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소나무잎이차오른다아침일찍 5시 30분에나가나무가변해가는모습을보면 너무도좋다 그동안의 힘들엇던 모든게 잇처저 간다 누가무어라해도 난 내가 기르는 소 나무가좋다
7월 28일
12
1
내일 비소식이 있었어 오늘 감자 홍화
심었어요 일찍심는게 유리하다고했어 일찍심은게 오늘입니다
일단심었으니 하늘이 도와주겠지요
※홍화는 털때힘들지 재배는 가장 편한품종인것갔습니다
3월 24일
11
1
Farmmorning
농사에 각종균으로 농작물 재배에
어려움해소할수있는
이산화염소수 제조장치 기계조업체로서 농가에 기계를
보급하는 업체입니다
필요한 점있으시면 상세한 자료및상담
해드리겠습니다
8월 19일
4
1
11월한달
시골 부모님도와 절임배추 김장 힘은들었지만
수확의 기쁨과 지인들과 나누는 소소한행복 제대로 느끼고
수육으로 마무리 ㅎㅎ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 ^♡^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12월은 더없이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셔요 ^♡^
12월 4일
12
14
Farmmorning
♥한국( 韓國 )은 보석 같은
나라였다! ♥
- 한국인은 원래
善한 품성을 가진
백의민족이었다. -
요즘 우리 세대가
自己中心의
윤리적 에고이즘에
빠져있지는 않는지
살펴봐야 겠다.
우리 조상들은
작은 벌레의 생명조차도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뜨거운 개숫물을
마당에 버릴 때에는
이렇게 외쳤다.
“워이 워이!”
물이 뜨거워 벌레들이
다칠 수 있으니
어서 피하라고
소리친 것이다.
봄에 먼 길을
떠날 때에는
오합혜(五合鞋)와
십합혜(十合鞋),
두 종류의 짚신을
봇짐에 넣고 다녔다.
'십합혜'는
씨줄 열 개로
촘촘하게 짠 짚신이고
'오합혜'는 다섯 개의
씨줄로 엉성하게 짠
짚신을 가리킨다.
행인들은
마을길을 걸을 땐
'십합혜'를 신고 걷다가
산길이 나오면
'오합혜'로 바꾸어 신곤 했다.
벌레가 알을 까고
나오는 봄철에
벌레들이
깔려 죽지 않도록
듬성듬성 엮은
짚신을 신은 것이다.
'오합혜'는
'십합혜'보다
신발의 수명이 짧았으나
그 만큼 벌레의
수명은 늘어났다.

콩을 심을 때엔
세 알씩 심었다.
한 알은 땅 속에 있는
벌레의 몫으로,
또 하나는
새와 짐승의 몫으로,
마지막 하나는
사람의 몫으로 생각했다.
감나무 꼭대기에 
‘까치밥’을 남겨 놓고,
들녘에서
음식을 먹을 때에도
"고수레"하면서
풀벌레들에게
음식을 던져주었다.
이러한 미덕은
우리의 식문화에도
그대로 배어났다.
여인들은
3덕(三德)이라고 해서 식구 수에
세 명의 몫을 더해
밥을 짓는 것을
부덕(婦德)으로 여겼다.
걸인이나
가난한 이웃이
먹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미국 여류소설가
'펄 벅'은 장편소설
‘살아 있는 갈대’에서
한국을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같은 나라’로 표현했다.
그녀의 극찬은
한국에서 겪었던
특별한 체험때문 이었다.
1960년 '펄 벅'이
소설을 구상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여사'는 늦가을에
군용 지프를
개조한 차를 타고
'경주'를 향해 달렸다.
노랗게 물든 들판에선 농부들이 추수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었다.
차가
'경주 안강' 부근을
지날 무렵,
볏가리를 가득 실은
소달구지가 보였다.
그 옆에는
지게에 볏짐을 짊어진
'농부'가 '소'와 함께
걸어가고 있었다.
'여사'는 차에서 내려
신기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여사'가 길을 안내하는
통역에게 물었다.
“아니, 저 농부는
왜 힘들게 볏단을
지고 갑니까?
달구지에 싣고 가면 되잖아요?”
“소가 너무 힘들까 봐 
농부가 짐을 나누어 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지요.”
'여사'는 그때의 충격을 글로 옮겼다.
“이제 한국의
나머지 다른 것은
더 보지 않아도 알겠다.
볏가리 짐을 지고 가는 저 농부의 마음이 바로
한국인의 마음이자,
오늘 인류가
되찾아야 할 인간의
원초적인 마음이다.
