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꽃을 피워라☆☆
-조엘 오스틴의 '행복의 힘' 중에서
지금, 불행하고 괴롭고 슬프고 아프고 두려운가?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가?
불행, 슬픔, 괴로움, 아픔, 두려움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주체도 나[我]고, 거기서 벗어나기로 선택하는 사람도 나다.
무엇이 있고 없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마음을 어떻게 정하는지, 또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중요하다!
대개 사람은 금요일에 평소보다 10% 더 행복을 느끼고 있으며,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날은 월요일이라고 한다.
매일 월요일 처럼 죽을 만큼 우울하게 살 것인가, 아님 매일 금요일 처럼 신나고 행복하게 살 것인가?
자욱한 인생의 안개 속에서, 새벽처럼 밝은 한 줄기 빛을 일깨워라~~
"미소만큼 멋진 이력서는 없다!"
"장미 속의 가시가 아닌, 가시 속의 빛나는 장미가 돼라!"
"신중한 사람이 되라고 했지, 신중한 얼굴로 지내라고 하지 않았다!"
용서는 과정이다.
하룻밤 사이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삶의 언어로 성경의 말씀을 끌어안아라!
"우리는 이미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모두 가지고 있다.’"
행복, 기쁨, 영광, 치유, 용기, 사랑... 등은 기다린다고 찾아오지 않는다!
오늘 이 순간 기뻐하라!
꿈만 꾼다고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금 당장 선택하라!
최고의 날은 오늘,
최고의 삶은 지금이다!
감사합니다♡♡
9월 22일
12
5
Farmmorning
요즘 세상이 너무 어수선 해서 내마음이 심란해서 성경 없으면 못살겠다!!!!!!!!!!!!!!!
1월 11일
4
Farmmorning
"귀농3년차 참깨농사 흥농4종세트 농법으로 평당 600g 생산에 도전한"
참깨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겼거나,
여러분의 좋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영상 확인하기 👉🏻https://youtu.be/hRLz4OLYaGQ
23년 2월 26일
3
양파와 마늘 어제 18일 웃거름 주고 토양살충제 살포 했네요
마늘은 잘 자라고 있고 양파는 자색은 상태 아주 좋고, 일반양파는 비닐이 몇번 벗겨지면서 상태가 좀 그래요. 3월 중순쯤 빈자리가 많아 두판정도 모종 사다가 심어야 겠네요. 작년에도 3월에 양파 조금 심어 보았는데 엄청 크더라구요. 저장용으로는 힘들듯 하지만 먹는데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어요. 모두모두 힘내시고 대풍하세요.
2월 17일
21
5
Farmmorning
"알아야 면장(免牆)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면장(免牆)이란 단어가 면소재지의 우두머리격인 면장(面長)인 줄 알고 있습니다.
면에서 제일 높은 지위의 자리가 면장이라서요.
사실 40 - 50년전 면서기만해도 그 동네에서 똑똑하고 힘깨나 쓰는 사람으로 통했습니다.
일제시대 때 돈도 꽤나있고 지역유지 쯤 되는 면의 행정을 맡아보는 최고지위인 면장은 일반인이 함부로 대할 수 없는 높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 면장이되기 위해서는 아는 것이 많아야한다는 표현 역시 당연한 것입니다.
면 지역에서 무슨 행사를 치를 때면 가운데 면장자리가 있고 제일 늦게 와서 자리에 앉고 인사말도 제일 먼저 면장이 했습니다.
초등학교 운동회 때도 면장이 맨처음 인사말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높은 사람이 되려면 정말로 모든 것을 많이 알아야 면장이 되는구나!했습니다.
면장(免 면할면. 牆 담벼락장)과 면(面 낯면. 長 길장) 이렇게 한자어가 다릅니다.
"알아야 면장을 한다"에서 면장(面長)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말이었습니다.
대화 중 상대가 잘 알아 듣지 못해 답답할 때 흔히 "알아야 면장을 하지"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면장(免牆)은 담벼락을 마주하고 서 있는 것과 같이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을 면하게 해준다는 말로서 즉 담벼락을 마주한 것처럼 견문이 좁고 답답한 상태를 벗어나서 자기업무에 충분한 실력과 견식이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학문을 열심히 정진해서 그와 관련된 것을 완전하게 숙지하고 주변과도 소통하며 견문을 넓혀라는 뜻입니다.
배움의 중요함을 말할 때 자주 썼던 말입니다.
지난 대통령선거 때 집권당 후보측에서 야당 후보측에 "무능한 지도자"로 규정하고 "뭘 알아야 면장을 하지"라고 공세수위를 높인적이 있습니다.
