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오일,자닮유황
23년 6월 18일
1
1
유기질비료 투입하여 쟁기질하여 발효중.
토양검정하여 석회살포
23년 3월 19일
3
2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21편 - 농사공부 복습하기 (1)]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농사공부 복습하기 (1)>입니다.
💚 12/28(목)에 있을 농사공부 시험을 대비해서 복습해봐요. 오늘과 내일 2번으로 나눠서 게시물들을 복습할 예정입니다.
📢 시험 출제범위는 게시물 조회수가 높은 12개 게시물입니다.
오늘 먼저 6개 게시물 복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나머지 6개 게시물 복습하도록 하겠습니다.
🔻퇴비ㆍ유기질비료 시비량 바로알기 (72편)
• 퇴비는 밭 토양 300평 기준으로 30~50포대를 시비해주면 됩니다.
• 유기질 비료는 300평 기준 10~15포대를 시비해주면 됩니다.
• 유기질 비료는 유기물함량, 양분 함량이 퇴비의 2배인 만큼 가격 또한 2배 이상이기 때문에 사용량은 퇴비의 1/2입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xNTgw
🔻내 땅 떼알구조로 만들기 (61편)
• 흙 알갱이가 유기물을 결합체로 떼로 뭉쳐진 구조를 떼알구조라고 합니다.
• 흙 알갱이 사이에 공간이 있어 뿌리가 숨을 쉬고 물을 흡수하는 상태가 떼알 구조입니다.
• 떼알구조 토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pH를 6.0~7.0을 유지하도록 석회를 시비하며, 쟁기로 깊이갈이를 해 경반층을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Q3NzYy
🔻칼륨 비료의 모든 것 (68편)
• 염화칼륨은 칼륨 함유량이 황산칼륨보다 높아 경제적이지만 염류집적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 황산칼륨은 황 성분으로 작물의 맛을 살려주기 때문에 염화칼륨보다 품질 좋은 작물을 길러내는데 유리합니다.
• 유황가리고토는 칼륨과 함께 마그네슘, 황의 성분의 효과를 복합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Q5ODgx
🔻내 토양 상태 점검하는 2가지 정보 (87편)
• 양이온치환용량은 크면 클수록 양분보유능력이 커지며 염류집적이 일어나지 않으며, 외부변화에 저항하는 힘이 커집니다.
• 염기포화도가 80%일 때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조건이 되며, 이 때 토양의 pH는 6.5가량입니다.
• 양이온치환용량(CEC)는 유기물과 점토 함량이 많을수록 커집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2MTY4
🔻웃비료로 복합비료 안 되는 이유 (74편)
• 웃비료는 토양에 부족한 양분을 재배 기간 중간에 보충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 각 비료의 양분은 흡수되는 속도의 차이가 있어, 흡수 속도가 느린 인(P)은 토양에 남아 과잉피해를 줍니다.
• 인(P)이 과잉하게 되면 마그네슘(Mg)의 흡수가 저해되어 광합성을 방해해 작물이 고사합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yMzcz
🔻뿌리 성장이 왜 중요할까? (92편)
• 뿌리가 양분과 수분을 잘 흡수하기 위해서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데 이 때 토양 뿐 아니라 뿌리의 성장 정도가 아주 중요합니다.
• 토양 속의 양분은 뿌리 속에 있는 수소와 교환되면서 뿌리로 흡수됩니다.
• 토양의 양분은 뿌리로 흡수되어 표피, 피층을 지나서 중심주로 흡수됩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2NjIy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26일
26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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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1.살충제 이름:지존, 돌격대
2.사용한 작물:사과(미야비8년생)
3.해충:면충
4.사용 방법 후기:
ㅡ 2016년 식재후 2022년도 7년생 과원에 면충대량발생
ㅡ 살충제 4회 살포함 완전박멸 하지 못함.
ㅡ 올해 2023년도 사진과 같이 또 발생함.
ㅡ 농업용전기압력분무기로 살포
ㅡ결과:생석회분말처럼 푸석푸석 말라 죽음 완전박멸됨
23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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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armmorning
모든작물에 좋은 오복이 유황규산 유기농업 자재 친환경 유기농 영양제 오복이 요즘 찾는 농민분들이 많이계십니다^^ 주문시 재고가 아닌 오늘 입고된 오복이 발송 도와 드리겠습니다'' 🤭🤭 구매링크 클릭하심 이동합니다 제조일자 확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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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월 3일
4
Farmmorning
최종적으로마늘밭에
유황하고칼슘과
마그네슘을같이혼합
해서뿌려주었다
나중에마늘맛은짱나게
맛이향기롭겠지요
홍산마늘과서산육쪽
마늘인데요정말마늘이
좋다고춤을추네요
23년 5월 13일
3
1
생석회는 언제 어디서 지원받을 수 있나요?
