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년전에 약 1천평 쯤 되는 토지에 포포나무를 심었는데 포포는 저장성이 없어서 반드시 저온창고가 필요한데 면사무소에서는 과일은 보조사업에서 후순위라며 채소를 경작해야 선순위가 된다며 지원을 해주질 않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3월 21일
9
13
2
📰 주요 보조금 뉴스 모음
여기저기 귀찮게 돌아다닐 필요 없습니다.
팜모닝 농사도우미가 주요 보조금 기사를 싹싹 긁어 모아
돈 되는 정보를 매주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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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358억원 조기 지급
https://bit.ly/3Ei4on1
전남도,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4388억 원 지급나서
https://bit.ly/3tA9Z38
농작물 수확 즉시 토양개량제 살포하세요
https://bit.ly/3TIHtXU
부안군, 기본형 공익 직불금 등 317억원 지급
https://bit.ly/3gfX4Az
제주시, 친환경농업 직불금 2억3500만원 지급 예정
https://bit.ly/3EEIlIM
해남군, 벼 경영안정대책비 직불금 방식 지급
https://bit.ly/3gaILxb
내년도 농업예산 1조1200억 증액 의결
https://bit.ly/3EDIVqh
달성군, 공공비축미곡ㆍ시장격리곡 매입
https://bit.ly/3EAUluT
평창군 2023년 친환경농자재사업(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 신청 접수
https://bit.ly/3EG5Hhm
장성군, 내년도 유기질비료 지원 신청 접수
https://bit.ly/3hOmw0u
울진군 “내년도 유기질비료 신청하세요”
https://bit.ly/3Ofhbvh
전남도, 지력 증진 위해 토양개량제 8만7천톤 공급·관리
https://bit.ly/3hEywkY
의성군,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 지원…"농업인 부담 경감"
https://bit.ly/3ULb1Fz
시골 계신 할머니도 月123만원 따박따박?…농지연금 뭐길래 [서정은 기자의 나·알·아]
https://bit.ly/3tUOg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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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면 손해 보고, 알면 이득이 되는 주간 보조금 뉴스!
계속해서 받아 보고 싶다면 "알림 신청" 댓글을 달아주세요.
22년 11월 20일
7
35
Farmmorning
초보농부입니다
200평 조금 넘는 공간에 옥수수를 심어놨는데 도로공사하는 사람들이 장비로 다 긁어놨어요 도로 편입부지이긴하지만 보상도 안받았고 소유도 제 농지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보상을 해준다고는 하는데 얼마를 받아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속상하기만하네요
6월 25일
6
6
2
[ 옛날 이야기 한토막 / 긍휼(矜恤) ]
영조 때 한양 정동에
고려 말 충신 이색의 14대손 이사관(李思觀, 1705~1776) 이 살고 있었다
승정원 동부승지를 물러나 한가한 생활을 하던 그는
급한 볼일이 생겨
고향인 충청도 한산에 가게 되었다.
그날따라
몰아치는 눈보라에 눈을 뜰 수 없을 지경이었는데
예산 근처에 이르렀을 때는 기온마저 떨어져 얼어 죽을 지경이었다.
걸음을 재촉하던 이사관이
어느 산모퉁이에 돌다보니
다 헤진 갓에 입성마저
추레한 한 선비가 서있고
그 옆에는 부인인 듯한 젊은 여인이 무언가를 끌어안고 쪼그려 앉아 있었다.
이사관이 다가가 보니
놀랍게도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다.
이사관이 
“뉘신지 모르겠으나 여기서 왜 이러고 계시오?”라고 물으니
추레한 선비가 안절부절하며 
“아내가 해산일이 가까워
처가에 데리고 가려고 나섰는데
그만 여기서 몸을 풀었지 뭡니까.
이런 날씨에 이런 일을 당하고 보니
어찌 할 바를 모르겠구려!
아이고 이를 어쩌나?”
발을 동동 구르며 애타한다.
이사관은
“저런! 큰일이구려!” 라고 한 뒤
자신이 입고 있던 값비싼 양털 가죽옷을 벗어
아기와 산모에게 덮어주고
선비를 재촉해 마을을 찾아 나섰다.
