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을 이장님을 소개합니다. 제가 주말농부라 평일엔 동네 공동 작업도, 경로당 봉사도 못하고 늘 죄송한 마음만 가지고 있다가 주말에 어쩌다 시간이나면 가까운 마을진입로 제초작업을 하곤 했더니 그걸 알아보시고 누가한건지 수소문 하셨나봐요. 우연히 만났더니 인사를 하시더군요. 석회와 규산 보급때도 연락주시고 마을에 상주해서 살지 않는데도 관리기 구입전에 장비 대여나 정부사업 소개도 해주십니다. 관리기도 신청과 선정이 일사천리로 될수 있게 도움 주셨어요. 은퇴하면 마을일에 앞장서서 은혜를 갚을 생각입니다.^^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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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사람들모두바쁘게사네요 농사지으면서 소박하고 아름답게 살고있습니다 저희는 충남 부여군 남면금천동로26번길11ㅡ5에살지요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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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암과 양치질○○
암의 원인 중 가장 기본적 이유가 구강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인지하십시오!
구강의 독소가 위염과 역류성식도염을 유발하고,
그 독소와 위산의 증가가 폐안으로 들어가
폐암까지, 그리고 심장으로 들어가 온몸에 퍼져
몸전체에 질병과 암을 유발하는 큰 원인이 됩니다 .
잠을 자고 일어나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양치질을 하는 것입니다.
밤새 입 안에서 번식한 세균이 어마어마 하게 많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대충 물로 헹구고 냉수를 마십니다.
많은 세균을 매일먹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위암 발생률 세계 1위 나라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양치할 때 잘해야 하는 것은 혓 바닥에 붙은 것들을 알뜰하게 제거를 해야 합니다.
빨갛게 혓바닥의 색이 변할 때까지
칫솔로 계속 문지르고, 물로 헹구고를 4~6번 정도 하면 혓바닥 돌기가 생생히 살아있는 것을 볼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 따뜻한 물 350cc 정도를 마셔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식도와 위장
그리고 대, 소장을 깨끗하게 씻어 내립니다.
이것은 위암과 모든 암들을 예방하는 지름길입니다.
특히 위장병 환자는 특효가 있습니다. 더욱 몸속 독소인 요산은 잠자고 막 일어나 양치 후 마신 물 한 잔이 배출 시킵니다.
몸에 좋다는 무엇을 먹을까가 아니라 우선 구강 청소부터 해야 합니다.
꼭 실천 해 보세요.
위장 기능과 피부 혈색도 좋아지고, 보약이 필요 없습니다.
- 서울대학교 치대 김태일 교수 -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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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8차 '단호박 씨앗' 무료 나눔합니다.
[나눔 준비]
1. ¤¤¤ 청피 만차랑-소진됨 ¤¤¤
2. ¤¤¤ 백피 만차랑-소진됨 ¤¤¤
3. 토종 백봉 단호박 10립씩
※ 호박씨 소진까지 [선착순 문자소통 원할한 분]에게만 발송
게시글을 보고 위 호박씨앗을 원하는 분은 저에게 위 씨앗중《가장 필요한 씨앗 '한 종류만'》문자(■010-????-???)주면 선착순 대상자에게 순서대로 나눔 발송 방법을 개별적으로 문자 안내하겠습니다. 문자받으신 분만 발송대상자입니다.
※ 댓글은 달지 마세요. 저에게 010-????-????로 필요 품종 문자주어 안내 받은 분만 발송해드립니다.
[참고 사항]
1. 만차랑 품종은 청피와 백피 두 종류로 '청피'와 '백피' 만차랑 단호박입니다. 수분수 없이는 소량 열리니 다수확하려는 분은 Pass하시고 '텃밭 농사'하는 분만 희망하세요.
2. 만차랑 씨앗은 '품종보호등록'(지식재산권: 일본의 육종가 "John 万次郞")되어 보호되기때문에 수확한 호박씨앗은 '불임씨앗'이 대부분이어서 호박 1개당 충실한 것이 10여개 나옵니다. 따라서 정품씨앗(1립 5~7만원) 또는 줄기 마디나눔 모종을 구입하고 수분수까지 심어 다수확하세요. 본 씨앗은 다수확은 안되고 소량 3~4개 열립니다.
