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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옥상에 상추와 얼가리배추를 심어서 나누어 먹고 싶습니다.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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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8일 김장 할러고
11월16일 배추뽑아 집으로 가지고 왔다.
작년보다 배추가 잘 자라 주웠어 올해는 배추가 40포기가 많아 팔아야 되겠다.
배추 팔러고 배추를 우리 차에다 실고 창원 공판장에
가서 내릴라하니 공판장에서 작업하시는 분이 배추를 이렇게 가저 오시면 안됩니다.
배추 망에 넣어 오셔야 됩니다. 라고 하여 주변에
배추망 판매하는 곳이 있는가 찾아 봐도 배추망 파는 곳이 없어 할수없이 집으로 다시 배추를 실고 왔다.
그리고는 우리 며느리에게 인터넷으로 배추망 신청 해보아라 하여 인터넷으로
신청 해 놓았다.
배추 포기 큰 것 40포기
1포기 3000원 싞 팔 예산인데 얼마가 나올지
17일 오늘 오후에 공판 장으로 다시 가저 가 봐야겠다.
배추농사 지을 때도 힘 들지만 판매 할러하니
더 힘 드는 것 갔다.
농민의 고심~~~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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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양파밭 비료,농약치려고 풀뽑고 있습니다,

23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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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김장 배추를 심었어요.
무농약으로 키워볼 요령인데..... !?
꿀팁이 필요해요?
벌써, 잎을 갈가먹거나 생육이 늦는 배추가 한두개씩 생겨요!
경작 노하우 있음!!!?
많이 부탁해요?

23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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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알게 된 조선배추~~지인이 주셨기에 김치 담그었네요^^ 게발선인장은 지금 꽃을 피우면서 저에게 웃음을 주기에 우리님들도 구경하시라 올립니다~^^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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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양파.마늘.대파.양배추.대파가 잘자라고 있어요.고추는 심은지 열흘되었어요.밭에서 자라는것들은 주인 발자국소리듣고 자란다는말을 실감하고있네요 할땐 힘드는데 잘자라고 있는걸보면 맘이 뿌듯해집니다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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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과수원 텃밭에 가지와 콩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고랑을 다시 내느라~~아휴 땀이랑 허리랑 팔도 아프지만,
이게 도대체 여자가 할일인가? 싶기도 하지만
뭐 어때?
쪼그리방석 끼고
지난번 파종에 일부 실패한 황금배추를 추가로 심고 봄똥 배추도 심고 두번이나 씨앗 파종해서 실패한 시금치를 다시 씨앗 파종해 보았어요~~^^♡
지난번 황금배추 일부는 묘종 정식 후 80프로 성공해서 잘 자라고 있네요 ~~처음 배추 농사라 크고 작고 하지만 초보 엄마 만난 내 배추새끼들이 기특 하기만 합니다~^^♡
신경 많이 써야 하는 배추!수확 까지 잘 키워 보렵니다~^^♡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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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장 할 날짜는 남았는데 진디물이 한포기
한포기 생기고있어 김장
날짜를 당겨 11월18일로
김장히기로 하였습니다.
배추가 잘 자라드니 찬 바람이 불어 기온이 내려가니 진디물이 생김니다.
지금 진디물 약 뿌릴라하니
약 성분이 인쳬에 해로울 까봐 김장을 당겨 하기로
하였습니다.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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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 안주고 “등에액비” 로만 길렀습니다.
슈퍼배추 6.7kg 나왔어요..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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