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가다보니 자랑할건없구요ㅠㅠ
지난주17일저녁7시조금넘어서
손주랑 폭죽놀이하고 집에들어가서 저녁으로 치킨먹고있는데 소방관이 2분오셨더라구요ㅠㅠ
누군가 불났다고 신고들어왔다구요ㅠㅠ
황당했어요.
요즘 폭죽놀이도 맘데로 못하겠다싶더라구요.
8월 26일
12
25
소싯적 부모님의 농삿일을 돕다가, 학교 졸업후 서울에서 첫직장생활을 시작하였고, 이런저런 인생사 굴곡지게 살면서
서울 강남ㆍ충청 증평ㆍ경기 의정부 포천까지 올라가 살다가 나이 들어 귀향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개포동 아파트를 팔아
임영웅의 고향, 송우리에 농지를 매입하여 직장생활하면서 서울 큰이모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참깨ㆍ고구마ㆍ사과나무를 심어보기도 했지만 본격적인건 아니고 그냥
땅이 있으니 짓는다고 할정도의 짓꺼리...
지금은 부모님이 남겨주신 텃밭 약 500평 정도에 서리태콩 들깨와 기존에 있던 감나무와 귀향후 매년 조금씩 심은 복숭아 ㆍ배ㆍ포도ㆍ자두ㆍ단감 ㆍ체리 등
갖가지 과일나무를 심었다.
전문지식이 부족하다보니 퇴비주기ㆍ가지치기ㆍ열매솎기는 많이 부족하여
스스로에 부족함을 느낄정도의 실력으로 수확을 하여 감이라든지 과일들은 수도권의 옛직장 동료들에게 팔고 있는 정도이다.
올해의 농사도 많은 부족함을 느끼면서 내년에는 보다 더 나은 농사수확을 올릴거라 다짐해 본다.
9월 4일
10
2
부정적인
사람 곁에는
긍전적인 에너지가 빠져나가며
우울한
사람 곁에 가면
역시 우울해집니다
밝은
사람 곁에 가면
저절로 밝은 기운이 전해지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
힘이 솟고
긍정적인 기분을 갖게 합니다
23년 1월 5일
15
5
작년에고구마농사를 조금해서 야간서늘한곳에 보관을했는데 고구마가거의다 썪어서 못먹었어요 왜 그럴까요?
2월 12일
11
14
내일 감자 심을려고 하는데 모레부터 3일간 비온다고 하는데 괜찮을런지요??? 많은 고수님들 조언을 구합니다
2월 16일
14
9
고수님들의 조언을 여쭙니다~
구청에서 관리기를 구입하면
보조를 해준다는데 어떤게
잔고장 없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좋은건지 자문을 부탁 드립니다.
저는 관리기등 기계류는 한번도
해보질 않앗습니다~
과수등 심은면적 제외하고 밭농사는 약 300평정도 하고 잇습니다.
그동안은 주위분들이 봄에
로타리를 쳐주면은 그 다음엔
제가 용도에 맞게 삽등으로 정리하며 사용해왓구요~
이런 용도에 맞는 관리기가
어떤건지 추천들좀 부탁드립니다.
가격은 200만원 미만 정도로요.
7월 17일
9
10
♡ 봄이면 생각나는 분! -
김소월(金素月, 1902-1934)은
평북 구성에서 출생하였고
본명은 정식(廷湜)입니다.
18세인 1920년 “창조(創造)”에
‘낭인(浪人)의 봄’ 등을 발표하면서
등단(登壇)했습니다.
일본 유학 중 관동대지진으로
도쿄 상과대학을 중단했습니다.
고향에서 조부의 광산 경영을 도왔으나 망하고 동아일보 지국을 열었으나 당시 대중들의 무관심과 일제의 방해 등이 겹쳐 문을 닫았습니다.
이후 김소월은 극도의 빈곤에 시달리며
술에 의지하였습니다.
결국 1934년 12월 24일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유서나 유언은 없었으나 아내에게 죽기 이틀 전, "여보, 세상은 참 살기 힘든 것 같구려..." 라고 말하면서 우울해했다고 합니다.
암울했던 일제 강압 통치 시절,
32세의 짧은 생을 불꽃같이 살면서
시작(詩作) 활동을 했습니다.
성장 과정에서 겪은 '한(恨)'을
여성적 감성으로 주옥같은 많은
서정시를 남겼습니다.
작품으로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진달래꽃, ^개여울, ^강촌, ^왕십리, ^산유화, ^초혼 등이 있으며 대표작으로 전 국민의 애송시 "진달래꽃 1925", "산유화"가 있습니다.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교과서에 실려 유명해졌던 "초혼(招魂)"이란 시에는 슬픈 사연이 담겨져 있습니다.
1904년, 김소월이 세살 때
아버지 김성도가 일본인들에게 폭행당해
정신 이상자가 되었습니다.
이 후 광산을 운영하고 있었던 조부 집으로 이사하여 아픈 상처를 가진 채 성장합니다.
남산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평북 정주의 오산학교로 진학했습니다.
오산학교 시절에 김소월은
3살 많은 누나 '오순'을 알게 됩니다. 
