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마.ㅡㅡㅡ3월초에.심었는데
이제서야.인사하네요
한포기도.죽은것없이
일제히.ㅡㅡ잘올라와서
이대로.잘자란다면.ㅡㅡ풍년을
기대해.봅니다.ㅡㅡ
5월 11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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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농사꾼 한마디
농기계 구입및임차가 어렵고 사용이 두렵네요.
4월 26일
4
4
개나리 꺾꽂이 준비했어요.
오마야~~
우리청계부인이 알을 품나봐요.
진짜로 안나오네요.
물먹으러 잠시.
밥먹으러 잠시 .
그렇게말고는 계속 둥지에 들어가서 있어요.
신기해요.
4월 6일
1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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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파리가 왕성해지고
대추가 맺치기 시작했네요
드디어 대추가 달리기 시작하고 있어요
마음이 뿌듯합니다
5월 21일
3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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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은 마음으로부터 일어나고
마음은 외부의 환경으로부터 움직인다.
본래 인간의 마음에는 선악이 따로 없다.
오로지 외부의 조건과 상황에 의해서 선과 악이 일어날 뿐이다.
그러므로 어떠한 환경을 만날지라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2월 8일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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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650m 3,000평 수수밭에 추비를 2번을 시비를 했다.
살충제 살포는 어제 1회를
했습니다 .탈없이 잘자랐으면 하는 농부의 마음입니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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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초가 마르고 줄기가 시크매지면서 알도 말라버리는데 혹시 아시는분계시면 도웅 부탁드립니다
5월 29일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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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어떻게 되었던 간에 차려드시기로 한 음식은 드셔야지.
마을운영회 덕에 우리마을 어르신들 좋으시겠다 ㅎ
모두들 회관 으로 모이기 시작하셨네^^
8월 22일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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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캐보니 씨알이 제법굵어요
배추는 죽어서 모종 이식을 다시 하였습니다,,
고추도 따구여,,
제법 색상이 뚜렷해 지는 아리수 보니 마음이 풍요로워 집니다
시나노 골드는 누렁잎이 자꾸만 생기는데 원인이 뭘까요???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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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고추를 300~500주심다가 힘들어 자가소비용으로 100주만 심었는데 계속 주문이 들어와 5일장에서 20관(80kg)을 사와서 세척후 물기가 마른후 기계건조하려구요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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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둔 장화나 신발 막 신지 마세요.
동내에 심심치않케 지내물림이 발생하네요.
신을 신을때 반드시 털고 신으세요.
밤에 뱀이나 지내가 장화등 신발에 들어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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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조언과 가르치심덕분으로 감나무 전지 마무리하고 주변정리하고 퇴비주고 나무껍질 벗겨주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무지해서 감나무에게 정말 미안하네요. 이제 숨좀 쉴 수 있겠죠^^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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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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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야하는데 비가 그치질 않네요
그래서 장에 가서 고구마 모종 반단, 허브도 예뻐서 데리고 왔습니다~~ 쉬어도 마음이 편칠않으니 자꾸 엉덩이만 틀썩이는 하루입니다^^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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