22년 9월 13일
2
2
남해산 마늘종구를 농협 구매계에서 60KG. 곧 추석후에 심을려고 쪽 분리작업을 하고 토양은 PH5,7이어서 생석회를 뿌려서 로터리. 작업을 할예정 이다.
23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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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 22회차 / 염화칼륨, 황산칼륨 기본지식 ]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
7월 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의 공부자료는 <염화칼륨, 황산칼륨 기본지식> 입니다.
칼륨(가리)은 과실의 비대 및 양분 운반에 관여하는 중요한 양분인데요. 칼륨 비료의 경우 작물에 의한 흡수율이 50% 이상으로 흡수율이 높아 어떤 칼륨비료를 사용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칼륨 비료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염화칼륨과 황산칼륨에 대해 알아볼게요.
🔻 염화칼륨
- 비료의 함량이 약 60%로, 20kg 한 포대에 칼륨 12kg가 함유되어있다.
- 황산칼륨보다 토양에 습기를 증가시켜 가뭄에 좀 더 강하다.
- 염류 집적의 큰 원인이 되기도하나, 함량이 높고 사용량이 적어 경제적이다.
- 수분 흡수가 많고 소득이 낮은 작물에 효과적이다.
🔻 황산칼륨
- 비료의 함량이 약 48~50%로, 20kg 한 포대에 칼륨 10kg가 함유되어있다.
- 유황이 함께 들어있어 작물의 당도, 내병성, 향증진이 염화가리보다 뛰어나다.
- 염화가리에 비해 염류의 집적이 적고 산성화가 더디게 진행되지만 비싸다.
- 감자, 고구마의 경우 *반드시* 황산칼륨이 함유된 비료를 사용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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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어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만나요.
감사합니다. ☀️🌱
23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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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인산비료의 종류]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82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2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인산비료의 종류>입니다.
🔻수용성인산 비료
• 물에 빠르게 녹는 비료입니다.
• 수인성 인산은 크게 수용성 정인산과 수용성 폴리인산으로 나뉘는데, 수용성인산 비료는 수용성 정인산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 장점: 작물이 인산을 빠르게 흡수할 수 있도록 합니다.
• 단점: 작물 생육 후반까지 인산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어렵습니다.
• 사용팁: 작물 생육초기, 즉 빠른 인산공급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용성인산 비료
• 물이 아닌 산에 녹는 인산입니다.
• 물에는 녹지 않기 때문에 토양에 오래도록 머물며 식물 뿌리에서 나오는 산성물질로 인해 녹아 흡수됩니다.
• 작물 생장 기간동안 지속적인 인산공급이 가능합니다.
🔻폴리인산 비료
• 수용성인산과 구용성 인산의 단점을 보완한 비료입니다.
• 이동력이 높고 불용화되는 인산의 비율이 낮아 빠르고 꾸준히 인산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31편 [인산 비료파헤치기 - 과인산석회, 인산암모늄, 용성인산비료]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Y4Mz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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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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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작물 신선도를 높이는 수용성 칼슘 만들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5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2월 2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신선한 작물을 만드는 수용성 칼슘>입니다.
🔻작물의 신선도 실험과 수용성 칼슘의 중요성
• 영양소가 작물 신선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상추에 각기 다른 영양소를 투여한 결과, 질산칼슘을 준 상추가 가장 신선하고 아삭한 것이 실험으로 입증되었습니다.
• 실험을 통해 칼슘이 작물 신선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용성 칼슘의 중요성
• 수용성 칼슘은 작물의 신선도를 높일뿐 아니라 뿌리를 통해 흡수되어 작물의 세포벽을 튼튼하게 만듭니다.
• 수용성 칼슘제는 일반 석회 분말에 비해 입자가 작아 흡수력이 뛰어납니다.
🔻초간단 수용성 칼슘 만들기 (굴 껍질 이용)
1. 굴 껍질을 불에 태워 이물질과 유기물을 날려줍니다.
2. 현미식초 20L 한 통에 굴 껍질 2~3kg 정도를 사용합니다. (10:1 비율)
3. 수확까지 20~30일 이상 남은 작물에 뿌려주면 좋습니다.
