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논이아닌자갈밭인데어떤품목에
농사를지어야하나요
두릅농사가괜찮을까요
넓이는약800평정도됩니다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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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하늘도 참 이상스럽네요 저녁의 노을빛
구름들도 참으로 다양합니다 어쩜 이런
형상들이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좋게만 보이지 않습니다
별로 좋은 모양새의 구름은 아닌듯 합니다 농사를 짓는
농부님들은 이런걸보고 어떻게 생각 하고 계실지
온난아 형상 으로인해
농어민들이 힘들어 하고
계실때 보면 참으로 하늘도 괴상한 형상이 보이곤 합니다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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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모닝을 사랑하는 순박하고 청순하고 거짓없이 살아오고 진실만이 우리의 전부인양 잔디뿌리를 씹어삼키고 살아온 조상님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 농부님들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기술의 발달로 농사짓기는 쉬어졌지만 고생은 마찬 가지입니다. 배웠다는 위정자들은 농부들의 부지럼함을 배우고 적극적으로 도와 주십시요? 썩어빠진 정치에 목숨걸지 말고 몇년동안 같이 농사도 지어보고 아픈마음 알고 정치하였으면 합니다. 팜모닝에서 노력하신 선생님덕분에 농사일에 큰 도움이 됩니다. 계속 좋은소식 주시고 우리모두가 협력하여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4차산업에 기여 합시다.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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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번에 논을 임대해서 농사를 짓게 됐는데 이땅에 물이 잘 안 빠지는데 어떻게하면 물빠지게 할수 있을까요? 여기 콩을 심을수는 없는걸까요?ㅠㅠ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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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왜 이럴까요?복숭아 2년생입니다 아래부분부터 단풍든것처럼 변하고 낙엽지듯 하고 있어요
23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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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구마심고,땅콩,애플수박,참외,더덕,인디언감자와 대풍작을 기원하는 고추는 튼실히 잘 자라줍니다
바쁜사이 시간내어 정원잔듸도 깎고 새포얀 미소를 짓는 작약도 향기를 피웁니다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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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단삼농사를 지었는데...
내년에는 단삼을 줄이고, 눈개승마와 땅두릅도 심을 계획입니다.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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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포도밭입니다. 오스트리아는 석회보다 사암이 많은 토양이라서 배수가 잘된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산 기슭에 포도를 재배하고 포도주를 만든답니다. 오스트리아 와인은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맛이 좋았습니다.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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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증상1 : 생강 잎 과 줄기가 노랗게 변해가는 상황입니다.
증상2 : 생강 구강의 본대 가 옆으로 기울다가 쓰러지고 결국에는 끊어지는 현상이 일어 납니다.
현재 북주기는 2차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생강농사 2년차 인데 원인을 알수 없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이유가 뭘까요 ?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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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처음 밀 농사를 짓어 옛날 방식 으로 털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분 열락주세요
밀로 밥 할때 조금 넣어 밥을해서 먹어보세요 맛있어요^^
1k. 5천원 입니다
010 7404 0474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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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며칠 전 친구가 선물해준 머루포도나무를 튼실히 자라라고 퇴비를 넣고 심었는데 퇴비를 같이 넣으면 안된다고해서 밭이 멀어 가지도 못하고 하필 비까지 와서 한걱정했는데...
포도 열매가 싱싱하게 더 커져있고 잎이랑 가지도 넘 튼실하게 잘 있더라구요~~~
기특한 머루포도나무 칭찬해요~!!!
머루야 고마워~^^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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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너도 나도
집을 향한 그리움으로
둥근 달이 되는 한가위!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이
달빛처럼 순하고 부드럽기를ᆢ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 더 환해지기를
모난 마음과 편견을 버리고
좀 더 둥글어 지기를ᆢ
두 손 모아 기도하려니 !
하늘보다
내 마음에
고운 달이
먼저 뜹니다.
한가위 달을 마음에 걸어두고
당신도 내 내 행복하세요 둥글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덕담대로 우리 모두의 가정에 둥근달이 한가득,
좋은 일 가득한 한가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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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9월 11일 수요일ㅡ
떠나지 않는"여름" 늠에게~
이늠!
그렇게 지럴것튼 무더위로
성화를 내며 하루도 못살게 굴더니ᆢ
9월 중순 접어든 아직도 꾸물대며 미련이 남은듯...
짜증에도 아량곳 하지 않고 서성 거리는게 양심도 없구나
떠날때를 알고 물러가야지.
무슨 배짱에 억한 감정으로 싫다는데도 거지 않는거냐
(나~쁘~은늠ᆢ)
한세월 다 산것 처럼~
무지막지한 역대급 폭염과

열대야로 전기세만 올려놓고...
무슨 염치가 있어
누가 좋아한다고

떠나지 않는거냐!!!
한 더위!
그래도 누군가에겐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아서ᆢ
너를 기억하며 회상하는 사람도 있겠지?
가을앞에 고개숙이고
떠밀려 가면 내년에
또다시 오겠지만ᆢ
부디?ᆢ
다시 만날땐 아름다운 여름으로 만나기를 기원해 보련다
2024년도 여름"이늠아!
오늘도 무더운 더위에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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