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 북면 용암리
농토에 우리 식구 먹을 거리 마련하고져 갖가지 작물을 재배 합니다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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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폴라이트 배지이며 관주는 11회정도하고 있어요 화방은 3화방 까지 올라왔어요.
정식은 2월14일에 했습니다
시들음 증상이 보이기 시작하여 문의드립니다 접목이며 도가니부분 갈변보이며 잎은 색변함없이 주로 위쪽이 시들어 버립니다.
시들음 병인지 , 풋마름병인지 구분이 안가서요 진단키트에 찍어봐도 안나옵니다
환경적요인등으로 인해서 새균감염으로 전염성없이 저런 증상이 나올수도 있나요???
약 농작물에1% 정도가 저럽니다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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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6월 장마철 대비하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48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2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6월 장마철 대비하기>입니다.
🔻배수 관리
- 배수로 점검 및 정비: 장마철에는 강수량이 많아져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수로를 미리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농경지 침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경사지 배수 관리: 경사진 농경지는 침수 및 토양 유실 위험이 높습니다. 배수로와 더불어 경사지에 적절한 배수 시설을 설치하여 토양 유실을 방지해야 합니다.
🔻배수 관리
- 토양 개량: 장마철에는 토양의 과습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토양 개량제를 사용해 배수성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퇴비나 유기물 등을 사용하여 토양 구조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 멀칭: 비닐이나 볏짚을 이용해 멀칭을 하면 토양의 수분을 조절하고, 토양 침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작물 보호
- 비닐하우스 및 덮개 사용: 비닐하우스나 덮개를 이용해 작물을 직접 비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합니다. 이를 통해 작물의 병충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지주 설치: 고추, 토마토 등 키가 큰 작물은 비바람에 쉽게 쓰러질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주를 설치하여 작물을 지탱해 줍니다.
🔻병해충 방제
- 예방적 방제: 장마철의 고온다습한 환경은 병해충의 번식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합니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예방적 방제를 실시하고, 장마 중에도 주기적으로 방제 작업을 실시합니다.
- 환기 관리: 비닐하우스 내의 습도를 낮추기 위해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확 및 보관
- 조기 수확: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수확 가능한 작물은 미리 수확하여 장마로 인한 피해를 줄입니다.
- 저장 관리: 수확한 작물은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여 장마철의 습기로 인한 부패를 방지합니다.
🔻기상 정보 확인
- 기상 예보: 장마철에는 기상 정보를 자주 확인하여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 대비합니다. 기상청의 예보를 참고하여 농작업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이와 같은 방법들을 통해 장마철에 대비하면 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사를 지을 수 있습니다. 장마철에는 특히 배수 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신경 써서 풍성한 수확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매일농사공부 1탄 12편 [장마철 대비 기본지식]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frbhtk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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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나무을잘키워네요
온도가많이올라가니
조생종도봉지을씌워야
되지않나요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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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필수영양원소의 결핍증상
1. 질소 : 하위엽부터 황색을 나타내고 줄기와 잎은 많이 자라지 않는다. 최초에 엽맥 사이가 황화되어 잎 전체로 번진다.
2. 인 : 화곡류에서는 분얼이 억제되고 줄기와 잎이 짙은 녹색으로 된다. 옥수수에서는 안토시아닌의 발현으로 잎이 자색을 나타낸다. 또한 과실과 종자가 작고 성숙이 늦어진다. 생육초기 저온기에 발생하기 쉽고 잎이 소형화, 연화된다.
3. 칼륨 : 발육이 어느 정도 진행된 다음에 나타나는데, 오래된 잎부터 황색, 갈색 또는 회색으로 변하며 변색부가 잎의 가장자리에서 점점 중심으로 번지고 엽 생장이 외측으로 굽어진다. 무정형의 흰/갈색 반점이 생기고, 마디 사이가 짧아지고 잎이 작아지면서 생육이 불량해진다. 줄기와 뿌리가 가늘어지고 도복하기 쉽다.
4. 칼슘 : 결핍증은 어린 잎에서 먼저 발생하면서 부정형의 흰색 반점이 다량 발생한다. 분열조직부위, 과실, 저장조직 등에서도 잘 나타난다. 세포벽이 용해되어 잎의 빛깔이 엷어진다. 심한 경우 낙하산 잎모양이 된다.
5. 마그네슘 : 하위엽에서 발생하며 하위엽의 기능이 저하된다. 하위엽 표면에 흰줄, 옆 가장자리에 녹색을 남기고 엽맥이 황화된다. 엽맥사이가 먼저 탈색되기 시작한다. 칼륨결핍과 유사한데, 칼륨은 잎의 가장자리에서 마그네슘은 잎의 내부에서 발생한다.
