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주차 농사공부 함께 복습해요]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97편 (복습)
4월 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92편- 바이오차를 아시나요?]
🔻바이오차란?
• 바이오매스와 숯의 합성어로, 목재를 300℃에서 열분해시켜 숯처럼 만든 물질입니다.
🔻바이오차의 효과
• 토양 속 미생물이 10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토양 건강 지표가 개선되어 생산성을 증대합니다.
• 토양에 투입하면 산성토양을 개량하고 토양 미생물을 활성화합니다.
• 온실가스를 저감시키고 토양의 질을 개선합니다.
[✍️93편- 4월에 심기좋은 작물]
🔻감자
• 보통 3월 중순부터 텃밭에 심을 수 있고, 중부지역은 4월 초까지 가능합니다.
🔻대파
•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씨를 직파할 수 있습니다.
🔻옥수수
• 3월 파종 후 5월 초에 정식하지만, 재배작형에 덜 구애받을 경우 4월에 직파해서 옥수수를 재배할 수 있습니다.
🔻땅콩
• 보통재배의 경우 4월 중 ~ 5월 중, 멀칭 재배인 경우 4월 초 ~ 5월 초에 파종하여 가을에 수확할 수 있습니다.
🔻비트
• 비트는 3~5월에 봄파종을 진행합니다.
🔻가지
• 4월 중순부터 심을 수 있습니다
[✍️94편- 종자의 종류와 구분]
🔻종자 구분하기
1) 고정종자
• 수확한 작물에서 씨앗을 받아 파종하면 해마다 똑같은 작물이 나오는 종자
2) 영양종자
• 작물의 일부가 씨앗 역할을 하는 종자
• 감자, 토란, 마늘, 마, 울금 등이 있습니다.
3) 개량종자
• 농작물의 수확량과 품질을 향상할 목적으로 같은 종의 우수한 형질을 교배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종자
[✍️ 95편- 요소비료의 중요성]
🔻요소비료란?
• 질소함량이 높고 구하기 쉬운 비료입니다.
• 작물 수확량을 극대화하고 건강한 수확을 보장하는 비료입니다.
🔻요소비료의 역할
• 약 46%의 높은 질소함량을 가지고 있어 작물이 질소 영양소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합니다.
• 토양을 비옥하게 합니다.
- 암모늄 및 탄산이온으로 분해되어 토양으로부터 질소 방출을 촉진합니다.
- 토양의 미생물 활동을 촉진하여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영양소 순환을 개선합니다.
[✍️ 96편- 해조 추출물 비료, 왜 중요할까?]
🔻해조 추출물 비료란?
• 다시마, 모자반, 암초 등 다양한 종류의 해조류에서 추출한 비료입니다.
• 필수 영양소, 미량 원소 및 성장 촉진 호르몬이 풍부합니다.
• 해조류를 가공하여 얻은 추출물은 해조류의 유익한 특성을 보존합니다.
🔻해조 추출물 비료의 장점
1) 영양소 흡수율 향상:
• 질소, 인, 칼륨 및 철분과 아연과 같은 미량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어 식물 뿌리에 쉽게 흡수되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촉진합니다.
2)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 증가:
• 식물은 극심한 온도, 가뭄, 질병 등 다양한 환경 스트레스에 직면하는데, 해조류 추출물 비료는 이러한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입니다.
3)토양 구조 개선:
• 해조추출물 비료는 식물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식물이 자라는 토양도 개선합니다.
[✍️ 97편- 완숙-미완숙 퇴비 차이 알아보기]
🔻완숙퇴비
• 냄새가 나지 않고 질 좋은 퇴비로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퇴비 발효 기간이 길어 생산량을 빠르게 늘릴 수 없기 때문에 완숙 퇴비보다 미완숙 퇴비를 많이 만듭니다.
🔻미완숙퇴비
• 냄새가 많이 나는 편이지만, 퇴비 발효 기간이 짧아 농가에서 자주 사용합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7일
38
468
4
Farmmorning
그만.
우리업체 소비자들 알권리 제공 그만할테니 여기서 그만 합시다.
정말로 우리농가 측에서 무슨농약,비료 쓴지 항의하고 싶으시면 대구경북능금조합 춘양사업소, 농협에 문의 하세요.
우리농가 관할 거기 입니다.
정확히는 춘양 이고요.
23년 8월 22일
2
Farmmorning
육쪽 서산마늘 종자용 (소2접) 구하고 싶어요.
