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용소방대
안전한대한민국을
위하여
배우고
또배우고
23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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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장마 후 필요한 양분]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2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 1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장마 후 필요한 양분>입니다.
장마로 땅이 침수된 뒤, 다량의 비료를 공급해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농작물에 엽면시비를 통해 필요한 양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엽면시비로 어떤 양분을 공급해야 하는지 공부하겠습니다.
🔻장마 후 필요한 양분
1) 인산
- 비가 오면 작물에 질소가 과다 공급되어 웃자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인산은 흡수된 질소의 작물 내부 이용을 억제하여, 웃자람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2) 칼륨
- 질소 흡수를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 장마 후엔 칼륨 흡수가 낮아져, 공급 시 잎이 갈변과 과의 비대 약화를 예방합니다.
3) 칼슘
- 질소가 과다 공급되면 신엽, 소과의 칼슘 부족 증상이 발생합니다.
- 공급 시 잎끝이 타는 증상, 과가 물러지는 증상을 예방합니다.
- 질산칼슘보단 천연 염화칼슘이 양분 공급에 좋습니다.
🔻양분 흡수율 높이는 방법
- 잎의 뒷면이 흡수 효율이 높기 때문에, 앞 뒷면 모두 양분을 분무합니다.
- 늙은 잎 보다 어린 잎이 흡수 효율이 높기 때문에, 어린 잎에 양분을 더 분무합니다.
- 습도가 높을때 분무하면, 살포액이 마르는 시간이 더 길게 유지 됩니다.
🔻양분 공급 시 주의사항
- 아침 이슬이 마른 서늘하고 구름이 낀 날이 좋고, 비 오기 전에는 분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엽면시비시 혼용하는 전착제를 너무 많이 첨가하면 작물의 기공이 막히기 때문에 적당량을 사용해야 합니다.
- 인산을 함유한 살포액과 석회를 함유한 농약을 섞어서 사용해선 안됩니다.
장마 후에 작물의 상태를 확인하고, 엽면시비를 통해 시급한 영양분을 공급한다면, 내 작물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46편 [효과적인 엽면시비 방법 및 시기]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QzNzQ1
🎓 공부자료를 확인 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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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46편 - 효과적인 엽면시비 방법 및 시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효과적인 엽면시비 방법 및 시기>입니다.
💚 엽면시비를 해야한다는데 언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셨던 팜이웃 분들 계셨나요? 오늘 공부를 통해 엽면시비에 대해 알아보세요!
🔻 엽면시비의 정의와 특성
• 작물의 생육에 필요한 성분을 인위적으로 작물의 잎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하는 방법입니다.
• 최소양분율(양분들 중에 가장 적게 공급되는 양분에 의해 열매의 수량이 결정된다) 때문에 작물에 부족한 양분을 빠르게 공급하지 않으면 작물의 열매 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엽면시비를 합니다.
• 잔뿌리의 양분 흡수율이 100이라면 새 잎의 흡수율은 70~97이며 오래된 잎의 흡수율은 30~70으로 엽면시비의 효과는 최대 97%까지이며, 새 잎일수록 엽면시비의 효과가 큽니다.
🔻 엽면시비 해야할 때
• 작물이 건강하지 않아 뿌리로 흡수될 때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는 경우
• 건강한 작물이라도 특정한 영양소가 갑자기 많이 필요한 경우
• 비닐멀칭을 뚫고 웃비료를 주기 어려운 것처럼 토양에 직접 웃비료를 주기 어려운 경우
• 좀 더 상품성을 높이고 싶은 경우
🔻 엽면시비 알아두면 좋은 점
• 엽면시비의 원소별 효과가 일어나는 속도 ➡ 질소(N) : 4시간, 인(P) : 6일~15일, 칼륨(K) : 1~4일, 칼슘 : 4일, 마그네슘 : 1일, 기타 미량원소 : 1~2일
• 수용성 비료의 경우 대부분 엽면시비가 가능하다.