6. 황 : 중, 상위엽의 엽색이 담록색으로 변하는 것인데, 이것은 질소결핍과 유사하지만 황은 체내 이행이 낮아서 상위엽에 나타나기 쉽다. 생육이 억제되고 신엽은 아래로 쳐진다.
7. 철 : 어린잎에 엽맥만 남기고 황백화되며 심한 경우 엽맥도 연두색으로 변한다. 체내의 이동성이 낮아서 결핍증은 생장점에 가까운 부위부터 발생하며, 철 결핍 후에 철을 공급하면 횡백화된 잎의 상위에는 정상엽이 발생한다. 잎 전면에 황화현상이 일어나면 철 결핍이다.
8. 붕소 : 생장점 부근과 어린잎이 검게 괴사하거나, 성숙된 잎은 엽맥 사이와 가장자리가 황백화되거나 괴사한다. 과실이 떨어지며, 과피에 갈변, 균열, 괴사, 코르크화 등이 나타난다.
9. 망간 : 어린잎에서 먼저 황백화가 나타나고, 황색반점이 생기며, 엽맥은 황색과 녹색 그물모양을 형성한다. 줄기는 황록색을 나타내며, 때로는 거칠고 단단해진다.
10. 아연 : 중위 잎을 중심으로 퇴색하고, 건전한 잎과 비교해서 엽맥이 확연히 드러나게 된다. 엽맥 사이의 퇴색이 진행되면서 점차 옆 가장자리는 황화하고 갈변하며, 잎이 외측을 향해 조금씩 말리게 된다. 또한 생장점부근의 마디 사이가 막힌다. 또한 잎이 뻣뻣해진다.
11. 구리 : 생장이 억제되고, 어린 잎이 비틀리며, 정단분열조직이 괴사되는 증상을 보인다. 백화현상이 오래된 잎에서 새로운 잎으로 퍼지고, 선단엽은 엽맥사이의 녹색이 엷어지고 마른 것처럼 아래로 쳐진다. 상위 성숙엽은 가장자리에서 중심으로 엽맥사이의 녹색이 담황록색이 된다.
12. 몰리브덴 : 꽃양배추, 상추, 무, 토마토에서 엽맥 사이가 황백화되고, 잎 끝이 시들고 말리며 전체적으로 녹회색으로 변하면서 술잔 모양의 잎이 된다. 결핍이 심하면 엽신이 형성되지 않고 엽맥만 남아 잎이 마치 회초리같이 보이는 편상엽이 된다.
13. 규소 : 전체적으로 생육이 억제되고 특히 벼에 있어서 도열병에 대한 저항성이 약해지며 수량이 떨어진다. 또한 기형이 생기거나 불임으로 백수가 생기기도 한다.
14. 나트륨 : C4식물의 광합성 경로가 C3경로로 바뀐다. 또한 C4식물에서 잎이 황백화되거나 괴사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필수영양원소에는 염소와 니켈도 포함되지만 토양, 공기 중으로 공급되거나 종자 속에 포함된 양으로 충분하여 결핍사례가 거의 없다.

[출처] 식물 필수영양원소의 결핍증상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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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햇고추방앗간가서빻아왔습니다
색깐은예쁜데 맵워서 걱정입니다
복숭아는 품종이 뭔지도모르고사다심었는데 봉지가터지면서 색깔이 예쁘게변하고 있습니다
조금더 기다려보고 맛을 봐야겠지요
맛난복숭아면 좋으련만
6월 15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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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해발700고지라 이제서야 고추 심을려고 합니다.
2일인데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서 15일경쯤 심을려고 합니다.
청양고추,녹광,홍고추를 심을예정입니다.
주농사는 감자,옥수수, 오이 ,무우,배추,더덕,고추를 심습니다.
아직은 미흡한 농부랍니다.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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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포인트 유효기간
하루출석하면 5포인터 주는데 난데없이 물건안사면 60포인트 삭감이라니
참 어이가 없네요 난데없이 포인트유효기간을 정해서 물건을 구매하라고 안하면 60포인트가 없어진다니
장터 물건값이 시중보다 상당히 비싸요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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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 패는 기계
생각보다 힘이좋구
잘 뽀개져요
가격은 도착가 123만원
화목 보일러 사용 가정에 추천 드릴만한 제품이에요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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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밭에 냇물을 줘서인지 이끼가 무쟈게 많아요
이끼가 이불처럼 한겹이
깔렸는데
이끼없애는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농약사에서 판매하는 (황산구리)를
뿌리면 없어진다는데
맟는말인지요?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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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농산물을 조금 더 오래보관해서 출하시기를 늦출수있다면, 홍수출하 시길 피해서 판매하면. 조금 더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게 가능해질까요??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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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농경지 에 근사미
작물 근쳐 잎만 죽이는
풀마게 사용 합니다
둘다 요소 비료 40g
혼합사용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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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2월도 출석왕 이네요. 6번 출석왕 했으니 은근 왕중왕 도전 하고 싶어지네요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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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그럽디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거리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 줄 알고 살면
그 사람 이 잘 사는 것입디다.