내 조국, 내 고향,
미국의 농부라면
저렇게 힘들게
짐을 나누어 지지 않고,
온 가족이 달구지
위에 올라타고 채찍질하면서
노래를 부르며 갔을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농부는
짐승과도 짐을 나누어 지고
한 식구처럼 살아가지 않는가.”

구한말 개화기에
한 선교사가 자동차를 몰고 시골길을 가고 있었다.
그는 커다란 짐을 머리에 이고 가는 할머니를 보고
차에 태워드렸다.
저절로 바퀴가 굴러가는
신기한 집에 올라탄 할머니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뒷자리에 앉은
할머니는
짐을 머리에
계속 이고 있었다.
“할머니, 이제 그만
내려놓으시지요?"
선교사의 말에 할머니는 순박한 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아이고, 늙은이를 태워준 것만 해도 고마운데,
어떻게 염치없이
짐까지 태워달라고
할 수 있겠소?”
차를 얻어 타고서
차마 머리에 인 짐을
내려놓지 못하는 善한 마음이 우리의 모습이었다........
6월 13일
43
20
🤸‍♂️혈관을 청소해주는 고마운 음식
1. 혈액의 응고를 막는 <🥕>
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산소
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 있게 혈관을 유지한다.아침마다 🍎반 개와 🥕한 개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2.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
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준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생강이나 마늘
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생강차를 끓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신다.  
3.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두부>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리놀레산이 풍부
하다. 리놀레산은 혈액 안에 들어 있는 응어
리진 지방을 녹여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영양분. 막힌 혈관을 뚫는 기능이 뛰어나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에 두부 습포를 했을 정도라고 한다. 고혈압 환자들은 두부를 날로 차게 해서 먹으면 좋다.  
  
4.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
꽁치나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응고된 콜레스테롤을 녹2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탁월해 심장 질환 예방에 그만이다. 조리할 때 구우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유실되므
로 조림을 해서 먹는 것이 좋다.  
  
5. 묵은 피를 걸러내는 <부추>
부추는 궂은 피를 내보내고 새로운 피로 혈관을 채우는 작용을 한다. 부추에는 유화
아릴이라는 자극 성분이 있어 에너지 대4를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부추는 어떻게 조리하든 소화가 잘 되지만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생채를 만들거나 샐러드에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6. 혈액의 독소를 빼내는 <미역·다시마>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는 신진 대사를 높2
고 혈액의 독성을 뽑아 내는 무기질이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혈액에 녹아
든 독성을 해독하므로 인스턴스 식품을 많이 먹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다. 요오드는 참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미역국을 끓이기 전 참기름에 달달 볶아 끓이면 맛과 영양이 모두 풍부
하다.  
  
7.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카레 가루>
카레는 혈액의 지방질을 산화시켜 성인병을 발생시키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데 탁월
하다. 카레에 들어 있는 크로프, 터머릭, 코리앤더 등의 성분은 🧄이나 생강처럼 강력한 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 🥕이나 🥔 같이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다른 야채
들을 듬뿍 넣고 카레라이s를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8. 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는 <검은깨>
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
블랙푸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검은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깨는 가루를 내었다가 선식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져 맛도 좋고 영양도 훨씬 좋아진다.  
  
9.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녹차 가루>
녹차는 카테닌 성분이 활성 산소를 제거
하고 카페인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깨끗한 혈액을 만드는 데 2배로 효과가 좋은 식품. 잎을 우려내는 것도 좋지만 차의 영양을 100% 이용하려면 녹차 가루를 사용
한다. 가루로 차를 타 마시거나 음식 위에 솔~솔 뿌려 먹는다.