팜모닝에서는 아직 종자용 판매를 안하는것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9월 4일
3
이많은사랑중에나의친구김삼철 반갑소 신헌기
8월 7일
2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마무리 -
지금까지는 60대부터나 시골생활을 했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23번의 이야기를 올려드렸습니다.
제 어릴적에 추억을 끄집어내서 알아듣지 못할 사투리에다 시작도 끝도 없이 두서없는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고를 쓰고 수정하는 작가들이 쓰는 글이 아니라 그냥 일기쓰듯이 컴퓨터도 아니고 핸드폰에다 써내려갔습니다.
띄어쓰기나 받침 정도는 될 수 있으면 바르게 쓸려고 TV자막에 나오는 문장들을 유심히 보기도 했습니다.
모든 이야기들이 저한테는 일상이었습니다.
다행하게도 요즘 말하는 저는 흙수저는 아니고 그렇다고 금수저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초등학교 교사였고 40마지기의 논이 있어서 머슴이 두명이나 있었다.
저희 고향은 논 한마지기가 150평이었다.
지금은 1,200평을 한필지로 경지정리가 되어있고 볍씨도 개량되어서 쌀 생산량이 많은편이다.
그 때는 모조건 2모작을했고 한마지기에 90k들이 쌀 두가마니가 안되었던 것 같았다.
그러다 마대포대가 생기면서 40k씩담았다.
고등학교를 전주 외갓댁에서 다니면서 하숙비로 40k들이 쌀포대를 메고 다니곤했다.
어느 날 튀밥을 튀는 기계가 마을에 들어왔습니다.
그 때는 가끔씩 튀밥기계를 지게에 짊어지고 마을을 돌아다녔거든요.
남들이 먹는 하얀 쌀튀밥을 먹고싶어서 어머니를 졸라서 쌀 한 됫박을 가지고 튀밥을 튀러갔습니다.
하얗게 나와야 할 튀밥이 튀밥은 튀지않았고 색깔만 누렇게 나오더군요.
쌀이 습기가 많아서 그렇다고 튀밥이 실패를 했습니다.
설 명절쯤에 동네에 발동기를 돌려서 가래떡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집은 집에서 쌀을 절구통에 넣고 절굿대로 빻아서 삶아 안반에서 둥글게 만들어서 가래떡을 만들었습니다.
기계로 뺀 가래떡은 말랑말랑하고 낭창낭창하니 맛있는데 집에서 만든 가래떡은 거칠고 딱딱했습니다.
떡빼는 돈을 아끼실려고 집에서 만드신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여느 부모님보다 더 아끼시면서 살림을 하셨던 집이라 그렇게 풍족한 삶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땐 초등학 때부터 교복시대였다고 3번째 이야기에 있었죠?
설빔으로 교복을 사주실 때는 앞으로 2-3년은 더 입히실려고 소매단과 바지단을 무조건 접어서 넣었습니다.
한해가 지나고 다음해에 키가 커서 접었던 곳을 풀어야 했는데 접혔던 곳이 하얗게 달아서 표시가 났습니다.
집에 머슴들이 2명이나 있었는데도 새마을사업하는데 부역으로 나가기도 했습니다.
냇물을 막아서 봇또랑으로 물을 대는데 책임자 되시는 분께서 동네 정기나무 아래에서 징을 몇번 치시고 "보매기 나오세요"하시면서 큰소리로 외치셨습니다.
냇물을 막는 보막이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농사철이 다가오면 냇물에 보를 만드는데 추석보와 번암보가 있었습니다.
저희 고향이 장수군과 남원군 경계가 되거든요.
추석보는 남원군에 속한 논에 물을 대는 보이고, 번암보는 장수군에 있는 논에 물을 대는 보입니다.
번암보는 맨 끝에 우리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군데 보막이를 다녀야 했습니다.
번암보는 마을에서 좀 멀리가야 했습니다.
산중이라 그렇게 넓은 뜰은 아니었습니다.
그 때만해도 동네 방송시설이 안 되었을 때라 큰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저는 쉬는 날이면 제가 나갔습니다.
연세드신 분들은 삽이나 괭이를 들고 나오시고, 젊은 사람들은 지게에 바작을 얹어서 지고 나왔습니다.
냇물을 막기 위해서 커다란 돌멩이를 주어다 쌓아아했고 옆에 있는 산에서 흙과 떼(잔듸)를 지게로 짊어지고 날라야 했습니다.
그래야 냇물을 막아서 보또랑으로 물을 보냈거든요.
큰비라도 내리면 쌓았던 보가 다 떠내려갑니다.