📺"홍자매농원 이야기"님의 수용성 칼슘 제조에 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vpdkNw5Y_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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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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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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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천연농약인 자닮유황 ㆍ자닮오일ㆍ은행삻은물을 적당히 희석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있는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3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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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에 사카린.소주를 희석하여 병충해를예방한다는데.사카린구하기가 힘듭니다.고구마잎의성장 을유황 의로억제하면 수확률이 조아진다는데.방법을 모릅니다.회원님들의 지식과견해부탁합니다
23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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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의 기본은 토양

좋은 토양의 기본원칙

첫번째 토양의 물리성- 통기성 보수성 배수성이 좋은토양
두번째 토양의 화학성 -염도(EC)는1~2.산도(ph)는 6~7,
보비력(쉽게말해 비료를 잡고있는힘)15~22가 가장양호한토양
세번째 토양의 생물성-유용 미생물, 유익균이 많은 토양

토양은 성공적인 농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토양 개량용 자재에는

유기질비료&퇴비
물리성 화학성 생물성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것은 유기물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토양에 유기물 함량이 3%이상은 되어야 작물이 잘자라는데 평균 논은 약2.2%밭은 1.9%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품질좋은 유기물이나 질좋은 퇴비를 적당히 공급해야하며 유기물 함량을 높혀 지력을 회복해야합니다
(일반 막퇴비의 과다시바로 농사를 망치는 경우도 종종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생석회
일반적인 토양개량제로는 잘 안쓰이고 월동기 병해충방제를 위해 석회유황합제를 만들때 황과함께 끓여서 사용합니다
소석회
생석회가 물을 더해 수산화 칼슘이 된것을 말합니다 가장일반적인 토양개량제이고 보통 마그네슘과 같이 제조되어 석회고토라는이름으로 사용됩니다
규질산비료
수도작에 주로 사용되는 토양개량재로 작물의 조직을 단단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규산은 인산의 역할을 함으로 인산과다증상이 나타날수 있으므로 원예에서는 사용을 자재하는것이 좋습니다)
부식산
부식산은 공기나 물을 잘통하게 하고 땅의 비옥함과 부드러운 흙을 만들어 주며 토양중에 부식함량을 증가시켜 미생물수가 증가되고 다양성이 증가되어 생물이 안정화 할수 있게 도와 줍니다 땅의 산성화를 막아주며 보습력 부비력을 향상시켜줍니다

아직도 질소위주의 과비시비와 적정사용량보다 많은 비료의 사용등으로 기존의 관행대로 하는 농업으로는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수 없으며 생산비용만 늘어갑니다 이제는 토양분석을 통하여 작물의 특성 재배 환경에 따라 적절한 시비를 해야합니다

기비를 하는 목적은 비분과 유기물곱급입니다 이것은 토양의부식도를 높이는것입니다
부식도를 높이면 유기물을 공급해야하며 토양내 발효과정이 이루어기는 유기물이어야합니다
유용미생물의 기비는 토양이 비옥해지고 작물이 건강하게 잘자는 토양이 됩니다
지비전에 반듯이 토양상태를 확인해주셔야합니다

​☆☆☆☆☆중요 필독☆☆☆
농업기술센터에서
무료로 토양 진단을 받을수 있으니
진단받으니신후
내 토양의 상태를 확인하시어
그에 맞는 기비 하시는것을
적극 아니
꼭옥 해주시길 바랍니다
23년 3월 10일
8
2
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31호 2024. 7.29.~.8.4]
💚벼, 콩, 감자, 참깨, 고추, 배추, 무, 마늘, 양파💚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5.8~27.0℃)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16.6~79.4㎜)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음
- (저수율) 79.2%(평년 69.2%의 114.5%) * 7. 22. 기준
🌾 벼
- (본답관리) 이삭 생길 때부터 팰 시기까지는 환경에 민감하므로 물 관리 철저
- (병해충관리)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먹노린재 등 적용약제 방제
🌽 밭작물
- (콩) 콩의 생육상황을 고려하여 웃거름 주기(개화기, 비대기 종실 불량 시 유안 4~6㎏/10a 시용)