🥞 정보 공유
00)
https://youtu.be/Fh6sEMFlVBQ?si=w6-u08konTkrXNfZ
01)
https://youtu.be/LztqhVu5WC0?si=ItG5bcUzrPOsANNv
02)
https://youtu.be/ZTuxlzgXnQg?si=0a80rnYqiH5_48XE
03)
https://youtu.be/6gDmPeNpM2E?si=tnToBNxCZDxLMHjA
04)
https://youtu.be/BtgAa82TEPo?si=HWPXvdNxYHqXgjDi
05)
https://youtu.be/XoopdkhqvGI?si=0-7A42nuRzQykxgC
06)
https://youtube.com/shorts/mtbA1E2mwv0?si=6VXz9wx8JRP8j2UD
07)
https://youtu.be/uAb34-dXplc?si=WZZ7ONjvx0f00T3Q
08)
https://youtu.be/l09F9GNcrEs?si=nbtVLX92mFbgG-fp
09)
https://youtu.be/obsseeJFzFk?si=76EdtKuWkvgjac4f
10)
https://youtu.be/9OqDZUNKjO4?si=WBPKS4QgE_95UOlE
11)
https://youtu.be/N5o-mDsIQJA?si=ZjKN0jAUwWvhmzWb
12)
https://youtu.be/E98z_WNdVr4?si=awg4HG1JbA_lkVoc
13)
https://m.youtube.com/@leemr6027
14)
https://m.youtube.com/@kerbalhan
15)
https://youtu.be/UxXcCrcEFKM?si=Kvz5QqbJpHU_4eTh
16)
https://youtu.be/J4tVaXbnlwY?si=WaYsDicODkSvOcdo
17)
https://youtu.be/tMnUVmDfkN4?si=jEH6_sE-a5ELxviG
18)
https://youtu.be/7nvs-mqDC60?si=z_iDCYQ2QdtIAopF
19)
https://youtu.be/7hMhcdDy6xk?si=fmgDrGKRJ-ERe_Du
20)
https://youtu.be/bnhn-pgStzM?si=2OGNzufGy6DZmGKS
%%)
https://youtu.be/F_viFVEldVo?si=sPsFULd-2CnDsS_H
##)
https://m.youtube.com/@seniorwealth
🎼화살로 🍎맞추기
내 나이는 몇살일까?
-.2번 맞추면 80세
-.5번 맞추면 70세
-.10번 맞추면 65세
-.15번 맞추면 60세
-.20번 맞추면 50세
-.25번 맞추면 40세
-.26번 맞추면 35세
-.27번 맞추면 30세
-.28번 맞추면 30세
※ 녹색을 터치하면 화살이 발4됩니다.
서두르g 마시GO 차분하게~
http://ggg.guolaiwanba.net/minigame/pgdyh/?from=groupmessage&isappinstalled=0
🎼🔌📯🎤🎧🎷🎹🎸🪗🎺🎻🪕🥁🪘
4월 26일
13
9
Farmmorning

🌹당신이어서 참 고맙습니다🌹
모래알 처럼
수없이 많은 사람중에
당신을 만나고 사랑한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비록
가진 것 많지 않은
소박한 삶이지만
우리만의 사랑의 정원에
소망의 꽃씨를 거둘 수 있도록
당신과 함께 일구어 가는 삶은
내겐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행복인걸요
때로는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사랑으로 함께하는 당신이 곁에 있기에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 몰라요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사랑과 우정으로 지켜주고
보듬어 주는 당신이 있기에
살아가는 의미가 있습니다
곁에 있어도 늘 그리운 사람
한 생에 다하는 날까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나의 꿈과 소망이 되어주는 사람이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3월 26일
7
일명 오갈병
잎과 가지가 잘게잘게 많이 나서 소복한 형태
대추에도 이렇게 생기면 대추나무를 제거 하던데.
치료 방법 없나요
토마토에도 전염된듯 한데...
무슨병 인지. 치료 또는 예방법은?
7월 14일
3
2
※※※※※※※※※※※※※※※※※※※※※※※※※
2023년 12월 31일
°°°°°°°°°°°°°°°°°°°°°°°°°°°°°°°°°°°°°°°°°°
팜모닝 소속 1년차~감회가 새롭습니다
처음 농사를 접하고 우왕좌왕/좌충우돌
그러다 목적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인 팜모닝에 소속되어 이끌어주는대로 움직이면서 안정을 찾았고~~
그 활동공간이 전국적이다보니~
일로 쌓인 스트레스를 글을 올리면서 회원들간에 품앗이로 주고 받았던
댓글속에서 서로 쉽게 가까워질 수 있었고 그럼으로써 농부의 일상이 얼마나 고단한 삶인지도~느꼈습니다
팜모닝이 펼쳐놓은 큰 마당의 역할이~
농부들에게는 목적지를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이정표가 되어 눈을 뜨는 순간~
팜모닝에 출석체크를 함으로써
일상은 시작되었고~그로인해
1년 365일 출석체크 개근으로
< 나와의 싸움에서 일단 성공 >
이렇게 성장을 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다시한번 팜모닝 운영자님들께
새해 감사 인사 드리면서~
23년 한해는 서서히 막을 내리고
24년 새해를 맞기위한
제야의 종소리를 기다리며~
팜모닝 가족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농사 대박나셔서 소원성취하세요
감사합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
12월 31일
33
15
1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51편 - 품질 개선시켜주는 황(S) 알아보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품질 개선시켜주는 황(S) 알아보기>입니다.
