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능개승마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날 몸과 마음이 여유롭고 풍요 로운 한가위 조상님께 제 지내고 편안하게 성묘도 휴가 산책도 맘껏 즐기시며 황금빛으로 변해가는들녁과 풍요로운 풍광 느껴보세요.
올핸 유난히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었지만 고향으로 향하는 마음은 얼마나 상쾌 하고 행복이 느껴지는 맘이 ...ㅎ,
오늘아침도 폭염으로 시작 되는 아침이지만 모두 편안 하게 함께 할수있는 넉넉 하고 풍요로운 추석명절 보낼수 있어서 참 기분 좋습니다 .
더욱더 의미있고 즐기는 추석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가족 친지 친구와 많은 덕담 나누고 맛있는 송편과 음식 드시며 덤으로 동동주 한잔 마시며 스트레스를 깔끔
하게 날리고 오세요.
즐겁고 좋은일이 가득한 추석명절
여유롭게 행복 즐기시고 안전하게
귀향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더위야 물러가라 ...이젠 가도되

9월 17일

2

농부는 자연에 순응히며 하늘을 거역하지 않은다. 지금 가을철이라 수확의계절을 맞이하여 고양이 손도 빌린다는 말이있드시 눈.코 뜰사이 없이 바쁘다. 돈을 주고 일꾼을 사려해도 그저 외국인 뿐이다. 그런다고 임금이 싼 편도 아니다. 일당 8시간에 12만원에도 구할수가. 없다. 다 지어놓은 농사 버리기가 아까워 그저 가쳐가라는 임금이다. 얼마나 순수한 농부의 마음인가? 자연을 파괴하고 욕심때문에 산을깍고 있는제벌들이 골프장내지 팬션을짓고 산사태를 유발하여 순박한 농촌집을 덥처 매몰되도 관청에서 허락 받있다고 하소연 할곳도 없으니 한숨만 나온다. 그뿐이랴 하늘과 땅의순환 원리를 무시하고 고층아파트를 짓는가하면 사방 팔방 아스팔트길을 만들어 지구를 열대아로 만든 장본인이 재벌들 아니든가. 하늘이 땅의온기를 땅이 하늘의 태양열을 흡수하고 땅이지열을 내품고 서로가 지땡하면서 자연의법칙을유지해야 하지 않겠는가? 농부들은 그저 하늘과땅이 시킨데로 심을때 고퉁을 수확할때 즐거움으로 융화 시켜나가는 착한마음으로 살기때문에 수명이 연장되리라 믿는다. 착하게 착하게 살이 갑시다. 오늘도 오전에 김메고 참깨잎 따오고 오이.가지. 호박 갖가지 골고루 따와 먹는 걱정은 하지않아 그런 마음으로 사는 보람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 할 따름이다.

8월 28일

22

3

1

제초매트가 짱이죠~!!
제초 매트 한번 사서 고랑마다 깔아놓고 수확 후 정리해 둘둘 말아뒀다 이듬해 또 설치하면 잡초제거 걱정할 필요 없어요.
올핸 어~하다 제초매트를 못깔았더니 잡초제거 하느라 지칩니다...ㅜ

7월 10일

15

8

가지가지마다심하게덮여있어나무가고사하는거같아요도대체어떤살충제를써야하나요

11월 15일

16

23

2

고추잎들이 누렇게변해가는되 무슨 병인지 아님 장마철에 습도가높아서인지 영양결핖인지 조언부탁드립니다

7월 15일

1

3

천안시 동남구 북면 용암리
농토에 우리 식구 먹을 거리 마련하고져 갖가지 작물을 재배 합니다

4월 28일

7

1

고추300주
땅콩을 120주
고구마200주
오이30주
노각30주
참외 6주
복수박처음시어봄3주
애플 수박5주
오늘 까지모두뿌리내림
고추고랑에부직포깔고끝
4월27일부터
도마토10주
찰도마토방울도마토등
호박20주
4주는비실비실
5월 8일까지 완료
했어요
완저야채백화점이돼고요
옥수수 200주
생강은처음80주
가지10주
들깨 200평예정

5월 8일

7

6

1

서귀포는 계속되는 장마에 속이 탑니다.
빨리 비가 그쳐야 병충해 방제도 해야 합니다.
어린 잎에 귤귤나방 흔적이 보입니다.
성목이식한 감귤원 잘 키워야 후년에 대박 칩니다.

7월 1일

6

마을 회관 수도등 트랙타로 마을 들깨심을곳 풀이 왕성 로터리 항상 우리집 앞 20미터 거리에 쓰래기등 부로아 70만원 짜리 내개인돈으로 사서 수시로 청소 1년 매출액이 넘는 사람도 무단투기등 에휴 한국이 아니라 똥꽁 이기적 사회

7월 9일

5

지금 이시기에 산딸기에게 어떤퇴비가
좋을지 알려 주심 정말 고마구요,산딸기 재배에 좋은 정보 부탁해요,

7월 9일

1

저는 완전초보 텃밭꾼입니다.올해 처음으로 애플수박,참외,토마토를 심었는데 초보농사꾼치고 엄청 성공한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읍니다..이제 또 장마걱정을 하고 있네요..모두 다 화이팅입니다..

6월 23일

9

1

아침에 농장입구 수로에서 웍웍소리가 나서 차를 세우고 내려다보니 아기노루 두마리가 수로에 빠져 나를 처다보면서 울고있어서 구출 후 산으로 보냈습니다 얼마나 귀여운지요 동물은 인간을 보면 본능적으로 숨어버리는데 처다보면서 우는것은 또 무슨 인연인지요 건강하게 잘 살겠지요

7월 6일

13

1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