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이 도마도, 가지 엽면시비 + 노균병 + 살충제 살포
2. 울타리 설치
3. 쇠뜨기 제초제 테스트 > 풀샷 & 텃치다운 이이큐
* 15일후 영상으로 평가 예정.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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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외출 준비를
하고 있는 마평농원의
어린 새싹들ㅡㅎㅎ
ㅡ빨리 출가시켜 달라고
아우성이예요 ㅡㅎㅎ
4월 7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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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입니다.
귀촌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이직까지 밭갈이도 못했습니다.
계속 비가 내리니까 ...
김장배추, 무우, 당근 등을
심고 싶은데
언제까지 심어야 하는지요 ?
밭은 500평 정도 됩니다.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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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저도팜모닝에서
외대참게씨구입
심어봤는데
잎을따주어야하는가요?
얼마나따주어야하는지
고수님들에조언듯고싶네요
7월 1일
3
2
3
농사지은 고추로
고추장 담그었어요
부자가 된 마음이네요~
장독대에 올림니다~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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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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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날 날마다 애쓰며 땀방울 흘리는 가족들위해
전복삼계탕을 끓였답니다.
다행히도 우리가족은 옻에 강한지라~~
황기와 옻나무 엄나무 삶아서 국물을 만들고~
그 국물에 인삼과 대추와 은행 머금은 찹쌀 넣고 다리꼬은 닭을 넣고 1인1닭 끓여줬더니~너무 좋아하는 가족들~마침 쉬는날이라
정성과 사랑까지 담아서 포식했답니다.
멀리있는 딸에게 미안해서 사진을 남기지 못했더니 아쉬움이 이순간 커지네요~~^^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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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썸머 2월13일 삽목후
그 후 현장일을 하고 있어요
강진 마량면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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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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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농원 인데요 긴장마로인해 낙과 부패 넘 심해서 올수확은 거이 포기상태입니다 많이 속상하지만 저 같은 이웃님들 많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다들힘내시고 전국에계신 과수농가여러분 또다른 내일을위해 모두모두 화이팅 합시다~~
23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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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추농사 2번째소독
진디.응애.총채담배나방.균핵방제
2. 잎들깻 3마디까지 따서 버리기
가격이 너무싸서 자제비도 안되여서
3. 외국인 등록해주기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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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가 부모보다 중요한 세상 개만도 못하니 어찌할꼬(신나)
"용감한 백수 경험담"
아들이 외국으로
여행을 못가니까
국내여행을 가야
한다면서 집에 와서
애견 데미를 봐
달라고 했다.
4박5일 동안 돌보는데
20만원 이라고 하니
할매는 입맛을 다시며
백수로 괜찮은
수입이라고 생각했다.
출발하면서
며누리는
"데미가 더우면
에어콘을 꼭 켜주세요.
데미밥은 시간맞춰
챙겨 주시고욧!"
며누리는..
"어머님! 더우니
전기세 아끼지
말고 에어콘 빵빵켜고
지내세요."
'어머님 !
끼니 거르시지 마시고
꼭꼭 챙겨드세요.'
라는 말은 한마디도
없고
오로지 데미! 데미!
였다.
"알았따 !
너희 개님 잘 모시고
있을테니
휴가나 잘다녀 오니라."
"개님이라뇨?
그냥 데미라고 하세요."
디미고 지기미고 간에..
알았따카이 !
얼릉 가그라 !
아들부부가 출발하고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텅비어 있었다.
"그래 돈 20만원으로
사먹든지 굶든지
마음대로 하라 이거지?"
할매는 에어콘 부터
우선 끄고
TV를 켰다.
한참 있으니
개가 끙끙거렸지만.
할매는
모르는척 하고
부채질만
세차게 해댔다.
배가 고파지면
냉면도 시켜먹고
짜장면도 시켜 먹었다.
개의 사료는 주라는
양의 1/3만 주었다.
그렇게 하여도
할매는 더워도
정 힘들면 샤워로
몸을 식혔다.
닷새만에 피서에서
돌아온 며누리가 얼릉
개부터 껴안으며..
"어머니 !
데미가 왜 이래요?"
"시애미가 에어콘
바람이 싫어서
껏더니 그 카능갑다!"
"데미는 에어콘 없으면
안된다고 했잖아요?"
"시애미는 에어콘
바람에
병들어도 좋으냐?
그리고 너 !?
냉장고는 왜 깡그리
비워놨느냐?
