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84편 - 손끝으로 내 토양 성질 진단하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손끝으로 내 토양 성질 진단하기>입니다.
💚 토양 검정 받기 전에 간단하게 내 토양 상태 손끝으로 확인해보세요!
🔻 건강한 흙의 기준
• 흙이 적당하게 배수와 관수가 잘 되어 흙 알갱이, 물, 공기가 작물이 성장하기 적당하게 있는 공극률, 보수력, 통기성이 좋은 흙이 건강한 흙입니다.
• 깊이 갈이를 통해 흙의 부피가 커져 공극이 많아진 흙은 미생물이 숨 쉴 수 있는 건강한 흙입니다.
• 흔히 사람들은 떼알구조의 흙을 건강한 흙이라고 합니다.
🔻 손끝으로 내 토양 성질 진단하는 법
• 삽으로 흙을 파낸 부분의 흙을 눌러봅니다.
• 부드럽게 느껴지는 흙은 유기물함량이 충분하고 유익한 미생물이 많은 떼알구조가 잘 형성된 건강한 흙입니다.
• 딱딱하게 느껴지는 흙은 낱알구조의 공극률이 50% 이하인 통기성이 나쁘고 배수가 안되는 뿌리가 잘 자라지 못하는 흙입니다.
• 딱딱하게 느껴지는 흙은 정밀 검사를 위해 여러 곳의 흙을 채취해 농촌진흥청에서 토양 검정을 받아보며, 깊이갈이를 통해 숨 쉬는 흙을 만들어줍니다.
📺 "지리산리포터"님의 흙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Qf-Fixtqto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83편 <숨 쉬는 흙 만들기> 복습해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1MTY1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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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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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들깨를 처음 수확했어요
검블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전화로 농사짓는분께 통화하면서 농사짓고 있는 초년생입니다.
010-9757-8945
선풍기로 날릴까요?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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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뚝에. 복수아 2그루
심었는데. 봉지쒸우는
이유는 뭘까요. ?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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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대평리에는 습눈이 내렸네요.
4월 초순이 되어야 농사를 시작합니다.
이것저것 골고루 먹고 싶은걸 농사 짓네요.
현재는 퇴비만 낸상태로 있어요.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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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트 터널재배한 고추
가 자라면서 구부러 집니다
왜그런건가요
처방좀내려 주세요
걸음 부족인가요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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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농경지
근사미+바스타
넝쿨성 식물
하늘아래 최고인것 같습니다.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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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중에 손많이가고 일 많은게 복숭아 농사 인것 같다 봉지 쒸우기 해도 해도 끝도 없고 인건비 장난 아니네요 ㆍ농약 값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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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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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말과 꾸짖는 말로 교만하여 남을 업신여기는 짓을 자꾸 행하면 미워함과 원한이 거기에서 생긴다네."
4월 6일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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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파리가 왕성해지고
대추가 맺치기 시작했네요
드디어 대추가 달리기 시작하고 있어요
마음이 뿌듯합니다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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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50일깨를심고나서
얼마지나고나니중간중간
참깨가돋아나다가는슬며
시사라지는병에걸린것이
었다
얼릉농약사에가서잘록병
과시들음병약을구입하여
살포해주고가는흙으로
덮어주는농작업을실시해
주고물을뿌려주었다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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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감나무약치는시기가길어지는데비오기몇시간전에방제을해야하나요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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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55
노부부의 사랑
남이 부러워할 만큼 금실이 좋기로 유명한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위해주며
아주 행복하게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할아버지가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고
병원을 찾는 횟수가 잦아지자 할머니를 구박하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를 자신의 손과 발이 되게 시키는 것은 물론
모진 말로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떠온 물을 마시다가 소리쳤습니다.
“이 여름에, 이렇게 뜨거운 물을 마시라고?”
다시 물을 떠 왔더니 할아버지는 또다시 화를 냈습니다.
“아니 그렇다고 환자에게 찬물을 가져오면 어떡해!”
그리고 자녀들이 병문안 때문에 찾아오자,
할아버지는 먹을 것을 안 내온다고 할머니를 나무랐습니다.
결국, 할머니는 눈물을 훔치며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런 부모님의 모습을 본 큰아들이 물었습니다.
“아버지, 지난 세월 그렇게 어머니와 사이가 좋으시더니…
아프신 다음엔 왜 그렇게 못살게 구시는 거예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한숨을 내쉬며 입을 열었습니다.
“너희 엄마는 착하고 마음이 여려서 내가 죽고 나면 어떻게 살지
걱정이 돼서 비록 맘은 아프지만, 정을 좀 떼느라 그랬지.”
할아버지의 눈엔 어느새 눈물이 가득 고였습니다.
인생 소풍을 마치는 날, 배우자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영원할 것 같은 시간도 언젠가 끝이 찾아옵니다.
함께 하는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금 이시간을 사랑하세요
# 오늘의 명언
늙어가는 사람만큼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 소포클레스 –
펌글 입니다 !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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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 대산 농사대장님께서 고추 카타록과. 재배관리법을 직접 작성하신걸 보내
주셨네요 너무 감사하고 내년에 고추농사
잘지어 볼께요
다시한번 감사 드리고 사업내내 번창 하십시요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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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은 울 여성들이 많이 드셔야 할 것 같습니다
뼈에 칼슘부족 골다공증 인해 무릎 발목,관절 아파올 시키입니다
비타민D가 부족 하면 안돼겠죠
*찌개종류;넣으려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표고버섯볶음, 잡채, 쇠고기다짐전도 맛있게 ~~
판매하신님;충북 옥천군 이원면 지탄리835~3
성 유 진
010 5874 4972
*파지를 구매했는데
좋은건만 주셨어
감사합니다
한해 고생 많이하셨어요~~(♡)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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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로~
참말이 많다 조그만 또랑이
국유지여서 한지에 있는 밭은 들어갈수가 없다 그래서 관을 묻고 농로를 개설했다 남의 땅은 1mmm도 안들어가게 했다 헌데 자기 밭뚝이 높게됐네 콘크리트가 갈려서 농기계가 닿지안으네 그전에는 국유지까지 짓어서 였는데 참 시골 환경에 적응하기 쉽지 않네 진출입이 자유롭고 고맙다해야하는데 어이가 없네
평소 건설은 창조고 개발은 발전이라는 생각이 꺾이는 순간 고민이라는 단어를 연상한다 지혜가 부족할까 소통이 부족할까 나자신을 책망해보고 넓은 마음을 가져본다 이때 대자대비 부처님은 배려와 감사와 사랑을 주신 예수님은 어찌했을까 바로 침묵이다 어떤말을 해도 침묵이다 난 한용훈니의 님의 침묵을 제일좋아한다 ♡님은 갔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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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기 좋아하고 아첨하는 마음 품고 다른 사람 허물 보기를 좋아하며
이간질, 거짓말, 욕, 꾸밈말로 중생을 천히 보고 헐뜯어 욕하며
다시 아픈 말로 남의 마음 찌르면서 몸과 말과 뜻의 업을 단속하지 않으면
지혜로운 사람을 그를 떠나 다른 곳으로 가리."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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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