둘은 서로 의지하고 상처를 보듬으며 사랑합니다.
그러나 그 행복은 너무나 짧았습니다.
오산학교 재학 중 14세 때 할아버지의 친구의 손녀인 홍단실과 강제로 결혼합니다.
당시는 흔한 일이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오순이 19살이 됐을 때,
그녀도 억지로 다른 사람과 결혼하게 됩니다. 이후 둘의 연락은 끊겼지만
소월은 어려울 때 자신의 아픔을 보듬어주던 오순을 잊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운명의 신은 가혹해서 얼마 되지 않아 너무나 가슴 아픈 사건이 발생합니다.
3년 뒤에 오순이 그의 남편에게 맞아
사망한 것입니다. 
그 남편이란 작자는 심한 의처증에 시달려 걸핏하면 폭력을 일삼는 포악한 자였습니다.
소월은 가슴 아픈 마음을 안고
오순의 장례식에 참석합니다. 
그리고 사랑했던 그녀를 기리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한편의 시(詩)를 헌사합니다.
바로 교과서에 실렸던 "초혼( 招魂)"입니다.
    ● 초혼(招魂) ●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가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초혼(招魂)"은 사람이 죽었을 때
그 혼을 소리쳐 부르는 것을 뜻합니다.
소월은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비탄과
절망감을 격정적인 어조로 절절히 노래하여 우리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합니다.
김소월의 많은 작품 중 유명한 시들을 모아 올립니다!
소월의 아름다운 정서를 공유하며
주변 사람들과 친교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빕니다...
■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 못 잊어💑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힐 날 있으오리다.
 못 잊어 생각이 나겠어요.
그런 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 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그러나 또 한껏 이렇지요.
그리워 살뜨리 못 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나겠지요?
 ■ 산유화 ⚘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새여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 개여울 🌨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러한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러한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먼 후일 🎷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 첫 치마  ☘
 봄은 가나니
 저문 날에 
꽃은 지나니
저문 봄에  속없이 우나니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나니
가는 봄을  해 다 지고
저문 봄에  허리에도 감은 첫 치마를 
눈물로 함빡히 쥐어짜며 
속없이 우노나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노나
가는 봄을
■ 가는 길 ⚘
그립다 말을 할까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한번 그리워
저 산(山)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西山)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강물 뒷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 봄 바람 바람아🍂
봄에 부는 바람아,
산에, 들에, 불고 가는 바람아,
돌고 돌아 - 다시 이곳,
조선 사람에
한 사람인
나의 염통을 불어준다.
오 - 바람아 봄바람아,
봄에 봄에 불고 가는 바람아,
쨍쨍히 비치는
햇볕을 따라,     
인제 얼마 있으면?     
인제 얼마 있으면오지
꽃도 피겠지!
복숭아도 피겠지!
살구꽃도 피겠지!
 ■ 무덤 🌱
그 누가
나를 헤내는 부르는 소리
그림자 가득한 언덕으로
여기 저기, 그 누가
나를 헤내는 부르는 소리
부르는 소리, 부르는 소리
내 넋을 잡아 끌어 헤내는
부르는 소리...
* 즐거운 봄 되세요 ㆍㆍ학
6월 3일
32
31
1
🔴블랙커런트 수확
베리중의 왕, 그래서 킹베리라 부르는 블랙커런트가 잘 익어가고 있네요.
자칫하면 물러질까 싶어서 오늘부터 조금씩 익은것으로 수확중입니다.
생으로도 달코살콤 맛있지만, 저희는 블랙커런트쨈으로 만든답니다^^
6월 18일
11
7
Farmmorning
콩 고수님들 24년도 서리태종자 선택 조언좀 부탁드려요~~~
11월 30일
9
19
1
직장 생활을 타지에서 하고 있어 전지와 농약, 적과만 하고 관리를 잘 하지 못했는데 주말에 시간 내서 갔다가 조금만 수확해서 먹어 보았더니 사이즈는 작지만 먹을한 합니다 .
내년에는 관심을 더 갖고 재배를 해야겠네요~ ㅎㅎ
6월 24일
11
4
2
Farmmorning
작년에 대파가 너무 안됬는데 올해는 대파 잘됬어요.눈개승마.감자조금씩 끼워서 먹어요.나눠도주고 배추도 잘커서 나눔하면서 닭도주고 상추도 주고같이먹네요
6월 4일
10
Farmmorning
[🎓6월 2주차 매매공 복습]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61편
6월 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155편- 6월 추천 작물]
🔻작물 선정 기준
1. 기후 적합성
2. 재배 기간
3. 토양 조건
4. 물 공급 요구
5. 해충 및 질병 저항성
6. 재배 용이성
7. 수확량과 경제성
🔻6월 추천 작물
1. 고추
-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며, 6월에 심기에 적합합니다.
2,.토마토
- 따뜻한 기후를 선호하며, 6월에 심으면 여름 내내 수확할 수 있습니다.
3. 오이
- 따뜻한 날씨에서 잘 자라며, 6월에 심어 여름에 수확할 수 있습니다.