💚 품질 개선에 꼭 필요한 황(S)에 대해 공부하시고 맛있는 작물 길러보세요.
🔻 황(S)의 특징
• 황(S)은 다량요소에 속할 만큼 작물 성장에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 황(S)은 유황칼슘, 황산암모니아, 황산가리, 황산고토 등처럼 함유된 비료로 주는 경우가 많아 비료 용탈이 심한 다우지역을 제외하고 큰 결핍 현상을 겪지 않습니다.
• 황(S)은 생산량과 품질향상에 꼭 필요하며 때로는 살균제와 살충제로 쓰이기도 합니다.
🔻 황(S)의 역할
• 황(S)은 작물의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며 콩과 작물이나 유지 작물의 재배에 있어서 더욱 중요합니다.
• 황(S)은 비타민을 형성하는데도 관여하며 무, 배추, 과수 등에 필수적인 원소입니다.
• 황(S)은 작물 고유의 맛을 내는 역할을 하며 마늘, 고추의 알싸한 맛과 매운맛을 내며 가지과 작물의 맛을 향상하고 과수의 당도나 식감에도 크게 관여합니다.
• 황(S)은 석회의 반대로 pH 수치가 너무 높을 때 토양의 pH를 줄이기 위해 사용된다.
🔻 황(S) 시비할 때 주의할 점
• 황(S)은 뿌리에 흡수되는 시기가 1달이 넘게 소요되므로 시기에 맞춰 비료를 줘야 합니다.
• 황(S)은 물에 쉽게 녹지 않기 때문에 엽면시비할 수 없습니다.
• 물에 녹는 황(S)도 존재하는데 그 경우에도 엽면시비할 때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황(S)의 농도가 너무 높아 엽면시비하면 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 황(S) 결핍의 특징
• 황(S)이 부족할 때 잎의 중위엽(중간)과 상위엽(윗부분)이 엷은 녹색으로 변했다가 심하면 황색으로 변화합니다.
• 질소(N)는 하엽(밑 부분)이 황색으로 변화하므로 구별해서 알아둘 필요가 있으며, 이 차이는 질소(N)가 황(S)에 비해 원소의 체내 이동 속도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 "손바닥농장"님의 유황의 효능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FYuE0YY3Yvg?feature=shared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17일
18
401
2
Farmmorning
의용소방대
안전한대한민국을
위하여
배우고
또배우고
23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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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3월 4주차 농사공부 함께 복습해요]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84편 (복습)
3월 2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 78편- 붕소 비료 시비 방법]
🔻적용 방법
• 붕소비료는 용해성 분말, 과립 또는 액체 용액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됩니다.
• 적용 방법의 선택은 특정 요구 사항과 재배하는 작물의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 붕소비료는 방송, 밴딩, 엽면 살포 또는 종자 처리를 통해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시기와 빈도
• 붕소 시용 시기는 식물의 성장 단계에서 붕소가 가장 필요한 시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 특히 성장 기간이 긴 작물의 경우 성장기 내내 붕소를 여러 번 나누어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79편- 흙 속의 삼형제]
🔻흙 속의 3요소
• 고상
- 바위가 부서져 생긴 무기물(토양)과 풀, 나뭇잎 등이 죽어서된 유기물로 구분됩니다.
- 흙덩이 전체의 약 반을 차지합니다.
• 액상
- 흙덩이 전체의 약 1/4을 차지합니다.
- 비가오면 액상이 늘어나고 기상이 줄어 뿌리가 숨을 쉬기 힘들어집니다.
• 기상
- 흙덩이 전체의 약 1/4을 차지합니다.
🔻정리
• 퇴비를 주고 깊이갈이 하는 것 = 3요소의 비율을 맞추기 위한 작업
• 각각의 비율에 따라 작물이 자라는 환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 80편- 초산칼슘비료의 중요성]
🔻초산칼슘비료의 장점
• 세포벽을 강화합니다. 세포벽을 강화하여 식물의 체질강화와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 향상에 기여합니다.
• 잔뿌리 발달을 촉진합니다. 식물의 잔뿌리 발달을 촉진하며 토양 내의 영양소를 더 효과적으로 흡수하도록 합니다.
