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무.배추가 정말 잘 자라주었어요
무우는 조금 있으면 뽑아 먹어도 될정도예요
무우는 조금 있으면 뽑아 먹어도 될정도예요
10월 4일
9
부안에서 직접 재배한 콩 입니다.
농협 기계로 선별 작업 한뒤 한번더 수작업 하여
최상품으로 준비했습니다.
좋은 먹거리 이용하세요🍀
필요하신분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농협 기계로 선별 작업 한뒤 한번더 수작업 하여
최상품으로 준비했습니다.
좋은 먹거리 이용하세요🍀
필요하신분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22년 11월 23일
7
15
참깨수확후 첫번째 털이함
23년 8월 4일
3
5
콩밭 털어 콩심고 제초제 치고 이제 부터 콩농사 시작 이네요.
23년 6월 6일
4
3
작은 논에 익은 곡식 보면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맘 뭉클한 농부의 딸~
아버지 보다 편하게 기계로 농사 지었어요
거머리 안 뜯기고 손톱에 진흙 안끼고 낯으로 벼 베느라 허리 펴지 못했던 기억은 다 추억이 되었네요
내아들은 나중에 이 논과 밭에서 무슨 추억 얘기를 할까요?
아버지 보다 편하게 기계로 농사 지었어요
거머리 안 뜯기고 손톱에 진흙 안끼고 낯으로 벼 베느라 허리 펴지 못했던 기억은 다 추억이 되었네요
내아들은 나중에 이 논과 밭에서 무슨 추억 얘기를 할까요?
10월 23일
23
37
고추 꾸지뽕 관리 수확 바쁜 나날로 연이어
작업하면서 이제서야 배추 무우 봄배추 갓 정식하면서 쪽파는 오늘 잘손질하여 이식 할렵니다
저는 초식동물(닭 토끼 오리 기러기 염소)몇마리키우면서 배추 무우키워서 더불어 같이 나눠먹고 있어요
작업하면서 이제서야 배추 무우 봄배추 갓 정식하면서 쪽파는 오늘 잘손질하여 이식 할렵니다
저는 초식동물(닭 토끼 오리 기러기 염소)몇마리키우면서 배추 무우키워서 더불어 같이 나눠먹고 있어요
23년 9월 5일
17
9
참깨를 첫번째로 털어봤는데 생각보다 덜나오네요 약을거의 안쳐서 그럴까요??
23년 9월 2일
3
5
고추밭옆에 나는이풀들은
뭣인데 뽑아도뽑아도 자꾸나는지 모르겠어요
이나무들이뭘까요
포도송이 달린것같은거도있어요
혹 아시는 분계실까요?
뭣인데 뽑아도뽑아도 자꾸나는지 모르겠어요
이나무들이뭘까요
포도송이 달린것같은거도있어요
혹 아시는 분계실까요?
23년 6월 10일
4
22
우리 고추400포기중에 2포기가 이런게 있어서 탄저병이라 생각하고 탄저병약하고 뽑아버렸습니다. 탄저병이 맞는지 고수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23년 8월 8일
8
36
김장하려고 어제. 배추뽑아 왔답니다
110포기 인데 다섯집 갈라주고도
우리꺼 이 많큼남고 겨울에 쌈싸 먹을려고 좀 남겨두고 사진찍은건
내일김장 할겁니다
110포기 인데 다섯집 갈라주고도
우리꺼 이 많큼남고 겨울에 쌈싸 먹을려고 좀 남겨두고 사진찍은건
내일김장 할겁니다
11월 20일
18
3
우리집 닭알이예요 하나는정상이구요 또하나 새알같이 작아요 세상에 이런일이
우리집 화초양귀비꽃이랍니다
우리집 화초양귀비꽃이랍니다
23년 5월 21일
4
6
농기계없이 곡갱이 하나로 감자심기.
23년 4월 1일
7
1
눈내린 이후로 날씨가 쌀쌀해 김장 준비를 해야겠네요 무우를 뽑다보니 돌연변이가 있어서요 구경해보아요 깜짝 놀랐네요 시레기는 삶아서 처마에 널어 감자탕 ㅎㅎ
11월 20일
9
4
노는 땅을 활용코자 밭 여기저기 빈 공간에 아주까리 모종을 심어 놓았더니 묵나물용 2차 수확을 하였다.
