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백ㅅㅇ 형 진짜 답답한 이유가 뭔줄알아!!!!
이형 9.000평 되는 농장 놀러가보니 리모델링 하면 재사용 가능한 축사 가 있어!!!
내눈으로 봐도 방한칸에 소 한마리씩만 키워도 40마리 를 키울수있을 거대한 축사야!!!!
사적인 소득 없다고 불만이신데 축협에게 스트레스 받더라도 축협소 키우면서 잠시 소작농 으로 살던가!!!!
축협 에서 1마리당 10만원 주는데!!!! 작게만 해도 월
400만원 이야!!!!
그런데 지가 않해 그러고 내게 원수 졌어!!!!
이형 9.000평 되는 농장 놀러가보니 리모델링 하면 재사용 가능한 축사 가 있어!!!
내눈으로 봐도 방한칸에 소 한마리씩만 키워도 40마리 를 키울수있을 거대한 축사야!!!!
사적인 소득 없다고 불만이신데 축협에게 스트레스 받더라도 축협소 키우면서 잠시 소작농 으로 살던가!!!!
축협 에서 1마리당 10만원 주는데!!!! 작게만 해도 월
400만원 이야!!!!
그런데 지가 않해 그러고 내게 원수 졌어!!!!
7월 18일
2
눈뜨면 하는일이
논한바꾸돌아보기~~
장화신고 돌아다니다보믄
휴대폰에 담을수있는것들
참 많습니다~^^
엘레지꽃
거미줄에 맺힌이슬
하루하루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듯합니다
이제슬슬 마늘양파 2차추비준비 영양제 보충해줄준비 바빠집니다^^❤️❤️
오늘도 하루 수고들하세요~
논한바꾸돌아보기~~
장화신고 돌아다니다보믄
휴대폰에 담을수있는것들
참 많습니다~^^
엘레지꽃
거미줄에 맺힌이슬
하루하루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듯합니다
이제슬슬 마늘양파 2차추비준비 영양제 보충해줄준비 바빠집니다^^❤️❤️
오늘도 하루 수고들하세요~
23년 3월 25일
13
46
만삭의 암소 가 분만일 이 다되어서 분만실 로 옴겨놓았다.
(가족 다같이 습한날 외양간에서......)
(가족 다같이 습한날 외양간에서......)
4월 15일
4
장마가 지난거 같은데 날이맑아져서 대추, 감, 포도, 고추등 농작물에 비온뒤 이시기에 뿌려주어 도움되는 농약종류를 알고십습니다. 고수님들께 가르침을 받고싶내요. 도와주세요 완전 초보입니다. ^.^*~
7월 30일
2
마디호박4포기.
애풀수박3포기.
오이5포기.
노지에서 시설 재배 해 봅니다... ㅋ
검정비닐을 씌우고 모종을 심었더니 물주기가 많이 불편 하내요.
찌끔심으니 점적호스 사용하기도 그렇고.
물병 큰거 꺼꾸로 메달아.
링거줄 연결해서 물 떨어지는 양 조절하니까 편하고.
낭비되는물없이 비닐속으로만 들어가니 참 좋습니다.
한 낮의 기온은 뜨거우니 오전과 오후 밤에만 물을채워 작물에 주니 아주 편안하니 좋내요. ㅎ
애풀수박3포기.
오이5포기.
노지에서 시설 재배 해 봅니다... ㅋ
검정비닐을 씌우고 모종을 심었더니 물주기가 많이 불편 하내요.
찌끔심으니 점적호스 사용하기도 그렇고.
물병 큰거 꺼꾸로 메달아.
링거줄 연결해서 물 떨어지는 양 조절하니까 편하고.
낭비되는물없이 비닐속으로만 들어가니 참 좋습니다.