어느 마을에 도착하여
급한대로 방 한 칸을 빌리고
집주인에게 두둑히 돈을 주고
산모의 방에 군불을 뜨겁게 지피도록하고 미역국을 끓여
산모의 허기를 면하도록 해주었다.
선비는 눈물을 흘리며 고맙다고 하며 이사관의 손을 잡고 
“노형께서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아내와 어린 것이 큰일을 당할 뻔 했습니다.
큰 은혜를 어떻게 갚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남의 곤경을 보고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어디 있겠소. 아무쪼록 가시는데까지
무사히 가시구료.” 
이사관이 길을 떠나려 하자 한사코 이름을 묻는다.
“정동에 사는 이사관 이라고 하오.”
이후 이사관은
이 일을 잊어버렸지만
가난한 선비는 가슴속 깊이 이사관 이름을 새겨 넣었다.
가난한 선비는 몰락한 양반가 자손 충청도 면천의 생원 김한구(金漢耉, 1723~1769)였다. 
십 수 년의 세월이 흐르고
김한구는 여전히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가난에 견디다 못해
먼 친척 아저씨뻘 되는
당시의 세도 재상인 김흥경에게 의지하려 길을 나섰다.
김흥경은
친척 조카뻘 되는 김한구를 딱하게 여겨 쌀가마니 정도를 도와 주곤해서 겨우 연명하며 견딜수 있었고
가끔 아저씨 사랑방을 찾아가 놀다 오곤 했다. 
마침 김흥경의 생일날
이집의 사랑방에는
찾아온 축하객들이 아침부터 북적였다. 대부분
높은 벼슬아치거나
신분이 쟁쟁한 사람들이었는데
그 속에 김한구도
한쪽 구석에
여전히 초라한 모습으로 끼어 앉아 있었다. 
그 자리에는
관상을 잘보는 것으로 장안에 유명한 문객도 섞여 있었는데
문득 주인대감 김흥경이 심심파적으로 
“여보게 음식이 들어올 때까지
여기 계신 대감들의
신수나 보아 드리게.”라고 했다.
문객이
이사람 저사람 관상을 보아주었을 때 김흥경이 웃으며 말했다.
“여보게
저기 윗목에 앉아있는 김생원은
내 조카뻘되는 사람인데
언제쯤이나 사는 형편이 나아질지 보아 주게나.”
그 말을 들은 문객은
김한구의 얼굴을 한참 쳐다보더니
별안간 자리에서 일어나
공손히 큰절을 하고 말했다.
“생원님의 고생은
이제 다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좋은일이 시작되어
불과 10여일 안으로
대단한 벼슬 운이 트일겁니다.”
이 말을 들은 방안의 사람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가난의 때가 꾀죄죄 흐르는
보잘 것 없는 궁짜 낀 선비가
열흘 안에 높은 벼슬을 받게 된다는 것은 말이 안되기 때문이었다.
더군다나 이때는
나라에서 과거를 보는 시기도 아니며
설사 과거에 갑자기 급제한다 해도 미관말직에서 벼슬이 시작되는 것이지 높은 지위를 부여받는 길은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드러 내놓고 조롱하며 웃음을 터트리자 문객은 정색을 하고 말했다.
“지금은 모두들 웃으시지만
며칠만 두고 보십시오.
여러 대감님들도
생원님께 절을 올려야 하는 처지가 되실 겁니다.”
당사자인 김한구는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했고
음식도 못 얻어먹고
황급히 자리를 떠야 했다.
자기 때문에 분위기가 망쳐질 뻔했기 때문이다.
“에이 참!
오늘 재수가 없으려니
그 점쟁이가 미쳤나?
왜 그런 당치도 않는 소리를 해서
사람을 난처하게 만드나?
오랜만에 주린 뱃속에
고기구경좀 시켜주려 했더니
그놈 때문에
다 그르치고 말았네!”
투덜거리며 집에 돌아와 보니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금년 들어
열여섯 살인 딸이
왕비 간택의 대상으로 뽑혀 대궐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이 아이가
지난날 눈이 쏟아지던 길바닥에서 태어나 이사관의 도움으로 생명을 건진 그 아기였다.
아이가
용모가 뛰어나고 총명했기에
은근히 부잣집에 시집보내
그 덕을 좀 보려는 욕심도 있던 김한구였다. 
