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과원 가을 전정과 방제계획
6,30 이전에 봉지씌우기를 하면서 웃자란 가지를 적심했어도
8월 한 달 과일을 수확하고 나면 도장지가 생겨 납니다
이를 전정하면서 결과지를 남기고 웃자란 가지도 70%적심을 합니다
며칠 전 살충제를 살포하였으나 벌써.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 나방이 나뭇가지에 알을 붙여. 놓은 게 보입니다
8월초 산란해 놓은 알을 방제하지 않으면 과일로 연결되는 영양분 통로를 차단하고 심하면 나무가 절단되는 피해를 입게 됩니다
살충제를 1주일~10일 간격으로 3회이상 살포하여 제거해야 됩니다
해충의 알이 붙어 있는 가지도 전정해 버리면 잘라진 나뭇가지가 마르면서 알도 자연스럽게 제거됩니다
적심과 같은 전정을 하면 내년봄 전정시 쉽게 진행되거든요
며칠전엔. 황산가리도 1포/ 20kg/400평에 시비했는데
이는 내년봄 꽃눈 형성에 도움이 되고 꼭지가 튼튼해 지기 때문에 낙과방지에도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늦가을에는 추비도 시비해야 겨울동안 뿌리에 영양분이 전달됩니다
퇴비가 얼면 덩어리가 고루 흩어지지 않기 때문에 얼기 전인 11월말까지는 시비를 마쳐야 겠지요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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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뚝에. 복수아 2그루
심었는데. 봉지쒸우는
이유는 뭘까요. ?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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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변 일부 쓰레기 청소 작업후 잡초 제거 를 끝낸다음 공유지 담장앞에다 찰옥수수 파종 작업 하였음니다.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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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초가 마르고 줄기가 시크매지면서 알도 말라버리는데 혹시 아시는분계시면 도웅 부탁드립니다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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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많은 과일을 수확해서 왔어요 초반에 희가루병과 노균병으로 오이 참외 수박 메론 잎들이 너무 힘들어했는데 2주전에 락스 살짝 풀어서 엽면시비했더니 수확하면서 보니 잎사귀가 깔끔해졌네요 다행이예요 ~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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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팜모닝 가족과함깨 농사혼자 짓고지인들하고 누어먹는보남이좋는것 같습니다 혼자서 인부안쓰고1800평을 여러가지 심어서지인들나누어주고있어요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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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잎이노랗게 변하면서
까만점이' 많아지고
잎이떨어져요
전문의 조언을듣고
싶어요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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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에 자갈이 깔았는데 자갈위에 뿌려진 눈의 그림이 아주 이색적입니다
잘 보세요
찐빵같기도 하구 ㅎㅎ
진주에서는 1년내내 못볼걸요 ㅎ 🌶🫐🥔🍠🍒🍇🫘😁
이 사진을 보신. 모든분께서는
제 통장에 100원씩 이체해주세용 ㅎ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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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스스로 악을 하면 스스로 더러워지고
스스로 선을 하면 스스로 깨끗해진다.
어떠한 괴로움도 제 탓임을 알고 보면
억울한 생각없이 착한 일만 하리라."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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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저는 정직과 성실로 농사를 짓습니다. 그게 정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농사를 짓습니다 회원님들 추위로 건강 조심하세요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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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농경지
근사미+바스타
넝쿨성 식물
하늘아래 최고인것 같습니다.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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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지요들
작년수확할때 생각하니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 농촌은왜 사시사철 인력이 부족한느낌일까요
외국인 노동자들 구하려하는데 인건비가 너무 비사요
이번년도에 마늘 농사 짓는 사람들한테 노동자 많이 지원한다고 듣긴했는데 아직 소식은 업네요?
마늘밭 700평받. 남편이랑 둘이서 하려니까 허리나갈 지경입니다
다들 몇 명이서 농사지으시나요…
인력부족한거는 어떻게들 해결하고 계셔요? 나라에서 따로 지원해주는게잇는지
소식들은거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막막한마음인데 함께나눳으면해요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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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감나무를 작년겨울
에 정전했는데 도장지가 너무 많이 나와요
지금제거해도 되는지요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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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풍 예방법 🌹
 
○ 첫째: 감자와 고구마를 많이 먹는다.
감자와 고구마에는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포타슘' 성분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칼슘의 한 종류로 토마토, 곶감, 시금치, 귤 근대 같은 야채나 과일에 많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몸 안에 있는 소금이 빨리 배설되게 하여 혈압이 올라 가는 것을 막는다. 
 
○ 둘째: 가벼운 운동이 좋다.
하루에 30분 정도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하는 등 가벼운 운동을 한다. 그러나 숨이 찰 정도의 심한 운동을 15분 이상 지속 하는 것은 좋지않다. 운동을 하면서도 10분 간격으로 휴식을 하고 가능 하면 새벽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셋째: 냉온욕을 피한다.
혈액이 지나치게 묽어지면 뇌로 올라가는 혈류가 약해져서 뇌출혈에 걸릴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 흔히 냉온욕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혈압이 높거나 혈액순 환이 잘 되지 않는 사람한테는 몹시 위험하다. 
 
○ 넷째: 특히 오전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중풍은 오후보다는 오전에 발생하기 쉽다. 특히 혈전으로 인해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경색은 상당수가 오전 8시~10시 사이에 일어난다. 그러므로 오전에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찬 공기가 갑자기 노출되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 
 
※ 중풍의 전조증상 
 
01, 손발이 저리거나 힘이 없어진다. 엄지와 검지가 더 저리다.
02, 말이 어눌해지거나 뒷목이 뻣뻣해진다.
03, 얼굴이 자주 붉어지며 열이 솟구치는 듯한 느낌이 온다.
04,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자주 생긴다.
05, 어지러우며 속이 메스껍다.
06, 사물이 두 개로 보이거나 눈이 침침하다.
07, 귀에서 소리가 난다.
08, 눈꺼풀이 자주 떨린다.
09, 얼굴이 마비되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10, 눈이 쉽게 충혈되고 눈의 혈관이 터진다. 
 
중풍은 뚜렷한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자신의 몸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몸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대처하여 중풍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중풍의 응급처치 
 
○ 마음과 몸을 편안하게 안정시켜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상반신을 높게 해서 심장보다 머리를 높여 주고 뇌압이 올라가지 않게한다. ○ 옆으로 눕게하여 구토를 하더라도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지 않게한다. ○ 머리를 뒤로 젖혀 기도가 바로 되게 하여 숨이 막히지 않게 한다. ○ 열이 심할 때에는 알코올이나 찬물을 수건에 적셔서 이마나 앞 가슴 등을 닦아 준다. ○ 열 손가락 끝을 모두 따 주는 것도 좋다. ○ 그런 다음에 천마 생즙을 갈아서 먹이거나 떫은 감즙을 먹이거나 생무를 즙을 내어 먹이거나 하는 등의 응급조치를 한다. ○ 중풍으로 쓰러지면 한시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발병한지 오래 될수록 치료가 어렵고 회복된다고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건강뉴스 매거진 中-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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