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농장 임대
8년생 20여주
5년 500만원
010 3817 9949
23년 9월 2일
1
6
💚4월 24일 팜퀴즈💚
[1,000명 추첨] 설문조사에 참여하시면 편의점 상품권 2천 원을 드립니다!
🔎참여 방법
아래 링크를 눌러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세요.
https://forms.gle/X9zcCJDQsPpPgu8X8
📅참여 기간
4월 24일(월) ~ 4월 30일(일)
💸이벤트 상품
CU 편의점 상품권 2,000원 권을
설문 참여자 1,000명에게 드립니다 (추첨)
유의 사항:
1. 본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2. 당첨자 발표는 개별 연락드립니다.
3. 경품은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 후 5/16~17에 지급될 예정이오나, 당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당첨자는 4월 30일까지 경품 수령을 위한 개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5. 이벤트 참여시 경품 전달을 위해 제삼자에게 개인 정보(이름, 휴대전화 번호) 제공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23년 4월 24일
11
33
Farmmorning
지난달 출석체크 당첨으로 농기구 수령했어요
무엇이 올까?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할것이 올까?
설렘으로 기다렸는데요
개봉박두 ...
잘 모르겠는데 긴 손잡이에 끝이 톱날처럼 되어 있어요.
풀매는 것 같아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2월 23일
12
10
Farmmorning
1. 상품명: 백태 #메주콩 #콩(품종:선풍)
2. 생산 지역: 전남 장성 진원면
3. 설명:
임대사업소에서 콩 선별해서
대 중 소중 대로
80kg 판매하고자 합니다
살균제를 하지 않아 일부 콩 표면
색깔이 깨끗하지 않은점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4. 가격: kg당 6,000원
5. 택배비: 20kg이상 무료
22년 11월 21일
8
5
Farmmorning
농기계 보조금 신청은 어떻게 해야되나요?
운반차겸용 SS기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농약치고 수확할때 운반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일꾼도 없구요.
22년 9월 29일
1
포천시물골연등제공연도했어요
23년 5월 19일
4
2
Farmmorning
초보농사꾼이 멋도모르고 로타리여러번치고 말복 기준으로 찰조를 파종시기라고해서해남 까지가서종자구입해서 파종을했는디
처음에 는 아주잘되어서 마음이 뿌듯했는데 재수가없어 태풍이와서 자빠지고 꺽이고 조 농사는 아주 망해했습니다 물른경험이라 생각하고 다음 해에는 더 잘할수 있으리라 생감합니다 40 키로에 25만원 에 거래했고 40키로 5 포데 물른 평수는 3천평정도 에파종했고 아주 죽쎴네요
그래도 팥보다는 손이덜가고 인건비 절약도 되고 일하기는편해요
22년 11월 2일
12
6
(하트) 어머니의 여덟가지 거짓말.
이 이야기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시작(始作)
되었습니다.
저는 가난한 집의 아들 이었습니다.
우리는 음식(飮食)조차 충분(充分)하지 않았습니다.
식사(食事) 시간이 되면 어머니는 종종 제게 당신의 밥그릇에서 밥을 덜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더 먹어라 얘야. 나는 배가 부르구나!"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어머니의 첫 번째 거짓말이었습니다.

제가 자랄 때, 인내심(忍耐心) 강한 어머니께서는 자주 시간을 내어 가까운 강에 고기를 잡으러 가셨습니다.
잡은 물고기로 제 성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영양가(營養價) 있는 음식(飮食)을 만들어 주시려 했던 것입니다.
어머니가 잡은 고기로 끓인 신선한 생선국은 제 식욕(食慾)을 돋웠습니다.
국을 먹는 동안 어머니는 제 옆에 앉아 제가 먹은 생선(生鮮)의 뼈에 남은 살을 발라 드시곤 하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젓가락을 사용하여
손대지 않은 다른 생선(生鮮)을 어머님께 드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님은 곧바로 그 생선(生鮮)을 저한테 넘기며 "네가 먹어라. 나는 생선(生鮮)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단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어머니의 두 번째 거짓말이었습니다.

