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날씨가 움추리고
있더니 더디어 물 폭탄을, 터털이고 있어요, 지금 빗소리가... 빗방울이...
우~와 어마 어마 합니다.
님들 께서도 비 피해가 없었어면 좋겠네요~~
7월 9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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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은 친정엄마 드렸어요
맛나게 드시라고요
10여년 되는듯해요
4월 12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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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성숙시키는 생활명상
말을 잘 한다고 현명한 사람이 아니라
마음이 충만한 사람이 현명한 것이다.
- 법 구 경 -
말에는 품격이 있습디다. 한마디 말 속에는 그 사람의 인격과 사상이 숨겨져 있으니 말은 '그 사람의 사상에 입히는 옷'이라 합니다.
대개 천박하고 품위가 없는 사람들은 쓸모없는 잔소리만 늘어 놓을 때가 많지요. 속마음을 알려면 상대방의 말을 들어보면 됩니다.
우리 삶에서 최상의 가치있는 말은 '진실'입니다. 진실(眞實)이란 대나무처럼 곧으며 갈대처럼 쉽게 부러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헛소리를 하며 또 들어 왔는가.
말은 인간관계를 맺여주는 '필요악'입니다. 칭찬의 말 한마디가 절망에 빠진 사람을 구할수 있고, 배려하지 않는 말 한마디가 낙담과 상처를 주거나, 죽음으로 내몰 수 있습니다.
이 귀중하고 소중한 말을 멋지게 사용해서 복 짓는 하루가 되어 봅시다.
마음경영 계룡산청룡사
해성당 관우 _(((♡)))_
1월 16일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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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이어지는 휴일 비가오는 저녁시간이 지나가네요 ㆍ
비가와서 키위가 커나가는것만
같네요 ㆍ
7월 7일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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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길녁 🎆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요.
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고
인생 새옹지마라
정답도 없네요.
너무 마음 아파하며
너무 아쉬워하며 살지말고,
그냥 그려려니하고 살아갑시다.
잘 나면 얼마나 잘나고
못 나면 얼마나 못났을까
돌아누워 털어버리면
빈손인 것을
화를 내서 얻은 들
싸워서 빼앗은 들
조금더 기분 내고 살뿐
마음은 퍽이나 좋았겠습니까
 
져주고
남이 웃으니 아니 좋습니까
남 아프게하는 말보다
따사한 말 한마디로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
좋아도 내사람
미워도 내사람
나중에
그 미워하던 사람도 없으면
외로워서 어찌살라고 
그냥 순리대로
서로서로 위로하며
말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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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방울도마토가 참웃긴게있어 팜농민연더분들보시고 날씨 은 덥다지만 하웃어봅시다 모두사랑합니다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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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오이가 무럭무럭~다이어트 모드에 납품하는 샐러드용 야채가 무럭무럭~너무 잘자라는 작물들 땜시 얼굴ㆍ손 점점 농사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그래도 너무 행복한 마음~마음부자 등록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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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마음
산스크리트어로 '보디치타(Bodhchirtta) '는 깨달은 마음이면서도 시작하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수행을 하여 자신의 고통을 변화시킬 뿐만아니라 고통받는 많은 사람을 돕겠다는 간절한 바람을 품는 순간의 마음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것은 중생을 돕기 위해 자신의 해탈을 이룬 보살의 마음입니다. 때로 우리는 그것을 '사랑의 마음'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이 사랑 때문에 수행을 하므로 단순히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 그 이상을 바랍니다.
고통을 변화시켜 자신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다른 많은 사람이 스스로의 고통을 변화시킬수 있도록 돕기를 희망하는 것입니다.
5월 1일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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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니 고추잎이 마르는거 처럼 보이는데 진딧물 때문인지요??
5월 11일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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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랑할 것도 없고 자격도 없읍니다.
조그마한(30평) 텃밭에서 보내는 것이 즐겁고 행복해서 나와 아내가 좋아하는 채소를 재배해서 먹는 즐거움으로 생활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까 해서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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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라가 밭에 들어왔어요
비가 얼마나 왔나 밭에 가봐는데
비온 흔적이 안보여요
파밭매고 참깨 파종했는게
참 예쁘게 올라왔어요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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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잎 끝이 누렇게 마르는데 정상적인건지 모르겠습니다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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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나무가 사진처럼 시들시들해지는데 왜 그럴까요~?
장마로 인한 과습일까요~?
아니면 다른 병일까요~?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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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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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있는 청년들이 움직여야 하는 시점 이 다가오고 있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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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함의 대 축제~~
더도말고 한가위만 같어라~
마음도 몸도 풍성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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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를 부화 시키고 병아리들이 태어 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이 10마리만 팔라고 하는데 얼마를 받아야 할까요.
청란은 알 하나에 천원에 판매 하고 있거든요.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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