• 엽면시비의 효과를 크게 하기 위해서는 비료의 농도를 진하게 하면 되지만 너무 농도가 진하면 잎이 손상을 입거나 심허면 잎이 타들어가기도 합니다.
• 잎에 묻은 비료가 액체 상태로 오래 머물러 있으면 효과가 가장 좋으므로 이른 아침 이슬이 없을 때나 저녁 일몰 후에 공기 중에 수분이 있을 때가 엽면시비하기 가장 좋을 때입니다.
• 보통 엽면시비는 2~4회를 7~10일 간격을 두고 시비합니다.
📺 "대유맨"님의 엽면시비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Esb4WB-W6M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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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일명 오갈병
잎과 가지가 잘게잘게 많이 나서 소복한 형태
대추에도 이렇게 생기면 대추나무를 제거 하던데.
치료 방법 없나요
토마토에도 전염된듯 한데...
무슨병 인지. 치료 또는 예방법은?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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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韓國 )은 보석 같은
나라였다! ♥
- 한국인은 원래
善한 품성을 가진
백의민족이었다. -
요즘 우리 세대가
自己中心의
윤리적 에고이즘에
빠져있지는 않는지
살펴봐야 겠다.
우리 조상들은
작은 벌레의 생명조차도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뜨거운 개숫물을
마당에 버릴 때에는
이렇게 외쳤다.
“워이 워이!”
물이 뜨거워 벌레들이
다칠 수 있으니
어서 피하라고
소리친 것이다.
봄에 먼 길을
떠날 때에는
오합혜(五合鞋)와
십합혜(十合鞋),
두 종류의 짚신을
봇짐에 넣고 다녔다.
'십합혜'는
씨줄 열 개로
촘촘하게 짠 짚신이고
'오합혜'는 다섯 개의
씨줄로 엉성하게 짠
짚신을 가리킨다.
행인들은
마을길을 걸을 땐
'십합혜'를 신고 걷다가
산길이 나오면
'오합혜'로 바꾸어 신곤 했다.
벌레가 알을 까고
나오는 봄철에
벌레들이
깔려 죽지 않도록
듬성듬성 엮은
짚신을 신은 것이다.
'오합혜'는
'십합혜'보다
신발의 수명이 짧았으나
그 만큼 벌레의
수명은 늘어났다.

콩을 심을 때엔
세 알씩 심었다.
한 알은 땅 속에 있는
벌레의 몫으로,
또 하나는
새와 짐승의 몫으로,
마지막 하나는
사람의 몫으로 생각했다.
감나무 꼭대기에 
‘까치밥’을 남겨 놓고,
들녘에서
음식을 먹을 때에도
"고수레"하면서
풀벌레들에게
음식을 던져주었다.
이러한 미덕은
우리의 식문화에도
그대로 배어났다.
여인들은
3덕(三德)이라고 해서 식구 수에
세 명의 몫을 더해
밥을 짓는 것을
부덕(婦德)으로 여겼다.
걸인이나
가난한 이웃이
먹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미국 여류소설가
'펄 벅'은 장편소설
‘살아 있는 갈대’에서
한국을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같은 나라’로 표현했다.
그녀의 극찬은
한국에서 겪었던
특별한 체험때문 이었다.
1960년 '펄 벅'이
소설을 구상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여사'는 늦가을에
군용 지프를
개조한 차를 타고
'경주'를 향해 달렸다.
노랗게 물든 들판에선 농부들이 추수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었다.
차가
'경주 안강' 부근을
지날 무렵,
볏가리를 가득 실은
소달구지가 보였다.
그 옆에는
지게에 볏짐을 짊어진
'농부'가 '소'와 함께
걸어가고 있었다.
'여사'는 차에서 내려
신기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여사'가 길을 안내하는
통역에게 물었다.
“아니, 저 농부는
왜 힘들게 볏단을
지고 갑니까?
