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가 잎이 크다보니 물 주기가 어렵게 되네요 현재까지 분수 호수로 물을 주었습니다만 어떻게 하면 조금은 편하게 물을 줄수가 있나요 고수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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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이 너무 긴 시간인것 같아사 주문한것이 잘 들어갔나 의심스럽습니다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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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경운기 엔진을 개조해서 기계식 도끼를 만들어봤네요
첨엔 실패도있었고 보강할게 많았지만 그래도 완성했네요
겨울에 유압도끼를 구입하레했더니
가격은비싸고 고장도쉽게 나서
열받은김에 하나만들어봤네요
완성하고나니 주변에 캠핑자하고
암자에 스님이 하나 씩만들어달라하셔서 재료 값과
인건비 조금 받고 만들어 드렸더니
매우만족 하고 계시네욯ㅎㅎ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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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저는 조그맣게 텃밭 가꾸면서 이런저런 농약을 다 사서 쓰기가 부담 스러워 모두싹을 애용 하고 있답니다
정말 만능인거 같아 넘 좋습니다
23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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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54
뇌출혈 엄지발가락
감기에 걸리셨는데, 이 문제가 되어 비뇨기과에 가서 약을 지어 복용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을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지가 완전히 마비되어서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었답니다.
그 병원에서 그렇게 된 사유를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물리치료를 좀 받고 더 이상의 호전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받고선 퇴원하여 지금 집안에 누워 계신답니다.
문제는 동창들과 대화를 하면서 서울대 약대 김양배 명예 교수님이 그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 전립선 약과 감기약 (카페인 함유) 또는 전립선 약과 카페인 이 함유된 커피나 차를 같이 복용 할때는 반드시 하지 마비가 온다는 말씀입니다.
* 뇌출혈로 쓰러진 경우 엄지 발가 락을 만지면 기적을 일으킨다.
뇌출혈로 쓰러져 긴 시간 수술을 합니다.
수술이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하여도 많은 사람이 불구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질문]
대구에 있는 언니가 뇌출혈로 쓰러져 긴 시간 수술을 했어요.
저는 지금 내려가는 중인데 회복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자세한 건 내려가서 이야기를 들어봐야 해요.
의사는 합병증이 없어야 한다고 하고 폐도 좀 걱정된다고 해요.
다시 연락드릴게요.
[답변]
엄지발가락을 강하게 만져야 합니다.
그걸로 끝입니다.
*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뇌를 강하게 하는 비결은 엄지발가락인데 뇌가 망가지면 뇌를 수술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발가락
을 만지면 그만입니다.
물론 그 전에 미리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뇌를 튼튼하게 만들면 그런 일이 평생 일어나지 않겠지요.
그럼 엄지발가락도 약하고 새벽에 오줌을 잘 참고 옆으로 자면 당연히 뇌출혈이 발생합 니다.
뇌출혈이라는 것은 코피와 같은 것으로 차라리 코피가 터지면 뇌출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코피가 그나마 좋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오줌을 잘 참으면 그 요산은 혈관을 타고 그 사람의 가장 약한 곳을 무작정 파고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위암이 걸리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무좀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심장병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백내장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구완와사가 오고,
어떤 사람은 유방암이 오기도 하지요.
*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정답은 새벽에 오줌을 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 박한서 원장의 제안과 의견.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녹이 슨 뇌의 센서를 수리하게 되면 언제 오줌을 퍼내야 하는지를 뇌에서 알려드립니다.
알람이 울려 퍼지는 것처럼.
‘얼른 일어나 소변보세요.’라는 메시지가 도착하지요.
지구별을 긴 지렛대를 이용하여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뇌에서 가장 먼 지렛대인 엄지발가락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뇌를 건강하게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뇌를 다스리는 스위치는 뇌의 가장 멀리 있는 반대편 엄지 발가락입니다.
이것저것 딴것 만지고 뇌를 수술해 봐야 별 볼일 없습니다.
보통은 우리가 잘 모르기에 그냥 뇌를 만지작거리는 것이고요.
엄지발가락 관리는 수술에도 기적을 일으킵니다.
뇌수술은 절망을 가져옵니다.
평생 후회하는 삶을 살면서 일생을 마치게 되지요.
박한서원장이 항상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영화 같은 삶을 살지 말자고요. 반전에 반전 같은 기적 같은 삶.미리 예방하여 편안하게 사는 인생 행복을 만지작거리면서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삶,
정말 간단한 엄지발가락 관리인데 가르쳐 주어도 못 하면 바보가 되지요.
자연과학 참 쓸 만한 물건입니다.
다른 것 망가져도 어떻게 살아갈 수가 있지만 뇌는 모든 것을 상실하는 중추신경입니다.
다 같이 참지 말고, 엄지발가락 관리 잘하세요.
