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3년간 농사를 짓다가 작년,올해 몸이 안 좋아졌어요
농사를 못 짓고 있어요 마음대로 안되네요 힘든 농사
건강이 우선 인듯요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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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파리가 왕성해지고
대추가 맺치기 시작했네요
드디어 대추가 달리기 시작하고 있어요
마음이 뿌듯합니다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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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은누에치는마을입니다누에채험관도 갓추고잇습니다누에철에는학습공부하러 관광버스도오내요 또오디도유명합니다봄누에는끝나고 가을누에가곳 시작됨니다. 구경오세요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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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번째 수확하고 5차 지지끈 매었습니다. 키가 자꾸 크네요. 개화와 착과가 진행되니 다행스럽습니다. 170센티 넘어서는데 이런 수세가 계속 이어질지 걱정도 되네요.오늘은 굽기도 귀찮아서 수육으로 한잔 마시고 잠자리에 듭니다. 회원님들 편한 주말밤 되세요.~~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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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4반 여자의 몸이지만
때로는 예초기도 하루종일
20키로 약통도 하루에 10통씩
짊어지고 고되게 일 하지만
꽃을 보면 예쁨에 빠져버리는
할머니& 아줌마 ㅎㅎㅎ
우리 나이는 꽃을 보며 힐링합니다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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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감상만 하세요
으아리꽃입니다
몇일전 올려놓고 댓글을보니
마치 저에게 훈계하는것처럼 댓글이달려 기분나빠서
삭제하고 다시 올려봅니다
맨아래 사진은 씨앗으로 발아시킨 흰색으아리 모종밭입니다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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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특히 체리와 자두를 교배했다는 마가렛에 심해요.
과육이 물러지고 과즙이 마르면 미이라처럼 마르고 회백색으로 변하면서 먼지처럼 가루가 날려요.
과즙이 옆의 열매에 묻으면 발병합니다.
어떤병 일까요?
개화 후 2주간격으로 살균제와 살충제를 방제하였는데 1그루에서 반말 정도 따내었어요. 속상해요
피매 사진은 없고 정상과 입니다.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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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저희집은
큰 일을 격었답니다
남편이 뇌경색
10분만 늣었어도
편마비 ㅡ ㅡ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뇌출혈 검사 예약하려고
대학병원 예약 해 놓았답니다
뇌출혈 검사예약하셔서 미리 검사받고 막힌데 있으면 하루입원치료 로 간단하게 치료가 된다는걸 저두 얼마전에 알았답니다
쪼끔 이상하다 싶으면 미리검사 하셔야 합니다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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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알솎기가 마무리 되어가며 홍산마늘 수확준비 하며 포도봉지 씌우기 준비하며 분주한 시기에 출석왕이 되었다고 하는걸요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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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다가 시들어 마릅니다.
옆에 친구들 데려갈까봐 걱정입니다.
원인과 치료방법이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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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지혜 ✦
◇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지 말라.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밝은 눈으로 바라보라.  
 
◇ 좋건 나쁘건 지난 날은 무효다.
소용없는 일에 집착하지 말라.  
 
◇ 누가 욕한다고 속상해 하지 말라.
참고 스스로 자신을 발견하라.  
 
◇ 고마웠던 기억만을 간직하라.
괴로웠던 기억은 깨끗이 지워버려라  
 
◇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라.
잠 속에서도 행복한 꿈을 꾼다.  
 
◇ 지혜로운 사람과 어울려라.
바보와 어울리면 어느새 바보가 된다.  
 
◇ 그날에 있었던 좋은 일만 기록하라.
그것이 행복의 노트다.  
 
◇ 작은 일도 크게 기뻐하라.
기쁠 일이 늘어난다.  
 
◇ 내가 가지고 떠날 것은 없다.
남기고 갈 것이 있는가를 살펴라.  
-지혜 중에서 -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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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초가 마르고 줄기가 시크매지면서 알도 말라버리는데 혹시 아시는분계시면 도웅 부탁드립니다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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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수확을 마치고 참깨 녹두를
심을예정입니다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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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ㆍ
1)연기처럼 사라질 인생이다ㆍ
집착하지 마라
2)바람처럼 날이갈 인생이다ㆍ
욕심부리지 마라
3)구름처럼 흩어질 인생이다ㆍ
연연해 하지마라
♡한줌의 흙이될 인생이다 ㆍ
4월 15일
3
🌹마음의 꽃을 당신에게
 
당신이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당신과 만나야 되는
필연일수도 인연일수도
운명일수도 있는 당신과 나
 
당신으로 인해
당신 덕분에 많은 시간
기다림을 배우게 되었고
사랑이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살아가는 공간이 다르고
우리의 마음은
한곳을 향하지만 
사랑하게 되면 욕심이 생기고
마음을 주어도
그칠줄 모르는 끝없는
내면의 욕심으로
당신의 마음을
다 채워줄수는 없기에 
 
당신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당신을 보듬어 주는 마음으로 
당신의 행복을
빌어주는 마음으로 
당신의 여린 가슴에 상처로 남아 
아프지 않도록
당신의 행복만 위하는 
그런 사람으로
최선을 다하렵니다
 
한세상 살아가면서 
우연 또는 필연 혹은 인연의 
어떠한 연유로든
편하게 만날수 있도록 
좀더 마음을 비우면서 
언제나 밝고 식식하게
즐거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당신에게 마음의 꽃한송이를
보내 드립니다.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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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진
빈손
좋아합니다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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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꺾꽂이 준비했어요.
오마야~~
우리청계부인이 알을 품나봐요.
진짜로 안나오네요.
물먹으러 잠시.
밥먹으러 잠시 .
그렇게말고는 계속 둥지에 들어가서 있어요.
신기해요.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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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