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숲모이라~멋지다.안전하다.공간의 효률성이 좋다.
모이라 가족들 고생하다.
수천개의 피스작업에 손이붓고 얼굴도 부었다.
교육장 앞 넓은 공간이 확보되니 맘이 편안해 진다.
편백 나무와 더 가까워진 공간~좋다^^
1월 31일
20
11
Farmmorning
아버지 포도 아들이 판다 농민죽어난다 공판장 경매 잘점하자 모든 농민 분들이어 각성하자 발품팔면 내꺼 내가지킨다 왜 농민만죽어나냐 비싸면 다농민때문이냐 길거리에 비싸게 파는분들 때문에 농민분들 눈물난다 경매 잘점하자 그렇게 살면 니인생은펴질지몰라도 내아버지 내어머니는 눈물만난다
23년 9월 9일
5
3
Farmmorning
예전부터 부모님이지으셔서 쭉짖고있습니다!
4월 26일
8
어줍게 부화기를
만들고 혈통있는
병아리를 부화시키겟다고
고전분투!
한겨울 택배로
전해진 브라마
종란으로
손수만든 부화기로
브라마 병아리를
드디어 만나게
되었답니다.
두마리의 브라마 병아리
잘자라다오^^!^^
3월 7일
18
41
1
Farmmorning
어제 아버지산소에 갔다가 순흥 묵집에 들러 점심을 먹었어요 그런데
제비새끼들이 집을 짓고 어미제비가 오니 서로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
나 어릴때 친정집 처마끝에 집을 짓고 있는 제비모습이 그립습니다
5월 20일
6
2
Farmmorning
모내기한지 보름이 지났어요
주인 발자죽소리듣고 잘크고 있네요
23년 5월 30일
7
4
Farmmorning
봄작기
하우스 오이 정식..
날씨가 좋아지면
3월 중순께 첫수확
가능할듯 합니다.
2월 5일
21
13
1
Farmmorning
🎆귀생(貴生)과 섭생(攝生) 
 
♻️대추나무에 대추를 많이 열리게 하려면 염소를 매어 놓는다
합니다. 
 
묶여있는 염소는 특성상 잠시도 그냥 있지 않고 고삐를 당기며  나무를 흔들어 괴롭힙니다. 
 
그러면 대추나무가 잔뜩 긴장 하면서 본능적으로 대추를
많이 열도록 하여 열매를 번식
시키려  필사적 노력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식물들이 위기를 느끼면 씨앗
번식에 전력을 다하는 것은 생명에 위기를 느낀 소나무가 솔방울을
많이 만드는 예에서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우리 몸도 그냥 편히 두면 급속히
쇠퇴해 질병과 노화에 취약해 집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굽혔다 펴기도 하고 흔들어 주고 문질러 주고 비틀어 주기도 해야 생기가 살아나고 더욱 발랄 해집니다. 
 
노자는 이러한 것을 귀생(貴生)과
섭생(攝生)으로 설명했습니다 
 
*귀생(貴生) :
자신의 생을 너무 귀하게 여기면
오히려 생이 위태롭게 될 수 있고, 
 
*섭생(攝生) :
자신의 생을 적당히 불편하게 억누
르면 생이 오히려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가르침입니다 
 
선섭생자, 이기무사지(善攝生者, 以基無死地): 섭생(攝生)을 잘 하는 사람은 죽음의 땅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내 몸을 적당히 고생시키는 '섭생'이
'건강'한 생을 산다는 것을 설파한
노자의 지혜가 오늘날에 더욱 돋보입니다.   
 
