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체리묘목을 식재하여 2022년부터 체리생산을 하고 있으며 자급용으로는 옥수수 고추 고구마 감자 들깨 배추 무 등 필요한작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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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대봉) 수확해서 곳감 합니다.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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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호 주간농사정보 2023.05.22.~05.28. ]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18.1~19.3℃)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6.7~24.6㎜)과 비슷하겠음 * 주로 이동성 고기압, 일시적 찬 공기 영향
• (저수율) 저수율 : 77.6% (평년 74.0%의 104.9%) / 5. 15. 기준)
🌾 벼
• (적기모내기) 지역별 알맞은 품종 적기 이앙으로 수량 확보 및 미질 향상
• (잡초방제) 논 잡초는 벼 모내기 전·후 2차례 나눠 방제 실시
• (무논점파 및 드론직파) 도복에 강한 지역 적응성 품종 선택, 파종 후 물 관리, 제초관리 철저
🫘 밭작물
• (고구마) 두둑 만들기 및 비닐멀칭, 5월 상순~6월 하순 적기 정식
• (콩) 적기 파종, 논 콩 배수구 설치, 파종 후 제초제 처리
• (참깨) 적용약제 이용 종자 소독, 비닐피복 및 지역별 적기파종
• (수수) 적기 파종 및 10~15㎝ 자랐을 때 이식
• (들깨) 종자 직파 및 육묘 후 이식재배
• (옥수수) 병해충 적기방제(멸강나방, 거세미나방 등)
🥬 채소
• (노지고추) 아주심기 후 저온대비, 우박피해 관리, 지주설치, 웃거름 주기
• (마늘・양파) 수확시기, 수확 시 주의사항, 도복과 수량성 관계
• (마늘 주아재배) 주아재배 효과, 주아 채취, 저장, 파종, 관리방법
• (고랭지배추) 육묘 시 방충망 피복 및 순화, 뿌리혹병 예방
🍇 과수
• (우박피해) 피해 정도에 따라 착과량 조절, 살균제 살포하여 2차 감염방지
• (열매솎기) 사과는 만개 2주 후부터 시작하여 6월 상순 이전 마무리, 배는 생리적 낙과 지나고 착과 안정되면 실시, 복숭아는 예비·본 열매솎기 실시
• (엽과비) 과실은 1과당 확보된 적정엽수를 통해 양분을 만들고 비대 발육
• (병해충) 사과(5월은 붉은별무늬병, 점무늬낙엽병, 장마 후 탄저병 방제)
복숭아(낙화 후 세균구멍병, 탄저병 방제), 해충(진딧물, 복숭아순나방 방제)
🌺 화훼
• (국화) 차광재배는 여름에 인위적으로 단일처리(암막 시설)를 하여 개화를 앞당기는 재배방법으로 2~5월에 정식하여 6~9월에 출하함
🍄 특작
• (인삼) 생리장해가 우려되는 인삼포는 부초(짚이엉)를 덮어 토양수분을 유지하고 물주기를 실시함. 생육 상태나 시기별 병해충 방제 철저
• (약용작물) 도라지는 솎음작업과 김매기, 오미자는 과실비대와 해거리 방지 위해 양분 공급
• (느타리버섯) 품종별 특성에 맞는 온도 조절, 자실체 정상 생육 위해 환기
🐂 축산
• (고온대비) 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송풍팬 및 환기시설 점검, 바닥관리
• (사료작물) 동계작물 수확 및 하계작물 파종 시 품종에 따라 적기 수확 및 재배
• (AI‧구제역ASF) 농장 출입 전 소독 생활화, 울타리 점검 등 차단 방역활동 철저
🐝 양봉
• (유밀기) 유밀기의 정의와 유밀기 봉군관리 주의사항
• (유밀기 봉군의 벌집 배열) 꿀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빈 벌집과 계상을 활용
• (분봉열 예방) 분봉열 발생을 예방하여 채밀 봉군 관리
• (여왕벌 양성) 여왕벌 양성에 적합한 시기로 여왕벌 및 교미상 조성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5000&fileSeCode=185001&fileSn=1
23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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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묘목추천해주세요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
22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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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배추 20000만포기 직거래완판기념 봉사활동제공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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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묘목) 심기(꿀팁)"
사과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영상이 도움이 되셨나요?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겼거나,
여러분의 좋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영상 확인하기 👉🏻https://youtu.be/Lsq6lhnGvdU
23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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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 구합니다.
경상남도 지역에서 많이 심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고동시'라는 묘목을 구할 수 있을까요? 이 감은 홍시일 때가 정말 맛있거든요.
23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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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골에 가서 보니 작년에 많이 열렸던 감나무 잎이 색이 변하고 애벌레(쐐기)가 많이 생겼네요.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어머님이 좋아하는 대봉 심은건데....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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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편지와
아들의 편지를 읽고
마음이 찡하고 나이 탓인지 눈가에
이슬이 맺히네요.
감동 글이라 올립니다.