달구지에 싣고 가면 되잖아요?”
“소가 너무 힘들까 봐 
농부가 짐을 나누어 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지요.”
'여사'는 그때의 충격을 글로 옮겼다.
“이제 한국의
나머지 다른 것은
더 보지 않아도 알겠다.
볏가리 짐을 지고 가는 저 농부의 마음이 바로
한국인의 마음이자,
오늘 인류가
되찾아야 할 인간의
원초적인 마음이다.
내 조국, 내 고향,
미국의 농부라면
저렇게 힘들게
짐을 나누어 지지 않고,
온 가족이 달구지
위에 올라타고 채찍질하면서
노래를 부르며 갔을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농부는
짐승과도 짐을 나누어 지고
한 식구처럼 살아가지 않는가.”

구한말 개화기에
한 선교사가 자동차를 몰고 시골길을 가고 있었다.
그는 커다란 짐을 머리에 이고 가는 할머니를 보고
차에 태워드렸다.
저절로 바퀴가 굴러가는
신기한 집에 올라탄 할머니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뒷자리에 앉은
할머니는
짐을 머리에
계속 이고 있었다.
“할머니, 이제 그만
내려놓으시지요?"
선교사의 말에 할머니는 순박한 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아이고, 늙은이를 태워준 것만 해도 고마운데,
어떻게 염치없이
짐까지 태워달라고
할 수 있겠소?”
차를 얻어 타고서
차마 머리에 인 짐을
내려놓지 못하는 善한 마음이 우리의 모습이었다........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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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자두나무황소독할려는데시기는언제쯤좋을까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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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어서 참 고맙습니다🌹
모래알 처럼
수없이 많은 사람중에
당신을 만나고 사랑한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비록
가진 것 많지 않은
소박한 삶이지만
우리만의 사랑의 정원에
소망의 꽃씨를 거둘 수 있도록
당신과 함께 일구어 가는 삶은
내겐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행복인걸요
때로는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사랑으로 함께하는 당신이 곁에 있기에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 몰라요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사랑과 우정으로 지켜주고
보듬어 주는 당신이 있기에
살아가는 의미가 있습니다
곁에 있어도 늘 그리운 사람
한 생에 다하는 날까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나의 꿈과 소망이 되어주는 사람이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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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레인 작업 할수있게
경계선 표시하기
오늘은 포크레인 작업 실시 합니다.
변화로 소득향상
투자로 행복한다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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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공익직불금 수령에 대해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 남편)가 농사외 소득이 연 3,700만원을 초과하면 공익직불금을 수령할 수 없는데요.
이럴때는 부부가 함께 농사에 종사한다고
즉 농업경영체 공동 경영주로 등록을 하고
아내 앞으로 직불금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부부 공히 농사외 소득이 연 4,500만원을 초과하면 직불금을 수령할 수 없습니다.
이때 명심하실 사항은
아내의 주민등록이 읍,면 소재지로 되어 있어야 가능합니다. ㅇㅇ동 등으로 되어 있으면 수령할 수 없습니다.
* 제가 직접 재배했던 국화 분재
직접 사진 촬영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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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혈관을 청소해주는 고마운 음식
1. 혈액의 응고를 막는 <🥕>
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산소
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 있게 혈관을 유지한다.아침마다 🍎반 개와 🥕한 개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2.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
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준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생강이나 마늘
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생강차를 끓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신다.  
3.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두부>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리놀레산이 풍부
하다. 리놀레산은 혈액 안에 들어 있는 응어
리진 지방을 녹여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영양분. 막힌 혈관을 뚫는 기능이 뛰어나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에 두부 습포를 했을 정도라고 한다. 고혈압 환자들은 두부를 날로 차게 해서 먹으면 좋다.  
  
4.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
꽁치나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응고된 콜레스테롤을 녹2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탁월해 심장 질환 예방에 그만이다. 조리할 때 구우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유실되므
로 조림을 해서 먹는 것이 좋다.  