한 낮의 기온은 뜨거우니 오전과 오후 밤에만 물을채워 작물에 주니 아주 편안하니 좋내요. ㅎ
5월 25일
13
8
2
고추도 이제 세줄 매줬네요 아직은 병없이 잘 자라고 있고 일미찰 옥수수도 영글어가네요
23년 6월 30일
8
5
고추받 풀은 포기하고4번째줄치고. 영지버슺체치햊씁니다오늘도즐겁고행복한하루마무리햊씁니다
23년 9월 13일
9
8
숨이 칵 칵
막히고
등판이 뜨거워져
조금쉬고 할까나
여태 미루어 둔
온수매트 택배나 보내자 하면서
자동차에 물건싣고
우체국가서
보내려는데
옆창구에서
들리는 할머니의 한숨소리
저가 통장을 잘못
가져왔네요 하시면서
어떻게 안되는지
창구직원에게
사정하고 계신 엄니같은 할머니
저는 일
다보고
오려는 차
엄니
어디사요
쩌그 동두산 사요
집에 가서
통장 다시 가져올까요
제가 도와 드릴게요
도와주면
고맙지요
하시면서
지금
가십시다
가까운 거리이기에
할머니 오시고
다녀오니
우체국장님
하시는 말씀
형님
고맙습니다
제가 도와드려야 하는데
형님께서
제일을하셨네요
아닙니다
그냥
우리엄니
생각나서
잠시 도았습니다
그때
할머니
꼴마리에서
나온 저 사진속 콩
나는 그냥
못
보내
집가서
밥해 먹어
하셨습니다
오랫만에
어렵게
지냈던
지난날이
생각이 나서
마음씨고운
우리엄니같은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 하셔요
막히고
등판이 뜨거워져
조금쉬고 할까나
여태 미루어 둔
온수매트 택배나 보내자 하면서
자동차에 물건싣고
우체국가서
보내려는데
옆창구에서
들리는 할머니의 한숨소리
저가 통장을 잘못
가져왔네요 하시면서
어떻게 안되는지
창구직원에게
사정하고 계신 엄니같은 할머니
저는 일
다보고
오려는 차
엄니
어디사요
쩌그 동두산 사요
집에 가서
통장 다시 가져올까요
제가 도와 드릴게요
도와주면
고맙지요
하시면서
지금
가십시다
가까운 거리이기에
할머니 오시고
다녀오니
우체국장님
하시는 말씀
형님
고맙습니다
제가 도와드려야 하는데
형님께서
제일을하셨네요
아닙니다
그냥
우리엄니
생각나서
잠시 도았습니다
그때
할머니
꼴마리에서
나온 저 사진속 콩
나는 그냥
못
보내
집가서
밥해 먹어
하셨습니다
오랫만에
어렵게
지냈던
지난날이
생각이 나서
마음씨고운
우리엄니같은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 하셔요
6월 12일
20
16
((((감자심기))))
오늘은 밭일하기 딱 좋은날 입니다.
때마침 어제는 단비도 내리고 했으니까요.
오전일찍 농장가서 비닐 씌우고 종자꼿을 펀칭기를 현장에서 초간편으로 만들어서 아주쉽고 빠르게 심었습니다.
구멍간격은 30센티(철사를 감으면 좁이지고 돌려풀면 넓어지는 만능스케일)로 펀칭했습니다.
고랑 매트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은 밭일하기 딱 좋은날 입니다.
때마침 어제는 단비도 내리고 했으니까요.
오전일찍 농장가서 비닐 씌우고 종자꼿을 펀칭기를 현장에서 초간편으로 만들어서 아주쉽고 빠르게 심었습니다.
구멍간격은 30센티(철사를 감으면 좁이지고 돌려풀면 넓어지는 만능스케일)로 펀칭했습니다.
고랑 매트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3월 20일
18
21
감자캔자리들캐옥수수벤자리들캐가자라고고구마는세상이조분줄모르고버어가네요바가오니그런거갔네요농사경력은3년접어드네요
23년 7월 13일
20
6
비닐철거 지주대설치 고추줄치기 물주기 마쳤어요
23년 4월 30일
8
올해 농사 참 힘드네요.
드디어 양파 계약재배 입고 하고
양파망 1300원으로 담고,
적자네요. 슬프네.. 휴.
그동안 고추 신경 못 쓰고 했더니 ㅜ.ㅜ 벌레가 한 뭉치네요.
올해는 그럭저럭 하고
내년에 봐야겠네요.
이제 쪽파 7월1주에 심네요.
대박나면 좋겠네요.
하늘이 도와주시길바라네요.
드디어 양파 계약재배 입고 하고
양파망 1300원으로 담고,
적자네요. 슬프네.. 휴.
그동안 고추 신경 못 쓰고 했더니 ㅜ.ㅜ 벌레가 한 뭉치네요.
올해는 그럭저럭 하고
내년에 봐야겠네요.
이제 쪽파 7월1주에 심네요.
대박나면 좋겠네요.
하늘이 도와주시길바라네요.
6월 16일
12
1
2
출석합니다. 농민의 마음이. 바빠지는군요. 익어가는 보물 🍓
오늘도 새벽부터 수확하느라고. 시간가는줄도~
오늘도 농민여러분 힘내시고. 즐거운하루 되시길요~
오늘도 새벽부터 수확하느라고. 시간가는줄도~
오늘도 농민여러분 힘내시고. 즐거운하루 되시길요~
22년 11월 24일
10
4
출석결과333일이랍니다
삼삼삼합니다
사진을가져올줄몰라서.자랑만합니다
삼삼삼합니다
사진을가져올줄몰라서.자랑만합니다
1월 11일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