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기는해남 땅끝입니다.저는 공직생활32년을 마치고, 고향인 전남해남군화산면연곡길57에 모친모시려고 내러와서 생활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마을에 너무나 성실하고.예의바른 농촌의 역군인 김선진이라는 34세 청년이 있어소개하고져 합니다. 저의마을은 평균연령이 80대 입니다. 이곳에서 소를 키우고 모를 생육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 청년 입니다. 항상 마을 어른신들을 보고90도로 고개 숙이고 인ㅅㄱㆍ하고.마을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일을 하고. 봉사하는 청년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하는 소키우기. 모판재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다른분에게 노하우른 전파하는 모십을 보고.ㅈ앞으로 저런 젊은 농촌의역군들이 많아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마을의 선배로서 어떻게 도와줄까 하는 마음에 사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청년 김선진에게 찬사와 격려늘 부탁합니다. 해남 땅끝에서 사연 올립니다. 사연자 이광수 010-9458-0903입니다. 감사합니다.
1월 15일
19
8
2
잎고추파종했습니다.
고춧잎에는 우리 몸에 좋은 영양성분이 어마어마하답니다.
잎전용고추재배를위해 파종했습니다.
1월 26일
9
2
Farmmorning
오늘도
볼수 있다
봄이 왔다
활짝 피어서
나에 마음을
잡아라.

활짝 피어서
나를 품어라
3월 5일
16
1
Farmmorning
7월엔 지난번 완두콩과 감자 수확한 자리에 들깨를 심을 계획이고요~
5월에 심은 양상추 잘 가꾸는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이번 장마에는 큰 피해 없기를 바래봅니다^^
7월 1일
11
2
Farmmorning
동내면거두리는다양한품종의복숭아단지의마을이지만 틈새작물로약800평의생강재배를 하고 있음
8월 20일
4
3
주말마다 오는 시골집에 고양이가 새끼를 4마리나 낳아서 키우고 있어요
너무 귀여워서 놀아주고 맛난것을 주고 있어요
6월 30일
9
1
Farmmorning
일하다 듣게된 낌세)
옆농장에서 일하던 사람)
마을지도자 가 상가에서 보초같이 않서고 그날 위치를 이탈할 가능성 클꺼야! 작년에 운곡천 강물이 범람해서 문화마을 하고 서벽 1리 를 이어주던 길도 물에 잠겨 끓어졌는데.
지도자 는 어린자녀가 있고 반장은 70세 가 넘은 고령의 부모 가 계신데....
반장...그날 생각 잘해...
나의 입장)
작년에 죽을각오 하고 같이 위치 사수 하셨던 분인데 설마 그러겠어요.....
사람 그렇게 보지 마세요....
5월 31일
2
1
Farmmorning
오월첫날 어버이 날 선물이라면 우리 손녀가 만들어온 팔찌 입니다
1학년 짜리 손녀가 할머니
이니셜은 PKH라면서~ㅎㅎ
할머니 제가 돈벌때까지
건강하게 있어야 한다고...
그래지수야 ~ 고마워 하는데
마음이 찡했다
5월 5일
8
4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