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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이 자주 내린다.
아름답고 좋긴한데 눈치우는 작업은 너무 힘들다.
손쉽게 치우는 무슨 방법은 없을까요?
저는 트랙터가 없거든요.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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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고수농부님 들의 경험담과 노하우 로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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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대를 위하여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조상들과 후손들을 함께 해방시키는 방식으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쁨, 평화, 자유, 조화는 개인적인 일이 아닙니다.
우리 조상들을 해방시키지 않으면 우리 삶은 평생 족쇄어 묶여 살다가 그것을 후손들한테까지 물려줄 것입니다.
지금이 그 일을 할 때입니다 그들을 해방시키는 것은 곧 우리를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상호내게(Inter-being)의 가르침입니다.
우리 안에있는 조상들이 고통스러워하는 한 우리는 진정으로 행복알 수 없습니다.
마음을 모아 한 걸음씩 걷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땅을 딛고 설때, 우리는 먼저간 세대들과 나중에 올 세대들을 위해 행복한 순간들을 만들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는 함께 같은 순간에 도달하고, 함께 평화를 맛볼수 있습니다.
누구나 붓다가 될수 있다는 것이 대승불교의 위대한 통찰입니다. 싯다르타 성취한 것을 우리 모두가, 남자든, 여자든, 어떤 계층, 어떤 출신이든, 출가 수행자든, 재가자든, 누구나 이룰수 있습니다.
완전히 깨달은 붓다가 되는 길을 걷는 동안 우리는 모두 보살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틱닉한의 너는 이미 기적이다"에서 -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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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모두 꼭 기억하고 선열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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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염소들입니다 날씨가 추워서 하우스 세군데로 분리시켜네요 20마리정도가 전부 임신축이라서 건강하게 새끼가 태어났쓰면 좋겠습니다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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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말텃밭 5명 이 합니다 우리부부 딸셋 덤으로 강아지 모카도 함께 해요. 2년차 올해는 보령 사는 친구한테 도움 받기로 했대요.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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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상추심을려고 모종사왔어요 추울때 심어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매실나무 전지하고 꽃봉우리 아까워 병에 꽃아도 두었네요 ~^^~ 꽃 올라오겠죠 ~~~ 작약도 슬슬 기지계를 펴는것 같아요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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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곤충과 사람들 자랑
콜라겐의보고 금화규 꽃과앵무새 렝보(레인 보우)와함께
또한시진은 고슴도치가 아가를 다섯씩이나...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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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햇살이 비치는날~
배나무도 좋아라 하고 감나무도 꽃을 피우기 시작 합니다.감귤꽃 향기도 진 하게 풍겨 남니다.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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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와지지대세우기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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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야함니다고추뛰우고참깨밭에농약하구요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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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삼랑진에 텃밭에
대파 쪽파등 키우고 있는데
최근에 버섯 이 너무 많이
자생하여 처리에 골머리가 아프네요.어텋게 처리방법을
알고싶네요 고수님들의
깊은 고견을 듣고싶네요!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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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감나무입니다
작년 가을에 봉다리 결실주를 식재했는데
올봄에 꽃을 많이 맺고 결실도 많았는데 다 떨어지고 지금은 잎이 사진과 같이 오그라들고
새순도 나오지않아 성장세가 매우 약한것 같네요
고수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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