병원을 방문한 고객님 면회 시간에 조용하게 지내야 하는데 수술이 막 끝난 언니 발가락을 만져주었다.
언니가 아프다 하면서 꿈틀거리는 그 느낌,
뭔가 살아 있다는 증거 그리고 회복이 빨리 될 수 있다는 자신감 이었습니다,
[결론]
수술이 끝난 후 운동을 하면서 회복해야 하는데 누워 있는 사람이 어떻게 운동을 할 수 있나요?
바로 엄지발가락을 만져서 뇌에서 얼굴에서 반응이 일어나게 하면 그만입니다.
엄지 발가락을 만지는 순간
모든 혈관이 요동을 칩니다.
결국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어느 순간 어느 상황에서도 당신의 생각이 기적을 일으키고 당신의 생각이 절망을 만들기도 하지요.
엄지 손가락은 뇌에서 그 거리가 분명 엄지 발가락보다 훨씬 짧습니다.
엄지 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은 엄연히 차원이 다른 것이지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엄지 발가락을 사랑하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1) 전립선 약과 감기약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차를 같이 먹으면 큰일이 나겠지요?
2) 뇌출혈은 새벽에 오줌을 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얼른 일어나 소변을보세요.
귀찮다고 누워서 소변 참으면
큰일납니다.
소변을 보고 난 후 바로 따뜻한 물
한잔 보충하세요.
3) 뇌출혈에 쓰러지지 않으려면
평상시에 엄지발가락 엄지손 가락을 강하게 마사지 해주세요.
쓰러진 환자도 꼭 해주세요.
돈 들어가는 일이 아니니 평소 잘 숙지 하셨다가 실천하시고, 지인들에게도 널리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저에 글이 아님니다
여기저기
다니다 담아온 글입니다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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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과 저 둘이서 하지만 때론 아들이 조금 도와줄때도 있습니다.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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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농사대장 입니다 🫡
고추 낙화 낙과 원인과 대책 알아 볼께요
고추의 낙화와 낙과는 꽃의 발육이 충실하지 못해 꽃봉오리가 떨어지는 현상이며, 비록 착과가 되어도 충실하지 못하여 어린 과일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고 고추의 생육을 개선하기 위해 몇 가지 주요 원인과 해결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온도와 습도 관리: 고추는 수분과 영양을 흡수하는데 온도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야간 기온이 16도 이하로 유지되면 수정이 되지 않고 낙화 또는 낙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하우스에서는 상대 습도를 조절하기 위해 측창을 개방하거나 환경 스트레스 저항성을 높이는 해조추출물 엽면시비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양분 공급 균형: 고추의 낙화와 낙과는 개화수와 착과수 등으로 인한 영양 상태에 좌우됩니다. 초기에는 비료를 충분히 공급하여 개화수와 착과수를 늘리지만, 이후 화방에서도 지속적으로 양분을 공급하지 않으면 영양 부족으로 인해 낙화하게 됩니다. 따라서 꾸준한 양분 공급이 필요합니다.

3.기후 조건: 고온과 건조로 인한 생육 불량, 시비 불량에 의한 질소 과부족, 이상 기후에 의한 광합성 불량 등이 고추 낙화와 낙과의 주요 원인입니다. 특히 봄 가뭄 시기에는 생육 불량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추 재배 시에는 이러한 원인들을 고려하여 적절한 관리를 하시면 고추의 낙화와 낙과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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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영산포 숙성홍어 특화거리 만든다” 나주시, 남도음식거리 조성 첫발 http://m.hntop.co.kr//article.php?aid=3525761807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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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정이오가네농원.
일농장 (샤인머스켓)에 이번에. 커튼작업후 보일러 시공하고 남편이랑 아들들이 함께 보일러 연통 연결했어요
이농장(후지노카가야키)에 신풍종 심어 올해 조금 맛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농장에 상추 묘종 포트에 옮겨놓고 팜모닝. 장터에서 구입한 표고버섯도 조금 따 먹은 후 하우스로 옮겨두고 주위에 필요한 분들 나눠드릴려고 딸기 묘종 화분에 옮겨. 두었습니다(필요하신분들 나눔할 수 있습니다)
3월부터는 더 바쁜 농사가 시작되겠죠
우리. 모두 올 한해 농사. 잘지어 보아요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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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부직포도 걷어야하고
비닐도 걷어야하고
아피오스(인디언감자)도캐야하고.
아휴.. 바쁘네요.
오늘은 닭볶음탕에 조금 캐온 아피오스넣어 먹어보겠읍니다.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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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쌈용 콩. 심을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ᆢ조언부탁드립니다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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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고추건조기 정부보조 지원사업
당장 1월부터 시행하는 지역도 있어요!!!
필요하신 농가는 미리 준비하셔야해요^^
https://youtu.be/-PoGMTIiOmw?si=8H9qP8NC7WqMlqky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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