1️⃣어머니의 편지📚
파란 보리알
한 사발을
작은 손가락으로
만들어 들고 온
어린 아들의
곱고 고운 정성에
나는 울었다.
고사리 같은
너의 두 손을
꼬옥 안아
주고 싶었지만
나는
너를 위해
매를 들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안아주고
싶은 자식을
때려야만 했던
엄마는
가슴에 못을
박는 아픔이었다.
엄마를 생각하는
너의 마음 정말 고맙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ᆢ
~~~^^~~~
어머니의 편지이다.
그러니까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일이다.
집에
먹을 것은 없고
엄마는 몹시도 아파서
방에 누워 앓고 계셨다.
굶고
누워만 계시는 엄마를
지켜만 볼 수 없어
보리밭으로 나갔다.
아직
여물지도 않은
파릇파릇한 보리 이삭을
손으로 잡았다.
남의 것을 훔치려니
손이 떨리고 무서웠다.
엄마를 위해
용기를 내어
한아름 뽑아다가
불을
피워 놓고
태워 익혔다.
태운 보리를
내 작은 손가락으로
비벼서
파란
보리알을 골라
하얀 사발에 담았다.
누워
신음(呻吟)만 하시는
엄마 앞에 조심히
사발을 들고 앉았다.
“엄마,
이거라도 드시고
기운(氣運) 내세요.”
엄마는
힘들게 일어나
앉으시더니
내 손을 보시고
사발을 보셨다.
내 손은 까맣게
재가 묻어 있었다.
“어서 나가서
매를 만들어 오너라.”
소나무
가지를 꺾어
매를 만들어 왔다.
“굶어 죽더라도
남의 것에
손을 대서는 안된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되는 거야.”
바지를
걷어 올리고
많이 맞았다.
까칠까칠한
소나무 가지라서
아프기도 많이 아팠다.
“엄마,
용서해 주세요.
잘못했어요.
다시는
도둑질 안 할게요.”
엄마를 위해
했던 일이
도리어
엄마를 슬프게
하고 말았다.
마음까지
아프게 한 것이
너무
마음에 걸려 울었다.
“이대로 들고 가서
밭주인에게
사죄(謝罪)하거라”
사발 속에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면서
친구
달봉이네
집으로 갔다.
하얀
사발을 앞에 놓고
마당
가운데 무릎을 꿇었다.
“달봉이 엄마,
용서(容恕)해 주세요.
제가 잘못했어요.”
달봉이 엄마는
깜짝 놀라
달려 나와 물으셨다.
“난대 없이
이 사발은 뭐고,
용서는 무슨 말이냐?” 
보리타작
이야기를 말씀드렸다.
달봉이 엄마는
나를 일으켜
세우시더니
내 다리부터 보셨다.
내 종아리를 보신
달봉이 엄마는
나를 안고 우셨다.
“이 어린 자식이
무슨 죄야,
가난이 죄지.
너의 엄마도 참~.”
달봉이 엄마는
눈물을 닦으시며
보리알 사발에
쑥개떡을 담아 주셨다.
“엄마 밥은
내가 만들 테니까,
너는
걱정 말고 가서
쑥떡이나 먹거라.”
먼 눈물 이야기로
시작한 나의 인생길~
이 편지(便紙)를
볼 때면
어린 시절(時節)
어머니와의
추억(追憶)에
눈물이 맺힌다.
나는
어머님의
임종(臨終)
소식(消息)을
도쿄에서 들었다.
타국(他國)에 있는
자식을 기다리다
눈을 감으신 것이다.
갚아야 할
은혜(恩惠)가 산 같은데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곳으로
떠나신 지
어느새
18년이 지났다.
2️⃣ 아들의 편지📚
사랑 하나~
정성 하나~
눈물 하나~
날마다
자식(子息)
나무에 물을 주어
푸른 동산을
가꾸어 주신 어머니
자식의 기쁨을
당신의 기쁨으로
자식의 슬픔도
당신의 슬픔으로
어머니의
발자국 마다마다에는
마를 수 없는
사랑이 가득
고여 있습니다.
힘든 농사일에
그토록
지치신 몸으로
자식에게는
곱게 곱게 입혀 주고
싶어서
깊어가는 밤~
그 다듬이질 소리가
들려옵니다.
아직
닭도 울지 않은
이른 새벽
도시락을
만들어주시던 어머니
조용한
그 칼도마 소리
정겹게 들려옵니다.
자식을 위한
어머님의 땀방울~
자식을 위한
어머님의 눈물~
은혜의 강이 되어
지금 내 가슴속을
흐르고 있습니다.
제가 그토록
고향(故鄕)이
그리웠던 이유는
그곳에는
어머님이 살아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는 어디서
그 사랑을
만나볼 수 있을까요?
걸어온 길 뒤돌아
곰곰이 생각해 보면
기뻤던 날들보다
슬펐던 날들이
더 고왔습니다.
산과 들에
뻐꾹새 뜸북새 우는
산 마을 내 고향
그 새파란
보리밭으로
어린
소년 하나가
엄마를 부르며
달려갑니다.