"몸은 귀하게 여길수록 건강은 더욱 나빠진다."는 것입니다 
 
- 모두 건강하게 살아 가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1월 16일
31
8
5
Farmmorning
들깨 씨를 구합니다.
작년에 처음 들깨 농사를 지었습니다. 집에 있던 들깨씨를 심었는데
알이 너무 작아서 수확량이 별루였습니다.
올해는 개량 들깨 씨를 구해서 농사를 짓고 싶습니다. 개량종 까만색
들깨씨가 있으신 분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 이름은 정창호이고
폰 번호는 01073939149번 입니다.
4월 14일
4
1
타이벡14.6브릭스가 나왔어요.
햇빛과 해풍으로 잘 통풍이 잘되여 지금은 당도가 있어 맛있네요.
다른 한곳에는 14.4정도 브릭스가 나왔는데 새콤.달콤한 맛이 있어요.
곳에 따라 당도가 차이도 있고 맛도 달라요.
전체적으로 수확을 해야하나요?
부분별로 수확을 해야 하나요?
비소식이 있어 새콤한 맛이 낮아지고 당도만 있다보면 과실이 말랑해지면서 붉어지지 않나요?
궁금하네요.
12월 9일
27
17
2
Farmmorning
😃배꼽잡는 유머~
한달이면
10kg 빼 준다는
광고를 보고
어느 중년 남자가
눈 딱감고 들어갔다.
오호~~잉 ...
젊은 여자가
날 반긴다.
운동기구는 없구 ~
운동장 같이 넓다란
마루에서 메뉴를
보고 고르란다.
3kg빼는데 삼십만원.
5kg 빼는데 오십만원
10kg 빼는데
에누리해서 팔십만원.
그럼 !
처음에 3kg만
빼볼까??
런닝구와 반바지로
갈아입었다.
우와 ! ~~~
눈 돌아가게 예쁜
여자가
수영복 차림으로
내 앞에 서서
"쟈기~!"
"나 잡으면 ...
나 ! 쟈기 꺼" ~~~
울랄라라~
신나게 뛰었다.
그녀를 내꺼루 만들기 위해서
세시간 동안이나 뛰었지만, 그녀는 미꾸라지처럼 잘도
빠져 나갔다.
온몸 구석 구석 ..땀으로 목욕을
했지만 실패했다.
진짜 몸무게는 3kg 빠졌다.😉
하루 종일 그녀 생각에
다시 그곳을 찾았다.
오십만원짜리 주문을 했다.
허걱~~으흐흐흐.~~
더 더 더.. 아릿따운 여자가
똑같이 잡으면 내꺼라네 ?
죽어라 뛰었지만 여자를
잡지 못하고 5kg 빠졌다.!!
미치구 환장하겠다.
눈을 뜨나, 눈을 감으나
그녀들은 날 향해 손짓 한다.
내일 다시 가자.
팔십만원 짜린 더 이쁘고
삼삼 하겠지...? 하고
제일 삐싼 걸루 주문했다.!!
침을 삼키고 ,
여자를 기다리는 가슴이
타 들어간다.
일초..이초..삼초...
눈을 감고 여자를 기다리는데~
아~~드디어~~
여자가 오는 발자욱 소리에
눈을 뗬다.
우엑~ "폭탄~~!!
세상 살면서
그렇게 못생긴 여자는 처음 보았다.
난 잡지 않을 생각으로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근데,
그녀가 하마 같은 입에 침을
질질 흘리며 하는 말이
날 정말 놀라게 했다!!!
"쟈기~아잉~~
"쟈기 잡히면 쟈기 내꺼~"
핵켁~~~!!!
세시간 동안이나 도망치는라
죽는 줄 알았다.~
정말 10kg빠졌다.
나~잡아봐라 ~~~🤣🤣🤣
한번 웃고갑니다^♡^
7월 2일
53
24
3
해마다 4월이면 흐드러지게 드리워지는 공조팝입니다.
1월 10일
26
35
1
Farmmorning
* 아량(雅量) *
좋은
생각을 가지면
어긋날 일이 없고
부드러운
혀를 가지면
다툴 일이 없으며
온유한
귀(耳)를 가지면
화(禍)날 일이 없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불편할 일이
없습니다.
인생을 유연하게
물처럼 부드럽게
삽시다.
상대와
친해지고 싶다면
공통점을 찾고,
상대와
멀어지고 싶다면
차이점을 찾아라 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의 흐름은
달팽이도 개미도
山을 넘는것을
막지 못합니다.

세상만사 빠르게
먼저 간 사람이
이긴 것이 아니라
"정도(正道)"로 끝까지 간 사람이 아름다운 최후의 승자인
것입니다.
멀리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지요.🙏
8월 15일
8
예초기 수리 질문이요
오랫만에 꺼내서 사용하려는데 휘발유가 카브레터? 쪽으로 역류해서 하부쪽 열었다 닫았는데 이번엔 시동후 감속이 안돼고 풀악셀 까지 올라갓다 꺼져요 청소만 해주면 증상 없어 질가요?
6월 17일
3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