그러면 다시 "보매기 나오세요"하고 외치면 동네사람들이 나와서 보를 막습니다.
지금같이 비닐이 있는 것도 돌멩이 사이를 솔가지를 베다가 넣고 그 사이를 흙과 떼를 지게로 짊어지고 날라서 막았습니다.
보를 다 막고나면 한말들이 막걸리통으로 새참을 먹었습니다.
안주는 된장에 풋고추인데 보를 막고나면 물이 말라서 뗑아리라는 물고기를 잡을 수 있었는데 그 뗑아리를 된장에 찍어서 먹기도했습니다.
저도 뗑아리를 된장에 찍어서 먹었습니다.
새마을사업에 부역이나 보막이를 할 때 동네 어르신들께서 저를 보내라고 하셨습니다.
잘 아시죠?
새마을사업을하는 부역은 농땡이 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새마을사업 때나 보매기할 때 저는 지게로 짊어지고 나르고 일을 잘 했었던 것 같습니다.
머슴들이 나가면 맨날 농땡이만 친다고 저더러 나오라고 했던 것 같았습니다.
학교를 다녀오면 어김없이 깔(꼴-소먹일 풀)을 한망태씩 베서 소여물을 준비해야했습니다.
여름에는 나무도시락에 밥을 싸서 꽤나 먼 산에가서 풀을 베서 말린다음 지게로 날랐습니다.
건초라고 했습니다.
그때 퇴비증산은 국가에서 장려를 했습니다.
생풀은 무거우니까 말려서 지게로 나르는데 길도 좁기도 했지만 꾸불꾸불한 산길로 십리가 짱짱했습니다.
여름방학 때 머슴들을 나무도시락을 싸서 따라다니면서 건초를 하러 다녔습니다.
집으로 가져온 건초는 새벽에 작두로 썰어서 차곡차곡 쌓아놓으면 김이 모락모락나면서 발효가 됩니다.
작두질은 늘 제 몫이었습니다.
아버지서 한웅큼씩 풀을 작두에 넣으시면 저는 힘차게 작두를 밟아서 풀을 썰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3.6짜리 콘테이너박스 두개크기정도로 퇴비더미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소마굿간에서 나온 두엄과 섞어가면서 몇차례 쇠스랑과 거름삽으로 뒤집으면 하얀곰팡이가 끼면서 퇴비가 만들어집니다.
이퇴비는 가을에 논에 뿌리고 보리를 심었습니다.
겨울철엔 산에 나무를 하러 다니기도했습니다.
큰 재를 넘어 먼곳에 고목나무들이 있는데 그 고목나무가 있는 곳에 관솔이 있습니다.
관솔을 캘려고 재넘어까지 지게를 지고 다녔습니다.
관솔은 소나무가 썩으면서 송진이 뭉쳐서 불을 부치면 지글지글하면서 불이 잘 붙었습니다.
그때는 건초를 하기위해서 일부러 산에 불을 질렀습니다.
그래야 내년에도 연한 풀을 할 수가 있거든요.
해마다 국유림인 큰재 넘어 깊고 높은 산에 일부러 불을 질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야 봄철에 고사리와 취나물, 수리취를 뜯기도 했으니까요.
어떤이는 힘들고 복잡한 지나간 과거를 뭐그리 생각하면서 사느냐?하는 질책도 있었습니다.
힘들고 지칠때도 있었던 어린시절이지만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추억이 그리 싫지는 않았습니다.
나이들면서 새벽잠이 없어지더군요.
그럴때마다 가끔씩 옛날 생각이 떠오르면 잠시 생각나는대로 끄적거려보는 것이 시간 때우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도 새벽시간입니다.
날새면 친구님들께 제 페붘에 밴드에 카스에 제자들께 단톡방에 지금까지 메세지를 주고받은 많은 사람들한테 올려드릴려고 합니다.
이제 지나간 과거 이야기는 며칠전 보내드린 60년70년 동영상과 이번의 이야기로 마칠 것 같습니다.
그냥 감사할 뿐입니다.
나이들어 가면서 쪼끄만 일에도 감사함을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쩔땐 힘들고 짜증난 날이었는데 손주들의 영상통화에 집안에 생기가 돋는 것 같아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 글을 제 자식들도 봅니다.
영상통화를 자주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내리 사랑이라 모든 어르신들은 손주들 재롱이 큰 보약인 것 같습니다.
다들 그렇지 않으십니까?
어제 하루도 별일 없음이 감사하고,
오늘도 감사한 하루일꺼라 생각합니다.