- (가을감자) 장마 후 가을감자 파종, 재식밀도는 10a당 6,600주 정도가 알맞음
- (참깨) 참깨 2모작에서는 역병과 잎마름병 위주의 중점 방제 실시
🥬 채소
- (고추) 고온기 지속적 관수로 수분 유지 및 석회결핍 예방
- (고랭지 배추‧무) 고온이 지속되면 정식 25일 이후 무름병 발생이 심해짐으로 1주 간격으로 예방적 약제 살포함
- (마늘‧양파) 씨마늘 준비, 양파 조생종 가을뿌림 재배 8월 중순~하순 파종
🍇 과수
- (침수피해 후 관리) 쓰러진 나무는 일으켜 세우고 뿌리 주변 흙을 채우고 지지대로 고정, 2차 감염 방지를 위해 살균제 살포 및 병해충 방제, 많이 손상된 나무 4종 복비 엽면살포
- (고온기 과원관리) 31℃ 넘으면 미세살수 장치 가동, 적기 물주기, 가지 유인 등
햇볕데임 피해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수세안정 위해 늦게 제거하고 피해 심하면 바로 제거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53762&fileSeCode=185001&fileSn=1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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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5
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30호 2024. 7.22.~.7.28]
💚벼, 콩, 옥수수, 감자, 참깨, 고추, 배추, 무💚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4.9~26.5℃)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31.8~60.6㎜)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 고기압 영향 주로 받겠으나, 비 오는 때가 있겠음
- (저수율) 75.5%(평년 67.6%의 111.7%) * 7. 15. 기준
🌾 벼
- (본답관리) 이삭 생길 때부터 팰 시기까지는 환경에 민감하므로 물 관리 철저
- (병해충 관리)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먹노린재 예찰 및 적용약제 방제
🌽 밭작물
- (장마철 관리)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설치 등 사전 정비
- (콩) 생육상황 고려하여 웃거름 시비, 병해충 방제 철저, 나방류 적기 방제
- (옥수수) 적기 수확, 풋옥수수는 품질유지를 위해 소비자 공급까지 저온 유지
- (가을감자) 7월하∼8월하순에 적기에 심고 고온기 파종이므로 씨감자 묻힌 부분은 지온상승, 건조 등 방지 해줌
- (참깨) 고온기 진딧물 방제, 순지르기 실시, 역병·잎마름병 위주의 중점방제
🥬 채소
- (고추) 생육이 연약한 포장은 요소 0.2%액이나 제4종 복합비료 살포
- (고랭지 배추‧무) 무름병, 석회결핍, 진딧물 방제 등 폭염대비 관리
- (시설채소) 7~8월 딸기 자묘육성 및 화아분화 촉진, 차광‧환기로 고온 대비
🍇 과수
- (침수피해 후 관리) 쓰러진 나무는 일으켜 세우고 뿌리 주변 흙을 채우고 지지대로 고정, 2차 감염 방지를 위해 살균제 살포 및 병해충 방제, 많이 손상된 나무 4종 복비 엽면살포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53609&fileSeCode=185001&fileSn=1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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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1
Farmmorning
오늘농자재에서석회고토.붕사구입했어요무우심을준비 ㅋ아직초보라
23년 6월 22일
1
1
🥒양분 흡수 특성
오이의 양분 흡수는 생육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 아주심은 후 1개월의 영양생장기 양분 흡수는
비교적 완만하다가,
암꽃이 개화되고 수확기에 들어가게 되면
흡수량이 급속히 증가하여
수확성기인 아주심기 후 50일경에는
각 성분의 50∼60%가 흡수됩니다.
✔️석회는 영양생장기에는 비교적 적게 흡수하나
수확기에 들어가면 흡수량이 많아집니다.
칼리나 석회 흡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질소 흡수량도 증가합니다.
✔️생육기 질소의 부위별 흡수 비율을 보면
질소는 수확 개시경에는 과실보다 잎에 많고,
수확이 진행되면서 과실에 많아지게 됩니다.
✔️인산과 칼리는 질소와 달리 수확 개시 초기에는
잎과 과실에 들어 있는 양이 비슷하나,
그 후 과실에 함유되는 양이 많아져요.
석회와 고토는 생육시기에 관계없이
과실보다도 잎에 함유량이 많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과실에 함유된 양분은
과실 수확과 함께 밖으로 소비되므로
수량이 증가하면 그만큼 흡수도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과실의 수확에 의해 각 양분이
체외로 손실돼도 줄기와 잎 부분의 함량이 증가를 계속하여
수량이 증가하며 영양생장도 함께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수량의 증가를 위해서는 영양생장,
즉 초세가 잘 유지되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시비량
✔️일반적으로 퇴비, 석회와 인산질비료는 전량을 밑거름으로 주되
질소와 칼리는 절반 정도 웃거름으로 3∼4회씩 나누어줍니다.