이제 며칠 남지않은 6.1지방선거 때 희망도 없고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면장이 아니라 사심을 벗어나 면장(免牆)한 사람을 지역단체장으로 뽑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 아닌가?싶습니다.
날씨가 한여름 같습니다.
오늘 참깨 잘룩병을 소독하고 가운데 줄을 띄웠습니다.
외대참깨가 좋은데 가지참깨인 것 같습니다.
비가 필요한데 전혀 비내린다는 예보가 없네요.
오늘 "알아야 면장(免牆)을 한다"를 되새겨보았습니다.
면장은 많은 것을 알아야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6월 12일
18
4
1
참깨 잎이 말라요
23년 5월 25일
3
6
Farmmorning
일손 필요하신분 계실까요?
22살 남성, 24살 여성 총2명 입니다.
차량소지 하고 있어서 어디든 이동 가능합니다
일시켜주시면 책임감 갖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010-5863-7539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3년 1월 12일
7
13
마늘밭 거름주고 남은 비닐 제거하고 시금치 아욱 귀투미에 심어봐야지 하네요. 참깨 심을밭에 밑거름도 줘야 할것같구요
2월 28일
5
한적한 곳에 넓은 부지 전원주택을 용도로 땅을 살라했더니 농부만 살수 있다길래......
4월 23일
((((유비무환))))
휴일에는 강풍을 동반한 요란한 빗줄기를 퍼불거란 예보입니다.
급기야 고춧줄을 매주고 고정구로 빵끈을 감아줬습니다.
첫줄에 외줄을 검정색굵은줄로 처주고 왼쪽3회. 오른쪽4회씩 감아주니 짱짱하네요.
하는김에 강남콩밭에 고추말뚝 밖아서 여기도 줄처줬습니다.
자작타격봉인데 시중에서 사는 제품보다 저렴하고 힘도 좋습니다.
손잡이는 이동시. 타격할때는 파이프 중간잡고 칩니다.
(타격봉무게: 3.5Kg)
5월 25일
16
12
2
Farmmorning
자랑질
크흐흐흐.
팜 모닝에서 1만원짜리
상품권이 선물로 왔네요.
최고의 농부로
아버지를 추천했거든요
좋겠다며 시장가서
떡 사먹자고 하는데
명절도 다가오니
가래떡 사다가
떡국 끓여 먹어야겠어요
감사 합니다
덕분에 오늘 행복했습니다.
1월 24일
14
12
Farmmorning
🦢
人間事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東奔西走 하며 
재산을 모으는데 에만 급급하다가,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變할 수 있다. 
당신 人生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時間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개의 성냥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도 내가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 진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자꾸 생긴다♥︎
🐆
https://m.youtube.com/@real_senior
🐑
https://m.youtube.com/@trendradio1
🐖
https://m.youtube.com/@TMITV
🐇
https://m.youtube.com/@kbs5474
🐣
https://m.youtube.com/@jubunara
🐧
https://m.youtube.com/@Gabokka
🐰
https://m.youtube.com/@item560
🥥
https://m.youtube.com/@TV-ue3ux
🍊
https://m.youtube.com/@user-ei5xx3tn4o
🥑
https://m.youtube.com/@user-lw1dh1rj2n
🍉
https://m.youtube.com/@JUNTV9
🫒
https://m.youtube.com/@Welfaremarble
🍍
https://m.youtube.com/@tinyahn
🥜
https://m.youtube.com/@chh
🥬
https://m.youtube.com/@sikbo
🫑
https://m.youtube.com/@campingempire
🥕
https://m.youtube.com/@whasan
🌰
https://m.youtube.com/@item560
🌽
"아버지~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 과학기술도 없고
- 인터넷도 없고
- 컴퓨터도 없고
- 드론도 없고
- 휴대폰도 없고
- 카톡도 없고
-페이스북도 없었는데?."
아버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 세대가 오늘날~
- 인간미도 없고
- 품위도 없고
- 연민도 없고
- 수치심도 없고
- 명예도 없고
- 존경심도 없고
- 개성도 없고
- 사랑도 없고
- 겸손도 없이
살고 있는 것 처럼 그렇게는 안 살았지
오늘 너희들은 우리를 '늙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참 축복받은 세대란다.
우리 삶이 그 증거야~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타지 않았고,
방과 후에는 스스로 숙제했어~
해질 때 까지 들판에서 뛰놀고,
페이스북이나 카톡 친구가 아니라
진짜 친구랑 놀았다.
목이 마르면 생수가 아닌 샘물을 마셨고
친구들이 사용한 잔을 함께 사용해도 아픈 적이 없었다.
빵, 과자를 많이 먹어도 비만하지도 않았고
맨발로 뛰어 다녀도 아무렇지도 않았다.