• 당도를 향상시킵니다. 식물이 당을 생성하고 축적하는 데 도움을 주어, 과일이나 채소의 당도를 향상시키는 효과적입니다.
[✍️ 81편- 유-무기질 비료의 차이]
🔻유기질 비료(지효성비료)
• 동물의 생체성분이나 배설물, 퇴비, 식물의 찌꺼기 등을 재료로 발효과정을 거쳐 만든 것입니다.
• 비료의 영양성분이 이온의 상태가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무기질 비료(미네랄 비료, 속효성 비료)
• 자연 퇴적물과 생산 폐기물 등의 화학재료를 사용하여 산업적으로 만들어지는 비료입니다.
• 비료 내 영양요소는 특별한 발효과정 없이 작물들에게 빠르게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 82편- 인산비료의 종류]
🔻수용성인산 비료
• 물에 빠르게 녹는 비료입니다.
• 수인성 인산은 크게 수용성 정인산과 수용성 폴리인산으로 나뉘는데, 수용성인산 비료는 수용성 정인산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구용성인산 비료
• 물이 아닌 산에 녹는 인산입니다.
• 물에는 녹지 않기 때문에 토양에 오래도록 머물며 식물 뿌리에서 나오는 산성물질로 인해 녹아 흡수됩니다.
🔻폴리인산 비료
• 수용성인산과 구용성 인산의 단점을 보완한 비료입니다.
• 이동력이 높고 불용화되는 인산의 비율이 낮아 빠르고 꾸준히 인산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 83편- 퇴비 부숙의 중요성]
🔻퇴비의 중요성
• 첫째, 퇴비 부숙 과정에서 온도가 60~70℃ 로 높아지면서 병원성 미생물을 사멸시키고 이로운 미생물만 남깁니다.
부숙은 살균효과와 이로운 미생물을 증식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 충분히 부숙되지 않은 퇴비는 작물에 양분을 공급하기보다 오히려 양분을 빼앗깁니다.
✔️결론
• 부숙이 안된 퇴비를 사용하면 초기에 질소부족 현상이 나타나 수확령도 줄고 품질이 나빠집니다.
• 퇴비는 반드시 잘 부숙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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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비료 모양에 따른 쓰임새 ]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2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2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비료 모양에 따른 쓰임새>입니다.
인터넷에서 비료를 구매하실 때, '펠렛', '펠릿', '그래뉼'이란 단어를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볼 때마다 이게 무슨 뜻인지 헷갈리지 않으셨나요? 이런 용어는 비료의 제형, 즉 모양을 설명해주는 단어인데요, 더 이상 어렵게 느끼시지 않도록 오늘 팜반장이 완벽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비료의 모양의 종류
• 비료는 필요에 따라서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종류는 크게 1. 그래뉼(구형), 2.원기둥형(펠렛), 3. 가루형, 4.완효성 비료가 있습니다.
🔻구형 / 원기둥형 / 가루형
• 구형(그래뉼) : 동그란 형태의 일반적인 비료로 비료시비기로 살포하기 쉽습니다.
• 원기둥형(펠렛, 펠릿) : 잘린 소면 같은 원기둥 혀태로 가격이 저렴하고, 시비기 없이 손으로 시비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 가루형 : 주로 물에 녹여 사용하는 관주용 비료는 물에 잘 녹는 가루 형태입니다.
🔻완효성 비료 (CRF, 씨알에프)
•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가리)를 한 데 모아 코팅해둔 형태의 최신 비료입니다.
• 작물 생육시기에 따라 질소, 인산, 칼륨이 조금씩 녹아나오는 특징이 있으며,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습기에 강한 것이 장점입니다.
📺 "텃밭연구소"님의 완효성 비료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VhL9t_kwv3c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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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4편 - 웃비료로 복합비료 안 되는 이유]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웃비료로 복합비료 안 되는 이유>입니다.
💚 웃비료로 복합비료 계속 시비하다보면 토양의 양분이 불균형 합니다.
🔻 웃비료 (웃거름, 추비)와 복합비료의 정의
• 웃비료는 작물에 필요한 원소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빗물에 용탈되거나 작물에 빠르게 흡수되어 토양에 부족할 때 부족한 비료를 재배 기간 중간에 보충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 복합비료는 여러 양분(주로 N, P, K)을 섞어서 만든 비료로 소규모 텃밭농들이 주로 활용하는 비료입니다.
🔻 복합비료를 웃비료로 주면 안 되는 이유
• 각 비료의 양분이 흡수되는 속도는 각각 차이가 있습니다.