당시 영조는
이미 예순 다섯 이였으나 정정했고 늘그막에
중전인 정성황후가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나라의 법도상 국모자리를 비워둘 수 없어 영조는 대신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간택령을 내리게 된 것이었고
가난하지만
뼈대있는 가문이었던 김한구의 딸도 후보자 중 한명이 되었던 것이었다. 
간택일이 되자
백 여명의 후보 규수들이 대궐로 모였고 영조가 친히 접견하여
그 중 1명을 선택 하였다.
김한구의 딸의 미모에 혹한 영조가
그녀의 사주단자를 자세히 들여다 보고는 
“면천 " 태생인 김선비의 여식이라
애비는 김한구,
본관은 경주,
조상은
효종 때 바른 말 잘하기로 소문난 유명한 김흥욱 이란 말이지?
흠! 이만하면 문벌도 괜찮구나!”
결국 간택을 받게 되었다. 
김한구는
문객의 예언대로
정일품 보국승록대부 오흥부원군의 작위를 받았고
신분이 하늘처럼 높아져
금위대장 병부까지 하게 되었으며
아들과 아우까지 벼슬을 얻었다.
오두막살이에서
1백여 칸의 고래 등 같은 집으로 옮겨 살게 되고
죽마저 끼니를 때우는게 어려운 생활에서 초호화판 생활로 갑자기 바뀌었다.
문객의 말이
제대로 맞은 것이다. 
김한구는
잊지 않고 딸에게 청을 넣어 은인인 이사관은
호조판서가 되었고
이어 영조 48년(1772년)에
우의정에 이어서 좌의정에 오르게 된다.
옛날 베푼 은혜가
큰 복이 되어 돌아온 셈이고
김한구는
은인에게 제대로 된 보은을 하게 된 셈이었다. 
이래서 세상일은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있는 듯하다. 
따뜻한 마음으로
긍휼한 자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준 이사관이나
그것을 잊지않고
은혜를 갚는 김한구의 사람됨도 훌륭하다 (無 ) -------------------
* < 이사관 ( 李思觀 ) / 조선 후기의 문신 >
이사관(李思觀, 1705년 ~ 1776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며, 본관은 한산으로, 영조 때 좌의정을 지냈다.
자는 숙빈(叔賓), 시호는 효정(孝靖)이다.
< 생 애 >
정언, 지평, 사간을 거쳐 의주부윤이 되고, 충청도관찰사를 거쳐
황주 목사에 이어 승지가 되고, 이후 충청도관찰사를 하다가 
도승지를 하고 나주목사를 거쳐 
예조판서, 병조판서, 호조판서, 도총관으로 내국제조를 겸하고, 
형조판서를 거쳐 수어사를 하다가 
형조판서, 호조판서를 하고 
우의정, 좌의정을 하고
판부사에 이르렀다.
7월 13일
4
1
경남 하동.
경치 좋고 조용한 마을 이라서 이곳을 선택했어요.
4월 23일
2
마늘 11월초에 조금심어서 싹이 조금 올라왔네요.
추위 잘겯디고 따뜻한 봄날 보자 마늘아.
괜찮아야 할텐데~~
1월 15일
5
2
Farmmorning
*드뎌 감꽃이 폈어요.
*남방나무꽃도 막 터뜨릴 것 같아요^^~
남방나무잎 장아찌는
저희 남편이 한번 먹어보고 반해 10여년을 찾아 해메다 나무를 구해서 재배에 성공했어요^^~
내년쯤 되면 조금씩 판매도 가능할거 같아요.
5월 21일
7
19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94편 - 뿌리 성장의 핵심 - 근권]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뿌리 성장의 핵심 - 근권>입니다.
💚 '근권'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근권에 대해 공부해보면서 뿌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부해보세요.
🔻근권이란?
• 살아있는 뿌리 주변의 약 2mm까지의 토양을 말합니다.
• 근권은 근권 이외의 토양에 비해 활성화 정도가 2~10배 높습니다.
🔻근권의 효과
• 뿌리에서 나오는 점액성 물질이 뿌리가 뻗는데 윤활유 역할을 하며 독성물질로부터 뿌리를 보호하고 미생물에게 좋은 서식처를 제공합니다.
• 뿌리가 신장하면서 떨어져 나오는 세포들도 근권을 비옥하게 합니다.