그런 후, 제가 중학교(中學校)에 다닐 때였습니다.
학비(學費)가 필요하자 어머니는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성냥공장에서 성냥갑을 가져와 풀로 붙이는 일을 하셨습니다.
겨울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난 저는 아직도 주무시지 못하고 있는 어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작은 양촛불 아래서 잠을 이겨가며 성냥갑을 붙이는 일을 계속하셨습니다.
"어머니, 이제 그만 주무세요. 밤이 늦었어요. 내일 아침에도 일 나가셔야 하잖아요." 이렇게 말씀드리자 어머니는 웃으시며 "얼른 자거라. 얘야, 나는 피곤(疲困)하지 않아."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어머니의 세 번째 거짓말이었습니다.

마침내 입시가 다가왔습니다.
어머니는 회사에 요청해 하루 쉬고는 저를 시험장에 데려다 주셨습니다.
태양(太陽)이 몹시 뜨거운 날인데도
그 무더위 속에서 끈질긴 어머님은 몇 시간이나 저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시험이 끝났음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어머니는 곧바로 저를 반갑게 맞이하시고는 시원한 물을 제게 따라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땀에 젖어 있는 모습을 보고는 컵을 어머니께 건네 드리며 먼저 드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얘야 어서 마시렴. 나는 목마르지 않구나." 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어머니의 네 번째 거짓말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병(病)으로 돌아가시자 불쌍한 어머님은 가장(家長)의 역할(役割)을 하셔야 했습니다.
우리가 필요(必要)로 하는 것을 어머님 홀로 해결(解決)하셔야 했습니다. 우리 가족(家族)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고통(苦痛) 없는 날이 없었습니다.
우리 가족(家族)의 상태(常態)는 점점 악화되었고, 우리 집 가까이 살던 친절한 삼촌이 가끔 도와주었습니다.
이웃들은 종종 어머니에게 재혼(再婚)하시라고 권유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고집스럽게 그들의 조언(助言)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저는 더 이상의 사랑은 필요 없어요." 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어머니의 다섯 번째 거짓말이었습니다.

제가 학업(學業)을 마치고 직장(職場)을 얻고 나니, 어머니께서도 이제 일을 그만두실 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님은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어머니는 매일 아침 시장(市場)에 가서
몇 가지 야채를 파시면서 필요(必要)한 돈을 버셨습니다.
다른 도시(都市)에서 일하고 있던 저는 종종 어머님께 필요하신 데 쓰시라며
돈을 보내드렸지만 어머니는 받지 않으셨습니다.
때로는 심지어 돈을 제게 다시 돌려보내기도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내겐 돈이 충분히 있단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어머니의 여섯 번째 거짓말이었습니다.

학사 학위(學位)를 받은 후, 저는 석사(碩士) 학위를 받기로 했습니다. 회사의 장학 프로그램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마침내 그 회사에 입사(入社)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남은 인생(人生)을 즐길 수 있도록 모시고 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사랑스러운 어머니는 아들을 귀찮게 하고 싶지 않아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나는 혼자 사는 게 편하구나!"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어머니의 일곱 번째 거짓말이었습니다.

어머니는 노년(老年)에 위암(胃癌)을 앓게 되었고 병원에 입원(入院)해야 했습니다.
저는 바다 건너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살고 있었지만, 제가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를 보필하기 위해 고향(故鄕)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머니는 수술(手術)을 받고 나서 쇠약해진 몸으로 침대에 누워 계셨습니다. 너무나도 늙어 보이는 어머니께서 깊은 생각에 잠겨 저를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미소(微笑)를 머금으려고 애쓰시는 어머님의 노력(努力)이 눈에 띌 정도였습니다. 병이 어머니의 몸을 약화시킨 것이 분명했습니다.
어머니는 너무 연약하고 힘이 없어 보였습니다.
저는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를 바라보았습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너무나 아팠습니다. 어머니는 간신히 힘을 모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울지 말거라. 얘야... 나는 아프지 않단다."

그것이 어머니의 여덟 번째이자 마지막 거짓말이었습니다.
이렇게 여덟 번째 거짓말을 하시고는,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어머니는 영원히 눈을 감고 소천 하셨습니다.

