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농사짓기 초보라
출석열심히 하는것 외엔
활동을 많이 못했어요
하반기엔 출석외에 다른활동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진올리는거는 밭에 자라는 작물 중에 사진있는것만 올릴께요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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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 에 있는 젊은이 들 대부분 이 왜 백수들인줄알아?
직업의 가치 를 돈 으로 보기 때문이야.
요즘 처,자식 이 딸린 가장 들이 왜 집 이 없다며 주택난 을 호소 하는줄알아?
자신의 개성에 맞는 집이 아니라 규격화 된 집 즉 집 비싼집 집의 가치 가 자신에게 맞는 집 이 아니라 보금자리 의 가치 가 돈 이기 때문이야.
우리나라 는 지금 배금주의 가 심각한 나라야.
자유로워 지고 싶으면 낙오자 소리 를 듯더라도 그 룰에서 벋어나 나처럼 개척자 가 되면 되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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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쿵...오늘 마늘 다 뽑겠다 생각
했는데.. 내일까지 해야하네요.
마늘 장아찌 뽑다가 죽는지 알았네요.
인건비 최고네요...돈이 금방없어지네요, 웃음뿐...
다른데 지역은 사람 많이 있나요?
인력사무소에는 없다고 하니..
사람싸움이네요..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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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버섯 다섯개 사서설명서되로 했는데 3개에서총버섯4개 나와서잘자라고나머지2개는 아에 안나옴 더이상 버섯이 없음 왜이럴까 누가설명좀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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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기가 도착했다.
사람이 해야될일을 기계는
척척 너무 쉽게 한다.
그래도 기계다루는 일은
어렵다.
처음이라 그런거지
익숙해지면 나아지겠지.
오늘도 홧팅!
23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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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서울서 머슴18년살다
고향 충남 태안에 내려와 벼 마늘 양파키우며 사는데 농사지으니 먹고는 사는데 벌이가 시윈치않아요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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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서리태콩 조금심을계획입니다.우리먹거리는되겠져~ 걱정은 까치가너무많아서 막을수있으려나~~ㅠㅠ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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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고추 재배
성주 칠봉산아래 작은 집을 짓고 밭에 미인고추를 심었어요 산속이라 깨끗한 환경입니다
맵지않고 아삭한 미인고추 풋고추는 어린이들이 먹기 좋은 고추입니다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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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그냥 열리기만 기다리다가 올해부터는 관리란걸 해서 농사를 지어볼까합니다
50여그루 정도 되구요
가지치기는 절반은하고 나머지는 아직 입니다
매실 나무에 약 하는 시기는 언제부터하는게 좋을까요?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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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지혜 ✦
◇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지 말라.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밝은 눈으로 바라보라.  
 
◇ 좋건 나쁘건 지난 날은 무효다.
소용없는 일에 집착하지 말라.  
 
◇ 누가 욕한다고 속상해 하지 말라.
참고 스스로 자신을 발견하라.  
 
◇ 고마웠던 기억만을 간직하라.
괴로웠던 기억은 깨끗이 지워버려라  
 
◇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라.
잠 속에서도 행복한 꿈을 꾼다.  
 
◇ 지혜로운 사람과 어울려라.
바보와 어울리면 어느새 바보가 된다.  
 
◇ 그날에 있었던 좋은 일만 기록하라.
그것이 행복의 노트다.  
 
◇ 작은 일도 크게 기뻐하라.
기쁠 일이 늘어난다.  
 