• 일반적으로 식물은 무게의 5~40%에 해당하는 여러 가지 유기물질을 근권으로 분비하여 많은 미생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기도 합니다.
• 근권에서 자라는 리조비움, 아조토박터 등의 미생물이 많 식물 생장에 큰 도움을 줍니다.
🔻뿌리 성장에 힘을 써야하는 이유
• 뿌리 성장이 잘 돼 잔뿌리가 많아지면 뿌리가 분비하는 물질들이 근권에 많이 분포해 작물 성장을 잘 돕습니다.
• 뿌리 성장이 잘 되면 근권 뿐 아니라 양분의 흡수율이 높아져 작물 성장에 큰 도움을 줍니다.
📺 "EBSD"님의 뿌리의 작용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wpSdGZM881E?feature=shared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92편 <뿌리 성장이 왜 중요할까?> 복습해보고 질소에 대해 알아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2NjIy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29일
26
433
2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84편 - 손끝으로 내 토양 성질 진단하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손끝으로 내 토양 성질 진단하기>입니다.
💚 토양 검정 받기 전에 간단하게 내 토양 상태 손끝으로 확인해보세요!
🔻 건강한 흙의 기준
• 흙이 적당하게 배수와 관수가 잘 되어 흙 알갱이, 물, 공기가 작물이 성장하기 적당하게 있는 공극률, 보수력, 통기성이 좋은 흙이 건강한 흙입니다.
• 깊이 갈이를 통해 흙의 부피가 커져 공극이 많아진 흙은 미생물이 숨 쉴 수 있는 건강한 흙입니다.
• 흔히 사람들은 떼알구조의 흙을 건강한 흙이라고 합니다.
🔻 손끝으로 내 토양 성질 진단하는 법
• 삽으로 흙을 파낸 부분의 흙을 눌러봅니다.
• 부드럽게 느껴지는 흙은 유기물함량이 충분하고 유익한 미생물이 많은 떼알구조가 잘 형성된 건강한 흙입니다.
• 딱딱하게 느껴지는 흙은 낱알구조의 공극률이 50% 이하인 통기성이 나쁘고 배수가 안되는 뿌리가 잘 자라지 못하는 흙입니다.
• 딱딱하게 느껴지는 흙은 정밀 검사를 위해 여러 곳의 흙을 채취해 농촌진흥청에서 토양 검정을 받아보며, 깊이갈이를 통해 숨 쉬는 흙을 만들어줍니다.
📺 "지리산리포터"님의 흙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Qf-Fixtqto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83편 <숨 쉬는 흙 만들기> 복습해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1MT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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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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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armmorning
'농사용전기' 잘못 아시는분이 있어 한전사이버에서 자료찾아 공유해봅니다.

■ 농사용 전기요금 살펴보기 ■
1. 구분
가. 농사용전력(갑) : 양곡생산을 위한 양수, 배수펌프 및 수문조작에 사용하는 전력
나. 농사용전력(을) :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계약전력 1,000kW 미만의 고객으로 농사용전력(갑) 이외의 고객
*농사용 육묘 또는 전조재배에 사용하는 전력
*농작물 재배·축산·양잠·수산물양식업, 농작물 저 온보관시설, 수협 또는 어촌계의 저온보관시설
*농수산물 생산자의 농수산물 건조 시설, 수협 또는 어촌계의 수산물 제빙·냉동시설
*농작물 재배·축산·양잠·수산물양식업 고객의 해충 구제(驅除)및 유인용 전등
2. 요약(단위: 원/ Kwh)
가. 기본요금: 갑360/ 을저압 1,150/ 을고압 1,210
나. 전력량요금: 갑35.4/ 을저압53.0/ 을고압53.7~55.7
※ 전기요금=기본요금+사용 전력량요금+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액+부가가치세+전력기금
3. 자세한 내용 살펴보기
https://cyber.kepco.co.kr/ckepco/front/jsp/CY/E/E/CYEEHP00105.jsp
4. 전기요금 절약차원 설치
가. 태양광자가발전설치: 가정용전기 누진세 적용시점 낮추기(비정부지원사업설치:비지원 설치는 목돈 드리고, 푼돈 얻는정도?)
