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등산가다가 참나무에서 버섯을 채취 했습니다.
근데 먹을수 있는건가요?
아시는분 말씀해주세요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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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복숭아 나무에 이런게 있어요 혹시 미국선녀나방 인가요?
23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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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나무 퇴비 하려고 합니다.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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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버섯 4총사가 있네요.
도데체 무슨 버섯인지~~~~
여기저기 버섯이 막 자라나는데 궁굼합니다.
첫번째는 살아있는 감나무에 있는거고
두번째는 살아있는 소나무밑에있는거고 크기가
15~20 cm정도돼고
세번째는 살아있는 자두나무 뿌리부분에있는데
만가닥버섯처럼생겼습니다
네번째는죽은 소나무에서 벌써 2번째 피었습니다
크기는 15cm정도현재 자라고있습니다.
옆에소나무에서도 새끼가 또자라고있습니다.
세번째버섯은 제가 하가닥 뽑아서 냄새을 맡아보니 향이 향긋해서 좋아요.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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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 제 처에게 물려주셨습니다.
10년 시아버님 병간호의 답례로...
처음엔 감나무 두릅 한2년후
자두나무 밤나무 심고 가꾸고 있습니다.
지난해 자두알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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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실나무가 가뭄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시들시들하네요.
사진처럼...
잎의 앞면과 뒷면을 살펴봤으나 특이한 점은 없는데 왜 그런지요?
혹시 병충해이면 무슨 약을 해야하는지 고수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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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옥천 일심묘목농원에서 밤나무묘목 10주 바이오체리 분달이2주를 삿는데 써비스를 단감나무1 체리나무1주를 보네 주셧네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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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대추나무 60주 심으려고합니다
약100평 정도에다
주말 농장 하려합니다
좋은 정보 부탁합니다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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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타이벡 귤
나무도 튼튼이💪💪💪
과실은 탱탱이🍊🍊🍊
색깔은 진한주황색
곱고 크기도 딱!!좋고..
하나 따서 먹었더니..우아~~
달고 껍질은 얇고..👍👍👍
🖐여기서 잠깐!
💢💢12월5일부터 수확해요
💥💥예약주문받아요 💥💥
감기조심하세요😷😷😷😷
감기에는 비타민이 최고예요.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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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로나무 8차적과를 마치고 보니 사과가 많이 커졌읍니다. 이제 2번의 적과후 수확을 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많이 따지 않은거 같은데 약살포 할때 파쇄하기위해 모아 두니 상당히 많아 보이는게 과실이 커진걸 실감합니다. 올해는 우박이 오지 않아 품질이 작년보다 좋읍니다. 태풍만 잘 지나가길 바라며. 모든 농부분들 좋은 수확하시길.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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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나물 봄모종은 관청에 등록된 종자를 구매하여 식재.재배하여야 잡종이 번지지 않습니다
대나무잎 처럼 좁은 잎은 채취가 힘들고
저지대에서 서서히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후적응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울릉도종 명이나물은 어느곳에서도 적응력이 강하고 영구적으로 생존하며 분주도 활발합니다
울릉도종 명이나물은 잎이 넓어서 수확하기 용이합니다
모든 농가에서는 5년근 이상 나이를 먹은 모종을 심어야 100% 살아갑니다
값이 저렴하다고 3년근을 심으면 50~80% 죽습니다
뿌리형성 부위에 새뿌리가 돋아날 면적이 협소하여 발근이 않되기 때문에 죽고 맙니다
안전한 모종을. 구매하여 식재하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연락주세요 010-3282-3492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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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감나무 조피작업"
감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영상이 도움이 되셨나요?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겼거나,
여러분의 좋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영상 확인하기 👉🏻https://youtu.be/pTDIOMiCRx8
23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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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저희집앞 옆 자연수 를 이용 고구마 고추밭에다 아주 흠벅 먹여 주었음니다,
한편 저희창고옆 밤나무 매실나무 사이사이에 잡초를 깨끗이 제거함에 남은것은 파, 다음 달래 ,뿐이람니다,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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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 부모님의 농삿일을 돕다가, 학교 졸업후 서울에서 첫직장생활을 시작하였고, 이런저런 인생사 굴곡지게 살면서
서울 강남ㆍ충청 증평ㆍ경기 의정부 포천까지 올라가 살다가 나이 들어 귀향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개포동 아파트를 팔아
임영웅의 고향, 송우리에 농지를 매입하여 직장생활하면서 서울 큰이모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참깨ㆍ고구마ㆍ사과나무를 심어보기도 했지만 본격적인건 아니고 그냥
땅이 있으니 짓는다고 할정도의 짓꺼리...
지금은 부모님이 남겨주신 텃밭 약 500평 정도에 서리태콩 들깨와 기존에 있던 감나무와 귀향후 매년 조금씩 심은 복숭아 ㆍ배ㆍ포도ㆍ자두ㆍ단감 ㆍ체리 등
갖가지 과일나무를 심었다.
전문지식이 부족하다보니 퇴비주기ㆍ가지치기ㆍ열매솎기는 많이 부족하여
스스로에 부족함을 느낄정도의 실력으로 수확을 하여 감이라든지 과일들은 수도권의 옛직장 동료들에게 팔고 있는 정도이다.
올해의 농사도 많은 부족함을 느끼면서 내년에는 보다 더 나은 농사수확을 올릴거라 다짐해 본다.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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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쁘기도 하지만
서서히 잡초와의 전쟁입니다.
어릴때 제거해야 1년이 편안한데 작은 풀이라도 자라면 감당하기 힘듭니다.
초피나무 산에 벌써4번
정도 제초제 살포했는데 올해 확실하게 제초작업 하면 내년부터는 조금
쉬워 지겠죠.
하우스에 가을 무우를
직파했더니 바로 추대가 생겨서 꽃이 피네요.
플럼코트 열매도 어느새 자랐네요.
겨울초 꽃이 만개했습니다.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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