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농사지으면서 우리소리 민요 봉사도하고 수업도 다니면서 얼쑤 신나게 하루하루 생활합니다
23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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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추가열의 소풍같은 인생
가사 하나하나의 글귀가 긍정적이라서 너무 좋아요
제가 귀농한 강원도 평창에 와서 제일 많이 듣는 노래인것 같아요
우리인생 매일매일이 소풍 온 것처럼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팜님들 모두요
너도 한번 나도 한번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바람 같은 시간이야
멈추지 않는 세월
하루하루 소중하지~
미련이야~ 많겠지만
후회도 많겠지만~
어차피 한번 왔다 가는 걸 붙잡을수 없다면~
소풍가듯 소풍가듯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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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일하고 싶은 생각이 없네여... 3월에 심어 내자식 키우듯이 정성들여 수확한 감자... 지난주말에 수확해 오늘 판매를 하였은데 10kg에 6000원이라 하네여... ㅠㅠ 800평에 심은 감자 양도 어마무시하여 눈물을 참으며 보냈네요... 신랑과 마주보며 허탈한 웃음만 지어보이며 일하기 싫다고 투덜대다가 또 다시 감자 손질을... 정말 농사만 지어서는 먹고살기가 너무나 힘이 들어요... 에효... 들깨랑 고추 애기들한데나 다시한번 정성을 들여 볼까해요.... 오늘은 정말로 우울한 날 입니다.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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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가지유인하기
양파 2천평 수확하기
고추 키우기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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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사 종목 사진 으로보세요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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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찍은 무우밭입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무우는 잎때문에 보이지는 않치만 굵기는 괭이자루 굵기와 비슷한데 폭풍성장 중 입니다.
손댄김에 맨처음 달린잎은 모두 따냈습니다
역시 고급재료를 넣어주니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2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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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감나무 산을 개간해서 작년에 심엇어요 근데 이웃집엔 벌서 잘 자라서 내년에는 수확할 만큼 자랏어요 우리는 겨우 잎이 날 정도밖에자라지 못해서 또한 어떤것은 싹도나지 않고 그대로 잇어요 원인이 뭘까요?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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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구마를 수확했어요.
우리먹을것 조금 남기고 기증예정 입니다.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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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을 성숙시키는 생활명상
부처님께서 제잘들에게 물으셨다.
"사람의 목숨이란 언제까지 존재하는가?"
한 제자가 답하기를
"하루하루 그 사이에 있습니다."
세존께서
"너는 아직 도를 모른다."
다른 제자가 답하기를
"밥 먹는 사이에 있습니다."
"너도 아직 도를 모른다."
또 다른 제자가 답하기를
"숨을 들이쉬고 내 뱉는 호흡지간에 있습니다."
세존께서 그를 칭찬하시며
"너는 참으로 도를 제대로 아는구나."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동차는 사람을 원하는 장소로 이동지키는데 필요한 이동수단 입니다. 아무리 좋은 차도 씻고 닦고 광내서 모셔놓으면 아무 소용이 없지요. 우리 몸이 아무리 잘 생기고 건강해도 업(業)의 덩어리죠. 따라서 업장을 소멸시켜 깨달음(더없는 행복)을 이루는데 사용해야 합니다.
목에 숨이 없으면 송장인 몸. 무얼그리 아끼고 광만 내려 합니까.
무너지지 않는 행복을 올해는 이몸으로 가꾸어 봅시다.
마음경영 계룡산 청룡사
해성당 관우 _(((♡)))_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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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식구가 늘어났어요.
거위한쌍!
거식이와 거순이!
이름이 쬐게 이상한가요?
욘석들 강아지처럼 넘 귀엽네요~^^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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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어우동모자 농사지을때너무 좋은것같아요 어디서 구매하셔나요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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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네농원 고추 우수품종 자가육묘
잘 크고있습니다.
짱짱하게요.
울엄니 82세 고추모종 담당입니다.
이불 덮고열고 물주고
첫 번째 사진은 덕유산 샹제리 인가 전망대 부근입니다.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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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쌈채소 키우는데 잘자라네요.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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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촌생활 적응 하느라 땀
흘 리며열심히배우고있음다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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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생강밭 그널막재거햇내요 다른지역은 비가너무와서극정이고우리지역영천에는비가안와서걱정이요4주연속양수작업해내요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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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수확하고 김장용 무우,배추 식재할 것이며, 이미 장성한 단삼을 서서히 캐나갈 생각입니다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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