지인이 보내준 글인데
너무 사랑.교훈.감동을
주는 글이라 퍼 나릅니다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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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심묘목농원입니다^^
오늘은 삼색버드나무(화이트핑크셀릭스)작업이 있어서 소개글 올립니다ㅎㅎ
화이트핑크셀릭스는 추위도 강해서 전국 어디든 식재가능한 수종입니다.
화분이나 정원에 심었을때 정말 이쁜나무입니다.
궁금하신거나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은 문의주시면 감사합니다^^ -일심묘목농원-
23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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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봉지 씌우기 마쳤어요.
23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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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작약과 목단 묘목
전북 임실 약용 작물 농장 입니다ㆍ
4년생 작약 구근
키로 15000원
5키로 이상 택배
백목단 묘목 주당 8천원
10주 이상 ㆍ
땅두릅 4년생 모종 1500
50개ㆍ100개 마대 배송
농업회사 씨드코리아
종자업등록
생산판매 신고 산림청
010 7668 3929
23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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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은 복숭아,대봉시등이 많이 생산되어,지역농협 농산물공판장및 유통업체,직거래등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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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딸기 묘목 판매
주당 2000원이며 심는시기는 지금부터 4월말까지 입니다.
경남 함안군 법수면
소리통 010 4570 7009
23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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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8월27일 배봉지를 벗겨보았네요
23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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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하트 3년생 묘목에 다른품종의로 접목할수있나요?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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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을 둘러보는중에 봉지가 구멍난것을 발견 열어보니 포도알하나가 ㅠㅠ
봉지도뜯어먹는 벌레는 뉴규 ? ㅠㅠ
23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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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한개... 🥕
이 당근이 당근 씨앗 한 봉지를 5번에 걸쳐 뿌린 결과입니다.
단 한개도 싹이 나지 않는구나...했더니 하나는 나왔네요..
귀한 🥕 한 개..!! 나와줘서 고마워😊 😊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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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 강한 머루포도를 텃밭에 심다.>
팜모닝 회원여러분! 어때요.
이기회에 집안, 텃밭에 머루포도나무 한번 심어보세요.
어릴적부터 내땅에 포도나무 1주 심어 실컷 따먹어 봤으면 하는 것이 꿈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간혹 개인주택을 지나치다 보면 새까만 포도가 탐스럽게 익어 주렁주렁 달려 있는 집앞을 지나칠 때면 더욱 그랬다.
하지만 어른들은 먹고 살기 바뻤던 시절이었기에 어디 집에다가 감고 올라가는 그런걸 심으려 한다고 나무랐기 때문에 묘목상 앞에서도 표현을 못했다.
마침 매일같이 출석도장을 찍고 있는 팜모닝 장터-종자/종묘에 일심묘목농원에서 야심차게 1주 가격에 2주를 주는 머루포도(1+1)상품이 올라왔다.
심을 곳이 준비가 안된 관계로 매일 같이 상품이 매진되지는 않을까 걱정중에 장바구니가 생겨 딱 찍어 놓고,
하늘마,작두콩,돈부콩 수확을 끝낸 자리가 마침 촉촉하니 딱 안성맞춤이기에 줄기,유인줄 걷고 땅을 파서 자갈을 골라내어 만반의 준비를 마친 그날 밤에 1세트를 신청, 27,000원
무통장입금-팜모닝 일심묘목농원 도착 즉시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방법대로 드디어 심게 되었다.
덤 서비스로 사과대추 1주 보내주셔 대추나무까지 심게 되었다.
무엇보다 많은 종자중에 머루포도를 선택한 이유는 어릴적 야산에서 따먹어 봤던 아싸한 맛의 향수도 있고, 병충해에 강하여 우리와 같이 처음 키워보는 사람들에게는 관리하기가 좋다는 장점이다.
개화시기는 6월이고 숙기는 9월중하순이라한다. 용도는 식용, 약용, 와인 버릴게 없다.
🤙부푼 꿈을 안고 나 스스로 포도에게 약속👍
이제야 그 꿈을 이루었으니 포도야 무럭무럭 자라다오~~~공부 열심히 해서 퇴비와 전정도 잘해줄게~~~♡사랑해🫶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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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 옆 도로건너 언덕위 순회중 대추나무1주가 비짜루병시작하는것이 관찰되어서 치료작업시작 하려다 우선 부위별로 절단하여 잘라내는 작업 첨부사진처럼 하였음니다.
한편 시간나는대로 빗자루병 농약과 주사(호수)1차 주문 하기로 하였어요.
그리고 봄에대추나무에서 움이 싹트임을 절라서 접을한 것들이 성공된것이 미미하여서 오늘 다시 몇뿌리 준비후 사과대추 햇순을 채취후 녹지접 을 마치고 재탕으로 심어 놓았음니다.(10여 뿌리정도)사진상 힌비닐 봉지가 대추나무 녹지접 후 심어 놓은 것 임니다.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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