만원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사는 사람 보다
맘 편히 천원 버는 사람이 훨씬 나은 인생입디다.  
어차피 내 맘대로 안 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하고 세상과 싸워봤자
자기만 상처 받고 사는 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 편하고 남 안 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사는 사람입디다.  
욕심
그거 조금 버리고 살면 그 순간부터 행복일 텐데,
뭐 그렇게 부러운 게 많고,
왜 그렇게 알고 싶은 게 많은지,
전생에 뭘 그리 잘 처먹고 살았다고
그렇게 버둥대는지 내 팔자가 참 안됐습디다.  
그렇게 예쁘게 웃던 입가에는
어느덧 싼 미소가 자리 잡아 있고,
적당히 손해 보며 살던 내 손에는
예전보다 만원짜리 몇 장이 더 들어 있습디다.
그 만원짜리 몇 장에 그렇게도 예쁘던 내 미소를
누가 팔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도매로 넘겨버렸습디다.  
그럽디다.
세상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넓은 침대에서 잔다는 것이
좋은 꿈꾸는 것도 아닙디다.
좋은 음식 먹고 산다고
머리가 좋아지는 것도 아닙디다.
사람 살아가는 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다 남들도 그렇게 살아들 갑디다.
내 인생인데 남 신경 쓰다 보니
내 인생이 없어집디다.  
아무것도 모르며 살 때
TV에서 이렇다고 하면 이런 줄 알고,
친구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 알고 살 때가 좋은 때였습디다.
그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디다.
언젠가부터 술이 오르면 사람이 싫어집디다.
술이 많이 올라야 진심이 찾아오고
왜 이따위로 사느냐고 나를 몹시 괴롭힙디다.  
어떻게 살면 잘사는 건지
잘살아가는 사람은
그걸 어디서 배웠는지 안 알려줍디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려 하면
내 눈에는 피눈물 난다는 말, 그 말 정답입디다.  
누군가 무슨 일 있느냐고 물을 때
난 그날 정말 아무 일도 없었는데
어깨가 굽어 있습디다.
죄 없는 내 어깨가 내가 지은 죄 대신 받고 있습디다.  
고개 들어 하늘을 보다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고
정말로 기쁘고 유쾌해서 웃어본 지가
그런 때가 있기는 했는지 궁금해집디다.  
알수록 복잡해지는 게 세상이었는데
자기 무덤 자기가 판다고 어련히 알아지는 세상
미리 알려고 버둥거렸지 뭡니까.
내가 만든 세상에 내가 질려 버립디다.
알아야 할 건 왜 끝이 없는지,
눈에 핏대 세우며 배우고 배워가도
왜... 점점 모르겠는지,  
남의 살 깎아먹고 사는 줄 알았는데
내가 남보다 나은 줄만 알았는데
돌아보니,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아 둘러보니
이제껏 내가 깎아먹고 살아왔습디다.  
그럽디다.
세상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망태 할아버지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무서워하던 그때가 행복했습디다.  
엄마가 밥 먹고 어여 가자하면
어여가 어디인지도 모르면서
물 마른 밥 빨리 삼키던 그때가 그리워집디다.  
남들과 좀 틀리게 살아보자고
버둥거리다 보니 남들도 나와 같습니다.
모두가 남들 따라 버둥거리며
지 살 깎아먹고 살고 있습디다.  
잘사는 사람 가만히 들여다보니
잘난 데 없이도 잘삽디다.  
많이 안 배웠어도 자기 할 말 다하고 삽디다.  
인생을 산다는 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그저 허물이 보이거들랑
슬그머니 덮어주고 토닥거리며 다독이며
둥글게 사는게 인생 입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럽디다.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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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수님께 부탁드립니다
옥수수잎이 군데군데 하예지고 구멍도 뚫리고 해충은 안보이는데 똥도 싸놓은 흔적이 보이는데 원인과 조치방법좀 부탁드립니다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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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이곳 태안에도 봄꽃들이 피었어요.
따뜻한 봄날씨에 이런 꽃을보면 마음도 풍요로워 지네요.
팜모닝 회원님들 바쁜일과 속에도 항상 건강하게 지내세요.
4월 1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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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