께…. (안녕히 계세요) 안부를 전합니다.”
그 순간 딸의 뇌리를 스치는 장면 하나, 30년 전 약을 훔치다 붙잡혀 어려움에 처했던 한 소년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때 그 소년이 어엿한 의사로 성장해 바로 아버지의 주치의를 맡고 있었던 것
그 의사는 정성스레 30년 전 자신을 돌봐 주었던 식당 주인 할아버지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핀다.
“베푸는 것이 최고의 소통입니다.
(Giving is the Best Communication)” 라는 자막과 함께 이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비록 광고물이지만 이 동영상은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한 것 같다.
무엇보다 이 영상에서는 뭘 말하고 전달하려 했는지가 분명한 것 같다.
그래서인지 3분가량의 길지 않은 내용은 가슴 따뜻한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등 감동 그 자체다.
큰 베품은 아닐지라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작은 관용이라도 실천해 보는 것이 좋을 듯 싶다.
2021년 춘 3월에 ‘베푸는 것이 최고의 소통입니다’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광고 카피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오늘도 당신은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베푸는 것이 *
*최고의 소통입니다*
카톡으로 받은글 입니다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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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이 검은점이 생기면서 낙과가 되네요지금도약을처야할까요 약은8월말까지쳤는데 이제 수확기가 다가와서안칠까했는데 탄저병 인거같아요! 약을처야할까요 ?
잦은비로올해는 감이 다빠져버리고얼마 남지도않은거 같아요
작년에도낙과가심해서 수확은절반도못했는데 농약값도 안될거 같아요
ㅠㅠ
23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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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병이 너무와서 참 으로 힘들 구요, 탄자에 맞는 약이 없는지,
23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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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염화칼륨vs 황산칼륨 차이점]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0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1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염화칼륨vs 황산칼륨 차이점>입니다.
🔻염화칼륨 vs 황산칼륨
• 염화칼륨은 경제적이고, 칼륨 함량이 높아 사용량이 적습니다.
• 황산칼륨은 단백질 합성에 효과적, 더 좋은 비료로 작물 생육에 도움을 줍니다.
• 황산칼륨은 단백질 합성과 열매 품질 향상에 유리하며, 황 함유가 착색에 영향을 줍니다.
• 칼륨은 인산의 흡수를 돕는데, 황산칼륨은 토양에서 불용한 칼륨을 가용화시켜 도움이 됩니다.
🔻작물에 따른 칼륨 비교: 염화칼륨 vs 황산칼륨
• 대부분의 작물에서는 황산칼륨이 염화칼륨보다 더욱 유리하며, 근채류 작물은 황산칼륨이 대화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 양파, 마늘과 같은 작물은 황산 칼륨을 염화칼륨보다 선호하며, 감자와 고구마 같은 전문 작물에는 반드시 칼륨이 필요합니다.
• 감자와 고구마는 황산 칼륨을 사용하여 전문 형성과 맛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화칼륨 사용 주의사항
• 염화칼륨 사용 시 토양 질을 악화시키는 염소 함유에 유의해야 합니다.
• 관중 미료는 황산 칼륨이나 질산 칼륨으로 제조된 것 사용이 중요합니다.
• 산성 토양에는 재상 칼륨을 사용하는 것이 유익합니다.
• 질산 칼륨은 추위에 사용하고, 인상 칼륨은 영양 부족 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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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풋고추-꽈리고추 / 풋고추-청양고추]
2022-11-23 시세변동 뉴스
[풋고추 - 꽈리고추]
소매)대구
경남 밀양시, 창녕군 등지에서 주로 반입됨
현재 물량이 충분히 반입되면서 시장 내 공급이 꾸준히 증가하여 약보합세 거래
소매시장에서 100g 기준 상품은 30원 하락한 730원 선에 거래되며, 중품 또한 30원 하락한 63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당분간 반입량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약보합세 전망
[풋고추 - 청양고추]
도매)부산
전남 화순, 경남 밀양, 창원, 진주 등에서 출하됨
소비 비수기로 인한 수요 부진으로 약보합세를 보임
청양고추 10kg 상품 41,000원 중품 37,000원에 거래됨
12월 산지 출하량은 타 품목(홍고추, 애호박 등) 이동으로 인하여 소폭 감소할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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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모종을 1판 심었어요.
살충제를 줘야할텐데,
따로 약을 사기도 그래서요.
가지고 있는 것이,
모두싹, 님오일,빅카드인데요
이런거로도 대파 벌레를 예방, 치료 할 수 있나요?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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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에 사진에 보이는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데 병충해 인지 다른 원인인지 알수있을까요
병충해면 무슨약을 써야 할까요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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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 배추 모종을 심었습니다.
어찌하다보니 조금 늦었습니다.
약안하면 벌레가 다갉아먹는다는데 언제 무슨약을 해야할까요?
23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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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실과 황매실이 다른가요?
혹시 다르다면 구분은 어떻게 하는지요?
23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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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