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잎끝쪽이 .마르는것같아요 왜그런지?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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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생각하고 밖에 나와보니 이것 조금 있으면 날리난다!!!!!
여담)
마음속에서 갈등이 생긴다.... 먹을것 과 마실것을 이웃들께 베풀껀지...
아니면 베풀고 욕먹었어으니 말껀지...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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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가꽃을아주이쁘게피워써요마주청초하게하얀자테를보여주네요.가을을실감나게아니아주가을의청취를만끽하는느낌아주이쁨니다.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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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에 오늘 반짝 해가 떴다. 오전 사무실 있다가 점심먹고 부랴부랴 밭으로 달랴가
살충제. 탄저.진딧물 칼슘제 등을 주고 왔다.
호박.16개. 복수박12통.가지 7개. 노각오이 10개 . 옥수수 셀수앖이 마니 꽈리고추.깻잎.참외.토마토 등등 수확행~~
예비사돈.언니.세탁소 노인정할머니들 주변과 나눠먹고 기분좋게 일했다.
일하느라 사진을 못찍어 아쉽당.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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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물 과 전기 가 끊어질것을 대비 하며.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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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3탄
가족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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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40대 초반의 남편과 30대 후반의 부인,
그리고 두 아이가 있는 가족이 있었다.

어느 날 저녁 부인은 남편과 분위기를 내기 위해
두 아이를 친정에 보내 놓고 야한 드레스를 입고
촛불 하나만 켜놓고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마침내 남편이 들어왔고 부인은 약간 야한 포즈를 취하며
남편에게 다가가 포옹하며 키스를 하려고 했다.
 
이때 남편 하는 말.
.
.
.
<"이봐, 가족끼리 왜 그래!" >
할머니가 버스를 탔어요
마침 할머니가 서 있는 자리 앞자석에
학생이 앉아 있었죠.
그런데 학생은 지그시 눈을 감더니
이내 조는척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내려야 할 곳이 다 되었는지,
잠에서 깬 척하고 내리는 학생에게 할머니의 한마디
"왜.. 임마! 좀 더 개기지!!"
맹구가 군대를 갔다. 
그런데 맹구가 철모를 벅벅 긁고 있었다. 
그걸 친구가 봤더니 갑자기 말한다. 
"야! 머리 가려우면 철모 벗고 긁지. 왜 그렇게 긁냐?"
그러자 맹구 왈,
"야!! 너 그러면 길 가다가 엉덩이 가려우면 바지벗고 긁냐??"
갑진년 새해에는
웃는일만 가득하세요
소망하는 모든일이 용하게 잘 이루어지는
용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_^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행복한 설연휴 보내세요.
https://youtu.be/gJedelxbfHM?si=Jc9QGIhISTd0Oku1
과부 며느리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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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모박 처음 심는데 좀늦었나봐요 흙이좋아선지 심은데로 마구마구 낫는데 몆개남기고 뽑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입을 잘라줘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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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가 밭에 들어왔어요
비가 얼마나 왔나 밭에 가봐는데
비온 흔적이 안보여요
파밭매고 참깨 파종했는게
참 예쁘게 올라왔어요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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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에 심은 토마토와 참외 몇개 수확했네요
방울토마토가 지금 한참 익어가네요 양이 많아서 앞집도 좀주고 했네요 무더위와 장마가 기승을 부리니 건강관리 잘 하세요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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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머무는 곳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은
그대로 멈추면 좋겠고
편안한 자리는
오랫동안 머물고 싶다 
 
마음이 통하는 
좋은사람과는
늘 함께 있고 싶고
미운정 고운정으로 
때묻은 자리는 다시 찾게 된다
 
그립고 보고파지면
더욱 간절히 사모하여온 
마음과 생각에 가득 차 
눈에 선하다 
 
내 마음이 머무는 곳에
늘 함께 있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아껴주고 도와주는 
진실한 그대와
아름다운 행복을 만들어가고 
 
언제라도 
어디 있더라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석처럼
찬란한 사랑을 꽃 피우고 싶다
 
오직 나만 사랑한 당신에게
향기로운 장미 꽃다발을 전하며
내 마음은 당신곁에 머물고 싶다
언제까지나...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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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증평읍 남차1리 마을도 어제6시부터 마을입구. 전역 풀베기. 도로청소. 풍성한 가을 맞이 대청소 실시 어르신들이 같이동참. 직불금 사인등
거주자 확인등. 부녀회에서 아침식준비도 해 주심. 동네가 해맑은 풍경을 야기함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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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어주는 작업비 얼마나 받나요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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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처음으로두백잠자심었는데잠자끝에방울토마도처럼달려있는게무었입니까???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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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나훈아님의 홍시♡
♡♡♡♡♡♡♡♡♡♡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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