오늘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다고 합니다.
이 비를 동반한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으로 올라가면서 이미 비피해를 입은 지역에 또 많은 비예보가 있어서 무척 걱정스럽습니다.
정부에서 재난지역으로 선포를 했지만 갈수록 노동력이 늙어만가는 농촌에 수해복구를 할 엄두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농사일이 크게 부가가치가 없어서 점차 줄어드는 농촌인구문제를 정부차원에서 심도있게 고민해야하지 않나?싶습니다.
전주는 비소식이 아침부터 비예보가 있었는데 점차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더 큰 비피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7월 16일
14
7
1
퇴직후 작은 소일거리를 찾다가 지금의 감나무 심은 논에 작은집 한채있는 곳을 샀습니다.
꽃도 심고 유실수도 심어 그냥저냥 소일 하면서 왔다갔다합니다
4월 23일
3
5
Farmmorning
어제는 텃밭에 갔다왔네요
새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손으로 농사를지은 쌈 체소에 삼겹살을 싸서 먹었읍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5월 17일
10
5
1
Farmmorning
[ 지역별 농경지 면적 감소율 ]
앞으로 감소율이 더 늘어나게 될듯
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SfWMauEDqFQ?si=nOGzjht0AlAjYMle
6월 28일
비가 오고 있다
지역 동생들과
소통 합니다.
1월 20일
19
11
1
Farmmorning
조상님의 공덕으로 살아온 지금 가정의 평화와 화합이 최고 입니다
늘 건강하게 지내세요 더불어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이웃에게도 따뜻한 안부도 여쭙고요
9월 17일
7
1
●농부A(40대)와 농부B(60대)의 농사의차이●
매일 아침 저녁 개 산책때문에 논길을 걷는데 논콩 재배방법의 차이가 확연하여 게시해봅니다.
정부가 쌀과잉으로 논에 벼를 대체할 작물을 권장하여 마을에서 두 집이 논에 콩을 심었는데 생장하는 과정에 너무도 차이나서 사진으로 게시해봅니다.
40대 농사법은 심은후 관리소홀로 풀밭된 상태(사진1,3)
60대 농사법은 이른아침 초반에 풀을 메주어 깔끔하게 생장하는 상태(사진2,4)
40대는 논농사도 피밭이면 A가 짓는논이다. 이렇게 표시가 날정도로 하더만 역시 콩농사도 동일하다. 이런류가 정부에서 시행하는 직불제도 헛점이 아닐지! 제대로 생육을 돌보았는지 판단하여 천재지변으로 피해를 봐서 피해를 보았다면 보상이 따라야지 풀밭만들어 놓고도 보상은 받는 것인지...
※전략작물 직불제는 논콩, 조사료, 가루쌀 등 논에 벼를 대체할 작물을 재배한 농가에 직불금을 주는 제도다. 품목에 따라 1㏊당 50만∼480만원을 지급한다.
※농부C : 대형트럭을 운전하면서 농사를 짓는데 대부분의 농기계를 준비하고 주변을 깔끔하게 유지하면서 항상 일찍 벼를 심고 일찍 수확하는 40대농부! 벌써 오늘 벼 수확을 하네요.
23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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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armmorning
마을 경로당 빈마당을 마을사업으로 키운 꽃모종으로 예쁘게 심어놓았습니다, 하우스5동에 10만본 키워서
관내 마을에 완판 했습니다,
마을주민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3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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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armmorning
팜에서예습 복습 공부를잘해서하반기에는 시금치열무 얼가리쪽파를심어서 잘키워 소득을올리겠읍니다
7월 10일
5
농기계구입하려는대 주말농장 400평을하는대 지원안해주나요
21년 12월 1일
9
고추 시세변동 뉴스 (2023-07-14)
[꽈리고추 - 소매 - 대구]
경상남도 진주시, 밀양시, 강원도 홍천군 등지에서 주로 출하됨
최근 우천의 영향으로 산지 출하량이 감소함에 따라 시장 반입량 또한 감소하여 강보합세에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0g 기준 상품은 60원 상승한 760원 선에 거래되며, 중품 또한 60원 상승한 660원 선에 거래됨
향후 우천의 영향으로 산지 출하량이 적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강보합세 전망
[꽈리고추 - 소매 - 대전]
주로 전북 진안, 강원 홍천, 횡성, 경남 진주 등에서 반입됨
산지 우천 영향으로 출하량이 감소하여 가격이 오름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0g 기준 상품이 130원 오른 1,00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130원 오른 75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우천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산지 출하량이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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