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올해 처음으로 인터넷 판매 시작하네요
떨리기도하고 설레이기도 하네요!
산청우디 딸기농장 화이팅!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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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을 성숙시키는 생활명상
부처님께서 제잘들에게 물으셨다.
"사람의 목숨이란 언제까지 존재하는가?"
한 제자가 답하기를
"하루하루 그 사이에 있습니다."
세존께서
"너는 아직 도를 모른다."
다른 제자가 답하기를
"밥 먹는 사이에 있습니다."
"너도 아직 도를 모른다."
또 다른 제자가 답하기를
"숨을 들이쉬고 내 뱉는 호흡지간에 있습니다."
세존께서 그를 칭찬하시며
"너는 참으로 도를 제대로 아는구나."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동차는 사람을 원하는 장소로 이동지키는데 필요한 이동수단 입니다. 아무리 좋은 차도 씻고 닦고 광내서 모셔놓으면 아무 소용이 없지요. 우리 몸이 아무리 잘 생기고 건강해도 업(業)의 덩어리죠. 따라서 업장을 소멸시켜 깨달음(더없는 행복)을 이루는데 사용해야 합니다.
목에 숨이 없으면 송장인 몸. 무얼그리 아끼고 광만 내려 합니까.
무너지지 않는 행복을 올해는 이몸으로 가꾸어 봅시다.
마음경영 계룡산 청룡사
해성당 관우 _(((♡)))_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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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제가 13년간 농사를 짓다가 작년,올해 몸이 안 좋아졌어요
농사를 못 짓고 있어요 마음대로 안되네요 힘든 농사
건강이 우선 인듯요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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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삼계탕에 녹두,찹쌀밥, 인산즙으로 마무리 우리지역
한밭식당에서 외식하네요. 건강이최고네요. 홧팅하세요.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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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에도 봄이 왔어요.
아름답게 뽑네고 있어요.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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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산갓 스타입니다
오늘은 6시내고향 촬영중입니다
항상 고마우신 아버님 어머님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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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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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장 홍로사과 자라는 모습입니다. 요즘 긴장마로인해 각종병충해가염려되지만 철저히 관리해서 좋은결실 기대해봅니다.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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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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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열심히하시네요저도요즘포도알속기긑나고뒤정리가바쁘네요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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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영암에는 벌써
모내기가 시작되었습니다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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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선물 ♡
한 신사가 세상을 사는 방법을
생각하며 비를 맞으며 걷고 있었습니다.
그가 지하철 입구에 다다르자, 조그만 여자 아이가 우산을 팔고 있었습니다.
"우산 하나가 얼마니?"
"5천 원이요."
"그럼 저건..." 하고 몇 개 되지는
않았지만 조금 더 고급스러운
우산을 가리키자,
아이는 머리를 긁적거리며,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었습니다.
"장사를 하면서 가격을 모르면 어떡하니..." 라는 눈으로 바라보던 그에게
"엄마가 하시던 장사인데,
아파서 제가 대신 팔고 있어요..."라고
말 끝을 흐렸습니다.
겸연쩍어하는 아이를 보며 그는
생각에 잠겼습니다.
"저 아이에게 닥친 슬픔을 따뜻하게 보듬어 줄 수는
없을까?"
이제 비가 그치고 날씨가 개이자,
장사를 마친 아이는 지하철 계단에 있는 노인에게 천원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리고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 가면서 리어카에 빈 박스를 가득 실은 할머니를 보더니 리어카를 고사리 손으로 밀어주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가 베푸는 작은 사랑을 보며
한층 더 커 보이는 아이의 모습에서ᆢ
그 신사는 물음표가 가득했던 자신의 삶에 대한 해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제야 그 신사는 잃어버렸던 자신을 찾은 것 같았습니다.
다음 날, 그 신사는 가난한 마음을
채워준 그 아이에게 우유 하나를
사서 건네 주었습니다.
그가 건네준 우유를 들고 있었던
아이는 맞은 편에 앉아 있던 낮선
노숙인 에게 가져다주는 것이었습니다.
"네가 먹지, 왜?"라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그에게 여자 아이는
환하게 웃으며,
"저보다 더 필요할 것 같았어요." 라며 계면쩍은 듯 웃음으로 답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의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줄 아는 이 아이를 보며
그는 생각했습니다.
"나보다 약한 사람에게 양보한
그 자리,
그 공간이 비록 아주 작을
지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큰 희망이 된다는 사실을 이 아이가 깨닫게 해주는구나... " 라는
감동이 밀려와 그 신사의
마음을 밝게 해주었습니다.
"우산 하나 줄래?"
5천 원짜리 우산을 하나를 산
그 신사는 5만 원짜리 지폐 1장을 건네주고 일부러 급하게 자리를 떠났습니다.
다음 날,
'돈을 찾아 가세요.' 라는 푯말이 지하철 입구에 써 붙여져 있었습니다.
며칠 후 가랑비가 내리는 이른 아침에
그 아이의 말을 떠올리며,
지하철 입구를 지나치고 있었습니다.
그 때, 그 자리에서 어김없이 그 아이는 우산을 팔고 있었습니다.
"나를 기억하지 못하겠지..." 하고
그가 다가 가자, 그 신사를 본 아이는 반갑게 웃어 보이며 4만 5천원이 든 비닐봉지를 꺼내 내밀며 말을 걸어왔습니다.
"아저씨 저번에 돈을 잘못 주셨어요..." 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그 아이의 손을 내려다 보며,
"진정한 幸福은 많이 가진 것이 아니라ᆢ,
가진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홀로핀
꽃처럼 순수한 아이를 보며,
"그건 신(神)의선물이란다."
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 옮겨 온 글 *
https://youtu.be/mbq4II_EOvE?si=SKxcCuJtWezZWjjT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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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우고 놀이하는 종합선물세트" 조손이 함께하는 놀이방 가족화합 프로그램 http://m.hntop.co.kr//article.php?aid=3496369512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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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바다낚시가서 우럭잡아 회덥밥하여 먹었더니 아주맛 있었너요.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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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오이 수꽃만 피는이유 알고싶어요
어떻해하면 암꽃이 빨리 피는지요 궁금합니다 토종오이 씨를 파종햇그든요 겹순제거 하면서 키우는데 20잎 정도 나왓는데 수꽃만펴요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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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장에서 자라고 있는 임산물을 소개할게요. 차례대로
첫번째 : 눈개승마
두번째 : 병풍취
세번째 : 산양삼
네번째 : 토종곰취 입니다.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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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내가 키운 쥐눈이콩 으로 콩나물 키우기 도전 하고 있어요^^~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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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 무화학비료 친환경 고추를 2년째 기르고 있습니다.
오이도 고추도 토마토 배추 등도 액비로 키우고 있어요.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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