4. 가지
- 더운 날씨를 좋아하는 작물로 6월에 심기에 좋습니다.
5. 호박
- 따뜻한 기후에서 잘 자라며, 6월에 심어 여름과 가을에 수확할 수 있습니다.
6. 옥수수
- 여름철 대표 작물로 6월에 심으면 잘 자랍니다.
7. 감자
-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 잘 자라며, 6월에 심기에 적합합니다.
8. 상추
- 빠르게 자라는 작물로 6월에 심으면 여름 동안 여러 번 수확할 수 있습니다.
[✍️156편- 농민 혜택 총정리 - 1편]]
🔻농민공익수당
- 농업을 통해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민들에게 지급되는 수당
- 농업 경영체 등록, 일정 기간 이상 농업 활동 지속한 농민 대상
- 매월 또는 매년 일정 금액을 계좌 이체로 지급
🔻농업경영체 지원금
- 농업 경영체로 등록된 농민들에게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급
- 농기계 구입비 지원, 비료 및 종자 구입비 지원, 경영 안정 자금 등.
- 지원금은 특정 사업에 따라 다양하게 지급되며, 일부는 현금으로, 일부는 물품으로 지급
🔻재해보험 및 재해수당
- 자연재해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민들을 위해 마련된 지원 제도입니다.
- 피해 정도에 따라 보험금 지급, 재해수당 지급
- 보험금은 보험사에서 지급하며, 재해수당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
[✍️157편- 농민 혜택 총정리 - 2편]
🔻농업인연금
-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들이 노후 생활 안정을 위해 받을 수 있는 연금 제도
- 연령에 따라 일정 금액의 연금을 매월 지급
- 국민연금과 동일하게 매월 정기적으로 지급
🔻농촌인력지원사업
-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민들에게 인건비 지원
- 농작업 인건비 일부 또는 전액 지원
- 인건비 지원금은 고용한 인력의 임금으로 지급
🔻농업재해대책비
-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긴급히 지원되는 자금
- 재해 복구를 위한 자금 지원
- 피해 조사 후 일정 금액을 현금으로 지급
[✍️158편- 달팽이 파헤쳐보기]
🔻달팽이 특징
달팽이는 주로 습한 환경에서 활동하며, 작물의 잎과 줄기를 갉아먹어 피해를 주기 때문에 효과적인 방제가 필요합니다. 방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환경 관리
- 습기 조절, 잡초 제거, 유기물 관리(낙엽,퇴비 제거)
🔻물리적 방제
- 경계 설치(모래, 자갈, 달걀 껍질 등)
- 작물 심기(허브류, 로즈마리, 라벤더 등)
🔻생물적 방제
- 천적 활용(두꺼비, 개구리, 새)
- 기생 벌레(선충류)
🔻화학적 방제
- 달팽이 살충제(철인화합물 기반의 달팽이 살충제)
[✍️159편- 달팽이 방제 총정리]
🔻맥주 방제법
1. 준비된 용기에 맥주를 절반가량 정도 채웁니다.
2. 용기를 작물 주변에 땅에 묻습니다. 이때 용기의 입구가 땅과 거의 수평이 되도록 합니다.
3. 밤새 두었다가 아침에 용기를 확인하고, 달팽이가 빠졌으면 제거합니다.
🔻감자 방제법
1. 감자를 반으로 잘라 속을 약간 파냅니다.
2. 감자를 작물 주변에 놓습니다.
3. 몇 시간 후 또는 다음 날 아침, 감자를 확인하고, 달팽이가 모여있으면 제거합니다.
🔻오렌지 방제법
1. 오렌지를 먹고 남은 껍질을 준비합니다.
2. 오렌지 껍질을 작물 주변에 놓습니다.
3. 다음 날 아침, 껍질을 들어 올려 달팽이를 제거합니다.
🔻젖은 신문지 방제법
1. 신문지를 물에 충분히 적십니다.
2. 젖은 신문지를 작물 주변에 펼쳐 놓습니다.
3. 다음날 아침, 신문지를 들어 올려 달팽이를 제거합니다.
🔻커피 찌꺼기 방제법
1. 커피 찌꺼기를 모아둡니다.
2. 작물 주변에 커피 찌꺼기를 뿌립니다.
3. 달팽이가 접근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커피 찌꺼기를 새로 뿌려줍니다.
[✍️160편- 농지연금 알아보기]
🔻농지연금이란
대한민국에서 농업인을 위한 노후 보장 제도로,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담보로 하여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농업인의 경제적 안정과 생활 향상을 목적으로 합니다.
🔻특징
- 대상: 농지연금은 만 65세 이상인 농업인으로서 일정 기간 이상 농업에 종사한 자
- 담보 농지: 본인이 소유한 농지
- 지급 방식: 매월 지급, 농지의 평가액과 연령 등에 따라 차등, 종신형과 일정 기간형이 있음
🔻신청 절차
1. 상담 및 신청(농지 소재지의 시·군·구 농지연금 상담센터를 방문
2. 농지 평가
3. 연금 계약 체결
4. 연금 지급 개시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월 9일
34
422
5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