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는 비가 자주 왔어
감자 심기가 늦는것 아닌가 싶어 걱정이 됩니다.
감자심을 곳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씨 감자는 싹이 나고 있는데 이렇게 감자순이 나도 되는 겁니까?
그리고 남부 지방에는 은제까지 감자를 심어야 되는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자는 판매 할 것은 아니고 우리가 먹을 감자입니다.
3월 1일
1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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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은
곤드레작목반 이 구성되어
있는데 저희는 이제. 나이가
들어 올해부로 탈퇴하고
개인적으로
약1800평 정도
자연친화적 농법으로
농사짓고. 있습니다
7월 1일
2
딸기 감자 옥수수 참외 양상추 가지 토란 수세미 키우는건 더 많은데 우선요건만 ㅎ부지런히 키우고있네요 정성들이는만큼 잘커야든디
23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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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꽃을 피워라☆☆
-조엘 오스틴의 '행복의 힘' 중에서
지금, 불행하고 괴롭고 슬프고 아프고 두려운가?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가?
불행, 슬픔, 괴로움, 아픔, 두려움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주체도 나[我]고, 거기서 벗어나기로 선택하는 사람도 나다.
무엇이 있고 없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마음을 어떻게 정하는지, 또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중요하다!
대개 사람은 금요일에 평소보다 10% 더 행복을 느끼고 있으며,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날은 월요일이라고 한다.
매일 월요일 처럼 죽을 만큼 우울하게 살 것인가, 아님 매일 금요일 처럼 신나고 행복하게 살 것인가?
자욱한 인생의 안개 속에서, 새벽처럼 밝은 한 줄기 빛을 일깨워라~~
"미소만큼 멋진 이력서는 없다!"
"장미 속의 가시가 아닌, 가시 속의 빛나는 장미가 돼라!"
"신중한 사람이 되라고 했지, 신중한 얼굴로 지내라고 하지 않았다!"
용서는 과정이다.
하룻밤 사이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삶의 언어로 성경의 말씀을 끌어안아라!
"우리는 이미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모두 가지고 있다.’"
행복, 기쁨, 영광, 치유, 용기, 사랑... 등은 기다린다고 찾아오지 않는다!
오늘 이 순간 기뻐하라!
꿈만 꾼다고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금 당장 선택하라!
최고의 날은 오늘,
최고의 삶은 지금이다!
감사합니다♡♡
9월 22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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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우스에서 자라고있는 하늘에 달린수박입니다.
작년에 8kg짜리 수확했는데 올해는어쩔런지 모르겠네요
많이 달려 있어서 밑그물 쳐주고있네요
꽈리고추 작업해서 출하로 재미가 솔솔하네요.
그런데 너무힘들어요^^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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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계획이라기보다는
주어지는, 보이는,
기다리는 일부터 해야합니다.
EM 과 계피물로 키우는
텃밭 작물들
고추, 가지, 노각, 깻잎을
잘 갈무리한 다음에
무, 초롱무 심을겁니다.
배추는 절임배추 사용하거든요.
8월 6일
5

불을 피우는가.
타지에 있는분이
쑥 수확하기 위해
우리 논 옆으로 왔다.
쑥 수확후 가는 길에
저희집 앞에서 차를
세워 함께 파티를 했는데
다음에 올때 고기와 술을
사온다고. 했다.
그날이 어제여서
맛있게 파티를 했다.
만남
서로노력하는것
4월 24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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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사과대추나무를 키우고있는데
대추꽃도 피고 해서 대추가 열릴줄
알았는데 어찌된일인지 한개도
열릴지 않았네요 4년차입니다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 드립니다
8월 4일
2
4
1
페트병에 키운 쪽파 자랑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겨우내 죽어가던 쪽파를 소생시켰습니다
물론 제가 아니라
돌쇠황제의 작품입니다
자랑해도 되겠지요?
https://m.blog.naver.com/family8585/223393466453
3월 24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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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청주 우암산 상당산성길에 눈꽃이 요래 멎드러지게 피었답니다
한라산 이나 설악산에 올라간듯 착각을 할정도로 설경에 흠뻑 취해 봅니다
2월 22일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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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100세 할머니 생일 잔치하는날 보기좋고 우리도 건강하게 100세 까지
건강하게 웃으면서 더위 이겨내고 힘내요
23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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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농작업 ㅎㆍㄹ일이 업습니다
눈이 넘많이 와서요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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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바쁘게 살다보니. 팜모닝 회원님들 소식만 듣고 배우고 나갑니다. 장마철이라 미뤄뒀던 마늘 작업과 강낭콩. 손질했네요 회원님 들께서도. 건강조심하시고. 화이팅합시다
7월 9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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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생각을 바꾸면 우리의 삶과 마음이 달라진다.
어느 무더운 날, 두 친구가 식당에서 만나기로 했다.
한 친구가 뒤늦게 도착해서 막 식당으로 들어서려는데, 식당 입구에서 꽃을 팔던 할머니가 다가왔다.
“신사양반, 꽃 좀 사줘요”
“이렇게 더운데 왜 꽃을 팔고 계세요?”
“우리 손녀가 아픈데 약값이 없어서 꽃을 팔아야만 손녀딸의 약을 살 수 있다오.”
할머니의 딱한 사정을 들은 그는 할머니가 말씀한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주고 꽃을 샀다. 꽃을 들고 음식집으로 들어서자, 친구가 꽃 장수 할머니를 가리키며 물었다.
“너, 그 꽃, 저 할머니한테서 샀지?”
“어떻게 알았어?”
“저 할머니 사기꾼이야.
저 할머니 저기에서...
항상 손녀 딸 아프다면서 꽃을 팔거든?
그런데 저 할머니, 아예 손녀딸이 없어.”
그러자 속았다며 화를 낼 줄 알았던 친구의 표정이 환해졌다.
“정말? 진짜? 손녀가 없어? 그러면 저 할머니 손녀딸, 안 아픈 거네?
정말 다행이다!
친구야. 밥먹자.~
나는 친구의 말을 듣고 가슴이 먹먹해서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했다.
당신은 어떤가?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속았다고 생각하면 대부분 억울해 한다.
꽃을 할머니에게 도로 갖다 주고 꽃 값을 돌려받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의 친구는 무더운 날씨에 꽃을 파는 불쌍한 할머니에게 아픈 손녀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진심으로 행복했던 것이다.
"생각을 바꾸면 ..,
우리의 삶과 마음은 이렇게 달라진다!"
너무나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흘러 갑니다.
바라고 계획한 모든 일들이
생각한대로,
말하는대로,
마음먹은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엄청 덥다네요
여름이니까 더운게
당연하죠
그것도 말복이 지나
여름 한가운데...
조금만 견뎌 내시면
시원한 가을이 옵니다
아주 추운 겨울도 오고요
어렵고 힘든 순간을
이겨내면 아름답고 평온한 시절이 분명하게 옵니다
우리 모두
시원한
그겨울 생각하면서
이더위 잘 이겨 내자구요 ~~
♡❤️♡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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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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