• 질소(N) > 칼륨(K) > 인(P)의 순서대로 양분이 흡수되는데 인(P)은 다른 양분에 비해 토양에 흡수되는 속도가 현저히 느립니다.
• 웃비료로 지속적으로 복합비료를 시비하면, 질소(N)와 칼륨(K)은 사라지고 인(P)만 흡수되지 못한채 토양에 남아 인(P)의 과잉 피해가 나타납니다.
🔻 인(P)의 과잉 피해
• 인(P)은 빗물에도 쉽게 녹지 않아 빗물에 용탈되지도 않아 토양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킵니다.
• 산성땅이라면 인(P)이 땅 속에서 알루미늄이나 칼슘과 결합하여 양분으로 사용되지 못한 채 토양에 남습니다.
• 인(P)이 토양에 과다할 경우 N,P,K 다음으로 중요한 양분인 마그네슘의 흡수가 저해되어 광합성을 방해합니다.
📺 "손바닥농장"님의 복합비료에 대한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f-byFCdg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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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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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26편 - 토양 미생물, 왜 필요할까?]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토양 미생물, 왜 필요할까?>입니다.
💚 토양 속의 미생물은 작물들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공부해보시고 건강한 작물 재배해보세요.
🔻 유익한 토양 미생물들의 활동
1. 유기물의 분해 :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여 불필요한 유기물의 집적을 막고, 유기물의 양분을 이용할 수 있게 합니다.
2. 유리질소의 고정 : 식물의 필수요소인 분자질소는 식물이 직접 양분으로 사용할 수 없고, 미생물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3. 질산화 작용 : 미생물이 토양 속의 암모니아를 질산으로 바꿔 밭 작물을 이롭게 만들어줍니다.
4. 무기물의 산화 : 미생물의 활동으로 토양의 화학적 형태가 바뀌어 인산 등의 용해도가 높아지며 작물에 유익합니다.
5. 길항작용 : 여러 균들이 함께 있을 때 몇몇 균을 제외한 균들이 죽어버리는 현상인 길항작용으로 인해 유해 미생물들이 죽게돼 토양에 도움을 줍니다.
🔻 유해한 토양 미생물들의 활동
1. 병의 발생 : 토양에서 유래되는 여러 병ㆍ바이러스의 원인이 됩니다.
2. 탈진작용 : 탈진작용을 일으켜 질소(N)의 양을 줄입니다.
3. 양분 쟁탈 : 미생물이 작물이 먹어야 할 양분을 쟁탈하기도 합니다.
🔻토양 미생물 관리법
• 유익한 미생물의 왕성한 활동을 위해서는 토양의 온도를 20~30도를 유지하며 토양 수분을 잘 유지시켜 줍니다.
• 유해한 미생물은 윤작, 담수, 배수 등 토양의 조건을 바꾸어 주거나 토양을 소독해 제거해줍니다.
📺 "한국농수산TV"님의 미생물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4n28ZukAy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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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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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9월은 석류의 계절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추녀는 감자를 좋아해?
말도 안 되는 소리
택도없다
때리 치라
집에것도 방치하고
석류도 방치하니
기미.주근깨 검버섯 피었네요,
내년엔 잘. 해줄게
진짜루. 사랑한데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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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건고추-화건 / 풋고추-풋고추 / 풋고추-꽈리고추]
2022-12-01 시세변동 뉴스
[건고추 - 화건]
소매)부산
전북 정읍, 경북 안동·영양에서 주로 반입됨
최근 김장 수요 부진으로 거래가 저조하고, 생산량도 낮아 보합세 유지
전통시장 소매가격 600g 기준 상품 18,000원
향후 지속적인 수요부진으로 현재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어 보합세 전망
[풋고추 - 풋고추]
도매)서울
경남 진주, 강원 춘천, 전남 영암 지역에서 반입됨.
반입량은 비슷하나 고품질 물량 부족과 크기가 작아지면서 고품질 물량 확보에 따른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2,300원 오른 상품 29,500원 중품 21,5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 반입량은 비슷하나 소비감소로 인한 보합세를 전망함
[풋고추 - 꽈리고추]
소매)대전
주로 경남 진주시에서 반입됨
김장철 소비 비수기로 시장 내 거래가 부진하여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0g 기준 상품이 60원 내린 75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60원 내린 500원선에 거래됨
향후 낮은 기온 영향으로 생육이 부진하고 산지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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