[씨앗 발송 방법]
1) 작은 비닐봉투에 씨앗담고
2) 규격 편지봉투에 동봉
3) 등기우편으로 발송
4) 개별 발송문자 전송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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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3편 - 공익직불금 바로 알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공익직불금 바로 알기>입니다.
🔻 공익직불금이란?
• 추진목적 : 쌀 중심의 농정 패러다임 개선, 중ㆍ소규모 농가에 대한 소득안정 기능 강화
• 기본형 공익직불제와 선택형 공익직불제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 기본형 공익직불제
•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월 신청 후 11월에 지급됩니다.
• 소농직불금은 농업인이 아닌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120만원을 지급합니다.
• 면적직불금은 소농요건을 충족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지급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기준면적 구간에 따라 보조금을 지급 받습니다.
• 환경, 생태, 공동체, 먹거리 안전, 제도 기반 영역에 해당하는 공익증진을 위한 준수사항이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선택형 공익직불제
• 친환경농업직불제, 친환경안전축산물직불제, 경관보전직불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선택직불제별 지급 조건, 내용 등 제도운용은 변동 전과 동일합니다.
• 부정수급 처벌 및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 "임실들깨아줌마"님의 공익직불금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PyRT0TWWmws
🚨공익직불금 외의 다른 보조금 팜모닝 통해서 찾아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ojzh5l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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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울타리콩}
늦은봄 울타리(휀스)아래에 심어놓고 계절바뀌면 저절로 달리는 콩.
매년 이곳에서 꽤 많은양을 수확해서 일부는 자가소비하고 판매를 합니다
우리집에서 효자콩입니다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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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대 5만원 중4만원 소3만원 판매했습니다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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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天國)은 어디에 있나요?🍒
어느 작은 시골에 사는 한 부인이 가정 생활을 비관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나님!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갑자기 하나님이 나타나 사랑이 넘치는 목소리로 말씀했습니다.
"그래,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너의 소원을 들어주겠으니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그 부인이 '예!' 하고 대답하자,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얘야! 네 집안이 너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 청소 좀 할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3일 후에 하나님이 와서 말씀했습니다.
"얘야! 애들이 맘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애들이 '엄마는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고 느끼게 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줘 볼래?"
그 후 3일 동안에 그녀는 애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었으며, 정성스럽게 요리도 만들어 주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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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러
산갓다가
연수목
최소 1년이상
건조후
작업합니다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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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쪽파종구를 EM에 소독이 가능 한가요? 고수님들 가르쳐 주세요.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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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24일날, 두릅 몇뿌리를 캐낸 자리에 토양살균및 살충제를 살포하고 퇴비와 소량의 요소비료를 준 후, 배추모종을 포트에서 옮겨 심었는데...톡톡튀는 벌레가 배추에 구멍을 뚫어놓고 배추흰나방애벌레인지 아예 자리잡고 다 갉아먹고 있답니다. 3일주기로 3회나 살충제등 방제를 했는데 별무소용입니다. 처음 심고나서 며칠간은 정말 잘 커줘서 기쁘더니, 이젠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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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너무더워서 아무일도 못하겠어요.
실내에서할수있는일만 해야겠어요.
자두 미리딴걸로 자두쨈 만들고,복숭아절임 만들고 수족관 청소했어요.구경하시면서 피로 좀 푸세요~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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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잘 자라고 있는 고추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연산육묘장에서 구입한 칸탈킹 고추모종을 정식한지 45일째 사진입니다.
고맙게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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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진도군, 언어장벽 해소를 위한 외국어 지원 무인민원발급기 도입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05878326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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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가을 기운
햇살 강도가 약해진건가
바람의 느낌이 다르다.
고성방가로 떠들썩하던
매미들의 목청이 다소
둔화되는는 것 같으다
잘때도 선풍기 없으면
잠못이룬 긴 열대야
선풍기도 끄고 발치에
천대받던 이불도 슬그머니
당겨 덮어야 되는 날이
지금 우리들 곁에 와있네
그냥 하기쉬운 말이 아닌
가을 바람인가
좀 낫네 라는 말이 입에서
쉽게 내뱉어진다.
소슬바람 불면
생각나는건 일상탈출이다.
나이 들어도 훌쩍 떠난다는건
삶의 무게를 벗고 나를 찾는다는 의미이고 싶다.
조석으로 살그머니 와닿는
가을의 느낌에 한껏 가슴이 설렌다.
아! 얼마나 기다린 계절의 진화인가 이제야 비로소
몸이 반응한다.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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