장난감은 직접 만들어 놀았고
부모님은 부자가 아니셨지만,
많은 사랑을 주셨다.
휴대전화, DVD, Xbox,
플레이스테이션 비디오게임,
개인 컴퓨터, 인터넷 같은 것은 없었다.
하지만,
진정한 친구가 있었지~
친구들이 초대하지 않아도,
친구 집을 찾아가 밥을 얻어 먹었다.
우리는
부모의 말씀도 듣고
자녀들의 말도
들어야 했던 마지막 세대야~
그래서
독특한 세대고 이해심도 많단다.
" 우리는 한정판이야 "
현재 급격한 현대화 바람속 변화된 삶을 되돌아 보게 하네요♥︎
3월 31일
16
22
Farmmorning
탄저병과 청고병으로 휴가3일 반납하고 고추
밭에서 전투중입니다.
윗밭에서 바라보니 처참
하네요 ㅎ
탄저병으로 제거된 고추는 33주에 반하여
청고병으로 제거된 고추가 100주에 달하니
청고병이 더 힘듭니다.
아직은 1,000주가 버티고 있고 133주가 제거 되었
지만 앞으로도 제거 될 고춧대는 늘어 날 것입니다.
남의 집 더부살이 청양고추 한판이 낑가져 심어져 있는 것은 전멸이고 한쪽에서 함께모여 가족끼리 살고 있는 고추는 키가 2미터가 넘습니다.
키가 커도 일하기 힘드네요.
햇빛이 없어 일하기 수월해도 온도가 상당하게 높으니 쉬엄쉬엄 건강 챙기시면 일하세요~
8월 5일
21
28
Farmmorning
접목 실습!
아무도 지나지 않는
첩첩 산중의 오두막에서
열심히 접목을 배우고
있답니다.
지난겨울에 접수를
잘라다가
냉장고에 보관하였던
접수로
지난해 고염씨았
발아시켜 대목으로
키우고
그 대목에 접수를
봉합해보았지요
지난 4월 27일에
붕대를 칭칭
감아놓코
어제 5월6일에
둘러보니!
부름켜를 잘 잡았는지
눈이 트이는것처럼
보이는군요
접수가 마르지 안았을까
고심을 하였지만
그래도 생명줄은
잡은겝니다
복숭아 접목두
살아서 잎이나오기
시작 하는군요
오늘도 비가 오는군요
흙이 질어서
농작업 하기에
곤혹스럽겟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월 6일
14
22
1
Farmmorning
유모 = 8
마누라가 외박을 하고 들어왔다.
어디서 잤느냐고 집요하게
추궁해 봤다.
마누라는 친구 집에서 자고 왔다고 당당히 대답한다.
오히려 묻는 나를 이상한 놈으로 취급하면서 큰소리 친다.
열 받은 나는 마누라의 절친 10명에게 전화해서 물어봤다.
그런데 같이 잤다는 친구가
단 한사람도 없다.
분을 삭이지 못한 나도
그 이튿날 외박을 했다.
열 받은 마누라가 어디서 잤느냐고 집요하게 묻는다.
나 역시 친구 집에서 잤노라고
당당히 말했다.
마누라는 나의 절친 10명에게 전화했다.
내 친구 중 8명은 자기 집에서
같이 잤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나머지 2명은....
아직도 자기네 집에서
자고 있다고 했다.
한번 더 웃고 살아요
https://youtube.com/shorts/iKVZI35syzo?si=W7y09rlY0PRTe2Lw
2월 24일
56
46
6
유모 = 8
어느 암닭의 슬픈 사연.

앞집 암닭은 알도 잘 낳고 꼬꼬댁
울음 소리도 정말 아름다웠다.
그런데 그 집 숫닭은 날마다 그 암닭을
두들겨 팼다.
이웃집 닭들은 몹시 의아해 했다.
왜 맨날 저렇게 이쁜 암닭을 패는 걸까?
그 암닭을 오랫 동안 짝사랑 하고 있던
옆집의 숫닭이
그 암닭을 불러 내어 조용히 물었다.
도대체 왜 그렇게 날마다 맞고도 참고 사는 이유가 뭐요?
그러지 말고 차라리 나랑 같이 삽시다.
그러자...
암닭이 숫닭 에게 얻어 맏은
눈 두덩이를 달걀로 문지르며 하는 말...??
지가유~ 오리 알을 낳았걸랑유
몬산다 ㅋㅋㅋ
매달 용돈을 달라는 시어머님
https://youtube.com/shorts/wl5azpS78zQ?si=JFdyqqQChtFR6RR4
2월 22일
60
8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