점질 토양에서는 시비량 전량의
2/3 정도를 밑거름으로 주고
나머지 1/3은 웃거름으로 줍니다.
또 모래땅이나 비가 많은 곳에서는 1/2을 밑거름으로,
나머지 1/2은 웃거름으로 나누어주는 것이 유실이 적으며
비절현상(肥切現象)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 시비 시기
✔️ 생짚이나 미숙퇴비의 시용은 늦어도
정식 70∼100일 전에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생볏짚을 넣는 경우에는 볏짚을 10cm 정도로 잘라
300평 하우스당 600∼1,000kg을
재배지 전면에 살포하고 경운을 하면
통기성 증가는 물론 볏짚이 썩을 때 발생하는
열과 탄산가스도 이용할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 석회와 인산질비료는 아주심기 1개월 전쯤에
전량 밑거름으로 시용합니다.
석회는 연 1회 60∼100kg을 시용하는데,
pH 6.5 이상의 토양에서는
석회질 비료를 시용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 질소와 칼리질비료는 아주심기 7∼10일 전에 시용하는데
밑거름 시용 후 토양이 건조한 경우는 1평당(3.3m2)
20L 정도 관수하여 비료의 분해를 촉진하세요.
※퇴비류를 과다 시용하면 칼리 성분이 많아져
마그네슘 결핍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 밑거름
✔️ 오이는 뿌리 분포가 얕고 짧은 기간에 많은 수량을 내므로
처음부터 거름과 수분이 충분하여 생육이 왕성해야만
크고 좋은 열매를 많이 수확할 수 있습니다.
과실 1,000kg(l톤)을 생산하는 데 흡수되는
각 요소량의 평균은
질소 2.8kg, 인산 0.9kg, 칼리 3.9kg,
석회 3.1kg, 고토 0.7kg입니다.
그러나 실제 시비량은 재배지의 비옥도나
앞 작물재배 및 시비량,
재배 방식, 토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촉성재배는 재배 기간이 길어 시비를 많이 하고,
억제재배는 재배 기간이 짧으므로 시비량을 줄입니다.
또한 재배지의 토성과 비옥도, 기타 환경 등을 감안하여
웃거름을 생육이나 착과 상태를 보며 주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또 밑거름으로 주는 유기물이나 석회 등은
토양의 pH나 EC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하여
양을 결정해야 하는데,
무작정 다량 시용하여 토양 조건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계분이나 시판되는 유기질비료에는
질소 성분이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를 다량 시용하지 않아야 하며, 화학비료는 퇴비에 포함된
유효 성분량만큼 시비량을 줄이세요.
🥒 웃거름
✔️ 첫 웃거름 시기는 첫 번째 암꽃의 과실이
비대하기 시작하는 때로, 대략 아주심은 후
1개월 정도입니다.
만약 너무 일찍 웃거름을 주면
오이의 생육이 영양생장으로 기울어져
줄기와 잎이 웃자라거나 낙과 등의 장해가 생기게 되며,
웃거름 시기가 너무 늦으면 곡과가 많이 생기고
줄기 신장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웃거름 주는 시기와 웃거름 양은
생육 시기, 초세, 수량 등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 일반적으로 겨울 혹한기에는 10a당 1회에
질소와 칼리 2∼3kg을 웃거름으로 하며,
수확 초기에는 7∼10일에 한 번씩,
그 이후에는 초세를 보아가며 웃거름 횟수를 늘립니다.
여름철 노지재배 시에는 강우에 의해
비료 유실이 많으므로 1회 시비량을 줄이고
속효성비료를 중심으로 5∼6일에 한 번씩
웃거름으로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 이후에는 초세와 수확량을 보아가며
웃거름 횟수를 늘리거나 줄여주세요.
✔️초세가 과다한 경우 과실을 매일 수확하기 때문에
웃거름을 전혀 주지 않으면 얼마 후 비료분이 떨어져
노균병이 심하게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초세가 다소 지나치더라도 웃거름 양과
웃거름 횟수를 줄여서 제때에 주어야 합니다.
자동관수시설이 있는 경우에는 액비를 관수와 동시에 주면
시비 노력도 줄이고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출처: 농사로 농업기술길잡이
22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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