나. 농산물 건조(농산물건조기) 및 보관(저온저장고): 농사용전기 사용
23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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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Farmmorning
시골에서 조그만 텃밭하며 노후를 즐기는 할배입니다
지난 가을에 뒷산에서 산초를 따서 기름을 몇병 가지고 있습니다 필요 하신분 있으실까요?
7월 9일
1
요즘 갑자기
조금 일이 생겼습니다
시간을 낼수없어
미안합니다
널리 이해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4월 26일
3
[🎓7월 3주차 매매공 복습]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37편
7월 2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 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31편 - 유해조류 퇴치 방법]
🔻포획 트랩 이용 방법
- 동물성 먹이를 먹는 새 → 넓은 용기에 먹이를 담아 유인
- 식물성 먹이를 먹는 새 → 유인새 설치 및 그늘이 있는 곳으로 유인
🔻기피 자재 이용 방법
- 천적 모형 사용
- 소음 발생기 설치
- 방조망 설치
- 총기 사용
[✍️32편 - 토양의 원소 결핍 요인]
🔻영양소 부족
- 주요 영양소(N, P, K) 및 미량 원소(Fe, Zn, Mn) 부족
🔻pH 불균형
- 산성 토양은 칼슘, 마그네슘, 인 등 부족
- 알칼리성 토양은 철, 망간, 아연 등 부족
🔻토양 구조 문제
🔻유기물 부족
🔻염류 집적
[✍️33편 - 여름철 약용작물 병해충 예방법]
🔻올바른 병해충 방제 방법
- 비가 오기 전후로 식물체 표면에 약액이 잘 묻도록 등록 약제를 뿌림
- 방제 약제는 반드시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사용
🔻약용작물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 피해
- 병해: 백수오 점무늬병, 둥굴레 탄저병, 천궁 잎마름증상, 오미자 열매 흰가루병, 삽주 역병 피해
- 충해: 감초 응애 피해, 오미자 총채벌레 피해, 약용작물 미국선녀벌레 피해
[✍️34편 - 노린재 방제 방법]
🔻노린재가 주는 피해
- 작물의 성장이 저해되고, 수확량이 감소
- 병원균 전파
- 작물 품질 저하
🔻노린재류 방제 방법
- 트랩 설치
- 물리적 제거
- 살충제 사용(교차 사용)
- 천적 활용(무당벌레, 기생벌)
- 미생물 살충제
[✍️35편 - 강풍 시 하우스 관리법]
🔻강풍 발생 시
- 비닐을 골조에 밀착, 바람 피해 예방
- 풍하측 환기창을 부분적으로 열어둠
- 배기팬을 작동시켜 내부의 공기를 빼줌
- 작물이 없는 경우 비닐을 찢어 골조를 보호
🔻강풍 종료 후
- 찢어진 비닐은 빨리 보수함
- 파이프 위를 걸을 시, 미끄럼 주의
- 측고부 사철스프링 작업 시, 스프링 튕김 주의
- 과채류와 절화류는 12℃, 엽채류는 8℃ 이상 밤 온도 유지
- 보온덮개, 부직포, 커튼 등으로 보온력 증대
[✍️36편 - 침수 농작물 관리요령]
🔻벼
- 흙 앙금과 오물을 씻어주고, 산소 공급 잘 되도록 일찍 배수함
- 물을 뺀 후 살균제를 살포하고, 깨끗한 물로 걸러줌
🔻밭작물
- 침·관수 시 빨리 물을 빼내고 흙앙금 제거 및 살균제를 살포
- 뿌리가 심하게 노출된 곳은 흙을 덮어주어 피해를 최소화
🔻고추
- 쓰러진 고추는 곧바로 세우고, 생육이 부진한 곳은 엽면 시비함
🔻과채류
- 수박은 이랑을 뚫어 물을 빼주고, 줄기와 과실을 보호
- 참외는 비료를 주고, 예방 위주 약제를 살포
- 역병, 덩굴마름병, 탄저병 등의 방제에 주의
🔻과수
- 파손된 배수로 및 물도랑 정비
- 노출된 뿌리에 흙 덮기 실시, 수세가 약해진 나무는 비료를 엽면 시비함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21일
36
472
5
Farmmorning
극만생종 겨울복숭아 형상홍도 수확했습니다.
조금 이르긴한데 보채는분들이 몇분 계시네용.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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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