비가오고 다른일에 밀려서 하지못했던 일을 마침 어제 시간이되어 아주까리 잎을 수확하였더니 물량이 제법 많다.
큰 사과 상자로 두상자 반
마당 솥에 장작불을 피우고 불을지펴 물을 끓이고
아주까리 잎을 다 따니 물이 팔팔 끓는다.
큰 고무대야에 냉수 샤워를 시킨 후 끓는물에 집어넣고 약간 누르스름 할때까지 데쳐서 찬물에 휑궈주고 물빠짐이 좋은 상자에 담에 4솥을 데쳐내었다.
몇일 전 건조용 선반을 만들었지만 우천 시 귀찮아서 하우스 안으로 가져가 깨끗한 자리를 깔고 어둡도록 탈탈 털어서 널어놓고 선풍기로 바람을 돌려준다.
이상없이 건조를 잘해야 묵나물로 판매가 가능하다.
매년 농협에서 묵나물 수매가가
다래순 다음으로 아주까리 묵나물이 높다.
또한 아주까리 묵나물은 그 맛이 일품이라 인기도많다.
작년에 손수 만들어 먹어본
아주까리 묵나물 된장국
그 맛을 잊을 수없다.
비가오고 다른일에 밀려서 하지못했던 일을 마침 어제 시간이되어 아주까리 잎을 수확하였더니 물량이 제법 많다.
큰 사과 상자로 두상자 반
마당 솥에 장작불을 피우고 불을지펴 물을 끓이고
아주까리 잎을 다 따니 물이 팔팔 끓는다.
큰 고무대야에 냉수 샤워를 시킨 후 끓는물에 집어넣고 약간 누르스름 할때까지 데쳐서 찬물에 휑궈주고 물빠짐이 좋은 상자에 담에 4솥을 데쳐내었다.
몇일 전 건조용 선반을 만들었지만 우천 시 귀찮아서 하우스 안으로 가져가 깨끗한 자리를 깔고 어둡도록 탈탈 털어서 널어놓고 선풍기로 바람을 돌려준다.
이상없이 건조를 잘해야 묵나물로 판매가 가능하다.
매년 농협에서 묵나물 수매가가
다래순 다음으로 아주까리 묵나물이 높다.
또한 아주까리 묵나물은 그 맛이 일품이라 인기도많다.
작년에 손수 만들어 먹어본
아주까리 묵나물 된장국
그 맛을 잊을 수없다.
7월 21일
12
1
1
농작물재해보험은 모종, 베드, 농기계를 포함한 모든 부대시설을 보상할 수 있도록 확대되어야 합니다.
[기습폭우 강타] 물폭탄에 삶의 터전 잠기고, 휩쓸리고…농가 ‘망연자실’
- 한농가 주인은 15년 동안 농사를 짓고 있었으며, 이번에 들녘이 물에 잠긴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 전국적으로 폭우로 충남, 전북, 경북 등에서 피해 발생.
- 물에 잠긴 작물로 손해를 보는 농민들.
- 인명피해로 전국에서 5명 사망, 1명 실종.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0710500696
[기습폭우 강타] 물폭탄에 삶의 터전 잠기고, 휩쓸리고…농가 ‘망연자실’
- 한농가 주인은 15년 동안 농사를 짓고 있었으며, 이번에 들녘이 물에 잠긴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 전국적으로 폭우로 충남, 전북, 경북 등에서 피해 발생.
- 물에 잠긴 작물로 손해를 보는 농민들.
- 인명피해로 전국에서 5명 사망, 1명 실종.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0710500696
7월 11일
13
4
누가 닭대가리래?
5년전 작은딸의 병아리 키우기로 생각이 나네요.
닭이 다 크서도 애완 강아지와고양이 처럼.
최대의 적.
사람를 따르며 같이 생활했었는데!
그시절.
생각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헤헤.
5년전 작은딸의 병아리 키우기로 생각이 나네요.
닭이 다 크서도 애완 강아지와고양이 처럼.
최대의 적.
사람를 따르며 같이 생활했었는데!
그시절.
생각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헤헤.
23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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