  
5. 묵은 피를 걸러내는 <부추>
부추는 궂은 피를 내보내고 새로운 피로 혈관을 채우는 작용을 한다. 부추에는 유화
아릴이라는 자극 성분이 있어 에너지 대4를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부추는 어떻게 조리하든 소화가 잘 되지만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생채를 만들거나 샐러드에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6. 혈액의 독소를 빼내는 <미역·다시마>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는 신진 대사를 높2
고 혈액의 독성을 뽑아 내는 무기질이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혈액에 녹아
든 독성을 해독하므로 인스턴스 식품을 많이 먹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다. 요오드는 참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미역국을 끓이기 전 참기름에 달달 볶아 끓이면 맛과 영양이 모두 풍부
하다.  
  
7.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카레 가루>
카레는 혈액의 지방질을 산화시켜 성인병을 발생시키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데 탁월
하다. 카레에 들어 있는 크로프, 터머릭, 코리앤더 등의 성분은 🧄이나 생강처럼 강력한 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 🥕이나 🥔 같이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다른 야채
들을 듬뿍 넣고 카레라이s를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8. 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는 <검은깨>
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
블랙푸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검은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깨는 가루를 내었다가 선식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져 맛도 좋고 영양도 훨씬 좋아진다.  
  
9.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녹차 가루>
녹차는 카테닌 성분이 활성 산소를 제거
하고 카페인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깨끗한 혈액을 만드는 데 2배로 효과가 좋은 식품. 잎을 우려내는 것도 좋지만 차의 영양을 100% 이용하려면 녹차 가루를 사용
한다. 가루로 차를 타 마시거나 음식 위에 솔~솔 뿌려 먹는다.
🥞 정보 공유
00)
https://youtu.be/Fh6sEMFlVBQ?si=w6-u08konTkrXNfZ
01)
https://youtu.be/LztqhVu5WC0?si=ItG5bcUzrPOsANNv
02)
https://youtu.be/ZTuxlzgXnQg?si=0a80rnYqiH5_48XE
03)
https://youtu.be/6gDmPeNpM2E?si=tnToBNxCZDxLMHjA
04)
https://youtu.be/BtgAa82TEPo?si=HWPXvdNxYHqXgjDi
05)
https://youtu.be/XoopdkhqvGI?si=0-7A42nuRzQykxgC
06)
https://youtube.com/shorts/mtbA1E2mwv0?si=6VXz9wx8JRP8j2UD
07)
https://youtu.be/uAb34-dXplc?si=WZZ7ONjvx0f00T3Q
08)
https://youtu.be/l09F9GNcrEs?si=nbtVLX92mFbgG-fp
09)
https://youtu.be/obsseeJFzFk?si=76EdtKuWkvgjac4f
10)
https://youtu.be/9OqDZUNKjO4?si=WBPKS4QgE_95UOlE
11)
https://youtu.be/N5o-mDsIQJA?si=ZjKN0jAUwWvhmzWb
12)
https://youtu.be/E98z_WNdVr4?si=awg4HG1JbA_lkVoc
13)
https://m.youtube.com/@leemr6027
14)
https://m.youtube.com/@kerbalhan
15)
https://youtu.be/UxXcCrcEFKM?si=Kvz5QqbJpHU_4eTh
16)
https://youtu.be/J4tVaXbnlwY?si=WaYsDicODkSvOcdo
17)
https://youtu.be/tMnUVmDfkN4?si=jEH6_sE-a5ELxviG
18)
https://youtu.be/7nvs-mqDC60?si=z_iDCYQ2QdtIAopF
19)
https://youtu.be/7hMhcdDy6xk?si=fmgDrGKRJ-ERe_Du
20)
https://youtu.be/bnhn-pgStzM?si=2OGNzufGy6DZmGKS
%%)
https://youtu.be/F_viFVEldVo?si=sPsFULd-2CnDsS_H
##)
https://m.youtube.com/@seniorwealth
🎼화살로 🍎맞추기
내 나이는 몇살일까?