◇ 내가 가지고 떠날 것은 없다.
남기고 갈 것이 있는가를 살펴라.  
-지혜 중에서 -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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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여덟
" 천석꾼 부자"
고첨지는 성질이 포악하고 재물엔 인색한 수전노라 고을 사람들의 원성이 자자해 원통함을 풀어달라는 민원이 수없이 관가에 올라갔지만 그의 악행은 날이 갈수록 더했다.
고첨지는 산삼이다, 우황이다, 온갖 진귀한 것들을 구해다 사또에게 바쳐서 사또를 한통속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어느 날 아침, 고첨지네 말 한마리가 없어져 집안이 발칵 뒤집혔다.
집사와 하인들이 온 고을을 뒤지며 수소문 끝에 용천다리 아래 거지떼들이 간밤에 잡아먹어 버렸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날 밤, 뚜껑이 열린 고첨지가 손수 횃불을 들고 용천다리 아래로 가서 거지들의 움막집에 불을 질렀다.
불길은 하늘로 치솟고 뛰쳐나오는 거지들을 고첨지네 하인들은 몽둥이찜질을 했다.
집으로 돌아와 아직도 화가 덜 풀려 약주를 마시고 있는 고첨지 앞에 안방마님이 들어와 앉아
“저는 한평생 영감이 하는 일에 한마디도 간여하지 않았습니다.
영감이 몇번이나 첩살림을 차릴 때도!”
“어흠, 어흠.”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고첨지가 천장만 쳐다보고 있는데
“이번엔 제 말 한마디만 들어주십시오.”
“뭣이오?” “그들이 오죽 배가 고팠으면 말을 잡아먹었겠습니까? 그리고 이 엄동설한 밤중에 그들의 움막집을 태우면 그들은 모두 얼어 죽습니다.
제 소원 한번만 들어주십시오.”
천하의 인간 망종 고첨지도 가슴속에 한가닥 양심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움막집을 날려버리고 강둑에서 모닥불가에 모여 달달 떨고 있는 거지들을 집으로 데려오게 했다. 여자와 아이들은 찬모 방에 들여보내고 남정네 거지들은 행랑에 넣었다.
고첨지가 행랑 문을 열어젖히고 들어가자 발 디딜 틈 없이 빼곡히 앉은 거지들이 또 무슨 낭패를 당할까 모두 고개를 처박는데
“말고기 먹고 술 안 마시면 체하는 법이여.”
거지들이 어리둥절 머리를 들자 술과 안주가 들어왔다.
아녀자들이 모여 있는 찬모 방엔 밥과 고깃국이 들어갔다.
그날 밤 고첨지는 거지들에게 술을 따라주고 자신도 몇잔 받아 마시며 거지가 된 사연들을 물어봤더니 코끝이 시큰해졌다.
“우리 집에 방이 많이 있으니 겨울을 여기서 나거라.
봄이 오면 양지바른 곳에 집들을 지어줄 터이니.”
행랑은 울음바다가 되었고 소식을 전해들은 찬모 방에서도 감격의 울음이 터져나왔다.
안방에서는 마님의 울음이 터졌다. “영감, 정말 대인이십니다!”
눈이 펄펄 오던 날 마실 가던 고첨지가 노스님을 만났다.
노스님이 눈을 크게 뜨고 고첨지를 자세히 보더니 “관상이 변했소이다.
화살이 날아와 아슬아슬하게 목을 스치고 지나가리다.”
고첨지는 빙긋이 웃으며 “안 죽겠네.”
어느 날 밤, 고첨지네 행랑에서 떠들썩하게 거지들이 새끼 꼬고 짚신 만들고 가마니를 짜는데
행색이 초라한 선비 하나가 들어오더니 “고첨지라는 못돼 먹은 인간이 온갖 악행을 다 한다는데 여기는 당한 사람이 없소이까?”
이튿날 새벽, 사또가 헐레벌떡 고첨지를 찾아왔다.
“고첨지 큰일 났소. 어젯밤 암행어사가 당신 집 행랑방에서 거지떼들에게 몰매를 맞고 주막에 누워 있소.
의원이 그러는데 크게 다치지는 않은 모양이오.
의원이 진맥을 하다가 마패를 보고 내게 알려준 거요.”
얼마 후 고첨지는 임금이 하사한 큰 상을 받았다.
“부인, 이 상은 부인의 것이오.
소인의 절을 받으시오.”
“영감, 왜 이러십니까.”
고첨지네 집에서는 3일 동안 잔치가 벌어졌다.
https://youtu.be/gTxGtJHRasI?si=7MPbhEzbnTQb9ioa
조선시대 여 노비가 예쁘면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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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 새소식: 장터 카테고리가 더 좋아졌어요!]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동안 원하는 상품을 찾으려면 검색을 통해서만 찾아야 하거나,
카테고리가 자세히 나뉘어져 있지 않아
카테고리를 선택해도 그 안에서 계속 헤매야 했는데요.
더 쉽고 편하게 카테고리로도 원하는 상품을 찾으실 수 있도록 이번에 카테고리를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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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과일- 한라봉을 찾을 때,
(기존) 농수산물 > 과일
(개선) 농수산물 > 과일 > 귤/한라봉/레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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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카테고리에서 내가 원하는 상품을 더 쉽게 찾아보세요!
👇아래 이미지를 통해 무엇이 달라졌는지 확인해 볼까요?👇
⚠️잠깐! 앱을 업데이트했는지 확인해 주세요!
아직 팜모닝을 업데이트 하지 않았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s://farm.fmorning.com/cgva4y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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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매우 매우 조그마한 농장을 일구며 시간을 낚고 있는 초보농부입니다. 농작물이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해서 오늘도 일찍 일어나 밭고랑 사이를 걸어만 다녔습니다. 비는 안오고 계속 흐리지만 모두 좋은하루 되십시오.
23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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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저는 사업준비와 올해 에도 어떻게 하면 농사를 지을 까 생각중이에요.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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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힌점 점차로 많아 지고 업치고 있어요 이현상은 왜나고 치료 방법 좀 알려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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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