참외를 특별히 좋아하시던 어머니가 너무나 그리운 아침, 맛있는 참외를 깎아 드리고 싶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하루 되시기를 빕니다.
7월 25일
21
14
1
Farmmorning
청주시문의면에 산들꿀벌봉장 입니다,
아까시꿀 야생화꿀.밤꿀.프로폴리스을 100%천연자연꿀만 생산합니다,
23년 3월 22일
4
2
Farmmorning
영천,의성,칠곡 소재 토지 (밭,전,임야,과수)저렴하게 임대 구합니다.
귀농을 꿈꾸는 40대 중반의 열정넘치는 중년 입니다.
많은 도움 부탁합니다
23년 6월 6일
3
5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백천2길22-90 약 2천평 농사 냉동과 판매 거래처 찾아요
23년 7월 11일
2
트렉터 체험농장 소규모 밭갈이 최고의 농기계 입니다.
23년 8월 20일
Farmmorning
[✍️계란껍질로 비료 만들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5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30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계란껍질로 비료 만들기>입니다.
🔻효과
계란껍질 비료는 칼슘, 마그네슘, 인 등 식물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풍부한 천연 비료입니다.
🔻준비물
계란 껍질, 물, 식초(선택 사항), 빈 병, 체, 흙
🔻만드는 방법
1. 계란 껍질 준비
- 계란 껍질을 깨끗이 씻어 흰 막을 제거합니다. 흰 막은 썩기 쉽고 냄새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2. 계란 껍질 말리기
- 깨끗한 천이나 종이 위에 껍질을 펴서 햇볕이 잘 드는 곳에 2-3일 정도 말립니다.
3. 계란 껍질 갈기
- 말린 계란 껍질을 곱게 갈아주거나, 봉지에 넣어 망치로 잘게 조각을 내줍니다.
4. 액체 비료 만들기
- 갈아진 계란 껍질 2컵을 빈 병 또는 용기에 넣고 물 1리터를 붓습니다.
5. 원하는 경우 식초 반컵을 추가합니다. 식초는 칼슘 용해를 촉진하고 비료의 살균 효과를 높입니다.
6. 뚜껑을 덮고 2-3주 동안 실온에서 숙성시킵니다.
7. 매일 병을 흔들어 줍니다.
8. 비료 사용
- 숙성된 액체 비료를 물로 20-30배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시비방법
- 흙 표면에 골고루 뿌려주거나, 물을 줄 때 함께 줍니다.
- 주당 1-2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사항
- 계란 껍질 비료는 칼슘 함량이 높기 때문에 과도하게 사용하면 토양 pH가 알칼리성으로 치우칠 수 있습니다.
- 토양 검사를 통해 pH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황이나 피트모스 등을 첨가하여 토양 pH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계란 껍질 비료는 천천히 분해되므로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계란 껍질 비료는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실내보다는 야외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사항
- 계란 껍질 비료 외에도 커피 가루, 바나나 껍질, 차가루 등 다양한 천연 재료를 활용하여 비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80편 [초산 칼슘의 중요성]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4MzYy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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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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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모닝 안녕 저는양대를장터에서팔려구합니다 1k만삼천에판매합니다만이참여해주셔요.
23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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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5월초에 태추단감 접목 맞쳤습니다
이제 움이트고 태추감나무로 변태를 합니다
작년도 가뭄으로 8천주 파종 2천주 살았습니다
오해파종은 12천주 파종했고 지금 새싹이 올라옵니다
23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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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복숭아 밭 우천으로
병충약 살포했네요
23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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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당첨되어 구름마랑 농기계자제 사면 얼매나 좋을까용~~
22년 8월 25일
돼지감자
양평 흑 천 맑은 물 강가
아들처럼 멋있고 잘 생긴 밭에
엄마 맘으로 심어놓고
눈뜨면 젤 먼저 풀뽑아
세 계절 내내 자식 키워낸
열성으로 돌봤더니
울창한 푸른 숲 풍작이네
땀 흘린 정성
맘 가득 뿌듯함과 더불어
물소리 아름다운 새 소리에
세상 다 가진 듯 흐믓하네.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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