-.2번 맞추면 80세
-.5번 맞추면 70세
-.10번 맞추면 65세
-.15번 맞추면 60세
-.20번 맞추면 50세
-.25번 맞추면 40세
-.26번 맞추면 35세
-.27번 맞추면 30세
-.28번 맞추면 30세
※ 녹색을 터치하면 화살이 발4됩니다.
서두르g 마시GO 차분하게~
http://ggg.guolaiwanba.net/minigame/pgdyh/?from=groupmessage&isappinstalled=0
🎼🔌📯🎤🎧🎷🎹🎸🪗🎺🎻🪕🥁🪘
4월 26일
13
9
Farmmorning
꽃가게에서 좋은생각 보고있네요
오늘 산소에 국화 필요힌분 계실까 해서요^^♡^^
2월 10일
10
1
Farmmorning
지금 회원님들 어려움을 해소코자 대신 올립니다 팜모닝 관계자들과 소통도 잘 되지 않아 힘들어 하십니다 빠른 해결 부탁드립니다 이동훈님 양해를 구해 올린것 입니다
11월 18일
10
25
Farmmorning
[건고추-화건 / 풋고추-풋고추 / 풋고추-꽈리고추]
2022-12-01 시세변동 뉴스
[건고추 - 화건]
소매)부산
전북 정읍, 경북 안동·영양에서 주로 반입됨
최근 김장 수요 부진으로 거래가 저조하고, 생산량도 낮아 보합세 유지
전통시장 소매가격 600g 기준 상품 18,000원
향후 지속적인 수요부진으로 현재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어 보합세 전망
[풋고추 - 풋고추]
도매)서울
경남 진주, 강원 춘천, 전남 영암 지역에서 반입됨.
반입량은 비슷하나 고품질 물량 부족과 크기가 작아지면서 고품질 물량 확보에 따른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2,300원 오른 상품 29,500원 중품 21,5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 반입량은 비슷하나 소비감소로 인한 보합세를 전망함
[풋고추 - 꽈리고추]
소매)대전
주로 경남 진주시에서 반입됨
김장철 소비 비수기로 시장 내 거래가 부진하여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0g 기준 상품이 60원 내린 75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60원 내린 500원선에 거래됨
향후 낮은 기온 영향으로 생육이 부진하고 산지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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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료 모양에 따른 쓰임새 ]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2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2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비료 모양에 따른 쓰임새>입니다.
인터넷에서 비료를 구매하실 때, '펠렛', '펠릿', '그래뉼'이란 단어를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볼 때마다 이게 무슨 뜻인지 헷갈리지 않으셨나요? 이런 용어는 비료의 제형, 즉 모양을 설명해주는 단어인데요, 더 이상 어렵게 느끼시지 않도록 오늘 팜반장이 완벽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비료의 모양의 종류
• 비료는 필요에 따라서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종류는 크게 1. 그래뉼(구형), 2.원기둥형(펠렛), 3. 가루형, 4.완효성 비료가 있습니다.
🔻구형 / 원기둥형 / 가루형
• 구형(그래뉼) : 동그란 형태의 일반적인 비료로 비료시비기로 살포하기 쉽습니다.
• 원기둥형(펠렛, 펠릿) : 잘린 소면 같은 원기둥 혀태로 가격이 저렴하고, 시비기 없이 손으로 시비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 가루형 : 주로 물에 녹여 사용하는 관주용 비료는 물에 잘 녹는 가루 형태입니다.
🔻완효성 비료 (CRF, 씨알에프)
•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가리)를 한 데 모아 코팅해둔 형태의 최신 비료입니다.
• 작물 생육시기에 따라 질소, 인산, 칼륨이 조금씩 녹아나오는 특징이 있으며,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습기에 강한 것이 장점입니다.
