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과 농사는 멧돼지 한테 다 빼앗기고
겨우 10박스 건졌네요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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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창 또바기사과 입니다~~
장마가 시작되더니 비가 자주 많이도 오네요...
매일 같이 적과작업 예초 작업 방제작업등 부지런히 일을 한다지만 일이 자꾸자꾸 쌓여만 갑니다...ㅜㅜ아~~~~
비가 오는중에 과수원 순찰 후 적과가 끝난 사과나무 쳐다보고 있으니 마음이 뿌듯해지네요~~
아무탈없이 수확하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3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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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귀농8년차 사과농사1000평 수익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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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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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도 쇠고 해서 조금은 한가한마음~~지난가을 담아야 했던 고추장을 이제야 담았네요 오랜숙제한거같이 후련해진마음~~ 찹쌀에 대추에 사과까지 넣어서 담았드니 맛나네요 도무지 사먹는것은 잘 용납이 안되는지라 못해도 내가 해야된다는 마음가짐~~명절음식 남은것에다가 캔맥주한잔~~이정도 보상은 받을만 한거같쥬 ㅎㅎ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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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서리가 내렸어요
요즘 날씨가 왜이런지
사과 열매가 열릴까 걱정입니다
23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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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가면 수확합니다, 프리미엄 사과 천홍 맛도 영양도 너무좋아요,
23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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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품질좋고 맛있는 사과를 다수확 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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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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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름도 모르는새 ,까치등
엄청납니다
사과 꿀이 조금 더 들어가라고
수확을 한 주 미뤘는데 절반을
이렇게 해놔서 조금 속상합니다
22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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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밀양가서 사과를 돌보게 되다보니 농약과 제초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 사과농사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원래 수화기가 11월중순인데(부사) 수확할 것이 없어요~ 일단 병든 사과 처리해야하고 병든 사과나무 치료를 해야할 것 같은데 사과나무들 치료와 회복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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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용달차에 사과 적재하고 영주공판장에 갔었다. 결과 를 기다려 본다.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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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북 안동에 살며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감자 고추 사과 콩 위주로 짓고 있습니다 4학년 1반입니다
23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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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재배 초보농부입니다 농약살포시기와 농약이름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23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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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받에. 바스타
23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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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사과꽃 피기전 과 만개 전 방제 및 영양제 무엇을 주어야하나요
1월~3월
23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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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검은반점이 생기는데 왜그런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3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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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근본적으로 베푸는것도 가려가며 베풀어야 한다.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내땅은 모두가 길목이다.
집 옆으로 길이 있는데 새마을 운동때 강제 양보하여 돌담을 1.5m 이상 들였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자 양보한것은 사라지고 땅을 더 내놓으라며 이장을 비롯한 일곱 놈이 찾아와 땅을 내놓으라 협박을 했고 측량을 하여 집이라도 모조리 찾겠다며 돌아갔다. 측량 날 측량을 하기도 전 측량기사가 말했다,측량해도 좋은데,길막히면 어쩌시게습니까?
이말을 들은 사람들중에는 화를 내는 사람도 있었다. 측량하러 왔으면 측량이나 하지 무슨 말이 많냐? 라며.
측량결과는 길 절반가량까지가 우리 집터로 증명되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다.
이장을 비롯한 일곱놈중 단한놈도 사과하지 않았다
당연히 막아야지.
그랬더니 군에 면에 민원을 제기하여 강제 수용했다.
더 큰 문제는 이후로도계속우리만 욕을 하며 사과하는 놈은단 한놈도 없었다.
왜 사과가 중요하냐 하면은
같은일이 또다시 발생했다.
2004년도에 산을 매입했는데,비포장의 리어카 길만한 길이 포함되었는데.주인인 내게 승낙이나 동의도 없이 확포장 공사를 했다.
이장놈은 공교롭게도 떼거지로 몰려와
협박을 하고 측량을 신청했던 놈이다.
이번에도 사과 따위는 없었다.
아마도 완주군에 죽림편백숲이라 들어보신 분들은 있으실지도 모르겠는데,그곳을 제치고 완주군제일의 부자동네를 만들어놓겠다 군관계자가 떠들었지만 중요한 것은 난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다.
내관심이 중요한 이유는 부자로 가는 길이 내땅이길이고 내가 열어 줘야만 하는데, 두번씩이나 공권력으로 강도질 하는놈들과는 타협할 이유는 없기 때문에 열어줘야할 생각은 전혀 없기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한다.길을 막으면 네앞길도 막힌다.라고.

실제로는 잘다녀.
특출나게 길문제로 나를 건드리지 않았으면 이장놈의 통행도 막지 않았는데. 욕을 한다,
지들 욕심 채우기 위해 좀더 넓게 혹은 2차선 내놓으라는건데,난 내땅의포장도 철거하고 길 자체를 폐쇄할 예정인데 하늘이 두쪽이나도 그럴일은 절대로 없다.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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