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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4월28일 제비호랑이강남콩 1봉지를 농약사에서 구입 심었습니다.
김도 열심히 매고 가뭄에 물도 열심히 주었습니다. 줄기만 무성하고 꽃이 피지를 않습니다. 결국 마르면서 꽃을 피우지 않습니다.⁹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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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 뽑는거랑 꺽는거랑 차이점이 얼마나 있나요?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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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가격이 시중 보다도 너무차이가 나네요 얼마전에 팜모닝 에서 5k 15000에 구매했는데 오늘 마트에 갔는데 대자 싸이즈 15k에 22000에 구매했어요 항상 믿고 구매했는데 직거래라면서 너무 차이가 나네요.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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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는 눈. 남부에는 비. 늦은 오후부터 비가 오니 마음이 한가하여 농원 컨테이너 앞 화단에 노란 얼굴로 나가는 길 손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고 내 마음을 포근하게 눈을 즐겁게 팦모닝 회원 눈을 즐겁게...
23년에 5섯 가정에 분양. 24년에 3가정 분양하였고 25년에 마을 회관 정원에 분양예정... 수선화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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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에 수용성 인산가리와 황산가리를 엽면시비했는데
시비하고 얼마후에 고구마줄기를 식용할 수 있는지요? 또 고구마캐기는 시비하고 얼마지나야 하는지요?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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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족여행중
미시령정상
아이들이 모여 웅성거리길
가보았더니
사마귀가 산란중입니다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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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마워서 어쩐다....
가져가서 우리외양간에 있는 소들에게 먹여야지.
좋은 이웃분들 이시다.....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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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그치고 또다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6시에 농장에가서 오이에 지주대을 설치하고 장마대비 순과 지지대를 묶어주고 고구마순도 위로 올리고 삼잎국화나물 김도매고 하늘마도 지지대와 순을 묶어 주었습니다. 딸기에 퇴비도주고 밭이랑 또랑치고나니 12시가 훌쩍 지났네요. 피곤하고 더위서 오늘은 쉬고 내일 또 아침에와서 장마대비에 만전을 기 하렵니다. 끝이없는일이 농사일이니 쉬어가면서 해야지 더위에 시달리고 아프면 나만 서렵겠죠? 언제나 건강 살피면서 이웃들과 어울려 서로돕고 살아갑시다.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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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재배 1천평 하면 대략 수확량 무게가 얼마나 나올까요?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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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수확시기가 가까워 지면서 줄기와 잎이 마르는 증상은 무슨 이유일까요? 처방 또한 궁금합니다.
고수님들, 도움 요청드립니다.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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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옥수수을 4단계로심어서 오늘 마지막 출하하는날 덥고습하고땀을 바가지로 흘려서 마침네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제 수고했으니 휴가을 가야징~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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