📺 "텃밭연구소"님의 완효성 비료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VhL9t_kwv3c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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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4편 - 웃비료로 복합비료 안 되는 이유]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웃비료로 복합비료 안 되는 이유>입니다.
💚 웃비료로 복합비료 계속 시비하다보면 토양의 양분이 불균형 합니다.
🔻 웃비료 (웃거름, 추비)와 복합비료의 정의
• 웃비료는 작물에 필요한 원소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빗물에 용탈되거나 작물에 빠르게 흡수되어 토양에 부족할 때 부족한 비료를 재배 기간 중간에 보충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 복합비료는 여러 양분(주로 N, P, K)을 섞어서 만든 비료로 소규모 텃밭농들이 주로 활용하는 비료입니다.
🔻 복합비료를 웃비료로 주면 안 되는 이유
• 각 비료의 양분이 흡수되는 속도는 각각 차이가 있습니다.
• 질소(N) > 칼륨(K) > 인(P)의 순서대로 양분이 흡수되는데 인(P)은 다른 양분에 비해 토양에 흡수되는 속도가 현저히 느립니다.
• 웃비료로 지속적으로 복합비료를 시비하면, 질소(N)와 칼륨(K)은 사라지고 인(P)만 흡수되지 못한채 토양에 남아 인(P)의 과잉 피해가 나타납니다.
🔻 인(P)의 과잉 피해
• 인(P)은 빗물에도 쉽게 녹지 않아 빗물에 용탈되지도 않아 토양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킵니다.
• 산성땅이라면 인(P)이 땅 속에서 알루미늄이나 칼슘과 결합하여 양분으로 사용되지 못한 채 토양에 남습니다.
• 인(P)이 토양에 과다할 경우 N,P,K 다음으로 중요한 양분인 마그네슘의 흡수가 저해되어 광합성을 방해합니다.
📺 "손바닥농장"님의 복합비료에 대한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f-byFCdg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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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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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26편 - 토양 미생물, 왜 필요할까?]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토양 미생물, 왜 필요할까?>입니다.
💚 토양 속의 미생물은 작물들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공부해보시고 건강한 작물 재배해보세요.
🔻 유익한 토양 미생물들의 활동
1. 유기물의 분해 :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여 불필요한 유기물의 집적을 막고, 유기물의 양분을 이용할 수 있게 합니다.
2. 유리질소의 고정 : 식물의 필수요소인 분자질소는 식물이 직접 양분으로 사용할 수 없고, 미생물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3. 질산화 작용 : 미생물이 토양 속의 암모니아를 질산으로 바꿔 밭 작물을 이롭게 만들어줍니다.
4. 무기물의 산화 : 미생물의 활동으로 토양의 화학적 형태가 바뀌어 인산 등의 용해도가 높아지며 작물에 유익합니다.
5. 길항작용 : 여러 균들이 함께 있을 때 몇몇 균을 제외한 균들이 죽어버리는 현상인 길항작용으로 인해 유해 미생물들이 죽게돼 토양에 도움을 줍니다.
🔻 유해한 토양 미생물들의 활동
1. 병의 발생 : 토양에서 유래되는 여러 병ㆍ바이러스의 원인이 됩니다.
2. 탈진작용 : 탈진작용을 일으켜 질소(N)의 양을 줄입니다.
3. 양분 쟁탈 : 미생물이 작물이 먹어야 할 양분을 쟁탈하기도 합니다.
🔻토양 미생물 관리법
• 유익한 미생물의 왕성한 활동을 위해서는 토양의 온도를 20~30도를 유지하며 토양 수분을 잘 유지시켜 줍니다.
• 유해한 미생물은 윤작, 담수, 배수 등 토양의 조건을 바꾸어 주거나 토양을 소독해 제거해줍니다.
📺 "한국농수산TV"님의 미생물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4n28ZukAy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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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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