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나무 얼마전부터 시름시름...
계절타는건지 병인지ㅠ
약은 있는데 어떤걸써야할지 모르겠네요ㅜ
9월 14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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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칡 느타리가 이제야 얼굴을 내미네요 얼마안있음 따서 반찬해서 먹겟네요
23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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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진성님의 "태클을 걸지마"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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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2차)작업
로타리작업마무리^^
로타리는했는데나무근처풀은어찌할수가업넹.ㅠㅠㅠ~~~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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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armmorning
"게으름은 더러움에 이르는 길이요, 정진은 깨끗함에 이르는 길이다. 방일은 마음을 어지럽게 하는 길이요, 한결같은 마음은 고요에 이르는 길이다."
7월 9일
3
1.급매;티씨엠 입식전동지게차1.5톤 3단마스트4350mm
2.판매지역; 부산경남
3.판매가격; 650만원ㅡ네고가능
4.판매자 전화번호; 010-9800-6394
5.참조사항;2017년식ㅡ가동시간1057시간
3단4300mm,신차수준 특A급
22년 11월 15일
6
Farmmorning
잎이 시들면서 마르고 있어서요
무슨문제 인가요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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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야 울지마라
6월 17일
3
밭에 마사토 2차넣어서고구마와옥수수심었어요
5월 12일
6
2
1
Farmmorning
다들.ㅡㅡ설이라고
좋아라하는데.연휴가.길어서.고향간다
떠들썩하는데.ㅡㅡ
울.ㅡㅡ엄마는
밥도.안드시고.ㅡㅡ휴.ㅡㅡ우
오후에.날씨가.따뜻해서
아버지께만.풀뽑는다고
말하고.ㅡㅡ엄마는.깊은잠.자길래
말안고.풀좀뽑고
저녁하러.오니.ㅡㅡ
자신을.버리고.
갖는줄.ㅡㅡ알았다면서
얼마나.놀랐는지
저녁도.ㅡㅡ안드시고.주무시는중
바스락.소리에도
눈뜨고.ㅡㅡ
살짝.ㅡㅡ제옷을.잡고.주무시네요
안버린다.같이.살려고.데리고
왔다.ㅡㅡㅡ하면.ㅡㅡ그래도
지난시간속에서.ㅡㅡ.자신을.요양원에
보낼려고 했던.ㅡㅡ작은딸
엄마.만의.지난시간.한자락이.
오늘.찾아온것.같아.ㅡㅡ
맴이.ㅡㅡㅡ상하네요
그말이.엄마.가슴속에.박힌.큰.ㅡㅡ
상처인가.봐요
못을.뽑을수도.없고
저도.엄마.옆에.누워
편안해지길.ㅡㅡ기다리며
같이.저녁건너.띄기하는.중
보고.ㅡㅡ있으면.ㅡㅡ애쟌합니다
안스럽기도.하고.ㅡㅡ
아버지.ㅡㅡ대변처리하고.오니
눈뜨고.기다리며.확인합니다
당신옆에.있는지.ㅡㅡ
따뜻한.물.한모금.먹자해도
안먹어.ㅡㅡ이러시네요
아침해가.뜨면.좀.ㅡㅡ
나아지려나.ㅡㅡㅡㅎ.ㅎ
떡국을.드시면.좋겠읍니다
엄마.좋아하는.밀감도
군고구마도.우유쌀카스테라도
머리맡에.있건만.ㅡㅡ
제.ㅡㅡ움직이는.소리에만.
온신경쓰느라.ㅡㅡ
깊은.잠도.안주무십니다
이시간에.ㅡㅡㅡ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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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작업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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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armmorning
인디안.감자.마직막.이라.잘.쩟서,일년.먹을걸.냉동보관.해놓으면.참.좋아요.새참에.좋습니다.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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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Farmmorning
“게으름은 곧 더러움에 이르는 길이요  
부지런함은 깨끗함에 이르는 길이다.!
마음대로 거리낌 없이 함부로 행동하는 것은
마음을 어지럽게 하는 길이요  
한결같은 마음은 고요에 이르는 길이다.”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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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나고 논에 물을 대는 중인데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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