[억양이 점점 올라간다
~~]
시애미는 굶어도 좋고
개새끼만 상전으로
모시는거냐?
어데서 배운 못된
짓거리냐?
[더 억양이
억세어지면서
본 성질이 나오기
시작한다.]
시애미가 에어콘
안켜서
개새끼가 뒈지기라도
하면
이걸로 장사 지내그라."
하면서 받은돈
20만원을
식탁위에 던져 버렸다.
"엄마!
왜이러시능교 ?"
아들이 전면에 나섰다.

"그래 너그들
꼭같은 연놈들이구나!
너그들 나 잘못
건드렸어!
나 누군지 알아?

[여기서 영웅본색의
결정적인 과거사가
나온다]
내가 대구 대봉동
방천여고 7공주파를
무릎꿇린
앞산 밑에
봉덕여성대학
전설의 빨강바지
권말숙이야!
앞으로 너그들 !
내가 죽었다고
부고해도
올 생각도
하지 말거라 !.
너그들이 온게 보이면
관뚜껑을 열고나와
너그 년눔들을
쫓아내고 도로
들어갈테니 애미 보다
촌수가 더 가까운
개님이나 모시고
잘 살아라 !."
그라고 말숙이 할매는
휑하니 ~~~
대구로 내려 왔뼜다
집에 와 있으니
아들늠이
아버지께 전화가 왔다.
"아부지 !
우리엄마 치매예요?"
"그래 치매다!
치매든 뭐든
내 마누라니까
내가 데리고 살테니
니는 네 마누라와
개님 모시고 잘 살거라.
이 더러분 넘아!
전화 끊어!!"
"허허허~
호호호~~!!"
백수동지 여러분
시원하시죠?
애견가 여러분에게는
쬐끔 죄숭합니다만
지랄도 풍년이지여!
젊은 것들아,
요따우로 살지말어
천벌이 무섭지 않는가?
할배 할매가 늙고
백수니까 힘없어
이래 사는줄 아냐?
왕년에는 주름잡고
빤타롱 빨강바지로
중앙통을 쓸고다니며
지금의
네 애비를 사로잡은
한때는 잘나가던
여장부다.
이눔아 ?
네눔이 덜 맞아서
아직 정신을
못차린거구나!
ㅋㅋㅋ
그 칠공주파의
모임은
시방도 매달 7일이면
모이는데
두할매가 목욕탕을
운영중이라
그집 찜질방에서
밤을 세우고 다음날
영감들을 호출하여서..
연락을 받고 선착순으로 쪼루루 가서는
밥값을 계산하게하는
대구에서 아직도
유명한
왈패 할마시들이다!
내눈에 다시 한번 수작부리다 걸리며는
죽는줄 알아라!
시부럴 늠아 !
<팔공산 낭만백수
보명할매>
*속이 시원하구마.
개새끼 보다 못한 세상,
우짜믄 좋노.
(옮긴 글 )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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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산림공원에서 일하다가 동료가 "암칡뿌리"라고 가져다 준 정체불명 식물의 뿌리( 사진)를 10g 정도 깨물어 먹었다가 1시간 후에 점심식사 한 것을 모두 토하고 사지에 힘이 빠져서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입안이 마르고 입술이 말라서 물을 마셨지만 위에서 얼마 있지 않아서 이로 깨물어서 섭취한 뿌리의 조각들이 노랗게 되어서 물과 함께 되새김 되면서 위에서 계속 구토를 일으켰습니다. 병원에서 조차 사진 속의 식물뿌리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혈액분석검사로 간수치를 츠정하겠다고 하는군요.
도데체 칡과 비슷한 모양의 사진 속의 식물이 무엇일까요?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면 치료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향전 올림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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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은 아침부터 폭염으로 시작하는 화가나도 참고 환하게 웃는 환한 미소로 시작하기엔 벅찬 날씨네요.
그래도 주변 풍광 보시며 여유도찿고추석연휴 마음껐 즐길수있는 멋진계획세우시
며 잠시 행복누려 보세요.
가을은 점점 더 익어가는 요즘 들녁엔 풍요로움이 가뭄으로 사라져가고있어
풍성한 추석을 기대한긴 어렵겠네요.
오늘도 최선을다하는 멋진 하루 힘차게 보내시고 차도한잔 드시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힘내세요.
긍정의 힘을 밑고 즐겁고 당당하게 홧팅합시다!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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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마
알아유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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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뒤 조그마한 화단조성햇내요 중간엔 거북. 자라하나씩보초서내요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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